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1 21:25:11 ID : E7byILhy1yJ 1
뭐든지 다 의아했던것들은 다 얘기해볼게 그냥 심심하면 봐주라 나도 심심해서 쓰는거니까ㅎ 나는 19살이야 이제부터 시작할게 아 뭐든지 다 얘기할 예정이니까 막 얘기가 뒤죽박죽일꺼야 그래도 순서대로 생각나는 이야기들을 해줄게
2 이름없음 2019/06/01 21:26:44 ID : E7byILhy1yJ 0
일단 내가 겪은 에피소드중 첫번째 내가 초등학생때 매일 새벽마다 2시22분에 깨곤했어 그리고 항상 그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싶거나 요구르트를 마시고 싶어서 일어난거였어
3 이름없음 2019/06/01 21:28:15 ID : E7byILhy1yJ 0
나는 평소같이 저녁에 잠자리를 청했고 잠이들고 눈을 떳을때는 아니나 다를가 2시22분. 근데 그날은 내가 잠자리를 바꿔서 잔 날이였어 내가 부엌 앞에있는 방을 쓴단말야 ?
4 이름없음 2019/06/01 21:30:27 ID : E7byILhy1yJ 0
방 문을 열고나가면 바로앞에 식탁이있는데 음..방문옆에 침대가있었고 내 머리를 방문이 붙어있는 벽에 머리를 대고잤어 그러니까 일어나면 뒤를 돌아야 방문이 보이는거지 그리고 나는 항상 방 문을 열어두고잤어 원래는 살짝만 열고 잤는데 그렇게 자면 문틈으로 귀신이 나를 쳐다 본다길래 열어두고잤어 완전 닫으면 무서우니까ㅠ
5 이름없음 2019/06/01 21:31:19 ID : E7byILhy1yJ 0
여튼 일어나서 내 원래 목적은 화장실이였고 화장실을 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앉았어 그리고 비몽사몽한 채로 눈을 비비면서 부엌을 보는데
6 이름없음 2019/06/01 21:32:24 ID : E7byILhy1yJ 0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식탁에 앉아서 나를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보는데 나를 계속 보는거있지?근데..눈이 엄청크고 흰자가 없더라구 그래서 나도 그냥 뚫어져라 쳐다보기만했어
7 이름없음 2019/06/01 21:33:41 ID : E7byILhy1yJ 0
근데 이 여자가 갑자기 손을 들더니 나한테 자기쪽으로 오라고 손을 흔들더라구 까딱까딱 그래서 처음에는 가려했지 오라는데 뭐 가봤지 뭔일 있겠어?이 심정으로 그러다가 뭔가 가면 안될것같길래 안갔어 그리고 화장실 가고싶다는 생각도 사라져서 그상태로 자고일어났어
8 이름없음 2019/06/01 21:34:47 ID : E7byILhy1yJ 0
그리고 아침에 엄마랑 언니한테 혹시 새벽에 부엌에 있었어?라고 물어보니까 새벽에 부엌에 왜 있냐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새벽에 있던 일 말하니까 잠 좀 일찍자라고 헛소리하지말고 라길래 결국 혼났어ㅎㅎ
9 이름없음 2019/06/01 21:35:18 ID : E7byILhy1yJ 0
이게 첫번째 이야기가 끝이야 좀 허무하지?혹시 누구 보고있니?보고있으면 두번째 이야기 풀어줄게
10 이름없음 2019/06/01 21:46:13 ID : s7amtze3O2m 0
보고있음!!
11 이름없음 2019/06/01 21:47:30 ID : 2FdA0mr85SE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1 21:58:30 ID : E7byILhy1yJ 0
오 보고있구나! 그럼 두번째 이야기 해볼게
13 이름없음 2019/06/01 21:59:30 ID : E7byILhy1yJ 0
이 이야기도 초등학생때 있던 일이야 이건 4학년?5학년?때 일이지 내가 초등학생때 인형이 정말 많았어
14 이름없음 2019/06/01 22:05:52 ID : E7byILhy1yJ 0
같은반 친구랑 우리집에서 놀기로 한 다음날 일어난 일이야 친구랑 학교가 끝나고 곧장 우리집으로 가서 과자먹고 티비보면서 놀다가 친구가 인형놀이를 하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아끼는 인형들을 가져왔지 그리고 책상위에 올려두고나니까 친구가 나한테 인형에 그림을 그리자길래
15 이름없음 2019/06/01 22:06:54 ID : E7byILhy1yJ 0
안돼!내가 아끼는 인형이란 말야!이러니까 그럼 다른 인형을 가져오래 그래서 알겠다하고 평소에 별로 안가지고 놀고 별로 안좋아하는 인형들을 가져와서 책상에 올려두고 싸인펜으로 친구랑 같이 인형에 낙서를 했어
16 이름없음 2019/06/01 22:08:36 ID : E7byILhy1yJ 0
그러던중에 친구가 아 맞다 인형에 낙서하면 가위눌린다?이러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그거 듣자마자 응..?그게 무슨소리야?라고 하니까 인형에는 영혼이 들어있는 인형이 있어서 그 인형에 낙서를하면 가위를 눌린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 소리 듣자마자 아 하기싫어 안할래 라고하고 펜을 내려놓고 친구가 낙서하는거를 지켜봤어
17 이름없음 2019/06/01 22:10:08 ID : E7byILhy1yJ 0
근데 친구가 괜찮아 아마 내가 눌릴꺼야 이러길래 그건 또 무슨소린가 싶어서 엥 왜 너가 눌려?이러니까 자기가 마지막으로 낙서해서 자기가 눌린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 그래..이러고 속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지금보면 나도 나쁘다ㅋㅋ
18 이름없음 2019/06/01 22:12:42 ID : E7byILhy1yJ 0
여튼 그러고 친구랑 인형에 낙서를 실컷하고 친구는 자기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야 대화형식으로 써줄게 나-여보세요 친구-어 나 00인데 아까 우리가 가지고 논 인형 절대 너 근처에 두고 자지마 나-왜..?또 뭐 있어..? 친구-낙서한 인형을 너 근처에 두고 가면 가위눌릴 확률이 높아 특히 머리위에 두고자지마 나-아 알겠어 일단 끊어 라고 하고 우리 통화는 종료됐지
19 이름없음 2019/06/01 22:14:04 ID : E7byILhy1yJ 0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인형에 낙서한거를 들키면 혼이 날까봐 오빠방 침대 구석에 숨겨두고 잤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그 친구가 안온거야 1교시가 끝이 났는데도 그래서 무슨일 생겼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었어 그리고 점심시간때쯤 친구가 왔지 근데 안대를 쓰고 왔더라구
20 이름없음 2019/06/01 22:16:20 ID : E7byILhy1yJ 0
그래서 너 얼굴 왜그래?이러니까 어제 밤에 가위를 눌렸다 하더라구 근데 친구가 나한테 하는 말이 친구-너 혹시 그 인형 내 가방에 넣어놨어? 나-아니..?너가 근처에 두고자지 말라고하길래 오빠방에 숨겨두고 잤어 친구-어제 밤에 가위눌렸다고 했잖아 귀신이보였는데 그 귀신이 우리가 낙서 한 인형을 들고있었어 라고 하길래 뻥치지말라하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어
21 이름없음 2019/06/01 22:18:11 ID : E7byILhy1yJ 0
그리고 오빠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인형을 둔 곳으로 갔는데 인형이 사라지고 없더라구 그래서 오빠한테 물어봤어 인형 못봤냐고 근데 못봤다길래 엄마 언니 아빠한테 다 물어보고 아무도 모른다길래 집안 구석구석 찾아봤는데 없었어 그 이후로 절대 인형에 낙서를 하지 않고 인형을 다 아껴주곤했지
22 이름없음 2019/06/01 22:18:47 ID : E7byILhy1yJ 0
이렇게 두번째 이야기는 끝이야 어때 이것들 말고도 많아 보고있는 사람 있어?있으면 더 풀어줄게!
23 이름없음 2019/06/01 22:19:48 ID : E7byILhy1yJ 0
+)친구가 안대를 쓰고왔다했잖아? 우리가 인형에 낙서를할때 눈에 가장 심하게했는데 친구가 가위눌리고 나서 눈이 엄청 심하게 충혈이 되가지구 쓰고 온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초등학교 이후로 그 친구 소식조차 모르고 지내는중이야
24 이름없음 2019/06/01 22:25:29 ID : 2FdA0mr85SE 0
친구도 이상하네.. 가위눌릴걸 알고 인형에 낙서한거잖아..
25 이름없음 2019/06/11 23:11:57 ID : Cksi2k8p9jz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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