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대 가장인데.. (2)
2.친구가 갑자기 나만 싫어해 (6)
3.오늘 하굣길 지하철에서 (2)
4.남고생은 여자 어디서만나???? (45)
5.같은반 여자애들이 내 뒷담을 깐다 (3)
6.혼잣말 함 그냥 내 생각도 많음 (92)
7.외로운게 죽는거보다 무섭다 (27)
8.아빠가 꼰대의 표본 (4)
9.이거 트라우마니..? (1)
10.난 살 좀 쪘으면좋겠는데 팁 좀 있니 (31)
11.나 요즘 왜이럴까? (1)
12.오늘 학교에서 (3)
13.기독교에는 수녀님 비슷한 것 없니? (13)
14.나 왜이렇게 살지 (13)
15.성인 ADHD인 것 같아 (9)
16.애들아 나 좀 도와줘 ㅠㅜㅜㅜ (3)
17.내가 뭘 잘못한거지 ,, (15)
18.내 살아온 인생 배경 (2)
19.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후회했지만, 직접적으로 사과할 순 없기에 인터넷에라도 올리는 사과 (2)
20.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싶다 (2)
1
이름없음
2019/04/16 08:51:31
ID : RDtg0k2rfcK
0
일을 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기엔 나이가 어느정도 차버려서
바꾸기도 힘들고,
자존감도 너무나 낮고,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참 의문인데..
막말로 일안하고 그냥 내 가족과 평범하게 잘 살고싶은데, 방법이 없겟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니까..
그냥 막 기분이 다운되네.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본다.
어떻게해야 기분이 나아질까? 어떻게 해야 일이 부담되지 않을까?
2
이름없음
2019/04/19 00:04:48
ID : PfRBgpbwnu6
0
나도 30대인데, 뭐든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나도 문득문득 그런 두려움이 생기긴 해. 난 30대 되고 직장 관두고 학교다니다가 이직했거든. 일 하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운걸까 아니면 가장이라는게 부담스러운걸까? 나는 가장이 아니어서 나하나만 챙겨가면 되는데도 가끔씩 두렵거든. 가장이라는 무게가 있어서 뭔가 그냥 관두고 다른일을 하기는 어렵겠다. 지금 일을 하면서 다른일자리를 알아보는 건 어때? 그래서 다른일이 구해지면 옮길 수 있잖아. 일이 부담되지 않는 방법은 스레주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어떤 일을 하고 있어? 경력직으로 다른 직장으로 옮겨볼 수 없는 일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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