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2 01:09:10 ID : 4Gk5O4IK5cK 0
나 3일 전부터 우리집에 누가 사는거 같애 ㅜㅠㅜ
2 이름없음 2019/04/12 01:09:32 ID : 4Gk5O4IK5cK 0
보고있는 사람 있낭 ..? 암튼 얘기 해볼게
3 이름없음 2019/04/12 01:10:35 ID : 4Gk5O4IK5cK 0
나는 지금 중학생이고 서울에있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 원래 내가 괴담 이런거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편이라 괴담 그런거 많이 찾아보고 그러거든?? 근데 막 스레에서 보던게 막 우리집에서도 일어나는거같애 ㅜㅜ
4 이름없음 2019/04/12 01:12:05 ID : 4Gk5O4IK5cK 0
하나 씩 설명 해줄께! 일단 4월달 지금 쯤이면 중고등학생은 중간고사 기간 이잖아? 그래서 난 학원이 7시 반쯤 끝나 그런데 난 학원을 수학밖에 안다녀서 내가 교과서 가지구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거든??
5 이름없음 2019/04/12 01:13:32 ID : 4Gk5O4IK5cK 0
공방에서 공부 하고 나오면 9시 반이나 10시쯤이야 그러면 많이 어두워 지거든?? 심지어 내집 주변은 술집이 정말많아 골목만 나가면 큰길이 다 술집이라서 항상 북적북적 하거든 ?? 근데 그 큰길만 지나서면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 처럼 엄청 조용해
6 이름없음 2019/04/12 01:14:25 ID : i4Mi647wFeF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4/12 01:17:04 ID : 4Gk5O4IK5cK 0
그리고 지금 서울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추워 ..흠 일단 이런얘기는 그만 하구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 나는 정확하게 3일전에 공부방에서 10시에 나왔어 우리집은 골목 사이에 있는 빌라라서 길도 우중충 하고 날씨도 쌀쌀해서 집가기 무서워서 조금 빨리 걷듯이 ?? 하면서 갔어 근데 그날따라 평소 분위기도 너무 다르고 내 뒤에서 막 인기척 느껴지는거 같고 그랬어 그리고 골목을 한번 더 들어가서 다른 빌라를 지나쳐야 되 근데 그 빌라를 지나가는데 대문 ?? 대문이 열려있는거야 왠지 그안에 누가 있을거 같애서 빨리 뛰어서 난 내집에 들어왔어
8 이름없음 2019/04/12 01:19:29 ID : 4Gk5O4IK5cK 0
그리고 나서 가족이 오늘 옥상에서 고기를 먹는데 그래서 가방 놓고 나가서 옥상을 갔거든 그리구 우리집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고기 먹다가 쌈장 이런거 모자르면 바로 아래층이 우리 집이니까 문을 열어놓고 있어 그래서 우린 집문을 열어 놓고 옥상에서 고기를 먹고 12시쯤 집에 들어왓을거야
9 이름없음 2019/04/12 01:22:33 ID : 4Gk5O4IK5cK 0
(아 우리 빌라는 옥상까지 하면 총 4층이구 우리집은 3층이야)나는 별생각 없이 다먹고 옥상에서 가족들이랑 내려와서 난 내방에 들어가고 각자 서로 할일 했어 그리고 나는 요즘 스레딕보고 그러느라 새벽 3시 정도에 자는데 그날은 엄청 목이마른거야 그래서 밖에 나갈려고 문여는 순간 사사삭?? 사람이 뭔가 샤사삭 하고 움직이는 소리가 났어 난 그대로 그냥 무서워서 방에 들어가서 잤지 난 이때는 별생각없었어 우리집이 오래되서 바퀴벌레 소리 인가 하고 그냥 잤어
10 이름없음 2019/04/12 01:28:18 ID : 4Gk5O4IK5cK 0
근데 그 다음날이 문제야 그날도 공방까지 갔다 와서 집에 왔어 아마 그때는 9시 반쯤일거야 난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그날은 학교에서 팝스하느라 피곤했거등... 집에 와서 씻고서 화장실을 나오는데 드르륽탉! 철퍽 이런소리? 같은게 났어 우리는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는 구조야 그리고 항상 우리는 세탁기 문을 열어놓거든 그래서 나는 주방불도 못끄고 방 들어와서 방문을 잠궜어 진짜 무서워서 친구랑 조용히 전화도 하고 그랬어 그날도 스레 보면서 잘계획이였어 그런데 밖에서 과자봉지?? 무슨 봉지같은거 만지는 소리가 났거든 ?? 나는 웬만해선 다 몰폰이야 그래서 엄청 밖에 소리도 잘듣고 무엇보다 우리집이 방음이 안되 그래서 누가 문여는 소리도 다들리는데 그날은 누가 문열고 나오는소리를 못들었어.. 누가 밖에 있었다는 거지 ㅜㅠ
11 이름없음 2019/04/12 01:28:49 ID : QoLe1A0rfcL 0
동접이야?
12 이름없음 2019/04/12 01:30:31 ID : 4Gk5O4IK5cK 0
웅 그런거가태
13 이름없음 2019/04/12 01:30:50 ID : 4Gk5O4IK5cK 0
그리고 난 우리집에 누가 있다는거 확신했어 ...
14 이름없음 2019/04/12 01:31:57 ID : QoLe1A0rfcL 0
어떻게?
15 이름없음 2019/04/12 01:34:40 ID : 4Gk5O4IK5cK 0
그래서 지금 가족다 주무시니까 내일 아침에 얘기해 볼려고 그리고 내방에서 이런 냄새가 난적이 없는데 내방에선 항상 내가쓰는 화장품, 향수 이런 냄새가 나 그래서 나는 주말에 놀러나가는거 아니면 향수도 잘안뿌려 그래서 친구들이 항상 너 한테 애기응댕이 냄새나 이런얘기 자주 들어 근데 내가 오늘 아침 일찍 친한친구랑 만나서 학교가는데 친구가 나보고 너한테서 쾌쾌한 냄새 난다고 하더라고 나 진짜 그이야기 듣고 엄청 소름돋았어 난 뭐라해야대징 ㅜ 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데 나 약간 향기페티쉬..? 그런거 있는거 같애 ㅜㅠ
16 이름없음 2019/04/12 01:35:12 ID : 4Gk5O4IK5cK 0
15 말고 또있어 지금 끄적여 줄게
17 이름없음 2019/04/12 01:36:17 ID : QoLe1A0rfcL 0
나도 그거 있어ㅋㅋㅋ 향기페티쉬
18 이름없음 2019/04/12 01:36:27 ID : QoLe1A0rfcL 0
조아조아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19/04/12 01:37:59 ID : 4Gk5O4IK5cK 0
우리집에는 베란다 같은게 있는데 주방에 바로 있어서 쉽게 들락 날락 할수있어 그리고 우리집은 쫌 오래된집?? 이라서 베란다문 열때는 덜컥 더러러러ㅓㄹ 이런면서ㅠ열려 그래서 진짜 조금만 건드려도 덜커덕 이런소리가 나는데 아까 10시쯤이였나 그소리가 2번이 나더라고 진짜 무서워서 불끄고 숨죽여서 있으니까 소리 안나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04/12 01:39:48 ID : 4Gk5O4IK5cK 0
아 일단 우리집 침입범 얘기는 더 지켜봐야 하니까 다른얘기 또 해줄까 ?? 우리집 괴담이 정말 많거둔 ㅋ ㅋ ㅋ
21 이름없음 2019/04/12 01:39:49 ID : QoLe1A0rfcL 0
무섭다... 특히 밤에 보니까 더 무셔
22 이름없음 2019/04/12 01:39:58 ID : QoLe1A0rfcL 0
어어 해조
23 이름없음 2019/04/12 01:40:29 ID : QoLe1A0rfcL 0
일단 부모님이랑 자야 하지 않을까? 혼자 자다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데
24 이름없음 2019/04/12 01:42:05 ID : 4Gk5O4IK5cK 0
안보고 있어두 해쥴겡 ㅋㅋㅋ 아까 내가 말했듯이 옥상이 있잖아 옥상에는 옥탑방이 하나 있오 근데 2년전 쯤에는 아주머니랑 딸2명이서 살았는데 다른집을 구해서 나갔나봐 그래서 옥상에는 지금 사는사람이 없어 근데 우리집은 방음이 저어어어ㅓㅇ말 안되 기침부터 걸어다니는 소리까지ㅜ다들ㄹ리는게 우리집이여..
25 이름없음 2019/04/12 01:42:33 ID : 4Gk5O4IK5cK 0
그롤까 부모님이랑 안자본게 꽤 오래대서 함 무러볼게 !
26 이름없음 2019/04/12 01:42:49 ID : QoLe1A0rfcL 0
나 보고 있는뎅??
27 이름없음 2019/04/12 01:43:25 ID : QoLe1A0rfcL 0
어 일단 상황도 같이 설명하고 자 그럼 부모님도 조치를 취하실 것 같아
28 이름없음 2019/04/12 01:45:26 ID : 4Gk5O4IK5cK 0
암튼 옥상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그런게 엄청나거든? 처음에는 진짜 어로ㅗ로로러 개무서웠는데 시간지나니까 안무섭더라고 그래도 가끔 깜짝깜짝 놀라 ㅋㅋㅋㅋ 근데 그게 우리 집 거실에서 날때도 있더라구 그건 쩜 무섭더라 많이 무서워... 근데 이런 우리집에서 나는 소리? 이런건 나만들은게 아니라 친구들 다들어봤어 나는 집에 친구데리고 오는거 안좋아해서 정말 친한애들 몇명만 우리집 와밨오
29 이름없음 2019/04/12 01:46:57 ID : 4Gk5O4IK5cK 0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집에서 이런소리 난다고 무섭다고 막 얘기하던 찰나에 갑자기 위층에서 쿵 하면서 일부러 발로 내리찍는소리? 그런소리가 막 엄처유나거라 지금 밖에서 무슨 소리 났어
30 이름없음 2019/04/12 01:47:30 ID : QoLe1A0rfcL 0
나도 안 좋아해 근데 확실히 누가 있는 것 같은데
31 이름없음 2019/04/12 01:47:59 ID : 4Gk5O4IK5cK 0
약간씩 사삭 거리는거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우씨 무서워
32 이름없음 2019/04/12 01:48:09 ID : QoLe1A0rfcL 0
자기 얘기 하는 줄 알고 일부러 겁 줘서 얘기 못 하게 하려고 낸 거 아냐?
33 이름없음 2019/04/12 01:49:09 ID : 4Gk5O4IK5cK 0
무서오 그러지마 ㅋㅋ 쿠ㅠㅠㅜㅠ 엑 진짜 이거 보고 있으면ㅍ좀 소름인데
34 이름없음 2019/04/12 01:51:35 ID : QoLe1A0rfcL 0
나도 지금 너무 무서워서 엄마 방으로 가려고… 아까 우리 집에서ㅓ도 쩌억쩌억 장판 위로 걸어다니는 소리 났어 엄마는 방에 있고 아빠는 야근 갔는데ㅔㅋ크ㅡㅡ 무셔
35 이름없음 2019/04/12 01:52:12 ID : 4Gk5O4IK5cK 0
그래서ㅠ요즘 집이 좀 무서워 ㅜㅠㅠㅠ 아 그리고 몇개 더 많은데 2달 전이였나 우리집 올라가는데 2층 계단 쪽 창문에 손이 찍혀있는거야 울집 계단은 청소도 자주 안하고해서 창문이 먼지 투성이거든 그래서 조금만 만져도 자국나고 그래 근데 그게 어떻게 생겼냐면 음 손이 엄청 징그럽게 생걌다고 해야되나 기달려바 내가 그려줄게
36 이름없음 2019/04/12 01:52:29 ID : 4Gk5O4IK5cK 0
헐 장판소리 에바다 ..
37 이름없음 2019/04/12 01:53:28 ID : QoLe1A0rfcL 0
그러니까 사실 며칠 전부터 약간 사는 건 아니고 잠깐식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물건 배치가 약간 바뀌었다든가 이불이 흐트러져 있다거나
38 이름없음 2019/04/12 01:53:59 ID : QoLe1A0rfcL 0
징그러운손ㅋㅋㅋ 왤케 웃기지
39 이름없음 2019/04/12 01:54:35 ID : 4Gk5O4IK5cK 0
이렇게 생겼고 그때에는 마디 마디가 떨어져 있었어
이렇게 생겼고 그때에는 마디 마디가 떨어져 있었어
40 이름없음 2019/04/12 01:54:18 ID : QoLe1A0rfcL 0
부모님이면 좋겠다
41 이름없음 2019/04/12 01:54:58 ID : 4Gk5O4IK5cK 0
약간씩 휘어있었지 ..
42 이름없음 2019/04/12 01:56:02 ID : QoLe1A0rfcL 0
일단 네가 봤던 모든 걸 정리해서 내일 부모님한테 말해 아직 그 자국 남아있으면 찍고 소리는 무음으로 녹음해봐 증거도 모아야 나중에 신고도 할 수 있거든
43 이름없음 2019/04/12 01:57:01 ID : qZjxRzPfRu0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4/12 01:57:54 ID : 4Gk5O4IK5cK 0
구래야 겠다 손은 진짜 아쉽지만 무서워서 내가 확확 지워버렸어 볼때마다 소름끼쳐서
45 이름없음 2019/04/12 01:58:05 ID : 4Gk5O4IK5cK 0
이고 인증코드가 뭐야
46 ◆SE9ulfXBvu9 2019/04/12 02:14:02 ID : QoLe1A0rfcL 0
이런 거?↑
47 이름없음 2019/04/12 02:33:06 ID : 4Gk5O4IK5cK 0
응응 ! 하고 싶은데 오도케하눈지 몰라서 ㅜㅠㅠ ㅋㅋㅋ
48 이름없음 2019/04/12 02:33:59 ID : i4Mi647wFeF 0
ㅂㄱㅇㅇ 일단 지금 시간이 늦었으니까 얼른 얘기하고 자야하지 않을까ㅇㅅㅇ
49 ◆y0si4K6lDta 2019/04/12 03:00:38 ID : 4Gk5O4IK5cK 0
보고있는 사람이 있네 난 아직 상황좀더 지켜볼려고 안자고 있어 아까 딱딱 소리 난거 빼고는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 녹음 중이야 !
50 이름없음 2019/04/12 03:07:08 ID : r85SHxzO2nx 0
으..무슨일 안당하게 조심하고ㅜㅜ혹시 모르니 호신용 무기라도 사놓는게..
51 이름없음 2019/04/12 03:10:14 ID : 4Gk5O4IK5cK 0
그래야겠다 무서워서 못살겠어 지금 주방 불켜져있는데 누가 컵만지는소리나 ㅜㅠㅜ
52 이름없음 2019/04/12 10:46:40 ID : i4Mi647wFeF 0
불켜졌다면. 가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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