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학교에서 미스테리한 일 있었음 (8)
2.현재진행형 (26)
3.예지몽 꾸는사람 있어? (7)
4.주술, 강령술, 괴담 같은거 알려줘! (9)
5.로즈데이 노란장미괴담 알오? (2)
6.군대에서 헛거보이는게 최고 공포임 (3)
7.진짜 짜증나 자꾸 따라와 (3)
8.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알아...? (5)
9.너네는 귀신을 겪어본적 있어? (11)
10.밖에서 아무거나 만지고 돌아다니지 마 (9)
11.'내가 사랑한 환각'의 '수선화' 목격사례를 찾아 (49)
12.이사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 (72)
13.강령술 경험담 적어보자 (10)
14.비오니까 소름돋는 썰 풀어보자! (13)
15.우리 엄마가 가면 갈수록 미쳐가는거같아 (139)
16.아주옛날에 귀신본썰 (21)
17.옛날에 미친 스토커새끼 있었어 (12)
18.나 자폐있는 애랑 같이 사는데 (25)
19.영감 전혀 없는 내가 4년간 시달린 이야기 (7)
20.예전에 스레딕에서 본겅 (6)
1
이름없음
2019/06/02 12:48:44
ID : q2GpVcIK5ao
1
안녕, 처음 써보는 거라 뭐가 뭔지 잘 몰라... 근데 이건 꼭 써봐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하게 됐어 근데 쓰다가 몇 시간 동안 잠수탈 수 있으니 조심하길
2
이름없음
2019/06/02 12:49:15
ID : L9cnu4JXyY8
0
보고잇어
3
이름없음
2019/06/02 12:49:41
ID : q2GpVcIK5ao
0
제목처럼 지금 난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고 여기서 음식점 알바? 를 하고 있어
4
이름없음
2019/06/02 12:51:14
ID : q2GpVcIK5ao
0
부모님이 하시는 거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암튼 난 귀신 이런 거 진짜 무서워해서 예전에 무서운 글 보고 못 잔 적 많은데 ㅋㅋ.. 궁금하기도 해서 괴담 같은 걸 좋아해 그러다가 일본에 오고 일본인 친구가 생기면서 내가 귀신에 대한 걸 좋아한다 말했어
5
이름없음
2019/06/02 12:51:19
ID : L9cnu4JXyY8
0
웅웅
6
이름없음
2019/06/02 12:52:30
ID : q2GpVcIK5ao
0
그러더니 내가 한국 국적인 걸 아는 친구가 일본은 너네(다른 한국 친구 2명이랑 같이 있었음)가 생각하는 그런 귀신이 아닌 상상도 못하는 귀신이 모여있다고
7
이름없음
2019/06/02 12:53:26
ID : q2GpVcIK5ao
0
말했어 나도 예전에 엄마 친구 분이 무당 되시기 전에 일본에 가셨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씀하신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이렇게 들으니깐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
8
이름없음
2019/06/02 12:54:20
ID : q2GpVcIK5ao
0
우와.. 이러면서 듣고 있는데 그때 전화가 온 거야 그때 밤에 만난 거라 얼른 집에 오라는 엄마 문자였지 그래서 나중에 얘기하자면서 그땐 그냥 애들끼리 인사하고 집에 가려던 참이었어
9
이름없음
2019/06/02 12:56:01
ID : q2GpVcIK5ao
0
근데 애들이 다 나만 빼고 같은 방향이고 가깝게 사는데 나만 멀고 다른 방향이라 혼자 쓸쓸히 갔지 그렇게 10시쯤에 도착하겠다~하고 생각하면서 가고 있는데 일본은 진짜 깨끗해 진짜 나도 처음 보고 깜짝 놀랄 만큼 그리고 자판기가 많아 (동전 무식자는 여기서 동전을 백 개씩 갖고 다녔다..)
10
이름없음
2019/06/02 12:57:32
ID : q2GpVcIK5ao
0
근데 원래 깨끗해야 되는 거리가 조금 더러운 거야 뭔가 냄새도 꿍꿍하고.. 그래서 아 여기는 좀 더럽구나 생각했지 다 깨끗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자판기에서 음료 하나를 꺼내서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자판기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린 거야
11
이름없음
2019/06/02 12:58:18
ID : FdCja3A47y6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2 12:58:20
ID : q2GpVcIK5ao
0
깜짝 놀라서 자판기 뒤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무서워지는 거야 겁이 많아서 이런 사소한 것도 무서워 ㅠㅠ
13
이름없음
2019/06/02 12:59:43
ID : q2GpVcIK5ao
0
그냥 애들이랑 전화하면서 가자.. 하고 폰을 탁 키는데 와 심정지 올 뻔.. 폰이 꺼지는 거야 내가 폰을 잘 쓰지 않아서 배터리는 맨날 넉넉한 편이라 한 72?? 정도 였거든 근데 꺼지고 자판기 소리 더해지니깐 ㅋㅋㅋ 무서워서 지릴 뻔
14
이름없음
2019/06/02 13:00:43
ID : q2GpVcIK5ao
0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뭔가 뒤에서 나를 뒤따라오는 게 아니라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거야 겁이 많아서 뒤는 못 돌아보겠고 그냥 계속 쭉 걸어갔지 워낙 시골 풍경 느낌 나는 곳이라 사람도 없어서 울면서 가는데
15
이름없음
2019/06/02 13:01:37
ID : q2GpVcIK5ao
0
뒤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지 여기서 진짜 죽는 줄 알았어 그리고 괴담 좋아하다보니 웃는 귀신, 춤 추는 귀신 등이 제일 위험한 귀신이라 말 하잖아 이게 딱 생각나서
16
이름없음
2019/06/02 13:02:31
ID : q2GpVcIK5ao
0
그냥 뛰었어 사람이 절대로 아닐 거란 생각으로
17
이름없음
2019/06/02 13:03:12
ID : q2GpVcIK5ao
0
그렇게 그땐 무사히 집에 왔어 그 뒤로 한 며칠은 아무 일도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일주일 전에 또 만난 것 같아 같은 녀석으로
18
이름없음
2019/06/02 13:04:06
ID : q2GpVcIK5ao
0
한식 식당으로 운영하는 집이라 한국 사람들도 자주 와 그래서 한국 친구가 많은 나는 그런 애들끼리만 다니고 일본인 친구는 위에 그 일본에는 어쩌구 더 무서운 귀신 저쩌구 하는 친구밖에 없어
19
이름없음
2019/06/02 13:05:37
ID : q2GpVcIK5ao
0
그래서 그 한국인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엄빠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노는데 입구 문이 쾅 닫힌 거야 그런 유리 문이 아니고 집 방문? 그런 거라 소리가 쨍이 아니ㅏㄹ 진짜 쾅!! 소리였지 거기에 놀라서 와씨 놀랐네 이러고 다시 얘기했어
20
이름없음
2019/06/02 13:09:07
ID : q2GpVcIK5ao
0
그러곤 있는데 또 웃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거기에 경직 돼서 애들은 잘 웃고 있는데 나만 멍하게 있으니깐 애들이 너 왜 그러냐고 했지 그때 엄빠는 내가 애들이랑 놀고 있으니깐 놀고 너가 문 닫고 오라고 해서 애들 나가게 하고 엄빠랑 집에 갈 수 없었어
21
이름없음
2019/06/02 13:12:24
ID : q2GpVcIK5ao
0
그냥 화장실 가서 세수 좀 하고 온다고 밖에 있는 화장실로 갔어 가는 길이 얼마나 스산한지 미치겠더라 ㅋㅋ 그렇게 화장실 가서 세수를 했어 그러곤 거울을 보는데 작은 형체가 눈에 보이게 있는 게 아니라 내 바로 뒤에 있는 느낌인 거야
22
이름없음
2019/06/02 13:13:18
ID : q2GpVcIK5ao
0
내 키가 155라 작은데 나보다 작은 느낌이고 덩치는 있는데 거울에서 보면 내 팔 옆으로 살들이 삐죽 튀어나온 느낌? 쫄아서 가만히 있는데 뒤에 '키키' 소리가 들렸어
23
이름없음
2019/06/02 13:13:56
ID : q2GpVcIK5ao
0
아마 그때 기절한 것 같아 나중에 들어보니 친구들이 내가 계속 안 오니깐 걱정 돼서 화장실 갔다가 나 보고 병원에 데려갔다고 ㅋㅎ
24
이름없음
2019/06/02 13:15:46
ID : q2GpVcIK5ao
0
그래서 엄빠는 나는 한 이틀 일 빠지라고 했어 근데 집에 혼자 있는 것도 무서워서 그냥 일 나갓는데
25
이름없음
2019/06/02 17:49:10
ID : ffatxO4MlzS
0
웅 보고있어
26
이름없음
2019/06/02 17:49:52
ID : Nunu9vu5O4I
0
보고있엉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8레스오늘 학교에서 미스테리한 일 있었음
2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26레스» 현재진행형
1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1
7레스예지몽 꾸는사람 있어?
1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9레스주술, 강령술, 괴담 같은거 알려줘!
6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2레스로즈데이 노란장미괴담 알오?
38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3레스군대에서 헛거보이는게 최고 공포임
2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3레스진짜 짜증나 자꾸 따라와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5레스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알아...?
2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11레스너네는 귀신을 겪어본적 있어?
1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9레스밖에서 아무거나 만지고 돌아다니지 마
6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49레스'내가 사랑한 환각'의 '수선화' 목격사례를 찾아
2976 Hit
괴담
◆o2JWlu09Apa
19.06.02
8
72레스이사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
47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10레스강령술 경험담 적어보자
556 Hit
괴담
◆UZeJWi4Gk2r
19.06.02
0
13레스비오니까 소름돋는 썰 풀어보자!
5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139레스우리 엄마가 가면 갈수록 미쳐가는거같아
1342 Hit
괴담
0284061
19.06.02
0
21레스아주옛날에 귀신본썰
8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2
0
12레스옛날에 미친 스토커새끼 있었어
5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1
1
25레스나 자폐있는 애랑 같이 사는데
99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1
3
7레스영감 전혀 없는 내가 4년간 시달린 이야기
123 Hit
괴담
◆pe0r9beNAo4
19.06.01
0
6레스예전에 스레딕에서 본겅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