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부모 가정 장학금 받으러 왔는데.. (4)
2.3월 4일 새학기 학교 몇시에 가야함? (3)
3.이거 나만 그런가 (4)
4.사람들이 다 동물 얼굴이었으면 (9)
5.안녕 나는 24살 아기엄마야 (10)
6.안읽씹 (7)
7.손톱 (12)
8.인생을 망치고 싶어 (14)
9.여기는2030대많아? (6)
10.키가 164인데..ㅠ (5)
11.흔치 않은 여중생의 인생규칙 들어볼 사람 (26)
12.남자 화장하는거 (28)
13.고2 유학 고민 (도와줘ㅠㅠㅠ) (1)
14.A른을 파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A왼 고정이라 고민하고 있어... (27)
15.하 우울하다 (6)
16.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7)
17.들어줄 스레 있어....? (9)
18.아 진심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 않으면서 외로움ㅠ (4)
19.학교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 (54)
20.진짜 얘들아 존나 미칠거같애 (2)
1
◆cMo2K0oL9bb
2019/02/11 19:11:44
ID : 5O785SE1a5S
0
익명이라 편하게쓸게 어두운얘기일지도모르겠지만
나는 성폭행피해자야
졸업하던 달에 성폭행을당했고 피임약을 먹었는데
원래 하던주기에 생리를 안해서 산부인과를 갔는데 임신이라더라
부모님이 더 마음아프셨을거야
지우자 하셨는데 해선안될행동같아서 같은년도 12월에 정확히 뱃속에 40주를 품고 하나뿐인 딸을 낳았어
낳고나서 처음은 잘 몰랐는데 애가 점점커가면서 우울증이 심하게 오고있어
나를 전혀 닮지도않은거같고 모르는사람의 얼굴을 닮은거같아서..
괜히 딸을보면 화를낼때도있고 아이가 울어도 모른체하는경우도 있었어 나는 어쩌면좋을까..내가 낳고싶다 키우고싶다 그랬는데 점점 자신이없어
2
이름없음
2019/02/11 19:36:24
ID : 3Wi5QslxvjA
0
슬프겠다.. 보는 내가 눈물 날거같아.. 나 같으면 그 시기 충격 먹어서 이도저도 못했을텐데 일단 낳은것만으로도 대단해 레주..
3
이름없음
2019/02/11 20:09:41
ID : TVhAnPhdRB8
0
산후우울증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영향이 가니까 상담을 받거나 해서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는 게 어떨까?
정말 아이도 너도 괴로울 거야. 혼자서만 이겨내려고 하면 더 그렇지.
4
이름없음
2019/02/11 23:51:21
ID : mk9vyK3V9a4
0
솔직히 그것도 해선 안될 행동이야...낳았으면 좀 모진 말이지만 아예 잘해줘 이왕 스레주 선택으로 낳았으니 최선을 다해 키워야지
5
이름없음
2019/02/17 23:10:13
ID : mIJSL9jz9cm
0
입양보내라.
6
이름없음
2019/02/18 01:42:33
ID : lbg6kq2JO4I
0
스레주 힘든 거 너무 잘알고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ㄴ든게 그 썩을 성폭행 범죄자지만 아기를 낳은 건 스레주 선택이었던만큼 잘해줘
7
이름없음
2019/02/18 01:58:16
ID : wLbDs1hdXxO
0
진짜 성범죄자 쓰레기새기들 영원히 거세시켜버려야해...
8
이름없음
2019/02/22 03:01:57
ID : 9eKY2smMja5
0
...ㅠㅜ스레주 힘내...
9
이름없음
2019/02/22 03:19:58
ID : 7fcNyZh9eIM
0
난 낙태를 했어 지우고싶지않았지만 부모님의 강요에 지워버렸어
스레주처럼 그애를 낳았다면 나도 스레주와 비슷했을지 몰라.. 하지만 스레주가 그애를 지웠다면 행복했을까..? 난 지금 행복하지않아
비록 내가 원한 임신이 아니여도, 그아이는 죄가 없잖아. 스레주가 지우기싫다고 낳았잖아. 난 그것도 큰용기라고 생각해 . 스레주는 할수있어
10
이름없음
2019/02/22 14:32:43
ID : ZdyE66nO1h9
0
스레주 잔인한 말일수도있지만
입양보내
스레주는 하고싶은거 없어? 꿈이 없더라도 그냥 하고싶은거.
이쁘게 꾸미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런거.
스레주는 아직 한참 어린거같은데
너무 많은 책임을 지려하지마..
스레주가 이 인생의 주인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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