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2 15:56:08 ID : e1zPbjAoY3u 1
전 17살 여자에요
2 이름없음 2019/06/02 15:56:41 ID : e1zPbjAoY3u 0
제가 어제 친구랑 놀이터를 가서 그네를 탔거든요 친구랑
3 이름없음 2019/06/02 15:57:13 ID : e1zPbjAoY3u 0
근데 제가 타다가 넘어져서 친구도 웃겼는지 막 웃는겁니다
4 이름없음 2019/06/02 15:57:31 ID : e1zPbjAoY3u 0
근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집에 빨리 가야한다고 가자고 막 보채는 거예요
5 이름없음 2019/06/02 15:58:25 ID : e1zPbjAoY3u 0
그래서 그 친구를 쳐다봤는데 얘가 그네에 앉아서 소변을 싼 거예요,,.
6 이름없음 2019/06/02 15:59:28 ID : e1zPbjAoY3u 0
전 그냥 모른 척 해줬는데 얘도 제가 모르는 줄 알더라고요 얘가 검정색 바지를 입고와서 바지에는 티가 안났는데 그네아래에 소변이 있고... 어쨋든 그랬는데
7 이름없음 2019/06/02 16:00:30 ID : e1zPbjAoY3u 0
그 뒤에 가자고 하도 졸라서 버스를 타러 갔는데 냄새가 진짜 너무 나는 거예요 계속 모른 척 하고
8 이름없음 2019/06/02 16:01:02 ID : e1zPbjAoY3u 0
이 일이 있고 약간 정 떨어졌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ㅜㅜ
9 이름없음 2019/06/02 16:02:03 ID : tg1CjdDwIGp 0
....?
10 이름없음 2019/06/02 16:02:17 ID : tg1CjdDwIGp 0
이...상하네요. 친구가.......
11 이름없음 2019/06/02 16:04:12 ID : BxPeINs62Fi 0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ㅜㅜ
12 이름없음 2019/06/02 16:13:53 ID : e1zPbjAoY3u 0
저번에 편의점에서도 한 번 그랬던 거 같아요
13 이름없음 2019/06/02 16:14:34 ID : e1zPbjAoY3u 0
친구랑 저랑 그 얘랑 셋이 편의점을 갔는데 의자가 2개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가 앉아있다가
14 이름없음 2019/06/02 16:14:54 ID : e1zPbjAoY3u 0
제 친구가 그 얘한테 의자를 남겨줬어요 앉으라고
15 이름없음 2019/06/02 16:15:06 ID : e1zPbjAoY3u 0
그래서 그 친구가 앉았는데 의자에 물이 묻어있는 겁니다
16 이름없음 2019/06/02 16:16:03 ID : e1zPbjAoY3u 0
그래서 저흰 장난으로 쌌냐고 막 놀렸는데 얘가 정색빨고 아니라고 화를 막 내는 거예요
17 이름없음 2019/06/02 16:16:21 ID : e1zPbjAoY3u 0
나중에 그 얘기 할 때마다 막 뭐라고 하고
18 이름없음 2019/06/02 16:17:06 ID : e1zPbjAoY3u 0
제 친구가 앉아있을 때에는 그 물 없었거든요 근데 그 얘가 앉고 일어났을 때 그 물이 있어서 놀린 건데 그냥 물 흘린 거라고 대충 얼버부리고 화내고 넘기더라고요
19 이름없음 2019/06/02 16:17:53 ID : e1zPbjAoY3u 0
이 정도면 빼박이겠죠 진짜
20 이름없음 2019/06/02 16:18:09 ID : e1zPbjAoY3u 0
저도 제가 잘못본 거라고 믿고싶어요
21 이름없음 2019/06/02 16:21:35 ID : e1zPbjAoY3u 0
지금 다른친구 폰인데 진짜 정 떨어지는 데 이상한 거 아니죠 ㅜㅜ
22 이름없음 2019/06/02 16:25:26 ID : BxPeINs62Fi 0
당연히 정 떨어지죠.. 공공장소에서도 그런 거 못 가리는 사람이라면 난 멀리 했을 듯
23 이름없음 2019/06/02 16:37:34 ID : wtBze7vu9Am 0
엥 좀 많이 에반데? 친구한테 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고 화장실까지 참으면 되는데 혹시 그 참는걸 조절 못하는거 아닌가?
24 이름없음 2019/06/02 17:39:23 ID : uoIIKZdwrcM 0
쨈지에 문제잇는구 아닐까여 요실금이라던가
25 이름없음 2019/06/02 18:10:41 ID : tg1CjdDwIGp 0
요실금 한번 물어봐요. 아니면 손절..
26 이름없음 2019/06/02 19:23:16 ID : nA0q459eFa9 0
저라면 손절함...
27 이름없음 2019/06/02 19:37:36 ID : 3QrbAZjy0nv 0
말못할사정이있나부지 단둘이있을때 한번얘기를해보고 끝까지 잡아때면은 손절각이구
28 이름없음 2019/06/02 21:34:57 ID : lDtheY3A2K6 0
17살이면 고1이잖아 근데 밖에서 그런다고?
29 이름없음 2019/06/04 17:26:22 ID : AZgY5SMlA5f 0
오반데....
30 이름없음 2019/06/04 18:13:02 ID : HxDvwtBxPeK 0
아니 질병같은걸로 대소변 조절못하면 디펜드같은거라도 하고다녀야하는거 아닌가? 한두번도 아니고 소변을 싸고다니는게 말이됨? 진짜 역겨울꺼같은데;; 솔직히 조절못하면 스스로 화장실이라도 자주가든가;; 나같으면 같이 못다님;; 솔직하게 털어놓고 우정 이어가는것도 아니고 오줌싸놓고 지가 정색하는것도 진짜 싫다..
31 이름없음 2019/06/05 08:13:06 ID : xBe0moHxA6p 0
이건 좀 아니지
32 이름없음 2019/06/05 11:52:05 ID : fUZg6ja4K7B 0
거의 80% 방광이랑 요도에 문제가 있는 거에요. 제 아는 사람도 선척적으로 약하게 태어나서 결국 수술했어요... 그 친구는 아마도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서 본인의 상태를 아직 파악 못 한거 같네요.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을테니, 병원상담을 권유해 봐요.
33 이름없음 2019/06/05 19:30:39 ID : IK1A3WjeFgZ 0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난 ㅋㅋㅋㅋㅋ 저런거 어릴때부터 다 가릴 수 있지 않냐 평소에도 막 지리고 다니는 거면 뭐 병있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아닌 거면 난 손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ㅋㅋㅋ
34 이름없음 2019/06/05 19:37:47 ID : y0lbjwJRwmp 0
에?? 이건 이해가 안 되는데... 못 참겠으면 말을하고 화장실을 찾아야지..
35 이름없음 2019/06/05 19:38:47 ID : IK1A3WjeFgZ 0
진짜 싫다..
36 이름없음 2019/06/05 19:39:55 ID : IK1A3WjeFgZ 0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건 좀 별로일까?
37 이름없음 2019/06/05 19:43:32 ID : E7bu1iksi5S 0
말이 가장 그럴 듯한데 이건 그 친구가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구나..
38 이름없음 2019/06/06 00:06:06 ID : 2pRA3Vfgja8 0
혹시 친구가 소변이 마려웠는데 참을 수 있어서 참다가 웃어서 긴장풀려서 싸버린거 아닐까..
39 이름없음 2019/06/07 16:46:29 ID : zhzfdTO4GpU 0
엥 진짜??
40 이름없음 2019/06/07 21:59:47 ID : hhtcq0q0rbz 0
질병인거같은데, 진짜 본인이 뒤늦게 증상나타나서 대처못하고 당황스러우니 정색하게되지... 나도 신장약한데 가끔 잔뇨남아서 소변본후 바지올리면 남은거 나오기도하는데,,, 2222
41 이름없음 2019/06/08 02:22:38 ID : sqqjfQk2pO1 0
윗 레스 받고, 도와줄게 아니라면 차라리 모른척 해줘. 특히 직접 물어보거나 하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본인도 당황하니 아니라고 하는거지 이미 알고는 있을거야. 진료도 알아보고 있을테고. 꼰대같은 소리지만 실수한거 봐도 모른척 해주고, 다른 애들하고 쟤가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 얘기는 하지 마. 다른 애들이 그런 얘기 하는거 보면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리거나 해 줬으면 더 좋구. 당사자가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텐데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걔한테 큰 상처가 될테니까
42 이름없음 2019/06/08 02:32:02 ID : sqqjfQk2pO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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