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존나 개역겨움 씨발 웩 아 씨발 미친련들 좆같아

오빠랑 여동생 좀 그만 엮어라.... ㅅㅂ.....

그런거 왜보는가 했는데 엄마가 없었구나...

경험으로 현실에서 근친 빠는 ㅅㄲ들 걍 넣을 구멍이 있으면 된다는 성욕에 미친자들 밖에 본적이 없다

죽여버린다 죽여버린다 죽여버린다 그 둘은 딸과 아빠, 작품과 과학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근데 씨발 왜 자꾸 좆같은 강간물을 써재끼는거야???? 왜?

성인미자는 모두의 적이라면서 근친은 왜 허용? 왜 맛도리?

둘 사이에 가학적인 집착이 있긴하지만 그게 성애적인 요소는 아니야 당연하지 둘은 가족이니까!! 씨발 딸이랑 아빠니까!!!! 아빠가 딸 패는 미친새끼긴 해도 근친을 하진 않아 딸한테 인체실험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라고 해도 근친은 안한다고

씨발 생각하니까 더 빡치네 도대체 캐해석을 어떻게 하면 둘을 근친으로 먹는거야??????

맛있어? 맛있어? 맛있냐고 맛있냐 씨발 씨발 근친강간물 좀 그만 찍어내 씨발씨발씨발 내 최애는 그딴 새끼가 아니야 아아악 씨발씨발씨발

이 분야 대표 엘사안나 아니냐ㅋㅋㅋ한스랑 크리스토프가 공식인데 공식 파는 사람이 눈치보면서 덕질하더라

훈훈한 형제애를 보고 싶은데 왜 형제 캐릭터 연성 보면 근친물이 그렇게 많냐..... 아니 가족으로써의 사랑을 보고싶다고 근친말고!!!

오빠랑 여동생 엮는거 왤케 많음? 어떤 남자가 친여동생을 여자로 보냐고.. 더 나아가 근친상간까지 가면 진짜 어이없음;; 차라리 형제애를 보여주지 굳이 근친으로 가야겠냐고..

최애아이 그거 좀 근친그만보고싶음 ㅅㅂ엮지마

ㄹㅇ 개역겨움 ㅆㅂ 남자시점의 근친물도 진짜 개역겨운데 여자시점의 근친물도 ㅈㄴㅈㄴㅈㄴ역겨움 Bl근친 GL근친 그걸 파는 사람까지 존나 더럽다고 생각함 속안좋음 진심;

근친물 말도 안되는 이유 - 현실에서 형제자매 알몸 보면 야하긴 개뿔 눈 썩음

ㅇㅋㅇㄴ 씨발... 차라리 ㅇㅋㅌㅇ BL러들이 낫다 싶은건 처음임 웩

남매 근친 진짜 토 나와 ㅅㅂ 좆같음...

어...할말을 잃었다...

부모x자식 근친은 대체 어떻게 해야 이걸 엮고싶어지는거냐...;;

다른 건 몰라도 피 섞인 근친은 진짜…

>>220 (고아거나 부모가 더이상 안 계신 분들께는 실례지만) 부모가 없나봐...박혁거세도 아니고 알에서 태어났나봐

근친이라는 거 볼때마다 토나오고 역겨움 ㄹㅇ 보는 애들 다 정신병원 가라

근친은 진짜 취향이 아닌 걸 넘어서 온몸에 소름이 끼침 최애의 아이보고 여동생이 히로인이네 애기낳음 비주얼 쩔겠네 각잡고 오빠한테 꼬리치네 하는거 좀 역하더라.. 진짜 실제 현실과 어마어마하게 동떨어져있는 취향임 꼭 남매가 아니어도 웹툰 나없는 단톡방에서 여주랑 외삼촌 꼴린다고 하던 글들도 충격.. 으아아아 더러워

형 동생 엮는 장르가 너무 많아서 역겹다 ㄹㅇ

>>211 받고 몹싸 카게야마 형제 취향 잘 알겠으니까 제발 좀 음지에 머물렀으면 좋겟음....

차라리 이런건 신화처럼 sf 외계인이나 유전자 개조 인간인게 욕을 좀 덜먹을듯. 그나마 위에 애들은 질병개념이라도 없으니까 문제없을테니. 평범한 인간끼리의 근친이라서 문제있는데도 계속 그걸 작품에서 당연한것 마냥 소비시킬려고 하니까 욕먹는건데 sf나 스팀펑크가 만들기 어렵다고 무조건 현실배경으로 근친이 문제있는 세계관에 그걸 억지로 집어넣는것보다는 기존 작품들 참고해서 새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당장에 위쳐 시리즈만 해도 중세지만 유전자 개조인간이 나오는데 그 설정을 살짝만 더 비틀어서 유전자 개조가 너무 잘되있다보니 질병개념이 없는 인간이어서 근친해도 되고 위쳐랑 다르게 애도 낳을수 있다는 설정으로 만들면 거부감 덜 가질텐데 물론 여기서 이렇게 욕먹으면서도 그런 노력조차 없는건 그냥 창작자가 게으른거 같단 생각도 듬. 그나마 다행인건 판타지 장르 이종족은 그러려니 하도록 묘사를 잘한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거 같기도 함. 그래봤자 주인공이 인간이다 보니 이종족도 히로인 위치에 넣을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근친은 자주 나오게 하기 힘들고 그나마 만만한게 현실 인간끼리의 근친이고 우리가 이종족이 아닌 인간이라서 몰입감을 핑계로 계속 레주가 말한 이상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거 아닐까란 생각도 듬. 내가 못찾은 거일수도 있는데 여태 악마나 천사나 외계인이 조연으로 나온 작품치고 근친을 진지하게 다룬 작품은 한개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