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7 14:29:38 ID : y2E2txUZio6 0
얘기 듣고 싶으면 말해주라
2 이름없음 2019/06/07 14:31:49 ID : A5gqkq6kmnv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07 14:34:20 ID : g5bu7e2K7By 0
응 있어!
4 이름없음 2019/06/07 17:03:08 ID : Rwq2Fg0pU3P 0
음 우선 나는 1년 반 조금 넘게 아빠랑 여동생이랑 남동생과
5 이름없음 2019/06/07 17:03:35 ID : Rwq2Fg0pU3P 0
살고 있는 중2 여자야 혹시 반말이 기분나쁘면 말해줘ㅠㅜ
6 이름없음 2019/06/07 20:21:24 ID : coGoJRyK3Ql 0
어제 너구나. 음 어디서부터 해야하지?
7 인간씨 2019/06/07 20:53:42 ID : AY7e7vzQrby 0
궁금
8 이름없음 2019/06/08 13:28:26 ID : u4JO4NxPg4Y 0
혹시 이 스레가 지워지기 전에 봤던 사람이 있더라도 모르는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다시 얘기를 시작할게.
9 이름없음 2019/06/08 13:29:54 ID : u4JO4NxPg4Y 0
내 기억상으로 부모님이 처음 크게 싸우셨던건 초3때쯤이었을거야. 그때 살던 집이 좀 좁아서 나와 여동생이 같이 쓰던 방에 방문을 떼고 이층침대를 놓고 당시에 내가 1층, 여동생이 2층을 썼었어
10 이름없음 2019/06/08 13:30:39 ID : u4JO4NxPg4Y 0
시끄러워서 눈을 떠보니 엄마는 술에 취하셨는지 혀가 살짝 꼬인 말투로 아빠에게 얘기좀 하자고 하셨어.아빠는 귀찮은지 계속 거절을 하셨고.
11 이름없음 2019/06/08 13:32:04 ID : u4JO4NxPg4Y 0
엄마는 계속해서 얘기좀 하자고 하시더라.그러다가 갑자기 아빠가 욕을하시면서 저리 가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엄마가 계속 얘기를 하자고 하나까 아빠가 동생과 같이 2층침대에 누워있다가 내려오셨어
12 이름없음 2019/06/08 13:34:03 ID : u4JO4NxPg4Y 0
그 상황 바로 뒤는 생각이 잘 안나.다시 눈을 떴을때는 집이 아예 난장판이었어. 주방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접시와 컵들이 모조리 깨지고 거실에 있던 물건들이 어질러져있었고, 좀 뒤로 졎혀있던 나무의자는 부서져있었어.
13 이름없음 2019/06/08 13:35:28 ID : u4JO4NxPg4Y 0
엄마는 무서워서 내폰으로 경찰과 할머니를 부르러 하셨던거 같아. 그때 아빠가 우리 방 밖에서 칼을 들고 나오라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내 폰을 들고있으니까 아빠가 화나서 그걸 던져버려서 아예 못쓰는정도가 됐었어.
14 이름없음 2019/06/08 14:07:48 ID : mNs783u04Lc 0
보ㅗ있어!
15 이름없음 2019/06/08 15:21:25 ID : u4JO4NxPg4Y 0
그래서 엄마는 동생폰으로 간신히 연락했던거같아. 그러고 엄마가 내방에서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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