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부모 가정 장학금 받으러 왔는데.. (4)
2.3월 4일 새학기 학교 몇시에 가야함? (3)
3.이거 나만 그런가 (4)
4.사람들이 다 동물 얼굴이었으면 (9)
5.안녕 나는 24살 아기엄마야 (10)
6.안읽씹 (7)
7.손톱 (12)
8.인생을 망치고 싶어 (14)
9.여기는2030대많아? (6)
10.키가 164인데..ㅠ (5)
11.흔치 않은 여중생의 인생규칙 들어볼 사람 (26)
12.남자 화장하는거 (28)
13.고2 유학 고민 (도와줘ㅠㅠㅠ) (1)
14.A른을 파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A왼 고정이라 고민하고 있어... (27)
15.하 우울하다 (6)
16.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7)
17.들어줄 스레 있어....? (9)
18.아 진심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 않으면서 외로움ㅠ (4)
19.학교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 (54)
20.진짜 얘들아 존나 미칠거같애 (2)
2
이름없음
2019/02/19 16:38:14
ID : mleJTTRzVaq
0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 스레주..
3
이름없음
2019/02/19 16:54:28
ID : HClxyHyL862
0
범죄 저질러서 빨간줄 그이면 인생 망쳤다고 하지않아?
나와서 정신차리고 산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4
이름없음
2019/02/19 17:12:31
ID : Ao3TSGnA2La
0
무언갈 하는데 지쳐서...죽는 건 시도해봤는데 사는데 아직 미련이 있는 건지 실패하더라고. 인생이 되돌릴 수 없이 망가지게 되면 다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레더들한테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어
사람한테 상해를 입히지는 않으면서 정신차리는 걸 포기하게 될 수준의 범죄가 있을까? 맞아 전과기록의 유무도 도움이 되겠다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2/19 17:20:02
ID : Ao3TSGnA2La
0
남한테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면서 나는 빨리 망해갈 수 있고 다시 일어나서 평범한 삶을 사는 건 꿈도 못 꿀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남한테 폐 안 끼치고 가면 좋겠지만 평범하게 살든 인생을 망치면서 살든 피해를 아예 주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어. 물론 피해의 규모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평범하게 살아도 폐는 배로 끼쳐서 차라리 혼자서 빨리 삶을 망친 다음에 어디든 가서 조용히 죽는 게 나을 것 같거든...지금 죽기에는 아직 미련이 있나봐. 그래서 미련이 들지 않을정도로 인생을 망친 다음에 죽고 싶어
6
이름없음
2019/02/19 17:21:59
ID : HClxyHyL862
0
흠.... 근데 대충 사는 것보다 삶 망치는게 더 귀찮고 힘들거 같긴 한데
서울역가서 노숙생활 하기?
7
이름없음
2019/02/19 17:23:36
ID : HClxyHyL862
0
무언갈 하는데 지쳤다고 했는데 삶 망치는 것도 만만치않은 에너지가 들꺼야 내 생각은 그래
그냥 집에서 스마트폰 하고 인터넷 하면서 따듯한 데서 대충 일하면서 사는게 제일 덜 귀찮고 힘든 일같아
그래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구
8
이름없음
2019/02/19 17:47:00
ID : Ao3TSGnA2La
0
아 노숙 괜찮다...왜 생각을 못 했지?
맞아 집에서 편하게 있으면 좋아!! 그냥저냥 사는 그런 행복들이 좋긴 한데 죄책감이 너무 들더라고...나도 잘 모르겠어 지금 이게 무슨 기분인지 근데 빨리 뭐든 안 망치면 큰일날 것 같아. 엄청난 돈을 벌거나 인생을 망치지 않으면 큰 벌을 받을 것 같은 기분?
9
이름없음
2019/02/19 17:48:14
ID : Ao3TSGnA2La
0
망치는데 에너지를 몰아 쓰고 죽고 싶어...밥 먹는 것도 죄책감 드는데 살겠다고 꾸역꾸역 먹는 내 모습에 화가 난다ㅋㅋㅋ...하...
10
이름없음
2019/02/19 17:58:07
ID : HClxyHyL862
0
약간 내 모습 같아서 웃프다....ㅠㅋㅋㅋ
자기 기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11
이름없음
2019/02/19 19:42:11
ID : 5Qrar84FbeM
0
겜창인생을 사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02/22 13:04:42
ID : Ao3TSGnA2La
0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반갑고 나도 웃프다ㅋㅋㄱㅋㅋㅠㅠㅠ하 행복하자... 근데 나는 기준이 높지는 않아.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데 문제도 많고 성격도 이상해서 걱정이 많아져
13
이름없음
2019/02/22 13:06:19
ID : Ao3TSGnA2La
0
겜창 시도해봤는데 안 되더라ㅠㅠㅠ진짜 인생 망치는 것도 어렵구나. 겜창이나 도박을 하면 부모님께 폐가 될테니 노숙이 제일 좋은 방법 같아
14
이름없음
2019/02/22 13:10:21
ID : Ao3TSGnA2La
0
노숙, 성매매, 알콜중독, 경범죄 정도면 자살할 수 있을까? 모은 돈은 두고 가고 지금 학적은 포기하는 게 좋겠지? 휴대폰도 두고 가야할 거고 미리 준비 해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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