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0 01:03:29 ID : Akttjz9crgj 4
나 지금 내방에 있거든? 진짜 ㄹㅇ 실화인데 자꾸 침대 밑에서 키보드 자판 두드리는 소리나. 내 침대가 밑에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틈이 넓은편이아니라서 사람이 들어간것도 아닐거임. 그리고 지금 밤시간만되면 계속 아이폰 키보드 자판소리나 솔직히 이정도 까지 들으면 그냥 밑에 핸드폰 들어간거겠거니 할 거 아니야. 근데 진짜 놀라지마. 이 소리난거 지금 5년째야 나만 들은거 아니다.. 우리오빠도 들었다..? 이거 뭐라 설명해야함? 참고로 나 1층살아ㅜㅜㅜㅜㅜㅜㅆㅂ 지릴것같아
2 이름없음 2019/06/10 01:04:09 ID : yY8kq41yE2t 0
아랫집...?
3 이름없음 2019/06/10 01:04:48 ID : Akttjz9crgj 0
우리집 1층이다..
4 이름없음 2019/06/10 01:09:07 ID : Akttjz9crgj 0
나 지금 굉장히 무서워서 이불밖으로 얼굴 못빼고있거든? 살려줘 얘들아 나 개 쫄보란말이야..
5 이름없음 2019/06/10 01:09:16 ID : yY8kq41yE2t 0
미친 더 무서워졌어
6 이름없음 2019/06/10 01:10:33 ID : Akttjz9crgj 0
너라도 있어줘서 고마워 근데 나 거실로가서 울엄마함테 가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나가겠어ㅜㅜㅜㅜㅜㅜ
7 이름없음 2019/06/10 01:11:57 ID : Pbg5byHyIIK 0
밑에 봐봤어?
8 이름없음 2019/06/10 01:12:45 ID : Akttjz9crgj 0
지금은 절대 못봐못봐못봐 개무서워 근데 진짜 틈 그렇게 안넓은데,, 야 근데 사람이 들어간거면 더 무서운거아니야..?
9 이름없음 2019/06/10 01:13:08 ID : Pbg5byHyIIK 0
인정 지금도 소리나?
10 이름없음 2019/06/10 01:14:18 ID : Akttjz9crgj 0
무슨 진짜 사람치는것마냥 투둑투둑 하다가 끊기고 또 치고 막 그러는데 얘들아 지릴것같아
11 이름없음 2019/06/10 01:14:51 ID : Pbg5byHyIIK 0
집에 아무도없어??
12 이름없음 2019/06/10 01:15:16 ID : Akttjz9crgj 0
있는데,, 밖으로 못나가겠어,,
13 이름없음 2019/06/10 01:15:36 ID : snU6jg6nWo5 0
소리지르는건? 엄마! 아빠!!
14 이름없음 2019/06/10 01:15:52 ID : Pbg5byHyIIK 0
불켜놓고 오빠 불러!!!
15 이름없음 2019/06/10 01:15:57 ID : Akttjz9crgj 0
진짜 내가 봐도 주작같은데ㅜㅜㅜ믿어줘
16 이름없음 2019/06/10 01:16:41 ID : Akttjz9crgj 0
만약 진짜 사람이면 어뜨케ㅜㅜㅜㅜㅜ얘들아 나 내일 살아있겠지?
17 이름없음 2019/06/10 01:17:12 ID : Pbg5byHyIIK 0
카톡으로 가족 불러 쥐일수도잇으
18 이름없음 2019/06/10 01:18:01 ID : Akttjz9crgj 0
야 설마 사람이겠어..?
19 이름없음 2019/06/10 01:18:21 ID : Akttjz9crgj 0
오 너 천재
20 이름없음 2019/06/10 01:18:48 ID : Pbg5byHyIIK 0
별거 아닐거야!!
21 이름없음 2019/06/10 01:18:52 ID : Akttjz9crgj 0
내가 진짜 눈 딱 감고 밑에 내려다본다. 얘들아 나 살아있으면 후기남길게
22 이름없음 2019/06/10 01:19:00 ID : Akttjz9crgj 0
고마워ㅡㅜㅜㅜ
23 이름없음 2019/06/10 01:19:37 ID : Pbg5byHyIIK 0
봤어??
24 이름없음 2019/06/10 01:19:50 ID : 2GldvhcNAjg 0
쥐나 바퀴벌레일 가능성도 있음
25 이름없음 2019/06/10 01:20:20 ID : yY8kq41yE2t 0
와 최악,,,
26 이름없음 2019/06/10 01:20:24 ID : 2GldvhcNAjg 0
바퀴벌레가 비닐같은거 뜯는 소리가 투둑투둑 이래
27 이름없음 2019/06/10 01:21:35 ID : Akttjz9crgj 0
휴대폰 불빛은 안보여.. 근데 나도 어두운 상태라 자세히는 못봤는데 머리카락이 왤케 많냐? 일단 엄마한테 카톡보냈어..
28 이름없음 2019/06/10 01:22:40 ID : Akttjz9crgj 0
미친거아니야...? 근데 지금심정은 차라리 걔네였우면 좋겠어,,
29 이름없음 2019/06/10 01:22:55 ID : yY8kq41yE2t 0
원래 침대밑은 머리카락 자리자너
30 이름없음 2019/06/10 01:25:07 ID : Akttjz9crgj 0
우리 엄마 뭐해...? 자? 톡안보심. 짜증나지만 오빠한테 지금 집와달라해야겠지..? 지금 겁나 비굴하게 핸드폰 불빛으로 머리카락 확인하는데 왤케 기냐?
31 이름없음 2019/06/10 01:26:17 ID : Akttjz9crgj 0
막 이상할정도로 긴 머리카락은 아닌데.. 불 켜서 확인하고 싶다 지금 불빛으로보면 약간 염색한머리같은데
32 이름없음 2019/06/10 01:28:08 ID : js4E04NvzO3 0
일단 에프킬라를 뿌려보자
33 이름없음 2019/06/10 01:28:52 ID : Akttjz9crgj 0
ㅋㅌㅋㅋㅋㅋㅋ이와중에 웃을뻔햇잖아 우리집이 산언덕에있는데.. 진짜 쥐 일수도 있어
34 이름없음 2019/06/10 01:30:06 ID : vwpXvzWjeIG 0
벌레 아냐?
35 이름없음 2019/06/10 01:30:07 ID : Pbg5byHyIIK 0
불키고 확인하자
36 이름없음 2019/06/10 01:30:46 ID : Akttjz9crgj 0
얘들아. 쥐가 원래 손가락 몇개지?
37 이름없음 2019/06/10 01:30:48 ID : vwpXvzWjeIG 0
돈벌레 같기도 한데... 다리를 머리카락으로 착각한 거 아닐까?
38 이름없음 2019/06/10 01:31:27 ID : Akttjz9crgj 0
온몸으로 소름끼쳤다..
39 이름없음 2019/06/10 01:31:59 ID : Pbg5byHyIIK 0
쥐 5갴ㅋㅋ
40 이름없음 2019/06/10 01:31:59 ID : Akttjz9crgj 0
지금 조용하길래 후레쉬켜서 살짝만 보고올게
41 이름없음 2019/06/10 01:33:14 ID : irteE1dDtg4 0
??? 봤어?
42 이름없음 2019/06/10 01:34:03 ID : Akttjz9crgj 0
오빠 들어왔다. 나 이제 사는거지? 같이 불키고 확인하고올게
43 이름없음 2019/06/10 01:34:52 ID : Akttjz9crgj 0
ㅁㅊ
44 이름없음 2019/06/10 01:36:11 ID : 2GldvhcNAjg 0
뭐였엉
45 이름없음 2019/06/10 01:39:46 ID : Pbg5byHyIIK 0
먼데뭔데
46 이름없음 2019/06/10 01:42:44 ID : irteE1dDtg4 0
그래서 뭔데
47 이름없음 2019/06/10 01:54:08 ID : Akttjz9crgj 0
>>46 >>45 >>44 늦겐오서ㅓ미안해.. 야 나 진짜 깜짝 놀라서 뒤지는줄 내침대가 아니라 내 침대 바로 듸에있는 베란다에 노숙자인가 어떤
늦겐오서ㅓ미안해.. 야 나 진짜 깜짝 놀라서 뒤지는줄 내침대가 아니라 내 침대 바로 듸에있는 베란다에 노숙자인가 어떤 사람이 창문 열고 들어와 있었음 사진에 보이는 배란다거든?;; 오빠랑 엄마가 지금 경찰서 가고있ㄱ 나보고 할머니랑 있으래서 지금 내방에 소름끼쳐서 못들어가고 거실에서 누워있음. 나 뉴스 나올만하냐? 눈물나와 진짜 사진 흐려서 미안 모기장 뒤에 있는게 베란다야.. 존나 깜짝놀랐지만 소식은 전하고간다ㅜㅜ
48 이름없음 2019/06/10 01:52:49 ID : AZhbvimLfe7 0
스레주 어디갓어 계속 안오니까 점점 쫄린다
49 이름없음 2019/06/10 01:55:38 ID : Akttjz9crgj 0
우리집 워낙 산골짝이라 이런일 좀 흔하긴한데 씨바 새벽에 이럴줄은 몰랐어
50 이름없음 2019/06/10 01:56:02 ID : Pbg5byHyIIK 0
큰일날뻔했네 잘했어
51 이름없음 2019/06/10 01:56:12 ID : 2GldvhcNAjg 0
헐......... 소름돋아
52 이름없음 2019/06/10 01:56:38 ID : AZhbvimLfe7 0
헐 창문 안잠궈낫엇어 ? 그래도 오빠 불럿어서 다행이다 안그랫음 계속 그 상태로 잇엇을거 아냐 ..
53 이름없음 2019/06/10 01:57:51 ID : Akttjz9crgj 0
내가봐도 주작같은데 믿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앞으로 내방가서 못잘듯 내일 경찰서 나도 갔다와서 더 썰풀게.
54 이름없음 2019/06/10 01:59:14 ID : Akttjz9crgj 0
뒤늦게 와서 궁금한건데..핸드폰 기계음 타자 소리는 뭐냐 그럼?..
55 이름없음 2019/06/10 02:06:29 ID : 2GldvhcNAjg 0
그 사람 소리 아냐?
56 이름없음 2019/06/10 02:08:59 ID : AZhbvimLfe7 0
그 사람이 바닥 두드리는 소리엿던걸까 오늘 월요일인데 스레주 피곤해서 어떡해 ㅠㅠㅠㅠ
57 이름없음 2019/06/10 02:10:44 ID : Akttjz9crgj 0
..5년동안?
58 이름없음 2019/06/10 02:14:51 ID : 2GldvhcNAjg 0
5년간 365일 매일 난 소리야? 혹시 종종 하지만 꾸준히 나던 거라면 그 사람이 처음 몇번 신세지고(??) 안 들키니 나름 본인 아지트라고 생각하고 드나들었을 가능성도.... 뭐 비오거나 눈오거나 덥고 춥고 하면.....
59 이름없음 2019/06/10 02:23:38 ID : Akttjz9crgj 0
야...그럼 너무 소름이잖아.. 나 다시 잠 안와..ㅜㅜㅜ 미친거아니야?..
60 이름없음 2019/06/10 02:25:04 ID : Akttjz9crgj 0
그러면..난 그 얼굴도 처음보는 아저씨랑 근처에서 계속 자고 먹고 한거임?
61 이름없음 2019/06/10 02:27:26 ID : AZhbvimLfe7 0
와씨 넘 무서운데 ..? 우리 집 14층인데 내 방도 둘러보게 된다
62 이름없음 2019/06/10 02:30:47 ID : Akttjz9crgj 0
너도 조심해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그것도 심지어 스레실시간으로
63 이름없음 2019/06/10 02:32:45 ID : Akttjz9crgj 0
나 내일 꼭 후기 쓸게 얘들아
64 이름없음 2019/06/10 02:37:15 ID : AZhbvimLfe7 0
웅 잘자 스레주
65 이름없음 2019/06/10 02:44:30 ID : BwK45f89wHB 0
헐...소름
66 이름없음 2019/06/10 02:47:31 ID : 2GldvhcNAjg 0
ㅠㅠ 아닐거야 해외러라 여긴 스쿼팅하는 노숙자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한국은 또 상황이 다르니 그냥 쥐인게 제일 낫겠오 쥐이길 ... 잘자궁
67 이름없음 2019/06/10 02:50:46 ID : AZhbvimLfe7 0
글 다시보면 밑에서 노숙자 나와서 경찰서 갓다고 되잇어 !
68 이름없음 2019/06/10 18:43:09 ID : 3u9s5RwnBfb 0
후기 존버중..
69 이름없음 2019/06/10 19:12:46 ID : 1hcNxRBfhs0 0
나두 ..
70 이름없음 2019/06/10 19:15:13 ID : 2GldvhcNAjg 0
웅 근데 난 소리말한거야 ㅋㅋㅋ 스레주가 근데 그 소리는 뭐였지? 했잖아 ㅋㅋㅋ 처음에 내가 얘기했던대로 사람소리라면 더 소름돋으니 차라리 쥐이길 바란다는 뜻이었어
71 이름없음 2019/06/10 19:28:42 ID : yHva079iqlv 0
뜬금없지만 나도 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컴퓨터 타자치는 소리 나서 가보니 햄스터가 나무 긁던소리였는데..혹시 작은생물(?)이 침대밑에 있는거 아닐까
72 이름없음 2019/06/10 19:30:19 ID : AZhbvimLfe7 0
앗 이해를 잘못했었네 미안해 !!
73 이름없음 2019/06/11 17:09:16 ID : 1hcNxRBfhs0 0
언제오ㅓ 레주
74 이름없음 2019/06/11 17:12:42 ID : JPhhzgmKY3y 0
ㅋㅋㅋ 나도 집에 바스락 소리 나길래 보니까 햄스터가 탈출해서 돌아다니는 것이였음....그당시 로보햄찌여서 잡는것도 배로 힘들었땀...
75 이름없음 2019/06/11 17:18:17 ID : 7e43RA581ju 0
나 거짓말 안 하고 밤 마다 나도 컴퓨터 자판 두들기는 소리 남 참고로 나 혼자 깨어 있을 때만 그러더라 나도 이거 어렸을 때부터 몇년동안 들었어서 지금은 들으면 그냥그냥 해 근데 어디서 나는 소리인 지는 몰라
76 이름없음 2019/06/11 20:12:12 ID : g5bu2nzU5bv 0
쥐나 바퀴벌레 같은 거 보다 귀신인게 훨 낫지 ㄷㄷㄷ 하고 있었는데 것보다 한참 더 한 거였어 ㄷㄷㄱ 스레주 빨리 찾아서 다행이다 뭔 일 일어났을지 ㅠㅠ
77 이름없음 2019/06/11 20:13:38 ID : g5bu2nzU5bv 0
그 사람 갔는데도 들려? 구거 침대에 누워있을때만 나는 거면 침대가 불량인 거 아냐? 못이 어디 나갔다거나 다리가 마모됐거나 해서 그런 사이사이에 바람 들어가가지고 삐걱삐걱...?
78 이름없음 2019/06/11 21:09:58 ID : WlB9beGmnvf 0
아니 너무 주작 아님..?ㅜ 노숙자인데 아이폰이 있어?그리고 말투도 주작인게 너무 티남
79 이름없음 2019/06/11 21:25:03 ID : si3B9inRCnU 0
헐 난 시계가 낮이랑 아침에는 아무소리도 안나는데 계속 밤에만 째깍거리면서 가 ㅜㅜ
80 이름없음 2019/06/11 21:28:03 ID : g5bu2nzU5bv 0
너가 지금 폰 들고 공원으로 뛰쳐나가서 몇 년은 커녕 하루 이틀만 지내도 폰있는 노숙자다. 말투가 뭐 너가 쓰는 말투로 안 쓰면 주작이냐
81 이름없음 2019/06/11 21:29:41 ID : JPhhzgmKY3y 0
요즘 세상 노숙자도 스맛폰갖고다녀서 무료충전 받아서 공공장소 와이파이로 인터넷함 심지어 빈민국도 소말리아도 인터넷 돌아가는 세상임...
82 이름없음 2019/06/11 21:30:03 ID : BAlCqi7e3Wm 0
폰 없는 노숙자 찾기가 더 힘듬
83 이름없음 2019/06/11 22:03:45 ID : xWrzaoIE2lc 0
노숙자 간 뒤로 지금도 혹시 소리 나? 지금도 소리 나면 침대 들어 올려서 밑에 확인해봐 볼펜 같은 거 들어갔으면 그런 소리 나 나도 전에 자꾸 타닥거리는 소리 나서 들춰서 봤는데 볼펜 잔뜩 있더라 치운 뒤로는 소리 안 났어
84 이름없음 2019/06/11 22:07:19 ID : FfRveLe2Gk2 0
노숙자가 스마트폰 있을 수 있지만 사용하는 기종이 아이폰인건 에바아니냐;;;
85 이름없음 2019/06/11 22:16:04 ID : Y05U7s5SK6k 0
아이폰 타자가 아닐수도있지 스레주가 완전 확신하게 아이폰인것도 모르니까 주작이라생각할거면 안보면좋겠다
86 이름없음 2019/06/11 22:20:08 ID : jcljArzcE9z 0
그건 진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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