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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길가다가 부적을 주웠어 (32)
19.부적있잖아 (3)
20.음악실 구석에 공책이 있어 (44)
아까 학교 끝나고 집가는길에 빨간색?겉테두리로 둘려쌓인
뭔가가 있더라 신경안쓰고 갈려 그랬는데 신경쓰여서 다시
왔던길을 돌아서 주워왔어
진짜 줍는데 한순간이였고 옆에서 보던 친구가 이런거 마음대로 줍는거 아니라고 말렸지만 처음 본물건인데도 아깝고 못버리겠는 느낌이랄까...
그런가...다시 있던곳에 둘려면 다음주 화요일날에
가능해ㅠㅠ 조금 불안하긴하지만 아직까진 괜찮아서 무슨일생기면 바로 여기다 이어쓸려고
그렇긴한데 개인용 부적같아 개인용부적은
자기 자신만 봐야되는데 이미 내가 봐버렸고 상관없으려나
게다가 무슨염원을 담아서 부적으로 썼는지도 모르고
개인용 부적이라면 아무리 좋은 거라도 다른 사람이 가지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물건 줍는 거 별로 안 좋아ㅠ
ㅠㅠㅠ나도 지금 조금 불안해 부적 줍고나서 평소보다
일도 잘풀리는 느낌이고 하튼 기분이 엄청 묘한데 한편으론
무서워
니도 그냥 주운거면서 뭘안다고 개인용부적같아야ㅋㅋㅋ
그냥 절에서 파는거구만
위험한물건인것처럼 하려고
부적줍고나서 이상한일이 생겨 귀신보여 이 ㅈㄹ하려고
???나 저겉에있는 빨간색있어 부적내용은 다르긴하지만 저거 나도있어
그래도 남의 부적은 함부로 가지고있는게 좋은건아니니 제자리에돌려놓도록해
무슨 위험한 물건이야 보통 부적은 밖에다 붙여두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작게포장되어 있으니까 개인용 자기만보는 부적인줄알고 추측한거지 너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 난 여지껏 살아오면서 귀신본적도 없어서..:;;ㅎ 영관련 체질도 아니야 일단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서 안쓴거고 내 생각엔 일반부적같아
지금 신경쓰인다고 올릴 거면 왜 주웠어...?? 걍 태워서 버려 줍는 건 잘 주웠으면서 버리기 무서운 거 아니잖아
내가 언제 오바떨음 그냥 주웠다 그러고 사진밖에 안올렸는데 근데 아무래도 물건같은거보고 쉽게 못지나치고 줍는거보면 나 좀 그지근성있는듯ㅇㅇㅇ
태워서 버리는건 집에 사람비워있는날이 많아서 안될것깉같고 그냥 담주에 있던곳에 두고갈려고
음 글씨체가 맘에 안들긴하지만 일단 아무일없는거보니
일반부적같고 나처럼 그지본성없는 애들은 줍지마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ㅇㅇㅇㅇ
그거 주워서 경찰서에다가 주웠다고 줘야지 그걸 왜 주워서 소장하구 있니 그 사람이 애타게 찾고있을텐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글 쓰고 있구나 레주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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