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학교에서 미스테리한 일 있었음 (8)
2.현재진행형 (26)
3.예지몽 꾸는사람 있어? (7)
4.주술, 강령술, 괴담 같은거 알려줘! (9)
5.로즈데이 노란장미괴담 알오? (2)
6.군대에서 헛거보이는게 최고 공포임 (3)
7.진짜 짜증나 자꾸 따라와 (3)
8.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알아...? (5)
9.너네는 귀신을 겪어본적 있어? (11)
10.밖에서 아무거나 만지고 돌아다니지 마 (9)
11.'내가 사랑한 환각'의 '수선화' 목격사례를 찾아 (49)
12.이사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 (72)
13.강령술 경험담 적어보자 (10)
14.비오니까 소름돋는 썰 풀어보자! (13)
15.우리 엄마가 가면 갈수록 미쳐가는거같아 (139)
16.아주옛날에 귀신본썰 (21)
17.옛날에 미친 스토커새끼 있었어 (12)
18.나 자폐있는 애랑 같이 사는데 (25)
19.영감 전혀 없는 내가 4년간 시달린 이야기 (7)
20.예전에 스레딕에서 본겅 (6)
1
이름없음
2019/05/30 22:33:58
ID : hxVgqrtcmnv
1
걔 이름 걍 조민찬이라고 할게 2년 쯤 된 일인데 걍 갑자기 생각나서 올림
2
이름없음
2019/05/30 22:35:34
ID : hxVgqrtcmnv
0
초6때부터 살짝 질 안좋은 쪽으로 빠져서 좀 놀았던적이 있음 그때 남녀 다같이 ㅅ마시면서 놀았을때였는데 딱 그때쯤에 조민찬을 만났어 걔랑 나랑 집도 가까워서 등교도 같이했고 가끔가다 늦게 들어가면 걔가 나 집까지 데려다주기도했음
3
이름없음
2019/05/30 22:35:44
ID : eMryY1dDwIL
0
헉. 고생했네.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5/30 22:38:26
ID : hxVgqrtcmnv
0
그당시에 같이다니던 무리에서 남자는 조민찬이랑 제일 친햇고 연락도 자주했어 걍 거리낌없이 같이 다녔었음 그때 중1이었는데 갑자기 조민찬이 이사를 간거 그래서 밤 늦게 나 못데려다준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상관없었거든 근데 ㅈㄴ 슬프게 말하는거임 그래서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2일 후였나 얼마안돼서 걔가 나한테 고백하고 난 걔랑 사귐
5
이름없음
2019/05/30 22:39:50
ID : hxVgqrtcmnv
0
사귀다가 얼마 못가서 헤어졌어 한 67일인가 갔거든 걔가 사귀는도중에 집착이 너무 심한거야 무리 애들이랑 노는데 남자랑 얘기만하면 ㅈㄴ 화내고 너 내가 만만하냐고 그러고 남자랑 연락도 못하게했음.. 그래서 아 더이상은 얜 안되겠구나 해서 헤어졌단 말이야
6
이름없음
2019/05/30 22:41:18
ID : hxVgqrtcmnv
0
문제는 그때부터엿음 존나 톡 페메 전화 문자 다 써가면서 나한테 연락하는거임 난 그때 아 저런사람이 진짜 있구나했어 니 진짜 나랑 헤어지면 나 자해할거다 죽을거다 이러더라 그당시에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아는오빠한테 말햇어 얘가 나랑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계속 이런다고
7
이름없음
2019/05/30 22:43:44
ID : hxVgqrtcmnv
0
그래서 그 오빠가 조민찬 ㅈㄴ 때려서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떨궈졌음 한동안 괜찮은가싶더니 그 며칠후에 우리집 우편함에 잇던게 자꾸 사라지는거임 물론 범인은 조민찬이었지 내가 분명 아침에 나가면서 봣는데 들어오면서 가지고 올라고 보니깐 없는거야 그게 계속됐어 부모님한테 우편함에 온거 가지고왔냐고 그러니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고 그땐 정말 걔인거 몰랐었어
8
이름없음
2019/05/30 22:46:53
ID : hxVgqrtcmnv
0
날이 가면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엔 집앞 택배까지 훔쳐간거야 그때 속옷시킨거랑 화장품 옷들 다 가져갔어 난 ㅈㄴ 억울하지 진짜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뭐라는줄알아? 우리 아파트가 옥상이 다 이어져있어서 다른동에서 우리동으로 넘어올수가 있어 게다가 옥상엔 씨씨티비도 없어서 범인이 누군지 찾기힘들다는거야 그래서 그날 난 개빡친 상태로 집에와서 자고있었음
9
이름없음
2019/05/30 22:50:22
ID : hxVgqrtcmnv
0
부모님도 맞벌이하시고 자주 여행하러 나가셔서 집에 거의 나혼자만 있어 동생도 허구헌날 친구 만나서 자고온다 뭐한다 해서 나혼자 집에서 잘때가 많거든 그날도 걍 나혼자 그렇게 개빡친 상태로 자고있는데 누가 초인종 누른거임 그래서 누구세요 했는데 택배요 해서 놓고가세요 했어 근데 ㅈㄴ 비몽사몽한 상태여서 지금이 몇신지도 몰랐단말이야 생각해보니깐 밤 11시가 넘어가는 시각이었어 심지어 그 시간이란걸 안것도 문 ㅈㄴ 쾅쾅쾅 두들겨서 아시발뭐야 하고 폰 켜서 엄마한테 전화하려다가 안거야
10
이름없음
2019/05/30 22:57:34
ID : hxVgqrtcmnv
0
그래서 누군지 모르잖아 그 화면? 같은걸로 ㄴㄱ인지 확인했음 근데 진ㅁ자 존나 마스크로 눈까지 다 가려놓고 거기서 ㅈㅇ하고잇는거야 남자가 진짜 너무놀라서 그상태로 걍 기절해버린거 그래서 며칠간 입원하고 좀 안정 취한다음에 학교도 가고 다시 생활 잘했음 잘하다가 진짜 미친듯이 연락이 오는데 보면 알수없음으로 돼있고 온갖 욕에다가 성희롱 패드립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더 놀라는건 그 내용중에 사진이 있었는데 내 하루일과 다 찍어놨더라..? 난 그때까지만해도 그게 조민찬이란걸 몰랐어 근ㄷ 결정적인 증거가 가끔 톡온거 들어가면 알수없음 아닌게 있었어 그거 프사가 내 전신사진이었는데 그거 찍어준거 조민찬이었던거임 그거보고 아 얘 조민찬이구나 하고 알아챈거
11
이름없음
2019/06/01 20:00:07
ID : nXtbhbA7wNu
0
언제올려 레주야??
12
이름없음
2019/06/01 21:23:43
ID : K7wIFfU3Rw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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