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학교에서 미스테리한 일 있었음 (8)
2.현재진행형 (26)
3.예지몽 꾸는사람 있어? (7)
4.주술, 강령술, 괴담 같은거 알려줘! (9)
5.로즈데이 노란장미괴담 알오? (2)
6.군대에서 헛거보이는게 최고 공포임 (3)
7.진짜 짜증나 자꾸 따라와 (3)
8.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알아...? (5)
9.너네는 귀신을 겪어본적 있어? (11)
10.밖에서 아무거나 만지고 돌아다니지 마 (9)
11.'내가 사랑한 환각'의 '수선화' 목격사례를 찾아 (49)
12.이사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 (72)
13.강령술 경험담 적어보자 (10)
14.비오니까 소름돋는 썰 풀어보자! (13)
15.우리 엄마가 가면 갈수록 미쳐가는거같아 (139)
16.아주옛날에 귀신본썰 (21)
17.옛날에 미친 스토커새끼 있었어 (12)
18.나 자폐있는 애랑 같이 사는데 (25)
19.영감 전혀 없는 내가 4년간 시달린 이야기 (7)
20.예전에 스레딕에서 본겅 (6)
1
이름없음
2019/05/31 23:02:29
ID : 2FeIJPjy0rb
0
여기에도 관련 글 있길래 올려
당장 예수탄생이라 기록되기 시작한 년수로만 따져도 지금이 2019년이야
2019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 지 상상이 가니?
2
이름없음
2019/05/31 23:03:08
ID : 2FeIJPjy0rb
0
사람이 죽고나서 자연스레 소멸되는 영혼도 있겠지만 우리가 귀신이라 부르는 혼령들이 어쩌면 인간의 수보다 많을지도 몰라.
그런 혼들이 그냥 우리 사이를 지나치기만 할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9/05/31 23:05:11
ID : 2FeIJPjy0rb
0
아니. 우리와 같이 이것저것 모든 사물을 만지며 지내. 옛날엔 좀 달랐지만 지금은 하도 도로를 포장하고 고층건물이 빽빽해서 혼령들이 쉴 공간이 없어. 그래서 하다못해 길가의 풀도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하는거야.
4
이름없음
2019/05/31 23:08:28
ID : 2FeIJPjy0rb
0
우연히 만진 풀잎에 혼령이 앉아서 쉬고있다 네게 옮겨갈 지 누가 알겠어? 손수 손까지 뻗어주는데. 물론 네게 붙는다해도 관심이 없으면 또 떠나기도 하지만 혼이 네게 호기심이라도 갖기 시작한다면 네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말야.
5
이름없음
2019/05/31 23:09:48
ID : 2FeIJPjy0rb
0
옛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으니까 제발 밖에서 뭐 막 만지고 다니지도 말고 물건 사람 집에 들일 때에도 함부로 들이는거 아니야. 왠만해서 남의 손 탄 물건은 더더욱.
6
이름없음
2019/06/01 21:48:21
ID : ulfTWmNxU6n
0
산책만 나가면 이거저것 흙 돌맹이 나무 꽃 벌레 하수구 일수적힌명함등 다 만지는 우리애기(22개월)는 우째요 ㅜㅜ?
7
이름없음
2019/06/01 21:52:46
ID : ZeHxwk5O9Bs
0
그런거
너무 신경쓰면 못살아
8
이름없음
2019/06/02 01:35:15
ID : 2FeIJPjy0rb
0
귀신이 다 나쁜게 아니니까요! 지나가던 어른들처럼 아유 예쁘네 하면서 지나갈수도 있는거고 악귀랑 영 그 자체는 분리해서 봐야해요. 사람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듯이, 영도 수호령도 있고 악귀도 있고 하는거에요! 애기 때 누군들 안그러겠어요ㅋㅋ 하지만 대부분 위생을 위해서라도 만지지 말라 하는거구요
9
이름없음
2019/06/02 01:55:12
ID : ulfTWmNxU6n
0
헐 글쿤요 다행이네요ㅋㅋㅋㅋ 지나가던 어른들처럼 생각하니까 별로 안무서워욬ㅋㅋ신기하네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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