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자스킬 (7)
2.짧은 괴담 대나무숲 (38)
3.섬뜩한 사랑 중이야. (30)
4.병원입원중 (2)
5.너희들 기가 있다고 생각해? (22)
6.내가 살았던 이상한집 (108)
7.아조씨 누구신데 자꾸 절 쳐다보세요? (59)
8.얘들아 어쩌지 도오ㅘ줘 (5)
9.주목을 못 받는 체질 (11)
10.내가 어릴적 신내림 받을뻔한 썰-;) (29)
11.이세상을 먹어라야 이 세상을 먹어라야 (10)
12.혹시 혼숨 도라에몽 스레 원본 못봐? (6)
13.저주거는법알고싶어 (8)
14.내가 살면서 겪어온 이상한일들 썰 풀어볼게 (31)
15.다들 데자뷰 같은거 느낀 경험 있으면 좀 말해줄 수 있어? (27)
16.어우 나원래 눈팅하던 레스준데 (13)
17.내 이야기 좀 들어줘 (16)
18.나 귀신한테 너무 욕 한거 같앵.. (25)
19.타로 봐줄게! (스레 닫아) (226)
20.너네는 천벌 믿어? (24)
얼마전에 수영하다가 문득 사주봤을때 내가 물이 많다는게 생각났어. 운동하다보면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이나잖아 ㅋㅋ
그러다가 모든것에 기운이 있다면 물에도 기운이 있을텐데 한번 이 기운을 몸안으로 흡수 할 수 있을수도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미쳤고
나는 평소에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으면 손 주위부터 서서히 뭔가 구름같은게 느껴지는 편이거든 그래서 수영장 끝에 기대서서 눈을 감고 잠시 집중을 했어
몸 주위에 흐르는 물을 느끼면서 숨을 쉬고 내뱉을때마다 물의 기운이 내 몸으로 흡수된다는걸 생각하면서 그렇게 한 5분 정도 있었는데 갑자기 온몸이 추워지면서 심장이 너무 아픈거야 뭔가 내 안에 기압이 급격하게 높아진듯한 느낌이 들면서 온몸이 무겁고 답답했어 숨쉬기도 힘들었고 몸에 힘이 들이가지가 않더라고 나는 더이상 물속에 있으면 내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그렇게 숨을 헉헉대면서 겨우겨우 물속에서 기어나와서 탈의실로 갔는데 몸을 가누기가 너무 힘든거야 마치 몸에 무거운 추를달고 움직이는것 같았어 일단 나가려면 샤워를 해야하니까 샤워실로 갔는데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 창백하더라고 입술을 시퍼런색이고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있었어 너무추워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려고 했는데 서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결국 물기도 못닦고 그대로 탈의실 의자에 드러누워버렸어.. 누워도 숨을 쉬기가 힘들고 심장의 고동이 점점 작아지는게 느껴지더라고 쿵쿵에서 콩콩으로 바뀌었으니까 그렇게 아 이렇게 죽는건가하면서 옆에서 옷갈아입고있는 아저씨한테 살려달라고 말하려고 하던떄에 혹시나해서 얼른 몸안에 쌓인 기운을 밖으로 내뱉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기운을 돌렸는데 점점 몸이 또 괜찮아지더라고.. 답답하던 느낌이 점점 사라졌고 숨도 점점 깊게 쉴수가 있었어.. 그렇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 괜찮아질때까지 그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눈을 떠보니까 한시간정도 지나있더라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까 혈색도 원래대로 돌아와있고..뭔가 몸에 힘은 하나도 없었지만 굉장히 개운해진 느낌을 받았어
너희도 혹시 이런 경험이 있어?
뭐지? 그래본 적은 없는거 같은데..사람주위의 파장? 같은거 보일때가 있어! 그게 기인지는 모르겠다..
나 전에 알던 동생도 사람한테 오라? 같은게 보인다고 했었어!ㅎㅎ 잘 모르겠지만 생명체가 내 뿜는 기운은 있는거 같아.
산에 가면 상쾌해지는거처럼
기는 모르고 다루면 위험할수도 있어
배우고 기 다루는게 좋을거야
난 옛날에는 기 느끼고 모으고 이런거 해봤는데
지금은 안해. 내 생각에는 기는 그냥 자연대로 냅두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하고 있는거야
물론 잘 다룬다면 하고 안하고는 자기 마음이지ㅎㅎ
숨도 안차고 운동도 격하게 안했던 상황인데 갑자기 왜 저런게 생기겠어..
물속에 한시간씩있어도 저체온증 걸려본적 한번도 없는데..
수영 2년을 하고있거든 한번도 이런적 없어
그리고 이날은 수영시작하고 15분정도 됬을때 5분정도 물속에 가만히 있던거야
증상 찾아보니까
속이 메스껍다,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입에서 침이 난다, 얼굴이 창백해진다, 얼굴이 노래진다, 식은땀이 난다, 앞이 캄캄하다 등 다양한 전구증상을 실신 직전에 느끼는 환자들이 많다
나는 그냥 숨을 쉴때 이미 가슴이 빵빵해서 더 숨이 안쉬어지는 느낌을 받아서 숨을 못쉬어서 답답했던거 뿐이야..
다룰 줄 모르면 위험하다는 말이야. 예를 들어서 기를 모으고 내보내면서 순환이 잘 되야하는데 기를 모으기만 하거나 아니면 기를 내보내기만 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들은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 맞지가 않지? 기를 모으면 내보낼 줄도 알아야한다는 말. 님이 기를 필요할 때 쓴다고해서 위험하다는 말이 아니여ㅎㅎ
그릇마다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그걸 넘으면 넘치겠지?
나는 이거랑 마찬가지라 생각해
기 라는거는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되어야 하는데 너가 그 기를 막 흡수하면서 용량을 넘어선거고 그에따른 부작용이라 생각해ㅇㅇ
너가 기를 내보내는거 같은 행동을 했을때는 너 라는 그릇에 담긴 기를 덜어내주는 행동같은거라 생각하면 될듯해
그냥 정말 파장처럼 보이는건데 투명해 사람마다 그 크기가 달라!! 투명한 막? 그런걸로 보여. 스레주 이제 괜찮은지 모르겠네.
맞아. 그런 느낌이야. 신기하네! 같은걸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근처에서 뭔가 보이긴해! 그사람 둘러싸고 있는 것 처럼 있더라. 투명하게 보여! 가끔 나무나 돌 그런데서도 보이긴 하는데 사람에서 많이 봤어. 그거 오라라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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