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31 03:01:10 ID : cnzPgZba3wm 0
쉬는날인데 잠은 안오고 눈팅하다가 궁금해서 써봣어 나는 가위를 자주 눌리는편이야. 최근에 이사왓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기서도 가위를 2번이나 눌렷어 궁금하면 썰더풀게! 안자는 사람?
2 이름없음 2019/05/31 03:01:52 ID : dQqZjxXy2Hv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5/31 03:09:42 ID : XwNxTTVaoHA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5/31 03:09:57 ID : cnzPgZba3wm 0
오 안자는사람있었네 일단 지금 사는집은 원룸인데 신발장이랑 방이 분리되어있다. 자동인식센서등인데 스위치가 있어서 그걸 내맘대로 껏다켤수있어 근데 내가 항상 그걸 끄고다니다가 언젠가 하루 안끈날이 있었나봐 신발장문은 닫혀있었는데 내가 앞쪽으로 다가가는데 불이 켜져있더라 (시간이 지나면 불이꺼진다)순간 응?내가 불을 안껐나 싶었어 근데 순간 너무 불안한거야 삘이 아..X됫다. 생각이 들더라고 후.. 그 날따라 잠이 안와서 4시까지 뻐기다가 좀 기분나쁜꿈을 꾸고서 잠에서 깻는데 밝은거야 뭐지 햇빛처럼 눈부시다가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 그리고 가위가 시작됫다
5 이름없음 2019/05/31 03:12:49 ID : cnzPgZba3wm 0
아 내가 잘못썼네 베란다랑 화장실이 신발장하고 정반대방향이다. 내가 화장실인가 베란다를 갓다온사이에 불이 켜져있었다. 인식한 순간 신발장 불이 꺼지더라.
6 이름없음 2019/05/31 03:18:25 ID : XwNxTTVaoHA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5/31 03:22:29 ID : cnzPgZba3wm 0
여튼 난 찝찝하면 가위눌릴걸 알기에 늦게자는버릇이 있다 그래서 4시까지 안잔거고 담날 출근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4시쯤 잠이 들었어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잠에서 깻는데 햇빛처럼 먼가 밝은게 눈에 아른거렷다 그리고 몸이 안움직였어 아 가위구나 속으로 욕을 엄청하고 긴장했다 그러더니 이 XX가 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팔뚝을 조물딱 만지고 배도 만지고 옆구리도 만지고 기분이 상당히 뭣같았다. 그러다가 내가 발버둥칠걸 알았는지 두 발목을 잡는 느낌이 나더라. 그리고 핥은 느낌까지 났는데 그 때 그 느낌은 이뤄말할 수가없었다. 너무너무 기분이 뭣같았다. 순간 내가 아웃사이더된줄 알았다. 욕을 엄청 퍼부었다ㅋㅋ하느님 부처님 별걸다찾았다 (나는 무교다) 그리고 설설 기어올라고 하길래 정말 발악해서 풀려났다 바로 윹브로 불교음악틀고 기절했다. ㅋㅋㅋ이런일이 허다해서 이게 최근일이고 더 궁금하면 다른썰도 풀어볼게
8 이름없음 2019/05/31 03:24:08 ID : cnzPgZba3wm 0
아 이xx 내몸 더듬고 내가 욕할때 웃고있었다. 기분나빠 ㅡㅡ
9 이름없음 2019/05/31 03:30:18 ID : XwNxTTVaoHA 0
어 나도 누가 내 몸 마구 만지는 가위? 같은 거 겪은 적 있었는데 내가 못 움직이는 상태는 아니었고 그냥 내가 멍하게 가만히 있었어 아무 생각도 안 들어서 걍 가만히 있었음.
10 이름없음 2019/05/31 03:34:15 ID : cnzPgZba3wm 0
나는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던데 대단하다
11 이름없음 2019/05/31 03:39:34 ID : cnzPgZba3wm 0
아 가위는 아닌데 아까 담배피려고 현관문열면 바로 오른쪽이 쪽문 있거든?거기서 서서담배피면 옆쪽으로 강변이 보여 강변이 가운데있고 강변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일방통행 도로가 있다. 근데 우리가 겉눈질로 옆이 보이잖아 그걸로 옆을 보는데 검은 고양이가 지나가더라? 근데 제대로 본것도 아닌데 그 길 다시 보니까 아무도없어 차도 없고 그래서 그런갑다했는데 내눈에 띈게 일단 사람이였다. 근데 그 고양이 크기가 사람보다 컷었다. 아니 근데 내가 본게 고양이가 맞나싶었다. 워낙 순식간이고 곁눈질로 보인거라
12 이름없음 2019/05/31 03:44:26 ID : XwNxTTVaoHA 0
대단한 건 아니구 ㅋㅋ 그냥 잠이 덜깨서 그런 거야. 나 공포영화나 귀신얘기 진짜 무서워하는데 정작 그런 걸 실제로 겪을 땐 안 무서워하더라고 ㅋㅋ 귀신이라고 인식이 돼야 무서워하건 말건 하는데 아예 아무 생각이 없어놓응께네 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05/31 03:51:47 ID : cnzPgZba3wm 0
잠이 덜깨서 가능한거였구나 ㅋㅋ난 예전에 별명이 팬더였다..다크써클이 너무 심해서..그만큼 잠도 못잤었다ㅠㅠ
14 귀신새끼 2019/05/31 07:55:14 ID : fRBdSJXy443 0
내가 썰하나 풀어줄께
15 귀신새끼 2019/05/31 07:56:19 ID : fRBdSJXy443 0
때는 바야흐로 2009년 나님은 20살이되고 대학교를 입학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군대나가야겠다하는 마음에 휴학을 하고 군대갈준비를했지
16 귀신새끼 2019/05/31 07:57:00 ID : fRBdSJXy443 0
8월달쯤이였나 집에서 티비나 보다가 잠이솔솔 오길래 티비 꺼짐예약을맞추고 잠을청하였지
17 귀신새끼 2019/05/31 07:58:20 ID : fRBdSJXy443 0
잠을디비잘라고 뒤척이다가 티비꺼지는소리와 눈이 완전히 어둠워졌지 그러고 잠을들락말락할때쯤 다시 티비가켜지는소리가 들렸어
18 귀신새끼 2019/05/31 07:59:13 ID : fRBdSJXy443 0
근데 웃기게도 내가보던 프로그램 mc목소리는 들리는데 눈이 안밝아지는거야 무슨티비에 절전모드가있는것도아닌데
19 귀신새끼 2019/05/31 07:59:45 ID : fRBdSJXy443 0
그래서 생각으로 뭐지?하고있는데 몸이 마비가되어버렸어 수면마취도아니고ㅡㅅㅡ
20 귀신새끼 2019/05/31 08:00:59 ID : fRBdSJXy443 0
그래서 아?이게 가위인가?하고 생각했는데 눈뜨기는 쫌 무섭더라고 그래서 생각으로 애국가를 불렀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까지 생각으로 부르는데
21 귀신새끼 2019/05/31 08:01:40 ID : fRBdSJXy443 0
갑자기 귓속말로 애기목소리가 "하느님이 어딨어!?"하고 속삭이는거야
22 귀신새끼 2019/05/31 08:02:12 ID : fRBdSJXy443 0
오아 이제하다하다 환청도 들리나싶어서 눈을떳지 뭐하는새낀가싶어서
23 귀신새끼 2019/05/31 08:03:08 ID : fRBdSJXy443 0
근데 내가슴위에 어린애가 쪼그려앉아서 날보고있는데 눈알이없는거야 거기서 난 그애기랑 마주보자마자 술10병마신사람마냥 기절해버렸지
24 귀신새끼 2019/05/31 08:06:12 ID : fRBdSJXy443 0
그리고다음날아침에 엄마가 사람아니네하면서 빰때리줘서 일어나서 밥먹었어
25 이름없음 2019/05/31 10:51:29 ID : cnzPgZba3wm 0
애기귀신하니까 나도 썰있어ㅋㅋ
26 이름없음 2019/05/31 10:58:39 ID : cnzPgZba3wm 0
내가 가장 오래살았던 집이엿는데 거기서만 4년살았어 근데 거기 터가 매우 안좋더라고. (나도 몰랏지만 장소를 매우 잘타) 터가 안좋다라는건 맞아 귀신이 많다는거겟지? 그 때 당시 나는 중딩이였고 눈이 난시가 심했었어서 그래서 안경없인 10cm밖 글씨도 못읽었어 여튼 난 머리를 항상 밤에 말리고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집 구조가 베란다랑 신발장이 일직선이였어 베란다 창문으로 현관이 보이는 구조였지 그 날도 어김없이 머리를 말리고 베란다쪽을 보고있었는데 신발장에 뭐가 보이는거야 눈도 좋지 않은데 뭐지?라고 인식한순간 내 눈에 들어온건 5~7세의 남자꼬마였어 어떻게 알았냐고? 분명 머리가보이고 신발장에 누가 쪼그리고 앉아있는게 확실하게 보였거든. 아니나다를까 난 호기심에 뒤를 돌아봤어. 혹시나가 역시나지 뒤도니까 안보이고 다시 베란다창문을 봐도 사라진 후 였어 그래서 내가 허해서 헛것을 봤구나. (이 때가 가장 심하게 가위 눌렸었던 시절이라. )그러곤 정리하고 자려고 불을 끄고 베란다 창문 너머를 본 순간 내 두 눈을 의심했지 밤이니까 가로등이 켜져있는데 가로등이 그 때당시에는 분명 주황불빛이였거든?
27 이름없음 2019/05/31 11:18:34 ID : pampPa5U4Zg 0
나는 중학교때 학교내에 병설유치원인데 문 닫아서 방치되어있다가 졸업 1년전부터 반끼리 거기서 자면서 놀 수 있게 해놨거든 근데 내가 평소에 무서운거 좋아해서 학교내로 담력체험을 가자함 2명 2명 3명이였는데 난 3명 후레쉬 한개로 가는거였어 H건물이였는데 들어가서 2층에 구름다리 타고 다른건물로 가서 불켰다가 끄고오는거였어 딱 가서 미션하고 구름다리로 건너면서 되돌아가는데 갑자기 내가 뒤돌아 보고싶은거야 뭔가 쎄하다??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흰색 둥근것이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거야 구랴거 존나 소리 지르면서 뛰어서 나가려고했는데 문이 닫쳐있더라 그래서 3명이서 울면서 문열어달라고 엉 엉 울었음 우리 놀릴려고 선생님이랑 야들이 문 잠군거였는데 우리 우는 거 보고 놀라서 문열어주셨거든?? 문열리자마자 나 존나 애들있는곳으로 개뛰어감 그러다 넘어져서 무릎 진짜 오지게 다쳤는데도 모르고 달려가서 울었어
28 이름없음 2019/05/31 11:20:06 ID : cnzPgZba3wm 0
근데 세상이 온통 잿빛인거야 내가 아무리 눈이 난시여도 색맹은 아니거든 그 때 들어온게 바로 맞은편 같은 단지 내 아파트였어 단지가 12동이나 있고 난 중간쯤 동이였는데 동마다 사이에 주차장이랑 놀이터가 있는 그런 동네엿다. 여튼 앞에 보이는 단지가 현관문이 보이고 그 담?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이 현관문에서 나오면 어깨서부터 머리밖에 안보이잖아 그런건데 분명 아파트가 15층 높이였고 근데 그 때 손각시가 그 애기를 엎고 아파트를 맨손 등반하고 있었어. 난 그걸 정말 짧은순간 2초?만에 봐서 순간 응? 잿빛이였던것도 2초의 찰나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제대로 돌아와있더라고 (손각시는 처녀귀신이야 우리집 지박령이 손각시였었던거같아)난 그걸 보고 빵터져서 잠에 들었던거 같아ㅋㅋ왜냐면 하얀소복을 입고 엉금엉금 올라간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애가 데롱데롱 매달려서 그 땐 웃겼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뭔 쌩난리지..이랫을거같다
29 이름없음 2019/05/31 11:22:16 ID : cnzPgZba3wm 0
흰색 둥근것?? 그게 뭘까 도깨비불일까? 나는 장소를 잘타서 무서운걸 좋아해도 그런데 안가ㅜㅜ
30 참이슬 2019/05/31 12:22:33 ID : jfXuoK3U5dR 0
우리집에 귀신이 있는걸까..? 라는 게시물 내가 쓴거야.. 여기다 옮겨 적기엔 양이 많아서ㅜㅜ 제목 검색하고 봐줘!
31 ◆jwMjdCnPfO8 2019/05/31 13:15:23 ID : cnzPgZba3wm 0
응 글쓴거봣어 궁금하니까 그 스레에 계속 써주라 보러갈게
32 ◆jwMjdCnPfO8 2019/05/31 13:18:37 ID : cnzPgZba3wm 0
아 인증번호를 이렇게 다는거구나 나도 집하니까 그 처녀귀신 생각나네 그 때 당시 친언니랑 둘이 살고있었는데 내가 처음 가위눌리고 본것도 그 처녀귀신이였고 언니랑 똑같은 귀신을 본게 그 처녀귀신이엿지
33 참이슬 2019/05/31 13:26:11 ID : jfXuoK3U5dR 0
학교라서 집 가면 다시 쓸게!! 좀만 기다려줘ㅜㅜ
34 ◆jwMjdCnPfO8 2019/05/31 13:38:38 ID : cnzPgZba3wm 0
찬찬히 해 괜찮아ㅎㅎ
35 참이슬 2019/05/31 13:42:16 ID : 67zgjijdxu8 0
많지는 않지만 조금 써 놨어
36 ◆jwMjdCnPfO8 2019/05/31 14:06:14 ID : cnzPgZba3wm 0
나는 여기다가 쭈욱 써야겟다 처녀귀신얘기하다 끊켯네 여튼 나는 첫 가위때 눌려서 본거고 그것도 한명이아니엿다 난 난시가 있으니까 자세힌 모르겟는데 2~3명이엿던거 같다 그중 무리 리더랑 아마 나랑 아이컨택을 한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곤 가위에서 어찌어찌 풀려나서 언니손잡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언니말이 더욱 가관이였다
37 이름없음 2019/05/31 14:18:09 ID : 67zgjijdxu8 0
언니가 뭐라했길래 그래 ㅋㅋㅋㅋㅋㅋ
38 ◆jwMjdCnPfO8 2019/05/31 14:38:43 ID : cnzPgZba3wm 0
아 배고파서 빵먹다가 웃엇네ㅋㅋㅋ 무려 12년전이라 다음날이 아니고 다다음날이였다. 일단 다음날 밤에 언니한테 나 가위눌리는거 같으면 깨워달라고했다 언니가 게임을 좋아해서 새벽까지 게임을했었거든 난 잠들엇고 그래서 다음날 하는말이 "너 가위안눌렸지" 였다. 물론 가위는 커녕잠을 잘만잣던거같았다. 그래서 내가 어?그러고보니 그렇네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는데
39 ◆jwMjdCnPfO8 2019/05/31 14:54:00 ID : cnzPgZba3wm 0
언니말을 빌리자면 "나랑 눈싸움하고 져서 가든데?" 였다. 기세등등한 언니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ㅋㅋ 무슨말이냐고 빨리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보챗다(나말고 다른사람 경험담은 늘 짜릿해 새로워) 언니말인즉슨 내가 가위눌리면 깨워달라고 부탁한날 어째서인지 게임도 손에 안잡히고 잠이 오더랬다 그래서 게임을 일찍접고 자리에 누워 딱 천장을 본순간 그 처녀귀신이 언니 다리 사이에 붕붕 떠있었다고했다 내가 순간 "혼자?" 라고 하니 "아니 뒤에 더있던데"라고햇다 친구들 다데려왓네 ..라고 생각하기 무섭게 언니가 그 처녀귀신이랑 눈싸움(?)내가봣을땐 기싸움인거같다. 하는데 리더인얘가 씨익 웃더니 뒤로빠지면서 부엌쪽으로 뒷걸음질(붕붕떠잇으니까 걍 스르륵 갓겟지)그러고 사라졋다고햇다 그래서 언니가 이겻네 라고 생각햇는데 이 냔이 나만 집중공략했다. 내가 만만한가
40 이름없음 2019/05/31 15:06:03 ID : jfXuoK3U5dR 0
레주 되게 만만했나봐...
41 ◆jwMjdCnPfO8 2019/05/31 15:11:18 ID : cnzPgZba3wm 0
아..아냐!!만만하다니 내 친구 말을 빌리자면 "니가 기가 허하거나 약했으면 이미 단명했다 이것아" 랬어ㅋㅋㅋㅋ 걍 내가 예민한걸로 퉁치자..?😏
42 이름없음 2019/05/31 15:15:50 ID : jfXuoK3U5dR 0
ㅋㅋㅋㅋㅋㅋ 그러는것도 괜찮아 그리고 나 되게 기쁜 소식있어 내가 올린 글을 봤다면 대충 내용은 알겠지만 나 내일 이사가
43 ◆jwMjdCnPfO8 2019/05/31 15:16:46 ID : cnzPgZba3wm 0
날 괴롭혔다는건 그 뒤로 나타나거나 가위눌려서 보인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꼭 언니랑 말다툼하고나면 내가 뒤돌아서거나 언니가 자리를 뜨면 뒤늦게 여자목소리로 "ㅆㅂ" 혹은 "ㅈㄹ" 같은 짤막한 욕들이 들려왔다. 그래서 언니랑 연장전으로 싸우고 그랫다 언닌 자긴 죽엇다깨나도 욕안햇다그러지. 그럼 내가 들은건 뭐냐면서 개싸움. 그리고 꼭 밤에 혼자있을때 뒷통수가 그러고 소름이 돋았었다. 주워들은게 있어서 뒷통수가 소름이 돋을땐 귀신이 쳐다보는거라고 그래서 그럴 때마다 욕을 욕을 한바가씩 해줬다. 뭘봐 꼽냐 눈깔아라(순화해서 이정도) 이 짓을 한지 어언 6~7개월쯤? 시간상 그랫던거같다 어느 한 꿈을 꾸엇다.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44 ◆jwMjdCnPfO8 2019/05/31 15:18:32 ID : cnzPgZba3wm 0
오!!축하해!!이사는 늘 항상 설레지. 집 잘알아보고가!!
45 이름없음 2019/05/31 15:19:14 ID : jfXuoK3U5dR 0
나도 그래 방구석에서 시선 느껴져 혼자 있을 때 소름돋고 더 잘 느껴지는데 한곳에서 느껴지는게 아니라 방 전체에서 느껴지더라 우리집 귀신 많은가봐
46 이름없음 2019/05/31 15:20:29 ID : jfXuoK3U5dR 0
이따가 그 집 가보고 다시 이어서 쓸예정이야 ㅜㅜ 아니면 오늘 밤 그 집에서 자볼까?
47 ◆jwMjdCnPfO8 2019/05/31 15:27:30 ID : cnzPgZba3wm 0
이건 우리집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삿날에 첫밤자잖아 그 날은 꼭 이사가서 살사람들만 자야된데. 예를 들어 친구가와서 자고간다던지 그러면 집주인한테 화가 끼친다던데. 물론 우리집 경험담이야. 친척언니가 이사햇는데 이모가 짐정리 도와주다가 이사한집이 이모집이랑 지역이 너무멀어서 자고갓는데 며칠 있다가그 언니 대퇴골절되서 수술했었다. 대퇴가 어디냐면 허벅지뼈야. 또 우리언니랑 지금은 따로 사는데 엄마가 언니 짐정리도와주다가 자고갓는데 또 며칠뒤에 엄마랑 언니 간접교통사고났었다. 좌회전하는데 옆차가 같이 좌회전하더니 조수석언니 앉아있는데 그대로 박았다. 차주는 아줌마고 통화하면서 좌회전하다가 그랫다더라 다행히 다치진 않앗는데 후유증이 큰가봐. 서론이 길엇다 여튼 조심해 뭐든. 그래서 엄마가 내 이사때 이삿짐 정리해주고 아무리 멀어도 안자고감.
48 이름없음 2019/05/31 15:35:48 ID : jfXuoK3U5dR 0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괜찮고 나만 문제인거니까.. 오늘 자기로 이미 마음 먹었어 혹시 몰라서 팥도 챙겨 가려고 걱정마 성격책도 들고갈거야!
49 ◆jwMjdCnPfO8 2019/05/31 15:41:28 ID : cnzPgZba3wm 0
그렇게 까지 한다면야 못말리겠다 몸 조심하고 먼일없길 빌께
50 이름없음 2019/05/31 16:04:30 ID : jfXuoK3U5dR 0
이따가 다시 올게
51 ◆jwMjdCnPfO8 2019/05/31 22:09:18 ID : 4Mi67zcGpRC 0
어떻게 됫는지 궁금하네 걱정이야ㅠ
52 Ljoe 2019/05/31 22:22:49 ID : wrcJPjta782 0
난 가위눌릴 때 귀신 셋한테 동시에 눌린 적이 있는데 깨면서 그 귀신이 있던 위치 거울 밑, 내가 눕던 방향이랑은 반대쪽 보면서 일어난 적 있어. 근데 그 날 신기있는 언니가 집에 왔더니 그 위치 포함 꿈에서 귀신 본 위치 셋 정확히 짚어내면서 해준 말 아직도 기억난다. 어디 감히 죽은것들이 산 사람 일에 신경쓰냐고 화내면서 어차피 셋 한 번에 상대할 정도면 내 기도 약한건 아니니까 기 죽지 말라고 했고 그 다음에 가위 눌릴 땐 내가 귀신 줘팼어...미안할정도로 패서 깨고 머쓱했어ㅋㅋㅋ
53 ◆jwMjdCnPfO8 2019/05/31 22:23:41 ID : 4Mi67zcGpRC 0
꿈얘기하다가 깜빡했네 여튼 이어서 쓸게 꿈을 꿧는데 배경이 살고잇던 우리집이었고 나는 안방 문턱에 서있었다. 그러더니 작은방에서 곰돌이 인형이 빼꼼 나와선 오라는 손짓을 했다. 갓는데 앙증맞은 손으로 바닥을 팡팡치면서 앉으란 신호를 보냇다 앉앗는데 문득 여자목소리가 들려왓다. "소리지르지마세요." 순간 나는 네?라고 답햇고 소리지르지말라구요. 여기잇는 이유잇으니까 소리지르지 마세요. 이러더니 책을 펼쳐주고갓다. 그 책이 국어책이란건 함정. 그뒤로 소름도 안돋고 욕설도 잘안들리게 되엇다.
54 ◆jwMjdCnPfO8 2019/05/31 22:25:37 ID : 4Mi67zcGpRC 0
ㅋㅋㅋㅋㅋㅋㅋ귀신을팻다구??대단한걸 난 거의 가위눌리거나 들리거나 검은색그림자가 지나가는것밖에 못봐서 팬적은 없다..소리지른적은 잇지만ㅋㅋ
55 Ljoe 2019/05/31 22:28:34 ID : wrcJPjta782 0
아 그리고 난 글 쓰는 걸 즐기는 편인데, 이상하게 귀신 퇴마 관련된 글은 창작소설 쓸 때도 지금처럼 직접 경험한거나 주변인 얘기 전할때도 직전까지 멀쩡하던 몸이 막 아파. 그냥 쑤실 때도 있는데 심하면 환청들리고 견디지 못하게 아프고? 걔들도 우리가 걔들 얘기하는거 다 아니까 그런건가도 싶고.
56 Ljoe 2019/05/31 22:32:25 ID : wrcJPjta782 0
귀신이라면 다들 악귀를 떠올리는데 사실 사람도 나쁜사람 착한사람 있듯 걔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귀신이라서 무섭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사람이 해도 무서운 경우가 많거든.
57 ◆jwMjdCnPfO8 2019/05/31 22:32:59 ID : 4Mi67zcGpRC 0
아 진짜? 몸이좀 예민한편인가??나도 비슷한 느낌있어 몸이 뻐근해지는거?특히 어깨가 아프더라. 근데 예전에 다니던 직장언니가 내가 어깨아프다고 어깨털어주면서 우리 OO이 괴롭히지마라 이랫는데 (그때도 가위눌리고 못볼거보고) 그 언니 담날 아파서 직장못나왔었다..그언니6년째 결근이 없엇는데 그날이 첨이라고햇다.
58 Ljoe 2019/05/31 22:36:17 ID : wrcJPjta782 0
어어 맞아 어깨 무겁고 결리고 팔도 쿡쿡 쑤시고...그냥 글쓰느라 그랬다기엔 말할때도 그러니까. 보통 령들이 우리한테 다가올때 팔 어깨나 머리 건드리는 경우나 많아서 그런가봐. 사람이 사람 대할 때처럼!
59 ◆jwMjdCnPfO8 2019/05/31 22:39:18 ID : 4Mi67zcGpRC 0
나랑체질이 비슷한거같기도하다ㅋㅋㅋㅋ 나도 기가 허했으면 벌써 다치고 그랫을거 같은데 멀쩡한거보면ㅋㅋㅋ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내 눈에 보일정도면 그만큼 쎈 영이라고 생각하는데 흔적을 남긴적이 딱한번있었다
60 ljoe 2019/05/31 22:42:43 ID : wrcJPjta782 0
헐 진짜? 어떤 일이었는지 물어봐도 돼? 난 가위눌릴 때 본거랑 학교에서 본거만 있거든. 아 근데 나 한 번은 깨있는 상태에서 가위눌린 적 있어. 그냥 침대에 눕기만 했는데 반쯤 몽롱하고 어떤 형체가 살의 가득하게 나 노려봤던 것 같아. 그러면서 마녀손톱으로 위협하고...엄마가 도와줘서 살긴 했지만! 그때 이후론 꿈에서만 나왔고 꿈에선 내가 주먹부터 나가서...
61 ◆jwMjdCnPfO8 2019/05/31 22:47:00 ID : 4Mi67zcGpRC 0
ㅋㅋㅋㅋ주먹부터 ㅋㅋㅋ 우선 저 윗글에 직장언니가 아팟다고 햇엇는데 저땐 처녀귀신나왓던 집이랑 다른지역이다. 이 집은 투룸이엿고 언니랑도 같이살앗다. 2층집이였고 1층엔 주차장으로 되어잇는 일반 빌라엿다. 거실을 언니가 쓰고 내가 방을 썼었는데 일단 이사올때 집주인이 신발장하고 거실하고 분리하는 문이 있었는데 겨울에도 문을 닫지 말라고했었다. 곰팡이 핀다고 곰팡이 피는 집 가지마라ㅠㅠ 고생햇다. 여러의미로
62 참이슬 2019/05/31 22:48:19 ID : pfbA42HvinV 0
자다가 깼어 아직 가위 눌리진 않았어 여기는 너의 레스니까 길게 쓰진 않을게 내 레스와서 봐줘!!:)
63 ◆jwMjdCnPfO8 2019/05/31 22:52:54 ID : 4Mi67zcGpRC 0
여튼 난 방을 썼었는데 방에 커다란 미닫이 문이 있었고 그 아래론 창고로쓰는지 잡동사니 쓰레기가 가득해서 사람이 드나들수가 없다 입구는 평상시엔 셔터로 막아놓고 어떤 할아버지가 거길 관리하는듯 했다 여튼 당시 나는 한쪽손을 배게 밑에 넣고 쭉펴서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창가쪽을 보고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왼손이 배게에 깔려있고 왼손이 창가쪽을 향해있었다. 그 상태로 가위가 눌렸다 어떤 여자가 나를 데려갈라고 했다 발버둥치면서 싫다고 꺼지라고 욕을 퍼붓고 찝찝한 상태로 눈을 떠보니 새벽5시엿다. 그때 당시 6시기상해서 출근하고 있어서 일어난김에 일어나자. 그리고 그 때 당시 계절은 겨울이엿다. 5년전인데 어떻게 기억하냐면 밖도 깜깜햇고 앞서 말햇듯이 우리집은 겨울인데도 습했다. 그리고 창문여닫이가 2중인데 하나는 불투명열어야 투명한 문이 나온다.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려 문을 여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문을 열엇다. 그리곤 그 자리에서 한 10분동안 서있었던거 같다.
64 ◆jwMjdCnPfO8 2019/05/31 22:57:32 ID : 4Mi67zcGpRC 0
너무 두서없었네 방에 커다란 미닫이는 창문이다ㅋㅋ 창문아래가 쓰레기 잡동사니 여튼 사람이 올라올수없었다. 근데 내가 얼어붙은 이유가 창문에 손바닥이 찍혀있었다 아 내손바닥아니냐고?그래서 만져봣다 안지워지더라 손크기를 재봣다 (난 여자치고 손이 큼) 나보다 한마디가 작앗다. 그리고 안쪽으로 찍을수있지 않냐 싶어서 창문뒤로 손을 넣어봣다 가운데 손가락만 겨우닿는거리였다. 게다가 그 손바닥 모양은 정자세로 찍혀있었다. 그걸 찍어서 친구에게 보여줫는데 바로 사진지우래서 지웟다. 기분나쁘다면서
65 이름없음 2019/05/31 22:59:35 ID : xTXvu9y1zVc 0
각자 겪은 일 썰 푸는거야 ?
66 ◆jwMjdCnPfO8 2019/05/31 23:08:29 ID : 4Mi67zcGpRC 0
아무일 없다니 다행이야ㅠㅠ하지만 새벽엔 어쩌려구..? 일단 맞아. 나도 겪은게 많아서 풀고 있었어ㅋㅋ
67 ◆jwMjdCnPfO8 2019/05/31 23:19:36 ID : cnzPgZba3wm 0
생각해보니 막 내 썰풀때 추워지더라 ㄷㄷ막 입이 추울때 처럼 덜덜 떨린적도 잇엇어..귀신이 가까워지면 추워진다던데 그런건가?!
68 참이슬 2019/05/31 23:26:33 ID : pfbA42HvinV 0
지금 누가 우리집 도어락을 자꾸 누르고 있어,
69 ◆jwMjdCnPfO8 2019/05/31 23:35:22 ID : cnzPgZba3wm 0
빈집인줄 알고 부동산에서 누르는거아냐?맞다고 해줘ㅜ아 이시간에 좀 늦엇는데 먼데 남의집 도어락 누르고 난리지 ㅡㅡ뚝배기 깨기전에 조용히 사라지라고해줘
70 참이슬 2019/05/31 23:45:51 ID : pfbA42HvinV 0
안티폰 보니까 불은 켜져있지도 않고 사람도 없어보여서 그냥 나외서 택시 타러 가는중이야
71 이름없음 2019/05/31 23:55:32 ID : cnzPgZba3wm 0
조심히가ㅜ 여튼 그 집에서도 많은걸 보고, 느꼇다. 집에 곰팡이가 그렇게 많이 필수도 있나 했다. 초딩때부터 써오던 책장. 옷장이며 싹다 버려야했으니까..그런곳에서 어찌 1년이나 살았지..
72 이름없음 2019/06/01 15:53:58 ID : JWmE7cNwFip 0
난 가위는 아닌데 친구랑 카페에 잇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열린칸만 보고 들어갔어. 그런데 옆칸 내기준 오른쪽 칸에서 누구야..?이러는거야 근데 그 목소리가 남잔지 여잔지 분간도 안가고 꼭 머릿속에 멤도는거 같더라고. 순간 아 전화하고 있나보다 하고 넘겻지 근데 볼일다보고 나와서 손씻으면서 뒤쪽을보는데 내가 잇던칸말고 왼쪽은 고장 오른쪽은 청소도구함이엿어 너무 놀래서 나가려는데 문앞에 사람서잇어서 또 지릴뻔햇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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