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25 22:50:41 ID : q2NAnU3WmK2 0
한적한 골목길, 온통 회색인 낮은 건물들 사이에 있는 한 향수가게.
2 이름없음 2019/04/27 16:16:46 ID : xCqnV89Bs7b 0
그 안에는 향수를 팔고있는 백발의 소녀가 앉아있다. 매일 한시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카운터에 앉아 문쪽을 보며 미소짓는다.
3 이름없음 2019/05/03 12:04:52 ID : E8i4Lbu1a2t 0
그 아이의 미소는 따스하며 어딘가 외로워 보였다. 그레서인지 나는 가게의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아이가 나를 향해 미소지으며 인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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