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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혹시 스레 좀 찾아줄 수 있어? (1)
20.이게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40)
2
이름없음
2019/01/24 02:37:47
ID : 1yMkk1jzcNt
0
언니는 따지고 보자면 아마 7살 때부터 이상했어
3
이름없음
2019/01/24 02:38:21
ID : 1yMkk1jzcNt
0
우울함을 보통 언제 깨달아?
언니는 7살 때 자살충동을 느꼈어
4
이름없음
2019/01/24 02:38:55
ID : 1yMkk1jzcNt
0
지금 언니 21살인데 그게 계속 돼 왔어
하도 죽고싶어서ㅠ이제 자기가 죽고싶어도 안 죽을 걸 알아
5
이름없음
2019/01/24 02:39:43
ID : 1yMkk1jzcNt
0
죽고싶은데 안 죽을 거니까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 해 나도 그래 언니랑 맨날 그래 근데 언니는 죽기엔 너무 아까워 언니는 미술에 아주아주 재능이 있단 말이지
6
이름없음
2019/01/24 02:40:23
ID : ze4Y5RA59cm
0
지금은 어떻게 이상한데?
7
이름없음
2019/01/24 02:40:43
ID : 1yMkk1jzcNt
0
난 아무것도 아니지만 언니는 재능이 너무 아까워 언니는 미술에는 감히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있어 죽으면 아깝잖아
8
이름없음
2019/01/24 02:41:08
ID : 1yMkk1jzcNt
0
언니는 죽음과 우울이 만성이야 그래서 더이상 우울하고 죽고싶어도 타격이 없단 소리지
9
이름없음
2019/01/24 02:41:51
ID : 1yMkk1jzcNt
0
그래서 자해도 해 자해는 죽고싶어서 하는 거 아니고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 거.. 죽으려고 하는 거 아니니까 언니가 자해하는 거 알고있지만 그냥 냅둬
10
이름없음
2019/01/24 02:41:52
ID : ze4Y5RA59cm
0
부모님이랑 병원같이 가봣어?
11
이름없음
2019/01/24 02:42:23
ID : 1yMkk1jzcNt
0
나도 자해 해 언니랑 나랑은 그냥 서로 안 죽을 거 알아
자해는 자해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01/24 02:42:54
ID : ze4Y5RA59cm
0
너도 같이 언니랑 병원가야겟네
13
이름없음
2019/01/24 02:42:57
ID : U2NxQmrbu9B
0
자의식 과잉인가부다
14
이름없음
2019/01/24 02:43:12
ID : 1yMkk1jzcNt
0
병원을 왜 가?? 부모님은 없다시피 자랐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돈이 없어서^^..~
그래서 엄마아빠는 집에 별로 없었고
언니보다 더 어렸던 나는 언니가 엄마같은 존ㄷ재야
15
이름없음
2019/01/24 02:43:31
ID : 1yMkk1jzcNt
0
실제로 엄마보다 언니한테 더 많이 붙어있어
16
이름없음
2019/01/24 02:44:06
ID : 1yMkk1jzcNt
0
언니가 고3이 되고 입시를 하면서 그게 심해져서 담배도 폈어 엄마아빤 아무것도 몰라 나랑 언니만 ㄴ알아
17
이름없음
2019/01/24 02:44:56
ID : 1yMkk1jzcNt
0
그러다가 언니가 작년에 마음에 드는 성적 안 나와서 재수했는데, 이번년도도 별론 거ㅠ같아 수능 보기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놀기 시작했어
18
이름없음
2019/01/24 02:45:21
ID : ze4Y5RA59cm
0
자해를 일삼으면 병원가서 치료를받아야지
19
이름없음
2019/01/24 02:45:27
ID : 1yMkk1jzcNt
0
막 피시방가서ㅠ하루종일 있다오고, 공부 안하고 맨날 자고 진짜 하루종일 자 그리고 지금은 학원 맨날 안 가 엄마아빠는 몰라
20
이름없음
2019/01/24 02:45:50
ID : 1yMkk1jzcNt
0
왜 치료해...? 애초에 생명에 지장이 없어 상처도 금방 낫는데
21
이름없음
2019/01/24 02:46:39
ID : 1yMkk1jzcNt
0
학원 맨날 안 가고 학원가는 척 하고 나가서 놀다가 오ㅏ 근데 나도 맨날 백수처럼 놀아서 할 말은 없어 .. ㅋ ㅋ ㅋㅋ..
22
이름없음
2019/01/24 02:47:40
ID : 1yMkk1jzcNt
0
언니는 재능이 자기한테 온 걸 정말 싫어해
나따위한테 이런 재능이 오다니 이런 생각을 해
23
이름없음
2019/01/24 02:48:06
ID : 1yMkk1jzcNt
0
천재들은 다 이상했다는데 언니도 그런걸까????
ㅋ ㅋ ㅋ ㅋ ㅋ내가 언니를 너무 좋게 보나
24
이름없음
2019/01/24 02:48:26
ID : 1yMkk1jzcNt
0
뭐 상관없ㅇ어.. 언니는 이상해 나도 이상하지만..
25
이름없음
2019/01/24 02:48:47
ID : ze4Y5RA59cm
0
생명에 지장없더라도 자해자체가 감정표출장애야
그리구 언니가 7살때부터 자살충동을 느꼈다면서
26
이름없음
2019/01/24 02:49:26
ID : 1yMkk1jzcNt
0
갑자기 기분이 안 좋네. 짜증나
27
이름없음
2019/01/24 02:49:57
ID : 1yMkk1jzcNt
0
아 미안 이거때매 기분나쁜 건아냐 타이밍 참 이상하구만..
28
이름없음
2019/01/24 02:51:12
ID : ze4Y5RA59cm
0
혹시라도 불편했다면 사과할게
29
이름없음
2019/01/24 02:51:31
ID : ze4Y5RA59cm
0
무슨일이야?
30
이름없음
2019/01/24 02:51:35
ID : 1yMkk1jzcNt
0
근데 나는 병원이 왜 필요한 지 모르겠어
자살하고싶은데 안 할거야 왜냐면 죽을 자신도 없고 그리고 인생 이렇게ㅜ살다가면 억울하니까 죽을거면 살고싶은대로ㅗ살고 죽어야지.. 자살충동을 느껴도 자살은 안 해!!
감정표출장애 그런 거 잘 모르겠지만 자해하고 진정된다면 좋은 거 아냐?
31
이름없음
2019/01/24 02:52:31
ID : 1yMkk1jzcNt
0
아냐 글 달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있어 그냥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건 내 개인적인 문제야 조울증 비슷하게ㅜ있어서.. 지금은 좀 슬프네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 진심이야
32
이름없음
2019/01/24 02:54:11
ID : 1yMkk1jzcNt
0
화가나고 눈물난다 미안해 .. 착하고 좋은 사람만 ㅁ보면 이래 나 진짜 이상하게 글 쓰고 있는 거 아는데 이런 내 글에 글 달아줘서 고마워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내가 참 못나서 미안하다 진심이야 나한테 불편했다면 사과할게라고 한 거 고마워사과해야되는 건 난데.
33
이름없음
2019/01/24 02:54:15
ID : ze4Y5RA59cm
0
계속들려줘
34
이름없음
2019/01/24 02:55:48
ID : 1yMkk1jzcNt
0
나 왜 글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관종인가봐 나 ㅋㅋ ㅋㅋ..
이상한 거 나쁘지 않아. 왠지 최근에 더 막 살고 싶어졌어
사람들이 쟤 왜저래..? 미친놈이야..? 싶을 정도로 막 하고싶은대로ㅠ 살고 싶어져서 지금 쓰고싶은 글 다 쓰는거야
35
이름없음
2019/01/24 02:57:10
ID : ze4Y5RA59cm
0
왜 그렇게 살고싶어졌어?
36
이름없음
2019/01/24 02:57:14
ID : 1yMkk1jzcNt
0
나 안 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막 살기로 한 거야
막 완전 화나는 일이 있어도 웃고 슬픈 일이 있어도 웃고
행복한 일이 있어도 웃는 사람이 되고싶어 아무것도 안 무서워하고
나를 완전 사랑하고 자존감 개쩌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37
이름없음
2019/01/24 02:58:00
ID : 1yMkk1jzcNt
0
그래서 누가 뭐라고하든 내가 하고싶은 말 하고 하고싶은 행동 하면서 살고 싶어 졌어 때와 장소에 맞지 않아도 내가 입고싶은 옷 하고싶은 말 하고싶어
38
이름없음
2019/01/24 02:58:47
ID : ze4Y5RA59cm
0
그게 편하긴 하지
39
이름없음
2019/01/24 02:59:08
ID : 1yMkk1jzcNt
0
언니 얘기하다가 왜 이러게됐지....
글 쓴 이유는 그냥 .... 언니가 이상한 거ㅠ 같아서.
물론 나도... 우리의 이야기가 그야말로 괴담 아닐까~
40
이름없음
2019/01/24 02:59:35
ID : 1yMkk1jzcNt
0
미친놈은 다들 싫어하려나?
41
이름없음
2019/01/24 03:00:22
ID : ze4Y5RA59cm
0
너가 언니가 수능보기전부터 막 놀았다는 얘기까지 했어
계속해 듣고잇우니까
42
이름없음
2019/01/24 03:00:28
ID : 1yMkk1jzcNt
0
모르겠다 이제는 감정 제어도 잘 안 되고 오락가락 해
예전같았으면 마음속으로만 울고 웃고 했겠지만
지금은 그냥 나오는 대로 다 쓸래
43
이름없음
2019/01/24 03:01:13
ID : 1yMkk1jzcNt
0
와우 ...
아니 뭐.. 그랬다고. 언니는 막 놀았어 그러고 수능 망하고 완전히 놀았어
44
이름없음
2019/01/24 03:01:33
ID : 1yMkk1jzcNt
0
지금도 놀아 그리고 가끔 다른사람이 말을 해도 안 들어
45
이름없음
2019/01/24 03:01:53
ID : 1yMkk1jzcNt
0
다른 사람이 화를 내도 자기가ㅜ하기ㅜ싫으면 안 해 안 움직여
46
이름없음
2019/01/24 03:02:04
ID : ze4Y5RA59cm
0
요즘은??어때?
47
이름없음
2019/01/24 03:02:31
ID : 1yMkk1jzcNt
0
밥도 엄청 느리게 먹고 엄청 느리게 씻어 언니가 빠른 적은 한번도 없었어
48
이름없음
2019/01/24 03:03:11
ID : 1yMkk1jzcNt
0
요즘도 그래 항상 그래 최근에 심해졌지 ...
말도 안 듣고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아주 나랑 똑같아
49
이름없음
2019/01/24 03:03:52
ID : 1yMkk1jzcNt
0
맨날 나랑 똑같아서 싸우다가 둘이 죽일듯이 노려 보다가 웃어
이것도 이상하게 느껴지려나?? 그냥 갑자기 웃고 화해 해 나쁘지 않아
50
이름없음
2019/01/24 03:04:10
ID : ze4Y5RA59cm
0
또 이상한점은?
51
이름없음
2019/01/24 03:04:14
ID : 3PdCi8jhdQl
0
미술하는사람이랑 음악하는사람들은 대부분 먼가 정신세계가가이상하데 !! 우리사촌도오빠도 미술할려했는데 사정이잇어서 못했지만 어쨋든 으리엄마가 사촌오빠봣을때도 여러가지고 막 이상한 부분이.많앗데 그러니까 막 안좋은게아니라 막 빗자루로 트리만들고 막 그런식?? 나도 엄마말뜻을 이해를 못해서...ㅋㅋ어쨋든 좋은부분으로 이상한건지 나쁜부분으로이상한건진 모르겟지만 ..ㅎㅎ 근데 레주도 그런식 아닐까...?? 먼가 도움될수도잇을거같아서 ㅎㅎ 기분나빳다면 미안해...ㅜㅜ 그런싣으로 말한건 절대절대아니야!!
52
이름없음
2019/01/24 03:05:00
ID : 1yMkk1jzcNt
0
난 언니가 좋아 애초에 정상 비정상 그런 거 잘 모르겠고 그냥 언니가 좋고 난 늘 정상이라고 생각해ㅜ비정상은 없는 거 같아
언니나 나나 그냥 언니랑 나야 그냥 인간
53
이름없음
2019/01/24 03:05:48
ID : 1yMkk1jzcNt
0
모르겠어 갑자기 이상하다는 게 이상하네
이상한 건 없는 거 같아 그냥 그게 언닐수도 있잖아
54
이름없음
2019/01/24 03:06:50
ID : 1yMkk1jzcNt
0
어 아냐 기분 안나빠 난 원래 사람한테 기분 안 나빠해 나 혼자서 기분이 나빠질 순 있어도 사람이 나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지는 않아 그리고 충분히 좋은 말이었어 도움 주려고 해서 고마워
55
이름없음
2019/01/24 03:07:55
ID : 1yMkk1jzcNt
0
바보같다ㅜ나 차분해질 필요가 잇어
56
이름없음
2019/01/24 03:08:06
ID : ze4Y5RA59cm
0
..
57
이름없음
2019/01/24 03:10:12
ID : 1yMkk1jzcNt
0
응응 내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쓰다보니 이상한 게 이상하지 않은 거 같아 .. 원래 내가 이래..!!! 늘 말에서 모순을 찾고 늘 다른 뜻을 찾는 거 같아 하하하
58
이름없음
2019/01/24 03:10:45
ID : 1yMkk1jzcNt
0
엥? 분명 무슨 글이었는데 .. 으로 바꼈네 이거 수정도 할 수 있는 거였어?
59
이름없음
2019/01/24 03:11:59
ID : 1yMkk1jzcNt
0
신경 써줘서ㅠ고마워ㅠ내 글 보고 기분이 불쾌해졌다면 미안
아직 내가 이런 말을 하ㅏ는 거 보니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 거 같다 근데 이렇게 말하고싶은 게 내 기분이니까 이렇게ㅜ말할래
60
이름없음
2019/01/24 03:13:43
ID : 1yMkk1jzcNt
0
글 써준 사람들 모두 다 고마워.
오랜만에 기분이 오락가락 해서 힘들었던 것 같아.
나를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 줘.
불쾌했다면 미안
나 기분이 너무 왔다갔다 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렇게 빠르게 기분 변하는 건 처음인데.
61
이름없음
2019/01/24 03:17:56
ID : ze4Y5RA59cm
0
좋은하루 보내
62
이름없음
2019/01/24 04:02:12
ID : yHu4FdDta79
0
7살때부터 언니한테 스레주가 알지못하는 정신적 큰 충격이나 계기가 있었을꺼같아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삶과 죽음 경계선에서 살고있기에 죽음을 남모르게 동경할순있어 자연스러운거야 문제는 7살때부터라니 뭔가 언니만의 가족들도 모르는 상처가 있는게 아닐까 지금 성인이라면 같이 한잔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일이 무언가 고민을 들어줘보는게 어떨까 마음에 문제인거같은데 말이지 큰상처일수록 쉽게 말안하겠지만 ,
63
이름없음
2019/01/24 13:04:43
ID : BxPbcnzSE1c
0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 뭐 어때 ㅋㅋ 대신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지 않겠어?
64
이름없음
2019/01/24 13:07:04
ID : BwFhhs005XA
0
그런 감정 날때 그림그리면 어떨까
그 기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거지
65
이름없음
2019/01/24 13:07:17
ID : BwFhhs005XA
0
내가 생각했을때 아주 대작이 탄생할거같애
66
이름없음
2019/01/24 15:19:37
ID : pe7zgjeJO8q
0
스레주. 자해로 감정표출하고 진정되는건 좋은 게 아니야.
이런거 타인이 쉽게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인 건 알지만 그래도 안타까워서 말해줄게.
자해는 마약이랑 같은거야. 처음엔 "이정도야 뭐"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갈수록 더 큰 자극이 필요하거든...
너가 잘 조절하고 제어할수 있다고 해도 그건 좋지 않아. 부탁이야. 그만 했으면 좋겠어
자해하는 사람 치고 죽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감정 표출을 꼭 스레주가 아니어도 특정 대상을 해하는 행위라면 절대 해서는 안돼.
67
이름없음
2019/01/24 15:22:19
ID : HBbCnXwGq6q
0
근데 천재는 우울증이나 그런게 많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가 봐
68
이름없음
2019/01/24 17:24:29
ID : pe7zgjeJO8q
0
다들 천재는 우을증이 많다던가, 예술가는 정신병을 앓는다던가 그런 말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통계적으로 예술가들이 정신병을 앓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건 "비교적" 다른 직업에 비해 많을 뿐이야.
우울증은 "병"이야. 사람들은 정신병을 일반 질환과 달리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고정관념도 많고.
근데 장염, 독감이랑 똑같은 "증상"을 가진, 보통 약을 먹으면 낫는 "질병" 이라고.
다들 예술가는 독감에 잘 걸린대~ 라거나, 천재는 독감을 쉽게 앓는다더라~ 그 고통을 작품으로 승화시킨다더라~ 라고 말하지는 않잖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줘.
69
이름없음
2019/03/30 03:18:09
ID : zU3U5htjvzU
0
나도 우리 언니가 고3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 ㅠㅠ 어떻게 해야하지 솔직히 좀 많이 친해서 오글거리게는 못하겠어
70
이름없음
2019/03/30 04:00:06
ID : fWjbh9eNtcl
0
그래서 요점이 뭐야
71
이름없음
2019/05/29 02:53:19
ID : 1yMkk1jzcNt
0
안녕 나 레주야 ~~ 내가 썼던 글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저 때의 나 정말 이상했네 하하,, 음 이제와서 설명을 붙이자면 우리집은 가정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엄마아빠는 나랑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거의 집에 안 왔고, 살아가는 환경이 너무 안 좋았어.. 위험한 곳에서 살기도 했고. 그래서 언니랑 나는 아렸을 적 부터 만성 우울? 뭐 그런 게 있었고, 저 스레를 올렸을 때가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제일 심하게 우울증과 조울증이 왔었던 때였던 것 같아. 언니도 마찬가지로, 저때는 둘 다 완전히 미치기 직전이였거든.
지금은 매우 많이 안정돼서 아마 정상이야. 저 땐 지금의 내가 생각해보면 모든 걸 이상하게 생각했었어. 근데 당시엔 이상한 걸 몰랐고, 그냥 너무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변하고 그랬었어.. 지금 보니 진짜 미친 거 같네 .. 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스레 달아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꼭 하고싶어서, 정말 부끄러운 글이지만 그래도 남길게. 정말 고마웠어. 이런 불쾌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글을 보고도 답 남겨주고... 고마워.
인생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게. 진심으로!
아 그리고 한가지 더.
혹시 전의 나처럼 조울증이나 우울증, 피해의식 때문에 많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해주고싶은 말이 있어... 힘든 당시엔 내가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 몰랐어. 나한테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고. 근데 그런 우울감과 피해의식에서 탈출하고 나니까, 예전의 내가 정말 이상했구나. 아팠던 거구나 하고 알 수 있더라고. 모두들 나처럼 다 좋아질 수 있을 거야. 지금의 나는 정망 행복해. 많이 안정됐고... 우울감이 없는 하루는 상상 이상으로 행복해. 그러니까 다들 꼭 탈출해... 다들 꼭 행복해지길 바래.
72
이름없음
2019/05/29 02:55:03
ID : 1yMkk1jzcNt
0
추가로, 벗어나기 힘들다면 정신과 꼭 가 봐.
난 돈이 없어서 못 가봤지만,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하고 안 가지 말고...
약의 힘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 정말 다르대!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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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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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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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레스그냥 끄적여보는 공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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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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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제가 령이나 엑소시스트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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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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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이 문양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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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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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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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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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일상생활에 쓰이는 평범한 물건 등에 관한 미신 스레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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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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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레스친구 가족들을 살린 이야기 (외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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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Wooryeon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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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심령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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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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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다른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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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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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레스거울에 대한 미신 같은 거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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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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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레스» 친언니가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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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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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레스조금 무서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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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초보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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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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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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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구제 옷 한 번 입었다가 난리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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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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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레스귀신에도 미신같은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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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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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혹시 스레 좀 찾아줄 수 있어?
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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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레스이게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3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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