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0 17:28:35 ID : 6i7dQoHA3Xt 0
나 학생이구...작년9월?10월쯤일인데 들을사람있나?있으면중간중간에 보고있다써줘두되.!참고로난 가위눌리거나 귀신본적도없었어.기가조금쎈편인것같어.)) 시작할게,그날은 좀 피곤한데 친구들이랑 옷사러 지하상가 갔거든?친구두명이랑! 그리고집가는길에 난배고파서 거기상가에 빵집에서 빵하나사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지하철탔던겄같어,근데 나랑간 그친구들중 그두명가족중 신기가조금있으신분이있으셔.나머지는 보고있으면계속 쓸게 100% 실화고 나그때 일있었을때 무서워서 동생보고데릴러오라했었어.보고있으면보고잇다해죠
2 이름없음 2019/06/10 17:29:38 ID : FbdClA2E8km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10 17:29:54 ID : mJXs1g7y2Hw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6/10 17:34:00 ID : 6i7dQoHA3Xt 0
고마워!그날은 우리가조금 무리하게늦게 좀 지하철탄거라거의10시?그랬던것같아.사람도별로없어서 수다떨면서 옷산거얘기하고있었어. 아!그친구들이름은 편의상 윤지랑 윤서라고부를게! 윤지는 어릴적에 귀신같은거좀많이겪어본애고 윤서는 애가기가좀 쎈데 거울같은거깨면 그다음날 아는분 돌아가시고그랬대. 쨋든 그래서 윤지랑나랑 같이앉아있고 윤서는 맞은편에앉아있었는데
5 이름없음 2019/06/10 17:37:21 ID : 6i7dQoHA3Xt 0
윤지가 (밤이잖아!근데 지하철이 이동할때마다 좀 까만?그런어두운공간)지나는데 갑자기 기겁하더니 소리를지르더라.야!이러고 놀라면서 그래서 내가 왜미친년아 이러니깐 방금 못봤어?이러는거야. 방금 역지날때 무슨 하얀색입은사람 못봤냐는거야.그래서나는 뭔 쌉소리야,...이러면서 장난치는줄알고 계속수다떨었거든?
6 이름없음 2019/06/10 17:43:41 ID : nu3zQtAlB80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6/10 17:48:12 ID : 6i7dQoHA3Xt 0
근데 걔가하도 식은땀흘리고 얼굴창백해져가지고 얘기자세히해보라고하니깐 역지날때마다 똑같은여자가 긴머리에 흰색옷입고 계속있다는거야.그래서 나도 좀 무서워져서 장난치지말라고그러고 그래도그냥 속는셈치고 역지날때 봤는데 하얀원피스?그런거걸친생명체가순간보이더라고?그래서 난 아내가 그냥기둥을잘못본거겠지하고 있는데 또역지날때보이더라..
8 이름없음 2019/06/10 17:52:02 ID : 6i7dQoHA3Xt 0
조금무섭기도하고 그냥 계속창문쪽 보고있었는데 그러다 걔랑나랑호들갑떨면서 야! 나방금하얀원피스입은사람봤는데,니가말한그거인것같아!이러고 얘기하다 계속보이니까 서로 좀호들갑떨다 윤서가 와서 뭔데?뭔일인데하고우리쪽으로왔어
9 이름없음 2019/06/10 17:55:04 ID : 7BvwsrAkskk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6/10 18:01:50 ID : 6i7dQoHA3Xt 0
쨋든그러다 윤서가내옆에와서 뭔데?이러고우리는상황설명해주는데 얘도 지도보겠다면서 내옆에앉아서 역지나갈때 뚫어져라 쳐다봤는데,아무것도 못봤다고 구라치지좀 말라더라
11 이름없음 2019/06/10 18:08:29 ID : 6i7dQoHA3Xt 0
좀졸려서 내가잠이많아...잠깐자고일어나서얘기해줄게
12 이름없음 2019/06/10 19:44:25 ID : inQnzSKY1dx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6/10 19:56:56 ID : 6i7dQoHA3Xt 0
그러다 내가계속 그하얀옷입은귀신이보이니까초조해졌어,내가 식은땀이나더라고그래서 나는 지하철에서 윤지랑 진짜 보인다고...어떻게하냐고 하고 그러는데 역이지날수록 그여자귀신이 점점앞으로 오는느낌인거야...그래서 ㅈ됬다라고생각하고 아...어쩌지...이러고생각하는데 딱내릴차례인거야.그래서 바로나와서빨리걷기로 애들이랑나왔거든?근데 윤지가 이상한거야갑자기 눈을감더니 애가 진짜 더창백하지더니 식은땀이엄청나오고,,진짜누가봐도 이상한것처렁 행동하고.,.애가 진짜빙의된것처럼 가을이라 개추운데 아좀덥네이러면서 눈빛이 달라지더라.그리고 계속 그러더니 점점 내가아는내가아닌것같았어.이제는 좀 무섭더라 그래서 윤서한테 얘이상하다고무섭다고 그러니깐 원래 미친애니깐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별로신경안쓰더라고...그래서 계속 그냥ㅃㄹ걸어가는데 그윤지가 계속 으흐흑,,하고 흐니꼈어..이젠 온몸에소름이 돌더라.그래서걔몰래 인터넷으로 빙의현상 이런거 검색하는데 걔가내앞이였거든?근데 갑자기내뒤로오더니. 뭐해?그런거함부로치는거 아니야ㅎㅎ이러는거야.진짜 너무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집으로튀는데 윤서는천천히가라고하고 윤지는 따라오더라 결국 그냥다시 같이가게됬어그러다 윤지가 우리집에오겠단거야.그래서 난 당연히미쳤냐고실다했고,윤서도윤지랑같이집갔어,
14 이름없음 2019/06/10 20:00:29 ID : 6i7dQoHA3Xt 0
그리고나는 너무무서워서 엘레베이터를올라갈 자신이없었어그래서 계속울집주변을 서성이다가 개랑 산책하는 어떤 언니가있더라 그래서무의식으로 나도모르게 무서워서 말걸려고 따라갔는데 그언니가 나를미친년취급하더니 이상하게쳐다보고도망가더라..
15 이름없음 2019/06/10 20:02:11 ID : QsrumnyE7dT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19/06/10 20:02:37 ID : 6i7dQoHA3Xt 0
그래서난 도저히못올라갈것같아서 집에서롤하고있는동생한테 전화해서 맛있는거사왔다고 구라치면서 ㅃㄹ내려오라고 소리질렀어.그래서동생내려오더니 왜 맛있는거없냐고 괜히 왔다고 투덜되고 그러다집에 들어갔어.
17 이름없음 2019/06/10 20:05:08 ID : 6i7dQoHA3Xt 0
그리고윤서랑전화해보니깐 윤지가 장난치는듯한느낌이들어서 큰맘먹고 윤지한테전화해서 너 괜찮냐고하고 지하철에서집올때 까지 연기한거라는걸 알게됬어.그래서 진짜 화내면서도 다행이라생각되고....근데 이상한게 있었어
18 이름없음 2019/06/10 20:05:38 ID : WkrhxSHzTQm 0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19/06/10 20:06:20 ID : 6i7dQoHA3Xt 0
윤지가 지는 지하철안에서 귀신봤단기억이없다고 거짓말하지말래는거야, 그래서 뭔소리야;;.ㅋㅋ 그러면서 지는 그런적도 그런말한적도없다고 구라좀치지말라고 오히려 놀래더라,
20 이름없음 2019/06/10 20:06:59 ID : mmlh84NvzQp 0
보구잇어
21 이름없음 2019/06/10 20:11:08 ID : 6i7dQoHA3Xt 0
애가 지하철안에서기억이아예없고 지하철나와서 연기한건만기억하더라.그래서 내가 아니 너가 지하철안에서 눈감고 흐느끼고 막 식은땀난거 기억안나냐니깐 애가 기억을 1도 못해.그래서 윤서한테물어보니 걔도 맞아윤지 그랬잖아이러는데 윤지만 기억을 못하더라.그래서 아직도 우리는말이엇갈리는데 솔직히아직낀지미스테리야,근데 난 정확히봤어 지하철에 하얀원피스입은그여자귀신을 그리고 윤지가 눈감으면서 정신나가는것을.
22 이름없음 2019/06/10 20:12:02 ID : 6i7dQoHA3Xt 0
결국 윤지는 빙의했다고 아직도생각되구있어...끝이야!미안 내가필력이딸려서 재미없었다면미안해
23 이름없음 2019/06/10 20:12:22 ID : 6i7dQoHA3Xt 0
레주들은 어떻게생각해?그애는어떻게된거라고 생각해
24 이름없음 2019/06/10 20:17:29 ID : 6i7dQoHA3Xt 0
레주들생각이궁금해
25 이름없음 2019/06/11 00:08:47 ID : dyIGq1ClDs2 0
빙의된 귀신이 윤지인척 연기하는거 아닐까..? 무섭다..
26 이름없음 2019/06/11 00:20:29 ID : 6i7dQoHA3Xt 0
나도그렇게생각하구잇어
27 이름없음 2019/06/11 01:26:02 ID : 9fO7dSGrgo2 0
지금은 어떻게지내?? 윤지랑 아직도 친해?
28 이름없음 2019/06/11 07:57:50 ID : 6i7dQoHA3Xt 0
웅...친해 근데 내가보기엔 내가지금이 마지막학년이라 내년에는 뭔가 사이멀어질것같애
29 이름없음 2019/06/11 09:43:22 ID : kpO3BhwIGmr 0
헉 미쳤다.... 스레주 너무 무서웠을거 같아 ㅜㅜㅜ
30 이름없음 2019/06/11 10:22:42 ID : a7htbinU2Fe 0
윤지 행동 변화는 크게 없어???
31 이름없음 2019/06/11 16:31:23 ID : 6i7dQoHA3Xt 0
요즘은 뭐아무것두없고잘지내는데 언제또그럴까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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