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제목 좀 찾아주라 ㅠㅠㅠ (3)
2.미스터리 로맨스같은 이야기 없을깡 (3)
3.조선시대 말투 (4)
4.감당못할슬픔 (4)
5.하루의 60분, 종이와 펜을 드는 시간. (7)
6.Dear To Me (3)
7.울지마 (6)
8.심심해서 써본 잡글인데 평가 한번만 해줘! (2)
9.이야기 이어쓰기 다들어와 (9)
10.엄청 비극적인 소재 뭐가 있을까 (7)
11.소설 클리셰 (1)
12.나랑 같은 주제 글쓰는 연습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랏 (36)
13.밤에 달을보고 떠올라서 써본시야 봐주랑 (6)
14.나는 더러워요 (3)
15.평가 좀 해줘 (12)
16.문체 좀 봐줄 수 있을까? (1)
17.도저히 혼자서는 글을 못쓸거 같으니까 진단메이커를 이용해 하루에 글 하나 써보기!!! (6)
18.정확히 말해, 난 지금이 - (릴레이소설) (12)
19.관용구 & 간접 묘사 사전 (5)
20.릴레이 소설 (진지하게) (14)
골목길을 무심하게 울리는 구둣발 소리에 마음같은건 없다.
그저 무거운 발걸음이 깊이 딛이고 지나간 자리엔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만이
조용히 남겨져 회색을 띄고있다.
잘 포장된 골목길 거리에 아무렇게나 세워진 자전거 몇대들,
이미 날짜도 지난 별거아닌 콘서트 홍보벽지와 누군가 버리고간 소주병 조금,
햇빛도 잘 안드는 조그만 길에 몹시도 푸르게 자라는 이름 모를 식물화분과 조그마한 빨간색 가게
너무나 익숙한 길이다. 어제도, 그제도, 그전에도 걸어왔고 내일도, 모레도 그 후에도 걸을 길이다. 아주 평범하고 익숙한 출근 길이다.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키보드 소리,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문서들,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나의 빈 커피컵 몇개,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나의 딴짓,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작은 광고배너의 작은 여행 상품,
조용한 사무실과 조용한 좁은 창문과 조금 푸른 넓은 하늘,
조용한 사무실과 시끄러운 나의 마음.
삐걱거리는 의자에 몸을 찔러넣듯 기대어본다.
이렇게라도 기대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서 잠시 일을 멈추었다.
내 책상위에 놓여있는 아담한 탁상시계는 벌써 12시를 가리키고 있다.
차례차례 퇴근한 사람들과 남은 일을 하는 나는 그다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의자를 빙그르르 돌려 창문을 향하게했다.
무겁게 깔린 어둠은 도시를 포근하게 감싸안았다.
그 안에서 잠들은 그것은 고요하면서도
무서울리만큼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주홍빛으로 일렁이는 가로등 불빛은 따스하게도 거리를 비췄다.
하지만 그 불빛역시 얼어있음을 모르진않는다.
어제와는 다른 하루지만
어제와 같은 하루일 뿐
아침에 비추는 햇빛은 따듯하지만
나를 비춰주기엔 어제의 밤이 아직도 멀었나.
내일의 밤이 그럼에도 같았나.
아직도
추운듯하다.
서둘러 물을 들이켰다.
목구멍을 타고 물과 약이 함께 흘러내려갔다.
지금 단 하나의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지독하게 머리를 압박해오는 두통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의욕 밖에 없다.
쉴세없이 두드리는 통증에 당장이라도 쓰러질거같다.
이미 의자에 널부러져 있지만서도
차가운 물과 함께 들어온 약은 속까지 매쓰겁게하는 것 같다,
어지럽다. 젠장
뭐하는거지, 내가 어디있는거지
손에 잡히는 것도 없다
이거 오늘까지 끝내야 하는데
최악이군, 다들 시끄럽다.
그냥 다 관두고 싶다.
우선 가장 기본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그 다음은 가독성이 좋게 줄 바꾸기 등..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를 너무 많이 틀려서 글은 잘 안보인다
맞춤법은 예전에 쓰던거 다시 쓰는거라 보면서 고치는데도 내가 계속 틀리나보다 컴퓨터로 봐서 글 가독성이 괜찮아 보였는데 휴대폰으로 보니까 개판으로 보이네 컴퓨터로봐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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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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