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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4일 새학기 학교 몇시에 가야함? (3)
3.이거 나만 그런가 (4)
4.사람들이 다 동물 얼굴이었으면 (9)
5.안녕 나는 24살 아기엄마야 (10)
6.안읽씹 (7)
7.손톱 (12)
8.인생을 망치고 싶어 (14)
9.여기는2030대많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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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흔치 않은 여중생의 인생규칙 들어볼 사람 (26)
12.남자 화장하는거 (28)
13.고2 유학 고민 (도와줘ㅠㅠㅠ) (1)
14.A른을 파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A왼 고정이라 고민하고 있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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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7)
17.들어줄 스레 있어....? (9)
18.아 진심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 않으면서 외로움ㅠ (4)
19.학교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 (54)
20.진짜 얘들아 존나 미칠거같애 (2)
1
이름없음
2019/02/22 09:56:27
ID : zO66pdU7yZc
0
말 그대로 이거 나만 그런가 싶어서 스레 세워봐. 음 뭐라해야 하지 나는 지금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이야 그런데 상담 할때 검사를 하잖아?? 그거 원래 그렇게 티나게 질문 하는거야?? 어렷을때부터 상담 내용이 대충 파악이 되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 방향(?)대로 대답하거든 원래 이렇게 심리검사 티나게 하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2/22 09:57:08
ID : zO66pdU7yZc
0
판에 안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상담판이니까 와봤어
3
이름없음
2019/02/22 12:27:54
ID : 3DtcrhzgnO0
0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네. 자세히 이야기해주기도 어렵고..
심리검사에는 크게 잡아 두 종류가 있어. 하나는 질문들을 활용하는건데, 결과가 명확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레주가 이야기한 것 처럼 검사를 받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유도할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어. 그래서 보통은 또다른 종류의 검사들을 함께해. 이 검사들은 해석하기 까다롭지만, 검사받는 사람이 유도하는것도 까다롭거든.. 그런데 스레주는 받지 않은걸까? 이유는 잘 모르겠네.
그리고 검사만이 전부가 아니라, 상담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점차 너를 이해해가고 상담자 스스로 맞지 않게 생각한 부분을 수정해가기도 해. 그러니 혹시나 너무 엇나가지 않을까 걱정은 덜해도 괜찮아. 물론 엇나가는게 보이면 그 부분을 자세히 이야기해주는게 좋아.
하지만 결국 상담은 네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 가는거고, 그런만큼 성실하고 정확하게 대답해주는게 중요해.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네게 맞는 도움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는걸 기억해줘.
4
이름없음
2019/02/22 15:02:29
ID : SK2E3u5SIJV
0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 줬네!! 고마워 내가 받은검사는 그림검사랑 성향검사였어 근데 그림검사를 할때 가족이 쉬는모습을 그리라고 하고 막 가족 각각한테 하고싶은얘기 없냐고 하더라고.. 아 참고로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과호흡이 와서 상담을 받고 있어 엄마는 이게 가족과의 트러블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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