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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 이상한 문양 그림이 붙여져 있는데 궁금해서 올려봐
사진은
그래피티(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의 도안 같은데..?
저걸 확대해서 벽에 그리는 거야..! 도안을 왜 굳이 저기 붙여놨는지는 모르겠지만..술 먹고 그랫나ㅋㅋㅋ
그래피디라도 좀더 멋져보이거나 뭔가 뜻있는걸로 하지 않아? 특히 도안이라면 그걸 알아볼 수 있게 그리지만
저건 뭔지 모르겠으니까 괜히 궁금해...별것도 아닐 확률도 높긴하지만 괜히 궁금하당....
보니까 너레더 말대로 그래피티 도안이라는건 알겠어...확실히 키스 헤링 검색해보니까 작풍? 그림체?가 유사해보여
근데 무슨 도안인건지 뭘 의미하는 도안인건지가 의문...
사실 저거 붙여지기 전에도 눈에 안띄게 작은 크기로 이상한 스티커가 붙여졌었거든(하필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어) 근데 그자리에 또 이상한걸 붙이니까 괜히 궁금해...다음엔 뭘 붙일려고 저러나 진짜 그래피티 낙서라도 하겠다 이런건가
화가들 사인하듯이 그래피티 작가들도 본인의 사인이 있어 그 문양인듯? 작가가 누군지까지는 모르겠어
그걸 굳이 전봇대에 붙이는건 좀 이상하지 않아?
게다가 그전에 작은 스티커를 전봇대에 붙여뒀었는데 그 자리에 새로 붙인게 저거야...
애초에 무슨 의도로 붙이는거냐.....
위치는 자세한건 말 못하겠지만 서울이고 외국인들도 많이 지나다닐법한 공간이여서 저거 사람들 눈에 띄여.
20일날 보고 찍은 사진이기때문에 지금은 없어졌거나 그럴 수도 있겠다.
원래 그래피티 작가들은 여기저기 그려 근데 한국은 그래피티할 벽도 별로 없고 환경이 조성이 안 되어 있으니 스티커로 대체한듯?
그럼 그냥 관종인가
에휴 기분나쁘게...
이거말고도 요즘 전봇대에 광고 전단지 붙이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뭔가 이상한거 붙이는 사례들 많지 않아?...광고 전단지랑은 거리멀면서 정체불명의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둔걸 2~3개 정도는 본거 같은데
그러게...보통 광고나 홍보 목적이면 막 이것저것 적어두기도 하고 그러잖아
게다가 정확히 무슨 도안인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왜 붙인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관종이라고 통칠 수도 있긴하니 그렇게 봐도 되기야 하겠지만...
사실 저 스티커 붙이기전에는 그래피티랑은 상관없는 작은 문양 스티커가 하나 붙여져있었어(약간 동양풍이고 한자같은데 한자는 아니였음)...그건 멀리서 봤을땐 안보일정도로 눈에 안띄여서 그걸 붙인 의도도 궁금하네. 애초에 각기 다른 사람이 붙인거면 그것도 그것대로 이상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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