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어도 될 거 같아 (2)
2.나 이정도면 거의 뇌없는거 아닐까? (10)
3.친구랑 싸웠어 (18)
4.이기적인 사람이 울기 위해 세운 스레 (2)
5.작년부터 나 싫어하는 티 나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내 가정사를 함부러 말하고 다녀 (8)
6.어떻게 생각해? (2)
7.아빠 가부장적 마인드 고치는 법 (16)
8.너희라면 어떻게 할것 같아? (11)
9.중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7)
10.진짜 이해가 안가. (3)
11.1년 반동안 아빠랑 살고있는데 죽고싶어 (15)
12.면도 할때 (6)
13.글이 날아가서 다시 올림... 피어싱이 안빠지는데 (12)
14.아무한테도 말못하는 비밀이야기 털어 (17)
15.뚱뚱한 여자로 산다는건.. (6)
16.친한오빠(제발 한번만 읽어봐줘ㅜ) (13)
17.내 편이 아무도 없는 거 같은 기분 알아 ? (31)
18.제가 이상한 건가요?? (42)
19.혼술 조아하는 스레주 있어? (5)
20.그냥 아는 남자인 친구가 (4)
1
이름없음
2019/06/06 00:21:44
ID : mJQratzhwHy
0
맨날 나 부를 때 친구 같이 친해서가 아니고 그냥 레알 가부장적인 그런 말투로 야 야 거리고 뭐 할 때마다 여자가~~ 해야지 딸인 네가 아빠한테도 애교 부리고 해야지 이런 마인드야 그리고 엄청 가부장적이셔...^^ 엄마도 싫긴 한데 엄마한테도 존나 막 대해 진짜 좆같은데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까? 이거 때문에 집에 있기도 싫고 집 나가고 싶다~ 깽판 치고 나가고 싶은데 두 분 다 멘탈 쿠크다스 급이라 (착해서가 아니고 그냥 충격 받는 거...) 깽판은 못 치겠고 ㅎ.. 나 패륜아 아니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이거 때문에 우울증 더 심해졌어..... 제발 어떻게 할 수 없을까
2
이름없음
2019/06/06 00:23:35
ID : 2slB9g2NBtd
0
못고쳐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변해 특히 오랜시간 가지고 살던 사상은 더더욱
3
이름없음
2019/06/06 00:25:08
ID : Wi3veINApeY
0
부모님들은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서 형성된 성격이기 때문에 거의 안바뀐다고 보면 됨
4
이름없음
2019/06/06 00:25:28
ID : mJQratzhwHy
0
아........ 역시 그런건가 진짜 죽고싶다
5
이름없음
2019/06/06 00:25:49
ID : k1cq0tAkk8n
0
우리아빠랑 존똑인데 안고쳐져 진짜 덤볏다가 이기지도 못하고 그냥 무시하던가 너가 참던가 해야돼
6
이름없음
2019/06/06 00:26:09
ID : mJQratzhwHy
0
이렇게 살다보면 내가 자식이 맞나 싶기도 해..... 맨날 큰소리나 떵떵 치고
7
이름없음
2019/06/06 00:26:46
ID : mJQratzhwHy
0
그냥 내가 죽어버려야지 ㅠ 왜 이런 집안에 태어났지
8
이름없음
2019/06/06 00:27:24
ID : 2slB9g2NBtd
0
그냥 인연 끊고 살아 세상에 나랑 잘 맞는사람보다 안맞는사람이 더 많아 맞춰가며 살거 아니면 그냥 과감하게 끊으버려 아님 낳아주셔서 이세상에서 행복이란걸 잠깐이라도 맛보게 해주심에 감사한 정으로 살던가
9
이름없음
2019/06/06 00:28:30
ID : 2slB9g2NBtd
0
근데 우리아빤 완전힌 아니여도 고쳐졌어 어느날 갑자기 철들듯이 아빠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나봐 나이 먹으면서 결국 남는 인간관계는 가족뿐이란걸 깨달으셨나봐
10
이름없음
2019/06/06 01:03:37
ID : q3Qso6jjutB
0
맞어 본인이 늙어가서 바깥 활동도 쇠해가든 나이드니 여성홀몬이 나와서 그러든 그런식으로 나이드는 거 외에는 절대 절대 절대 바꿀수 없음
11
이름없음
2019/06/06 01:11:31
ID : q3Qso6jjutB
0
내가 어찌할 수 있겠다는 희망부터 버려. 마치 로또 1등 두번 얀속 당첨되는 걸 꿈꾸는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확실히 포기하면 할일이 보일거야. 나라면 의식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데 저정도 ㅈㄹ은 넘기자. 참자가 아니라 넘기자가 포인트. 마이동풍으로 봐도들어도 마음에 머물게ㅠ두지말고 흘러보내는 거지
12
이름없음
2019/06/07 13:14:19
ID : 88p82oIKZa7
0
ㄴㄴ절대안바뀜
나이드니까 여성호르몬나오고 하니 자기가 쇠약해졌다는거
느끼니까 더 난리. 30년동안 바뀌겠지. 하는생각하고
참고참고했는데 안바뀐다. 내가 대들면 둘다 충격먹고
진심 어렸을땐 마음아팠지만 지금은 연락안하고삼.
진짜 마음편하고 우울증때문에 병원다니는데 약안먹어도
우울하지가 않다.
13
이름없음
2019/06/07 14:24:30
ID : u2mq1wsqqi2
0
우리 아빠도 간간히 혹은 가끔씩 투덜거릴 때, 네가 여자니까 ~뭐 해야지 하는 뉘앙스 있어.
그러면 ^^ 웃는 얼굴로, "아빠 여기 사람 몇 명?" 물으면, "2명." 이라고 말하거든.
내가 이어서 계속 "그래~, 사람 2명 있는거야.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라고." 라고 알려드리고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언행은 어린애 보살핀다라는 마음으로 적당히 거른다.
14
이름없음
2019/06/08 17:33:01
ID : TVhwGnu2lhb
0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못바꿔..
15
이름없음
2019/06/08 18:00:39
ID : gi1dveGlh9e
0
우리집도 그래. 여자가 밥은안하고 운전하냐는 말도 들은 적 있고(자기가 난폭운전해서 옆차가 경적울리니까 한말) 엄마한텐 이여자는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이것도 못하냐는 말 습관처럼 해,나한테 하는말도 여자는~ 으로 시작하고 전엔 남동생이 진짜 심하게다쳐서 우는데 옆에서 존나크게 앞으로 자기앞에서 우는모습 보이지 말라고 소리질렀어 진짜 고치는 방법은 듣고 말이 안나올 정도로 충격받을만한 말하는거밖에 없어.못하겠으면 무시가 답이야..
16
이름없음
2019/06/08 18:02:59
ID : 9zgrze1zVfh
0
못 바꿔..나중에 늙으셔서 스스로 느끼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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