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9 20:31:32 ID : wlfO4E8lwmn 0
주목을 못 받는 체질이란게 있는걸까? 현실에서의 원래 성격은 물론이고 현실에서의 정반대 성격(꾸며낸거), 온라인에서의 원래 성격과 정반대 성격 모두 주목을 전~~혀 못 받아.
2 이름없음 2019/04/09 20:32:15 ID : GtvxBfdTVdO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4/09 20:32:53 ID : wlfO4E8lwmn 0
어느 정도냐면 수업 시간에 손을 들어도 선생님이 못 보시고 학기 초에 짝지어서 뭘 하는 활동이 있다면 아 맞다 쟤도 있었지, 같은 분위기고 트위터할 때 홍보지를 돌리면 아무도 내 글을 알티하지 않아ㅠㅠㅋㅋ 그림이나 글을 올려도 마음 찍히는 것도 아니고.. 친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냐! 심지어는 이런 완전 익명 사이트에서조차 내 스레엔 댓이 안 달려ㅠㅠ 체질의 문제일까 아니면 뭐가 씌인걸까.. 거의 태어날때부터 이랬어. 작가를 하고싶어서, 주목을 못 받는다는 건 엄청 큰 리스크인 것 같아. 꼭 고치고 싶은데 이런거 잘 아는 레스주 있어?
4 이름없음 2019/04/09 20:33:34 ID : wlfO4E8lwmn 0
괴담에 쓸지 미스테리에 쓸지 고민하다가 미스테리엔 미스테리만 쓰라고도 하고 미게 미스테리는 아니고 괴담판에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서..
5 이름없음 2019/04/09 20:37:05 ID : GtvxBfdTVdO 0
나도 똑같아... 유튜브 댓글에도 내가 좋은 아이디어나 웃긴 거 써 놓으면 답글은 커녕 좋아요가 1개도 없는데 남들이 내 아이디어를 베끼면 좋아요 몇백개씩 받고 답글도 많이 달려 친구도 많아 학교에 있는 거의 모든 애들이 내가 아는 애고 내가 말할 때도 잘 웃어주고 놀러다니고 친하게 지내는데 뭐 발표 같은 거 해도 내 친구가 나갈 땐 박수도 받고 그러는데 내가 나가면 애들이 다 진지해ㅜ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좀 낫네
6 이름없음 2019/04/09 20:38:43 ID : GtvxBfdTVdO 0
내가 평소에 발표를 수학 시간 빼고는 잘 안 하는데 그때마저도 내가 용기를 내어서 손을 들었지만 자주 하는 애들만 시켜 내가 문제 답을 알 때도 다른 애들은 다 틀린 답만 말하고 내가 마지막에 겨우 손 흔들고 난리쳐서 선생님이 봤어
7 이름없음 2019/04/09 20:39:26 ID : zXulfTWqrxQ 0
오히려 그게 더 부럽네.. 나는 조용히 있고싶은데 오히려 주목을 받는 스타일임.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그게 더 좋을것같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겁나 피곤해
8 이름없음 2019/04/09 20:56:25 ID : wlfO4E8lwmn 0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니 쫌 낫다.. 정말 너무 힘들어ㅠㅠ 내가 아무리 대답을 외쳐도 쌤은 오답 말하는 애들만 시키고.... 막 뭔가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내가 전지구적으로 따 당하는 느낌
9 이름없음 2019/04/09 20:57:31 ID : wlfO4E8lwmn 0
과유불급이지... 주목을 너무 받는 것도 엄청 피곤할 것 같아. 하지만 그런 주목.. 살면서 한 번이라도 받아봤음하는게 내 솔직한 생각ㅎㅎ........... 너도 힘내!
10 이름없음 2019/04/09 21:00:20 ID : GtvxBfdTVdO 0
맞아 딱 그거야 선생님은 왜 오답 말하는 애만 시키냐고ㅠㅠ 나도 똑똑하다고!
11 이름없음 2019/04/11 04:41:45 ID : nO1bbbcpU5b 0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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