1 이름없음 2019/02/22 07:53:15 ID : NvyIHxxxu5V 0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고민겸 하소연인뎅 일단 애엄마고 내일모레30언저리에 다다르는데 아이는 유치원 졸업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 애아빠랑은 안살고 외할머니 즉 우리엄마라고 하기도 싫은 아줌마랑 사는데 사건이 터졌다 아이머리를 스뎅밥그릇에 텅소리나게 부딪혔는데 내가 다리치니까 애머리를 치더라 그래서 나도 똑같이 머리치더니 머리잡고 싸우고 나한테 안되니까 애를 때리고 가격하더라 나는 앉은채로 엄마는 서서 애는 사이에 비스틈히끼고 애머리잡는거 얼굴여섯번정도 때려서 애가 코피터지는데도 계속 말싸움했다 애하나인데 어지럽고 열키워도 이러진않을거라고 솔직히 은둔형이라도 나가서 바람쐬는거 좋아하는데 시장구경가다 마주쳤다고 뭐저딴게 있냐 머리 쥐박아야되 꿀밤맞아야되 그러고 마트간다하면 왜가냐 이건 내가 애없고 학교다닐때부터 다 태클이여서 가출한다말하고 안한적있는데 그동안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다고 다 내놓고 가라고 돈도 준다했는데 안받는다해서 내가 소비다해버렸고 친정아빠는 용돈 만원이만원 이렇게 주는데 애키우며 일 받아주는곳도 없고 남편은 맞벌이하자는데 애니가키워라하다가 여기오니까 도우미쓴다는데 데려가 키워라 해도 일하니 못한다 하고 얘도 말만하고 우유부단하고 행동력없는성격인데 친구말은 또 잘들어서 친구랑 한패로 내앞에서 내잡담하고 친구가 밥해라 요리해야실력는다,집들이음식내오라말할정도면 다했지 그런거도 있고 출산하며 내려오라는걸 와라해서 눌러살고있고 집구해준다고 해서 또는 너 여기월세 얻으라해서 집보러가도 담에요~하고 눌러살고 웃긴건 애랑 둘이가면 아빠가 애보지 어딧어?이게 가장많이 받는 질문이고 엄마도 똑같이 말하는데 남편이 말없이 그만두고 째고 집세도 잘안내서 미리 몇개월치냈는데 잊어먹고 또내고 처음에 돈도 없는 나더러 집세 니가내라했는데 생활비 내가 전에 모아뒀던거로 쓰고 전기세 도 내가 내고 차유지비 돈남으면 내돈으로 내고 그럼 지돈으로 뭐할건지 대답도 안하고 아껴서 돈넣으면 여행가도 되잖아 여행은 안가?하니까 저렇게 대답하고 나 아무싫은소리 하기도 전에 선수쳐서 내친구는 여자가 돈들고 왔다 200도 넘게 그리고 다른애는 돈 벌어와서 아내가 돈많이 모아 내놓았더라 이러는데 남편보다 잘사는친구ㅋㅋ월급도 더많이받는데 비교ㅋㅋ 엄마는 그런남편이라도 지나가는 여자쳐다보고 여사친이랑 희희닥거리고 내말안듣고 전에 좋아하던애가 여사친인데도 그런남자라도 니가 데려온거 남자 괜찮잖아 싸우면서 뭐이딴게 내뱃속에서 나왔냐 저거 애만없으면 되는데 애랑 내쫓아야지 니가 애를 낳아서 여기와서 이렇게 된거다 고아원애들도 잘사는데 하니까 그럼 보내라고 남편한테도 보내라고 하니까 니가 말하라는데 내말 귓등으로 듣지도 않는데ㅎ 오히려 같이왜사냐 울엄마한테 애맏기고 돈벌면 되잖아 니 놀고 다른친구는 다 맞벌이하는데 넌뭐하냐 엄마도 애봐준다하다가 일주일쯤 회식을 왜나가냐 애봐야지 출근시간뒤에 애보내는 시간인데 애보내고 출근해라 짤릴수밖에 없고 엄마도 나가졌을때 미용실4개월하고 그만뒀는데 그건문제안삼고 자기가 머리때린것도 아닌척 넘어가고 그저 내탓만하고 코피나는거 동네병원가서 코만 안건드리면 된다해서 진단서는 근처큰병원없으니 그냥두고 애가 ADHD경향도 있고 유치원생인데 말도 못하고 높은곳좋아해서 대학병원가볼랬더니 대중교통타고 가면 다섯시 예약도 안했으니 당일진료못보겠고 장애복지관은 3년대기,진단은 더 커야받을수있다 변할수있다 진단서 안끊어줌 그래서 찜질방에 애랑 왔는데 생각해보니 전에도 한번코피나서 대피겸 피서겸 왔었던거같다.. 맞은게 일상인데 코피가 두번이네 경찰서에는 아동학대 한번신고했었고 가정이니까 넘어가라 자식이 잘해라 이고 엄마는 그거 계속 말해 자식이 부모 신고하는 경우가 어딧냐 이제 남편한테 가서 살라고 집나가라는거야 평소에 남편은 여자라면 다 좋아하고 그쪽에 가족도 없어서 할아버지는 전세집사는데 내가 가면 그게 니께 된다는 말도 안되는소리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학교다닐때 사이비인적있어서 역에서 알던분만났는데 뭐하냐고 연락하고 지내자고 사진찍자고 해서 기차안에서도 5살자폐증아이랑 30엄마대 엄마랑 투신하고 애만살고 대구보라매쪽 모텔에서 40대아버지랑 자식이랑 사망한사건 기사보고 울고있었는데 또 사람많은데서 눈물나서 울고 하는데 사진찍자하고 애기낮잠안자서 저녁에 자고있었는데 자면 영이빠져간다하고 엄마는 잘못되도 애는 잘키워야지 다리춥다고 크로스백말고 드는가방에 담요도 들고다녀야지하는 말에서 그걸 어떻게 들고 다녀 총알처럼 돌아다니는애인데 하고 혼자살아?아빠는? 이래서 알지도 못하니까 막 말하는거 겠지 짜증나네 하고 우는데 신경질나고 해서 아뇨 교회안나가요하고 그냥 눈물콧물짜고 있었더니 기차타러가더니 다시와서 자신중국인인데 남편하고 10살차이나는데 이러는데 옆에 뭔아저씨일행있고 눈물은낄끼빠빠모르고 옆에 앉던선글라쓰아저씨는 애가 자네하고 말걸었다가 나 눈물흘리니 조용히 자리옮기고 뒤에 할머니쳐다보고 아저씨셋도 기차타고 술먹고 한참얘기하다 애잘자네 이런데서 하다가 나 우는거 쳐다보고 정적..갑분싸... 동생하고 차별인 편견속에서 자랐는데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에 10년동안 떡해줬다고 큰엄마한테 물어보라 잘해줬지 하면 큰엄마는 촌사람이니 옛날엔 다 못살았지 동생어지른거 얘기하면 그건됬고 그러고 아무리생각해도 막 잔소리떠들었는데 할배가 애병원데려갈때까지 지금드는건 그냥 멍하고 증거도 없이 역에서 애 코피딱지에 옷깃에 굳은피몇방울인데 진단이 나오겠어?하고 사실엄마생일이였는데 내생일에는 생일그딴거 뭐 챙길필요있나하고 케잌먹지도 않던사람이 빈상자 뒤젹여서 케잌구경도 못했다 니혼자다처먹었잖아하고 일도 안하는데 밥은 왜줘 주지말아야겠다 그말들만 생각나고 말하자면 길고 반박할거리도 많은데 그땐 말도 못하고 웅얼거렸는데 지금 다니고있는 기관들은 어떻게 하고 진단안받아도 다니던 얼집에서 병원가봐라 애보기힘들다했는데 받으면 장애전담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없고 버스타는데 옹알이샤우팅하니 뒤에 아저씨가 조용해라 종간나야했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마구 그러는데 뭐 어떻게 해야할지 당장뭐해야할지 돈도 없고 기저귀는 낱개로 파는곳도 없고 애는 지혼자 할수있는것도 없고 걷지않는 아이는 점점 무거워지는데 힘든게 사실이고 지금 무엇부터 해야될까 친정집에는 들어가야되겠지? 애아빠는 연락잘안받지만 연락도 하기싫고 시댁은 이사가서 어디사는지 몰라 죽겠다 죽겠다 해도 그냥저냥살아가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19/02/22 08:41:45 ID : f85RB9cmso7 0
힘들겠다. 돈을 모아야 친정에서 독립을 하는데 일터를 먼저 구해야 독립을 하니까...
3 이름없음 2019/02/22 08:53:53 ID : viqqmK6mLdT 0
>2 응응 일터구하기도 청년실업률보다 구직율이 높다잖아..알바구하는것도 순서밀릴정도로 게다가 좋은 사장님만 있는것도 아니니깐..
4 이름없음 2019/02/22 09:24:08 ID : mHCjg5e2HzP 0
나 20대얌ㅎ
5 이름없음 2019/02/22 12:44:46 ID : a8pbu1ipe2E 0
안녕 반가워요
6 이름없음 2019/02/22 13:07:28 ID : Y1bbck79eLc 0
와 진짜 가지가지,,, 일 구하는데 가장 먼저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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