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3 02:48:41 ID : wmtButtbio0 0
나는 고3, 19살 여고생이야. 한부모가정이지만 그럭저럭 평범하다 말할께. 그렇지만...나는...내가 조금 미친건 아닐까...생각해 왜냐면(이 글을 올리는 이유가)....스트레스를 받거나, 받지않거나해도 자살생각,자해생각, 살해(간단하게 줄여서...)생각까지 온갖 미친생각이 들어서야.... 하..하하........내가 작년 이맘때쯤이였나...전이였나...후였나......정말 미처버린건가 싶을정도로 손목을 커터칼로 그은적이있어....왜인지는 나도몰라 그냥 조금 멍때려있을뿐이였는데...정심차리니까 왼손목이 피투성이였지만.... 지금은 조금 흔적이 조금 보이는정도로 나았어..
2 이름없음 2019/06/03 02:52:59 ID : wmtButtbio0 0
그리고 여름방학때는 정말 심해져서 몇일정도 집을 나갔어. 내가 정말 누굴를 죽일 것 같아서... 가끔가다가...나는 가족이나 친척들 모두 죽는 생각??상상을하곤해.. 사고든...병이든...실종이든.....살해든...그냥 다양하게 죽는생각을 하곤해...그래서 꿈으로도 꾸곤했어...죽이거나..죽거나...
3 이름없음 2019/06/03 02:53:56 ID : wmtButtbio0 0
그 후로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약먹으면서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4 이름없음 2019/06/03 02:54:53 ID : wmtButtbio0 0
악몽과도같은 꿈만 사라졌지...
5 이름없음 2019/06/03 02:55:47 ID : wmtButtbio0 0
나는 그대로였어....
6 이름없음 2019/06/03 02:57:58 ID : wmtButtbio0 0
고3 올라오고 나니까....스트레스를 더 받나봐... 밤마다 자기전에...항상기도를 해 날 죽여달라고....
7 이름없음 2019/06/03 02:58:18 ID : wmtButtbio0 0
근데...살아있다...
8 이름없음 2019/06/03 03:00:19 ID : wmtButtbio0 0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왕따여가지고 친구나 사람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게다가...점점더 미친생각을 하게 되니까...그냥 다 남겨두고 죽어버릴까해...
9 이름없음 2019/06/03 03:01:22 ID : wmtButtbio0 0
가족은...조금걱정이긴한데..... 근데...나는 가족을 사랑하지않아
10 이름없음 2019/06/03 03:02:58 ID : wmtButtbio0 0
사랑이란 감정을 모르겠어.... 행복하다라는걸 모르겠어.....
11 이름없음 2019/06/03 03:04:03 ID : wmtButtbio0 0
살아있는이유가 뭘까??
12 이름없음 2019/06/03 03:04:20 ID : wmtButtbio0 0
정말 죽고싶어
13 이름없음 2019/06/03 03:05:26 ID : wmtButtbio0 0
근데....아픈건 싫어.... 살아있는 것 또한 더 싫어...
14 이름없음 2019/06/03 03:06:22 ID : wmtButtbio0 0
아프지 않게 죽거나...아님 한번에 죽는법 알아??
15 이름없음 2019/06/03 03:07:42 ID : wmtButtbio0 0
만약에 이 글을 읽고있다면 알려줘....
16 이름없음 2019/06/03 03:42:23 ID : lyHzTO1a9un 0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어..??
17 이름없음 2019/06/03 18:11:36 ID : vyGtAja5VdX 0
늦어서 미안 음....난 초등때부터 왕따,은따를 당해왔어.... 가장 의지가 될 엄마는 이미 옆에 없어.... 그래서인가...누군가에게 말하기보다는 혼자있는게...편하다 느낀것이...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도모르겟더라...혼자가 편한건지...사람이 그리운건지... 그때부터였어...악몽을 꾸고...점점 피폐해지듯이 미쳐가는게...
18 이름없음 2019/06/03 20:17:14 ID : Fa63Vgo586Z 0
어떡해 나랑 너무 비슷하다 그런데 나도 지금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이라서 명쾌한 답을 알려주진 못하겠어 미안해 스레주 그리고 고생 많았어
19 오른팔 2019/06/03 20:21:53 ID : he7xSFip89z 0
다른건 몰라도 상처 숨기고 남들한테 억지로 웃어줘야하는게 진짜 힘들었다
20 이름없음 2019/06/06 00:35:38 ID : wmtButtbio0 0
식칼로 심장을 찌르면 죽을까?? 온몸을 난도질하면 죽을까... 아...어떡하지...정말죽고싶어... 말처럼 다른사람들에게 어지로 같아있는건 힘들었어...상처 숨기고...나 숨기고...거짓된모습을 해야됬어....
21 이름없음 2019/06/08 21:28:15 ID : lyHzTO1a9un 0
그럼 평상시에 의욕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음 무기력한 정도? 는 어떤데...?
22 이름없음 2019/08/21 00:17:25 ID : e2JSMrteHu4 0
나는 자해하는 언니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자해는 안하고 있어...그런데 너무 살기싫고 힘들어... 다른 방법도 모르겠고...
23 이름없음 2019/08/21 14:05:19 ID : lxB9fQpV9jy 0
이런 글 쓰면 자살유발정보 유통방지법때문에 벌금 무는 거 알고 있냐?
24 이름없음 2019/08/22 00:19:14 ID : rxVhwMpdPjB 0
아마 스레주도 죽고싶은데 무섭단게 죽고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 +)레주가 아직 레주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거일수도 있어. 레주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행복이든 슬픔이든 미움이든 추억을 만들어주며 산거야 .. 절대 레주의 목숨이 하찮다고 생각하지마 세상 그 어떠한것과도 바꿀수 없는게 자기자신이야 앞으로 그런생각 안하고 행복하게 살길 기도할게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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