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감정을 상대에게 전하는법? 어떻게 해야해? (5)
2.힘들어 (8)
3.오늘도 그냥 살아가지만!! (3)
4.가족이 소중한지 모르겠어 (6)
5.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너무 많이 꿔서 고민이에요 (3)
6.정신과 부모님이랑 (2)
7.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 (4)
8.어렸을때 일인데 슬슬 헷갈려 (28)
9.죽고싶은데...무서워.... (24)
10.너무 불안하고 힘들어. (31)
11.아빠 개빡쳐 (1)
12.인관간계어렵다 억울하고.. (2)
13.친구가 별로 없어서 소외감 들어 (4)
14.원래 쌍수하면 이런 말 들어야 해? (9)
15.가정폭력 진행중인 사람들 간단히 하소연/잡담하는 스레 (13)
16.. (1)
17.내신 6.7에서 7.5등급 정도 되는 제가 갈 수 있는 대학교가 있을까요 (12)
18.내 동생 어쩌냐 (2)
19.전학가고싶은데,,, (2)
20.너무 스트레스 받아;;; (6)
1
◆SKZii8i66nX
2019/08/21 23:58:29
ID : XBwK3QtxVfh
0
고민이라기엔 좀 애매한데.. 중간에 혹시 물어보거나 할 말 있으면 해주라 중간중간 보고있다거나 그런 말도 해주면 좋겠어. 누가 보면 계속 쓰지 않을까 해서.
2
◆SKZii8i66nX
2019/08/22 00:00:11
ID : XBwK3QtxVfh
0
근데 인증코드 설정해도 이름 계속 써줘야돼? 헷갈려
3
이름없음
2019/08/22 00:00:20
ID : kraoNBs63Qs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8/22 00:00:55
ID : kraoNBs63Qs
0
이름 계속 써야하는걸로 알고있어
5
◆SKZii8i66nX
2019/08/22 00:01:10
ID : XBwK3QtxVfh
0
아 됐다! 하는 법 알았어 그럼 천천히 쓸게 기다려줘
6
◆SKZii8i66nX
2019/08/22 00:02:11
ID : XBwK3QtxVfh
0
일단 간단히 소개만 할게 현재는 고3이고 솔직 히 반쯤 잊고살던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봐 내가 예민한건가 싶고..
7
◆SKZii8i66nX
2019/08/22 00:03:05
ID : XBwK3QtxVfh
0
난 어렸을때 친할머니가 집에 오셔서 키워주셨거든. 그러다보니 내 옛날이야기도 해주셨고. 그래서 좋냐고 하면 아니.. 솔직히 싫어해.
8
◆SKZii8i66nX
2019/08/22 00:04:44
ID : XBwK3QtxVfh
0
친할머니가 최근? 몇년전쯤 해주신 이야기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거야.
내가 옛날에 모르는사람을 보고 혼자 깜짝 놀라서 울면서 집까지 뛰어왔다. 이걸 웃으면서 다른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 기분 더럽더라.. 왜 그런지는 계속 들어보면 알거야.
9
◆SKZii8i66nX
2019/08/22 00:06:00
ID : XBwK3QtxVfh
0
혹시 보는사람 있으면 말해줘! 아니면 천천히 쓰게..
10
이름없음
2019/08/22 00:11:43
ID : kraoNBs63Qs
0
아니야 레주ㅜㅜ아까 답한 레스주야!!보고있으니까 천천히 말해줘 !
11
◆SKZii8i66nX
2019/08/22 00:12:15
ID : XBwK3QtxVfh
0
하여튼 그때 그 일이 아마 초1~2였을때 일거야 내가
12
◆SKZii8i66nX
2019/08/22 00:13:41
ID : XBwK3QtxVfh
0
ㅋㅋㅋ아 보는사람 있구나! 최대한 생각해서 계속 쓸게!
지금은 이사와서 다른 지역이긴 한데 일단 난 친구 별로 없는..? 왕따같은건 아닌데 말그대로 친구수 적은애였어. 그 일 이야기보다 내 이야기도 해두는게 좋을 것 같으니 일단은 할게
13
◆SKZii8i66nX
2019/08/22 00:16:11
ID : XBwK3QtxVfh
0
소심하긴한데 좀 끌려다니는 성격 있잖아.. 어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처음보는 사람한테 적대감도 별로 없는 그런애였어. 솔직히 철 없었지 응.. 언제는 밖에서 혼자 놀다가 처음 본 오빠??라고 해야하나? 집까지 따라가서 놀고오다 집와서 엄청 맞고 혼났어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게.. 친한사람은 아니었는데 처음보거나 그냥 한두번 본정도 사이이거나 였을거야 거기서 거긴가?? 하여튼 이런 성격이었다는것만 알아둬.
14
◆SKZii8i66nX
2019/08/22 00:18:34
ID : XBwK3QtxVfh
0
이제 슬슬 그때 일 말할게! 다시 말하자면 그땐 내가 초1~2때 일이야. 그 초등학교가 하굣길에 사람이 적은건 아닌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골목 있잖아. 그쪽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피아노 학원인가를 다녔거든. 가끔 데려다 달라해서 같이 가곤 했고. 거긴 이상하게 사람이 적더라.. 아니면 그날이 유난히 그랬던건지
15
◆SKZii8i66nX
2019/08/22 00:20:02
ID : XBwK3QtxVfh
0
그날도 그 친구 데려다주고 오는데 사람 적어서 좀 무섭긴 해도 왜 어릴때 특유의 그 성격?? 좀 상상력 풍부하고 그랬거든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되게 다행이더라
16
◆SKZii8i66nX
2019/08/22 00:21:46
ID : XBwK3QtxVfh
0
그때도 뭔가 되게 이상하게도 그런거 있잖아 혼자있을때 뻘짓이나 그런거 하고 노는거 ㅋㅋ 그런게 하고싶더라고
17
◆SKZii8i66nX
2019/08/22 00:22:41
ID : XBwK3QtxVfh
0
??말이 왜이리 길어지지? 하여튼 그래서 마침 내 옆으로 차가 지나가는데 어 저기 분명 뭔가 있을거다! 생각하면서 길 가다가 되게 신나서 뒤를 휙 돌아봤거든 그냥
18
◆SKZii8i66nX
2019/08/22 00:24:44
ID : XBwK3QtxVfh
0
여기서부터 설명하기가 힘들어.. 딱 느낌이 강하게 올때 있지??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더라 어리긴 해도 그런 느낌이 처음이었어 아 진짜 위험하다. 도망가야한다. 이런느낌? 순간 뒤돈상태에서 잠깐 우뚝 멈춰섰어
19
◆SKZii8i66nX
2019/08/22 00:25:53
ID : XBwK3QtxVfh
0
말했잖아 차가 바로 옆에서 지나갔다고? 그 차가 한 2미터 이상이었나.. 거리를 어느정도 둬서 내쪽을 보고 주차해있는거야. 내 뒤로 지나갔던 차가
20
◆SKZii8i66nX
2019/08/22 00:27:14
ID : XBwK3QtxVfh
0
그정도야 흔한일이긴 한데 운전자?라고 해야하나 캡모자를 푹 눌러써서 얼굴은 아예 안보였어. 그러고 양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가만히 있는거야. 좀 날 보고있는것처럼. 그때 그 골목에 나밖에 없었거든
21
◆SKZii8i66nX
2019/08/22 00:28:42
ID : XBwK3QtxVfh
0
그거 본 순간 진짜 엄청 뛰었어 바로 뒤 돌아서 뛰는데 신발 한쪽이 벗겨져서(tmi이긴 한데 이건 알고보니 내가 학원에서 다른 언니 신발 잘못 신고다녔던거더라.. 어쩐지 좀 크드라..) 다시 꾸겨신고 뛰었어
22
이름없음
2019/08/22 00:30:13
ID : kraoNBs63Qs
0
헉...어떻게 됐어..?
23
◆SKZii8i66nX
2019/08/22 00:30:24
ID : XBwK3QtxVfh
0
튼 진짜 울면서 뛰어서 얼마 안되서 옆으로 꺾어서 나오니까 좀 성인 여성?? 으로 보이는 언니가 있더라고.. 그때 멈췄지 웃으면서 인사해주길래 말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그냥 그때부터 그래도 안심하고 집 와서 친할머니한테 울면서 말했던 것 같아 ㅋㅋ
24
◆SKZii8i66nX
2019/08/22 00:30:53
ID : XBwK3QtxVfh
0
그래서 대체 뭐가 헷갈리단건데?? 하면 좀 음 뭐라하지..
25
이름없음
2019/08/22 00:31:13
ID : kraoNBs63Qs
0
다행이다ㅜㅜ
26
◆SKZii8i66nX
2019/08/22 00:31:54
ID : XBwK3QtxVfh
0
내가 좀 팔랑귀 그런것도 있긴하지만야 어렸을때 일이잖아.. 거의 10년전? 내가 왜곡해서 기억한건가 싶고.. 그렇지 않고서야 친할머니가 그렇게 말했을까 같은?
27
◆SKZii8i66nX
2019/08/22 00:33:29
ID : XBwK3QtxVfh
0
계속 말 같이 해줘서 고마워 ㅋㅋ그래서 한번 찾아봤어 그때년도 그 지역에 무슨 일이 있었나? 근데 등하교길 위험하다~ 뭐 이런것밖에 안나오니까 진짜 아닌가 싶은..? 그게 진짜라면 그사람이 다른 아이를 상대로 이미 뭘 더 하지 않았을까? 근데 가짜라 하기엔 아직도 너무 생생하기도 하고
28
◆SKZii8i66nX
2019/08/22 00:34:06
ID : XBwK3QtxVfh
0
짧은 일인데 엄청 늘려썼네 다른사람 의견도 듣고싶고 그래서. 확실히 알아두곤 싶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5레스내감정을 상대에게 전하는법? 어떻게 해야해?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8레스힘들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3레스오늘도 그냥 살아가지만!!
43 Hit
고민상담
Nubxx
19.08.22
0
6레스가족이 소중한지 모르겠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3레스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너무 많이 꿔서 고민이에요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2레스정신과 부모님이랑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4레스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28레스» 어렸을때 일인데 슬슬 헷갈려
54 Hit
고민상담
◆SKZii8i66nX
19.08.22
0
24레스죽고싶은데...무서워....
3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2
0
31레스너무 불안하고 힘들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1레스아빠 개빡쳐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2레스인관간계어렵다 억울하고..
48 Hit
고민상담
똥덩어리
19.08.21
0
4레스친구가 별로 없어서 소외감 들어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9레스원래 쌍수하면 이런 말 들어야 해?
338 Hit
고민상담
◆FfRDzaqY061
19.08.21
0
13레스가정폭력 진행중인 사람들 간단히 하소연/잡담하는 스레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1레스.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12레스내신 6.7에서 7.5등급 정도 되는 제가 갈 수 있는 대학교가 있을까요
10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2레스내 동생 어쩌냐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2레스전학가고싶은데,,,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6레스너무 스트레스 받아;;;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