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8 12:46:19 ID : Y3AZgY3CknA 0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의견들어보려고 올려. 일단 우리집은 형편이 그리좋은 편이 아니야. 항상 달마다 돈이 마이너스가 된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 주말에도 항상 아빠는 집에만 있고 엄마한테 나가자 그러면 마땅히 갈데도 없고 항상 그런식으로 얘기만하다 결국 집에만 있게돼 모처럼 쉬는날인데 사정이 있어서 나갔다가 놀러가자고 했는데 영화보러가자니까 못간다고 하더라 딱 봐도 기름없어서 그런거 같아. 그럼 시내가자고 했더니 또 안된대. 그래서 나는 너무 섭섭해 뭐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데려다 달라는건데.. 우리집이 뭐 여행을 가기를 해 서울이나 가기를 해 그냥 차로 30분 거리 데려다 달라는데 그것마저 기름없다구 못가.. 남들은 항상 놀러다니던데 난 용돈도 제때 못받구 내가 철 없는걸까?
2 이름없음 2019/06/08 18:30:55 ID : k7dRCkrdRzU 0
누구나 욕구가 있는건데 철 없는건 아닌거같아 애를 낳았으면 적어도 의식주는 해줘야한다 생각해 그럴수 있는 상황에서 애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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