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어도 될 거 같아 (2)
2.나 이정도면 거의 뇌없는거 아닐까? (10)
3.친구랑 싸웠어 (18)
4.이기적인 사람이 울기 위해 세운 스레 (2)
5.작년부터 나 싫어하는 티 나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내 가정사를 함부러 말하고 다녀 (8)
6.어떻게 생각해? (2)
7.아빠 가부장적 마인드 고치는 법 (16)
8.너희라면 어떻게 할것 같아? (11)
9.중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7)
10.진짜 이해가 안가. (3)
11.1년 반동안 아빠랑 살고있는데 죽고싶어 (15)
12.면도 할때 (6)
13.글이 날아가서 다시 올림... 피어싱이 안빠지는데 (12)
14.아무한테도 말못하는 비밀이야기 털어 (17)
15.뚱뚱한 여자로 산다는건.. (6)
16.친한오빠(제발 한번만 읽어봐줘ㅜ) (13)
17.내 편이 아무도 없는 거 같은 기분 알아 ? (31)
18.제가 이상한 건가요?? (42)
19.혼술 조아하는 스레주 있어? (5)
20.그냥 아는 남자인 친구가 (4)
1
이름없음
2019/06/08 18:37:57
ID : e3Vbu4LhBwL
0
요즘 죽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치고 삶에 의욕이 없어. 어떻게 하면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06/08 20:48:40
ID : eNzaq1Bbwtu
0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전부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해도 되고 참고해도 되.
내 생각에는 스레주가 삶에 지치고 힘든데 삶의 희망을 가지려고 더 고민하고 그러다 보니 스레주는 지금 쉬고싶은건데 그런걸 고민 함으로서 더 힘들어지는게 아닐까 싶어.
삶의 희망이란건 뭔가 삶의 빛(?) 같은거 잖아?
삶의 희망에도 여러 뜻이 있겠지만 나는 삶의 희망은 삶의 빛이다 라고 해석하고 있어.
예를 들어서 옅은 빛에 의지한 채 깜깜한 동굴 속을 걷게 된다면 우리는 그 빛에 도달하면 환한 세상으로 나오는 거니까 빛이 나는 쪽을 향해 걷잖아?
근데 지금 스레주의 경우는 왠지 오랫동안 빛에 의지하며 걸어왔는데 어느순간 그 빛이 없어지면서 갈 길을 잃어서 더 이상 목표가 없어지니 이제는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더 이상 길을 나아갈 이유가 없어. 하는 상태인거 같아.
스레주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해.
우리는 항상 빛을 향해 가다가 어느순간 빛이 없어져서 좌절하고 슬퍼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빛을 또 발견하고 힘을 내서 또 걷고 그걸 몇번 반복하다 보면 그 빛에 도달해 있는거지.
한마디로 정리하면 우리는 모두 방황할 때가 있고 삶에 의욕이 없어지는 날이 있어.
그러니 조금은 쉬다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도 되지 않을까?
지금 스레주는 너무 지친거 같아.
스레주 힘 내고 난 이만 갈게~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말이 많았다..ㅠㅠ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아서 미안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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