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7 20:44:27 ID : pWo3PhfdWqm 0
내년이면 졸업인데 하고싶은 것도 없고 아싸성향에 누가 날좋아하겠어 결혼도 못할 것 같고 생활력도 없는데 기독교라서 죽지도 못해 가톨릭 수녀님들처럼 살고싶은데 기독교애는 비슷한 것 없니? 그리고 수녀님 같은 위치가 되려면 큰 각오거 필요한 건거 나같이 안일한 생각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주변가족이나 가까이 지내는 수녀님 있으면 좀 알려주라
2 이름없음 2019/04/17 20:50:47 ID : hs1a9Bs8rBw 0
정통 개신교파에는 그런건 없는거로 알고 있는대...카톨릭도 트라피스트 같은 폐쇄 수도원 들어가면 일반인 구경하기 힘들고 자급자족이라 평생 일만 하다 죽음
3 이름없음 2019/04/17 22:28:36 ID : ta9y3O642Hz 0
나 교회 다니는데 그런건.. 없어 교회는 의외로 결혼을 하라고 강요하는 그런 종교야
4 이름없음 2019/04/17 23:47:55 ID : i5RB89y6o3R 0
강요라니 추천이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5 이름없음 2019/04/17 23:51:09 ID : i5RB89y6o3R 0
그리고 너 그런 생각으로 수녀같은거 하면 안돼. 진짜 제대로 하는 사람이면 기독교라서 못죽는다 그런말 못하지. 너무 안일한 생각 하는것 같은데 수녀 그런 생각으로 절대 못돼. 넌 수녀가 하는 일들 제대로 할 생각도 없는것 같아보이고. 수녀 말고 다른 길도 많을텐데 굳이? 수녀 쉬운거 아니고 만만한것도 아니야. 똑바로 생각해.
6 이름없음 2019/04/18 01:08:33 ID : GtwIFeFcmtt 0
동감
7 이름없음 2019/04/18 01:36:07 ID : clg6mK0nCrv 0
나는 하도 막막한데 왠지 수녀님들은 삶이 평온해보여서 그랬어. 마치 그냥 애들 예쁘다고 유아교육과 갈까하는 것처럼. 그것도 어려운 길이구나. 그런데 기독교라서 못죽는다는 건 왜? 예전에 하나님 알지 못하던 때의 나라면 힘들때마다 죽을 계획도 하고했을텐데 지금은 아예 자살은 선택지에 조차 넣질않고 꿈도꾸지 말자하거든. 내가 그래도 이정도 믿음은 있네라고 감사했는데 그러고보니 말표현을 잘못하긴 했다. 억지로 못죽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안 죽겠다는 거니까
8 이름없음 2019/04/18 01:43:22 ID : i5RB89y6o3R 0
하나님을 믿으니까 난 삶의 이유가 있고 내가 죽을 이유는 없다! 가 아니라 난 자살하고 싶은데 기독교라서 자살하면 지옥간댔으니까 못죽어 이렇게 들렸어서.... 말이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르네 막 자기가 기독교인거 탓하면서 내가 기독교만 아니었어도 뭐뭐 하는건데 하면서 찡찡대는 사람들 본적 꽤 있어서 이렇게 이해했어. 미안.
9 이름없음 2019/04/18 01:57:24 ID : clg6mK0nCrv 0
아 아니야. 내가 말을 제대로 못했나보다 했어. 또 나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수녀님같은 종교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것도 마음 한 구석에 걸렸는데 필요한 말해줘서 고마웠어
10 이름없음 2019/04/18 02:55:31 ID : 87cMkmljtcn 0
너는 수녀가 문제가 아니고 어디서 멘탈케어 받아야할 거 같은데? 자존감이 땅을 치고 있는게 선천적인 성격은 아니지.
11 이름없음 2019/04/18 06:44:34 ID : ta9y3O642Hz 0
미안해ㅜㅜ 생각나는 단어가 그거 밖에 없었어.. 맞아 추천이야. 근데 우리 집안은 추천보다 강요를 해서 그래.. 결혼 안하면 안됀다고 그러거든.. ㅜ 미안해 ~
12 이름없음 2019/04/18 10:32:23 ID : o3U7xQpPhe6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19/04/18 17:25:53 ID : E9y6nWnRzQq 0
??? 너같은 정신상태로 수녀를 하겠다고? 수녀님이 얼마나 힘든데 월급도 적고 월급 받아도 뭐 할만한게 없어 그리고 수녀님 되면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기도하고 밥먹고 미사드리고 기도하고 밥먹고를 반복하는데 아주 힘들어 절대 편하고 평온한 그런 직업 아니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30대 가장인데..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9 0
6레스친구가 갑자기 나만 싫어해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2레스오늘 하굣길 지하철에서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45레스남고생은 여자 어디서만나???? 4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3레스같은반 여자애들이 내 뒷담을 깐다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92레스혼잣말 함 그냥 내 생각도 많음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2
27레스외로운게 죽는거보다 무섭다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2
4레스아빠가 꼰대의 표본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1레스이거 트라우마니..?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31레스난 살 좀 쪘으면좋겠는데 팁 좀 있니 2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1레스나 요즘 왜이럴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3레스오늘 학교에서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13레스» 기독교에는 수녀님 비슷한 것 없니? 2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13레스나 왜이렇게 살지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9레스성인 ADHD인 것 같아 2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3레스애들아 나 좀 도와줘 ㅠㅜㅜㅜ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15레스내가 뭘 잘못한거지 ,, 139 Hit
고민상담 ◆MkslvfTV88o 19.04.18 0
2레스내 살아온 인생 배경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2레스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후회했지만, 직접적으로 사과할 순 없기에 인터넷에라도 올리는 사과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0
2레스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싶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