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대 가장인데.. (2)
2.친구가 갑자기 나만 싫어해 (6)
3.오늘 하굣길 지하철에서 (2)
4.남고생은 여자 어디서만나???? (45)
5.같은반 여자애들이 내 뒷담을 깐다 (3)
6.혼잣말 함 그냥 내 생각도 많음 (92)
7.외로운게 죽는거보다 무섭다 (27)
8.아빠가 꼰대의 표본 (4)
9.이거 트라우마니..? (1)
10.난 살 좀 쪘으면좋겠는데 팁 좀 있니 (31)
11.나 요즘 왜이럴까? (1)
12.오늘 학교에서 (3)
13.기독교에는 수녀님 비슷한 것 없니? (13)
14.나 왜이렇게 살지 (13)
15.성인 ADHD인 것 같아 (9)
16.애들아 나 좀 도와줘 ㅠㅜㅜㅜ (3)
17.내가 뭘 잘못한거지 ,, (15)
18.내 살아온 인생 배경 (2)
19.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후회했지만, 직접적으로 사과할 순 없기에 인터넷에라도 올리는 사과 (2)
20.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싶다 (2)
1
이름없음
2019/04/14 02:11:42
ID : zhAqqo0msp8
0
나 힘든거 익명에서 말하는거 좋아함
관종이라 그런거니까 꼽으면 보지마세요
어릴때부터 아빠가 엄마 패는거만 봐왔음
엄마랑 같이 큰엄마 집에 놀러갔을때도
술먹고 와서 대가리 잡고 집 다부수고
그런게 생생함
결국 이혼하고 나는 할부지 집에서 살다가
다시 아빠랑 형이랑 살았는데
여전히 ㅈ같았음
아빠는 좋았지만 술쳐먹고 늦게 들어와서 혼자인게 외로운거랑
집에 혼자있는게 ㅈㄴ무서웠던 쫄보 성격이라 더죽고싶었음
좀 커서는 본격적으로 멘탈조질려고 맘 먹었는지
맨날 내앞에서 자살할려하고
칼로 지복부 찌르고 나갓다오면 집 개판에 피이곳저곳 묻어있었음ㅋㅋ
중3까지 간혹 집갔을때 비번 바껴있으면
아빠가 술쳐먹고 바꾼거라 생각하고
아파트 계단에서 자거나
놀이터에서 시간 보내다가 새벽에 들어감
그래도 이런 병신같은 일생에 얼굴만은 잘생기게 태어나서
남들이 나를 대해주는게 남달랐음
맨날 사고만치고댕기는 큰아빠도 나보면서 키야 감탄하며
유전자가 남다르다하고
교회를 가든 어딜가든
훤하네 잘생겻네
강동원 같네
만화 주인공 같네 그런 소리 자주듣고 학교에서 여자애들 중에 나좋다는 소문 들리는게
어찌보면 당시의 자위같은 역할을했음
진짜 ㅈㄴ창피한게
옥상에서 투신할려고 올라가는데
그 엘베에 비친 내모습이 너무잘생겨보여서 아쉽다는 생각에
포기한적도 있음
그리고 결국 고등학생때는 친구 뚝배기를 의자로 쳐버리고
살인미수급으로 얼굴을쳣더니 정학이 아니라 퇴학이었음ㅋㅋ
퇴학 당하고 쉼터와서는 소년원 갔다왔다는 친구가 잘해주길래
친구먹고 편하게 지내는중
지금도 쉼터에 삼
2
이름없음
2019/04/18 02:58:24
ID : nU6rvu007ff
0
웃긴 하지만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 글이지?
그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안타깝게 될수밖에 없는 배경이였네..
어린나이에 고생많았겠다 아버지일이
트라우마로 남지 않아야 할텐데
쉼터생활은 어때? 분명 잘 적응해 나갈거야
힘든 환경도 다 이겨냈으니까
넌 초년운이 안좋은가보다
이제 좋은일만 있을거야~ 20대 부터 좋아질거야
사람인생이라는게 그렇더라 초년운이 좋으면
나중이 안좋더라구
힘내 분명 다 잘될거야
대신 이제부턴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돼
분명 잘될거니까 나쁜과거는 만들지 않는게 좋겠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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