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자스킬 (7)
2.짧은 괴담 대나무숲 (38)
3.섬뜩한 사랑 중이야. (30)
4.병원입원중 (2)
5.너희들 기가 있다고 생각해? (22)
6.내가 살았던 이상한집 (108)
7.아조씨 누구신데 자꾸 절 쳐다보세요? (59)
8.얘들아 어쩌지 도오ㅘ줘 (5)
9.주목을 못 받는 체질 (11)
10.내가 어릴적 신내림 받을뻔한 썰-;) (29)
11.이세상을 먹어라야 이 세상을 먹어라야 (10)
12.혹시 혼숨 도라에몽 스레 원본 못봐? (6)
13.저주거는법알고싶어 (8)
14.내가 살면서 겪어온 이상한일들 썰 풀어볼게 (31)
15.다들 데자뷰 같은거 느낀 경험 있으면 좀 말해줄 수 있어? (27)
16.어우 나원래 눈팅하던 레스준데 (13)
17.내 이야기 좀 들어줘 (16)
18.나 귀신한테 너무 욕 한거 같앵.. (25)
19.타로 봐줄게! (스레 닫아) (226)
20.너네는 천벌 믿어? (24)
2
이름없음
2019/04/08 19:51:02
ID : 5O643U0qY9u
0

3
이름없음
2019/04/08 19:51:33
ID : bDuq1Ckso0k
0
아까 학원 끝나고 집 앞에서 일어난 일이야. 내가 오늘 여러가지 사정으로 엄청 기분이 안 좋았고든? 근데 엄마가 학원 끝나고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거야. 그래서 기분 좋아서 집에 덩실덩실 오는길이였어
4
이름없음
2019/04/08 19:51:52
ID : bDuq1Ckso0k
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9/04/08 19:53:01
ID : bDuq1Ckso0k
0
쨋든 그래서 우리집은 빌라거등. 그래서 빌라 앞에 도착했는데 불이 꺼진거야. 우리는 3층 빌란데 센서등이 아니라서 더듬 거리면서 버튼 찾아서 켜야되거든? 근데 내가 서 있는 기준으로 오른쪽엔 올라가는 계단, 왼쪽엔 지하실계단이거든?
6
이름없음
2019/04/08 19:54:09
ID : bDuq1Ckso0k
0
근데 불 킬려고 더듬거리능데 지하실 계단에서 어떤 형채가 보이는거야. 쭈그려 앉은 사람. 근데 나 한번도 귀신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든? 오늘이 처음 본곤데. 진짜 한 20초 바라보다가 그 시발년이 고개를 쳐 드는거야. 쭈그려서 앉아서 고개 숙이고 있다가
7
이름없음
2019/04/08 19:54:43
ID : bDuq1Ckso0k
0
그래서 내가 개 놀라서 썅 욕 했엌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좀 충격적이고 화나면 다다다다 쏘아 붙이거든? 그래서 막 욕을 했지
8
이름없음
2019/04/08 19:55:39
ID : bDuq1Ckso0k
0
이 시발련이 왜 쳐 앉아있고 지랄이야 존나 놀랐잖아 니 새끼 때문에 또 기분 잡쳤어 아오시발 존나 개 짜증나 죽여버릴래 아 이미 죽었구나 그니까 니가 성불이 안되고 떠도는거야 병신아 정신좀 차려 띨빡아
9
이름없음
2019/04/08 19:56:11
ID : bDuq1Ckso0k
0
음 쓰고 나니까 좀 많이 심한거 같긴한데 그러고 바로 계단 쿵쿵 올라가서 지금 집에 들어온 상태야
10
이름없음
2019/04/08 19:57:07
ID : 5O643U0qY9u
0
그냥 앉아있던 사람인데 욕먹은거면 얼떨덜할듯...
11
이름없음
2019/04/08 20:02:17
ID : bDuq1Ckso0k
0
그럴리는 없당.. 왜냐면 거기가 앉아있을 곳이 아니거등
12
이름없음
2019/04/08 21:59:19
ID : 3UZirs6Y66r
0
와씨 나라도 그랫을 듯;; 우리 아파트도 그런 구존데 개놀랫을 듯
13
이름없음
2019/04/08 22:01:30
ID : AZhdRxyL9ck
0
귀신 상처받았겠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4/08 23:13:33
ID : ZjwHDAoY4K6
0
귀신: 말넘심... 8ㅁ8
15
이름없음
2019/04/08 23:15:56
ID : zWp9eE9vxvi
0
그거 생각난다 어떤 사람이 가위 눌렸는데 귀신이 위에 올라타서 너지너지너지너지 이래가지고 그 사람이 답답하고 빡치고 그러니까 귀신한테 "나 아니라고 미친년아" 이런 식으로 말했나? 그래서 귀신이 미친... 년...? 이라고 슬픈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 사라진 썰
16
이름없음
2019/04/08 23:51:30
ID : bDuq1Ckso0k
0
ㅜㅜㅜㅜㅜㅜ 내가 너무 놀라면 원래 막 쏘아붙이는 성격이라.. 귀신한테 사과하고 싶었눈뎅 아까 엄마랑 밥먹으러 나갈때 보니까 읍드라
17
이름없음
2019/04/08 23:53:39
ID : wIK5dQtumtt
0
충격먹고 딴데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4/09 00:51:12
ID : oK6lyIGpO2k
0
아 웃기자너.!!!ㄲㄲㄲ
19
이름없음
2019/04/09 08:51:04
ID : L9ipbB9jBvC
0
ㅋㄱㄱ앞으로 귀신을 만나면 욕을 박으면 되는건가..!ㅋㄱㄱ
20
이름없음
2019/04/09 15:21:26
ID : hdXtfXtio4Z
0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4/09 19:19:49
ID : sklbba3vhgn
0
슬픈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ㅋㅋㅋㅋㅌ
22
이름없음
2019/04/09 20:05:41
ID : nPjy2Gsklbj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4/09 23:07:40
ID : 8lzQmsi5U0s
0
자기보다 센사람인줄 알고 도망간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갸꿀
24
이름없음
2019/04/10 03:34:30
ID : xWnWo1veNzf
0
생각해보면 귀신도 불쌍하긴해 그저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욕먹고 이상한 괴물 취급 받고
25
이름없음
2019/04/10 04:36:44
ID : O7e5grxU5fh
0
ㅅㅂㅋㅋㅋㅋㅋ 아니 얘들아 귀신도 죽기전엔 사람이었어... 당연히 상처받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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