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8 06:31:19 ID : zSNvCi79jxX 57
궁금한사람 있으면 얘기 들려줄게
2 이름없음 2019/06/08 06:32:58 ID : zSNvCi79jxX 0
이건 100%실화고 내가 직접 겪었고 주작아니야
3 이름없음 2019/06/08 06:35:15 ID : IK5cIE61wlh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6/08 06:36:34 ID : pQoJPbeK43T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6/08 06:40:26 ID : zSNvCi79jxX 0
이얘기 내주위사람이 스레하면 내가 쓴 얘기인지 다알꺼야 내가 고3때니까 아마 13년도에 있었던 일이야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전화가 왔어(편의상 A라고할게) A라는 친구가 전화가와서 돈을 빌려달라하길래 없다하고 그냥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20분뒤쯤 A가 담배하나 피러 나올래라고 묻는거야 그당시 집도 3분거리고 담배도 없었어서 흔쾌히 수락했지 (미성년자였는데 담배얘기 불편하면 미안)
6 이름없음 2019/06/08 06:43:45 ID : zSNvCi79jxX 0
집앞에 도착해서 내려오라고 전화가 왔길래 내려가보니 A라는 친구가 차를타고 있더라고?처음보는 친구랑(B라할게) 그래서 왠 차냐?라고 물으니 B라는 친구 아버지 차라길래 면허도 딸수있는 나이고 그렇게 별생각없이 담배피고 가려는데 드라이브 가자고 하는거야 그나이때 드라이브하면 설레고 좋았으니 그날 세명에서 해뜰때까지 신나게 드라이브하고 놀았어
7 이름없음 2019/06/08 06:48:08 ID : zSNvCi79jxX 0
그때부터 A랑B랑 셋이서 자주 놀다가 C라는 친구까지 합세해서 대구 온동네를 다 돌아다닌것같아 그러다가 이제 갈곳도 마땅히 없고 슬슬 질리던 찰나에 평소에 내가 흉가 괴담 이런것에도 관심이 많았고 친구들끼리도 그런곳가면 재밌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대구에 청구공원이라고 유명한 공동묘지가 있어 거기갈래?하니 친구들이 콜해서 그때부터 한몇일동안은 대구 곳곳에 흉가 폐가 귀신나온다는곳 다찾아다닌것같아
8 이름없음 2019/06/08 06:53:32 ID : zSNvCi79jxX 0
그러다가 이제 안경공장이라는곳을 알게되서 네명이서 구글링해서 위치를 알아보니 파티마 요양병원? 거기가 안경공장이라는거야 그래서 4명에서 출발했지 대구에서 잘기억은 안나는데 40분?정도 걸린것같아 그당시 안경공장이 한국에서도 심령스팟으로 되게 유명했고 막상 가본애들도 별로 없기도해서 우린 주위에 친구들 깨워서 아프리카방송까지키고 안경공장을 찾아갔어 무슨 도로로 가다가 어디 집모여있는곳에서 좌회전해서 구불구불한길을 올라가니까 파티마 요양병원이란게 나오더라고
9 이름없음 2019/06/08 06:54:12 ID : zSNvCi79jxX 0
보는사람 있어?
10 이름없음 2019/06/08 06:59:46 ID : lyIIJSMmLeY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6/08 07:00:08 ID : 7hta1bikq2K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8 07:00:23 ID : Ny6o6qkmoMq 0
나 경산살아
13 이름없음 2019/06/08 07:02:08 ID : zSNvCi79jxX 0
경산살면 안경공장 얘기 잘알겠네? 유명하다 아니야?
14 이름없음 2019/06/08 07:04:08 ID : jjs8mGoNs9v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6/08 07:06:00 ID : Ny6o6qkmoMq 0
난 못들어봣는데? 어릴때부터 살앗는데도
16 이름없음 2019/06/08 07:09:09 ID : zSNvCi79jxX 0
얘기 마저할게 그 올라가는중에 A라는 친구가 재미삼아 귀신레이더?어플도 깔고 그렇게 우리들끼리 분위기 잡아가면서 올라갔지 꼬부랑길을 꽤 올라가서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그병원 뒷쪽이 동굴이라더라고 들어서 뒤로 돌아서가보니 정자랑 큰 나무가 하나있고 그왼쪽에 큰 철?로 입구를 막아놨더라구 사람한명 겨우 들어갈 공간이 있고 안을보니 그안에 그물모양 나무문?이 하나 더있고 그안이 동굴이더라 그와중에 진짜 소름돋은건 그 나무문에 왜 시골 신당이나 오래된 나무에보면 천같은거 막걸려있잖아 흰색 빨간색 막 그런거 무당들이 귀신 달래주고 그런거!!! 그게 보이니 여기는 진짜구나 싶더라고...
17 이름없음 2019/06/08 07:10:10 ID : zSNvCi79jxX 0
정자는 정정할게 평상이야 정자가 아니구
18 이름없음 2019/06/08 07:14:18 ID : zSNvCi79jxX 0
소름돋아도 그당시 우리는 겁없는 고3이였고 더군다나 나는 그런쪽에 흥미도 많고 그래서 쫌 무서움보단 설렘이 더 컷던것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참 겁도 없었지ㅋㅋ 귀신레이더 한번보니 우리 주위엔 아무런 귀신도 없었어 (레이더에 빨간귀신은 위험한 귀신이랬어) 당당히 내가 휴대폰 후레시켜고 앞장서서 들어가보니 그냥 동굴이야 별거없었어 다만 올챙이랑 개구리가 쫌 많은? 그리고 동굴입구부터 한 4발자국부터는 다 물이 차있었어ㅠㅠ
19 이름없음 2019/06/08 07:16:38 ID : zSNvCi79jxX 0
그래서 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다음번에 장화랑 다챙겨서 준비한다음 다시오기로하고 그날은 그냥 집으로갔지
20 이름없음 2019/06/08 07:17:20 ID : jjs8mGoNs9v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9/06/08 07:17:51 ID : zSNvCi79jxX 0
내가 총 5번정도 간것같은데 3번째부터가 이상한일이 생겼지...
22 이름없음 2019/06/08 07:18:16 ID : yJWjdxxzSFi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06/08 07:19:35 ID : yJWjdxxzSFi 0
보고있엉
24 이름없음 2019/06/08 07:24:36 ID : zSNvCi79jxX 0
두번째도 그냥 여자저차 하다가 준비못하고가서 그냥 내려오고 3번째 가기전에 내가 이런저런 구글링이랑 검색해서 여러 얘기를 들었지 1.코발트광산 2.안경공장 이렇게 두가지 썰이있는데 코발트광산이 맞는것같아 코발트광산은 일제강점기때 학살이 일어났는데 ㄴ자 모양으로된 광산인데 ㅣ 위에서 사람을 한줄로 다 묶고 젤앞에 사람만 총으로 쏴 죽이고 구덩이에 던지면 나머지사람들도 다 딸려가잖아? 그런식으로 생매장을 했었대 실제로 발견된 유골만 300개?3000개? 정도 된다고 본거같아 그리고 안경공장은 그뒤에 그 광산자리에 안경공장이 들어섰는데 거기 불이나서 직원이 다 타죽었댔나?할튼 카더라통신이야
25 이름없음 2019/06/08 07:29:50 ID : yJWjdxxzSFi 0
헐..경산 안경공장 찾아보니까 1950년 6.25전쟁 중에 군경이 민간인 학살한거네,,유가족 추정 사망자 3500명이래ㄷㄷ
26 이름없음 2019/06/08 07:30:00 ID : yJWjdxxzSFi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6/08 07:30:52 ID : zSNvCi79jxX 0
할튼 2번째갔다와서 구글링하면서 본내용인데 사람이 죽어나간 혹은 죽은곳에서 나는 열매는 건들이지마 약간 이런내용인데 이유가 뭐냐면 사람의 몸은 대다수가 물인데 사람이 죽은자리에서 나온 인수를 식물이 먹고 자라면 그식물은 사람의 혼이 깃든대 더더욱 억울하게 살해나 죽임을 당하면 원한이 더강하겠지 그래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나무나 피먹은 나무 오래된 나무에는 천달렸고 위령제도 지내고 그런다더라고
28 이름없음 2019/06/08 07:31:41 ID : zSNvCi79jxX 0
아 6.25였구나 일제강점기인줄 벌써 6년이나 되가서 가물가물해
29 이름없음 2019/06/08 07:34:16 ID : zSNvCi79jxX 0
안경공장에도 보면 입구에 천하고 정말 많이 달려있거든ㅠㅠ 지금 생각하면 섬뜩해 밤에 어떻게 거길갔지
30 이름없음 2019/06/08 07:38:27 ID : yJWjdxxzSFi 0
보고있엉
31 이름없음 2019/06/08 07:42:50 ID : 0nu9xRzRu1b 0
보고있어.. 와
32 이름없음 2019/06/08 07:42:51 ID : zSNvCi79jxX 0
3번째 간 이야기 할게 2번동안이나 그냥 올챙이 구경만하고 왔는데 이번에 갈때는 구글링해서 이야기도 알고가니 그전에 갈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른거야 이때부터는 C라는 친구는 빠지고 당시에 집나갔었던 D라는 친구가 같이 다녔어 3번째 갔을때 조금 무거운 마음?무서운 마음?으로 갔는데 앞에랑 똑같이 주차하고 이제 동굴 앞에서 후레쉬를 키고 한번 쓱 훑어보고 평상에와서 담배피는데 그 A가 막보라고 소름돋는다고 호들갑을 떨길래 보니 귀신레이더 우리 중심으로 빨간귀신이 근처에 3개나 있는거야...솔직히 개장난 어플인건 아는데 구글링하고 간뒤라 소름이 쫙돋고 무섭더라고..근데 그순간에 갑자기 우리 평상 주위에 산개미 알지?손가락 마디만한거 큰개미 그게 진짜 오바안하고 우리 주위에 수천?진짜 다모여서 바글바글 있는거야 진짜 개무섭고 소름돋고...
33 이름없음 2019/06/08 07:43:57 ID : zSNvCi79jxX 0
지금 아침인데도 거짓말안하고 소름돋네ㅠㅠ그때 생각하니
34 이름없음 2019/06/08 07:44:35 ID : yJWjdxxzSFi 0
헐..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9/06/08 07:45:20 ID : zSNvCi79jxX 0
참고로 얘기하지만 6년전 내가 겪은 100% 실화야
36 이름없음 2019/06/08 07:46:48 ID : yJWjdxxzSFi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6/08 07:48:53 ID : zSNvCi79jxX 0
살면서 개미는 꽤많이 봐왔는데 그렇게 많은 개미는 첨봤어 크기도 진짜 크고.. 우리다 평상 주위 벗어날려고 동굴쪽으로 자리 피하고 남은 담배 마저 피우고 무서우니까 동굴 한번만 더 보고 집에 가자고 내가 얘기하고 동굴에 들어갔는데 분명히 한번도 안켜져있던 동굴이 환하게 켜져있더라.... 분명히 담배피기전에 봤을때도 내폰 후레쉬로 비춰서 봤는데 그거보고 거짓말안치고 우리 넷다 차로 뛰어가서 바로 시동걸고 대구로 갔어...
38 이름없음 2019/06/08 07:53:14 ID : jjs8mGoNs9v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19/06/08 07:53:40 ID : yJWjdxxzSFi 0
ㅂㄱㅇㅇ
40 이름없음 2019/06/08 07:54:54 ID : rxQnyIHDAmF 0
ㅂㄱㅇㅇ! 나 경산 살았었는데ㅎㅎ
41 이름없음 2019/06/08 07:59:28 ID : zSNvCi79jxX 0
조금 더쓰다 밥먹고 더쓸게 이거 다시한번 말하지만 100%실화야ㅠ
42 이름없음 2019/06/08 08:02:19 ID : zSNvCi79jxX 0
그러고 매일 놀기는 했는데 한7일 정도는 아무도 가자는 얘기도 안경공장에 대한 얘기도 안했어 그냥저냥 모여서 밥먹고 피씨방가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고 반복이였지
43 이름없음 2019/06/08 08:05:51 ID : zSNvCi79jxX 0
일주일후에 그때의 무서움은 거의 사라질쯔음에 다시한번 내가 가볼래?라고 말을 던졌지 이번엔 코발트광산이 ㄴ자인데 사람이 생매장 당한곳은 ㅣ여기서 당했고 동굴은 ㅡ 오른쪽이 입구 이해가?우리가 맨날간던곳은 ㅡ 여기고 이번엔 산위로 올라가서 ㅣ 사람들이 학살당한곳에 가보자 싶어서 다시한번 갔지...
44 이름없음 2019/06/08 08:08:22 ID : yJWjdxxzSFi 0
아 응응! 이해가
45 이름없음 2019/06/08 08:34:16 ID : zSNvCi79jxX 0
밥먹고왔는데 보고있는사람 있어?
46 이름없음 2019/06/08 08:34:48 ID : K3QpO1a5O2r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19/06/08 08:41:30 ID : cIHzQoNvyFi 0
코발트 공장 거기 존나 위험한 곳인데 겁도 없이 몇번이나 간거야
48 이름없음 2019/06/08 08:44:12 ID : SGlbjxQnu9z 0
거기 존나 무서운 곳이라던데 네이트판에 귀신 볼 줄 아는 쓰니 가 그랬는데 보통 폐가 쪽 귀신들은 지박령 같은 존재여서 안 움직이는데 그 귀신들은 직접 나서서 사람들 찾는데 그 지역 택시 기사님께 안경공장으로 가달라고 하면 거기 가지말라고 한데 그쪽 갔다가 돌아온 사람이 없다고 그 안경 공장이 대구인가 대전쪽에 있다고 하던데 거기 맞아?
49 이름없음 2019/06/08 08:44:47 ID : K3QpO1a5O2r 0
근데 세상에 신기한 사람들 진짜 많다ㅋㅋㅋ 나같음 돈준대도 안갈텐데.. 그런곳에 겁도 없이.. 대단하다 증말
50 이름없음 2019/06/08 08:45:43 ID : zSNvCi79jxX 0
대전이 아니고 대구옆에있는 경산이야..
51 이름없음 2019/06/08 08:58:30 ID : 3Wpgp863XvD 0
보고있어!
52 이름없음 2019/06/08 08:59:43 ID : zSNvCi79jxX 0
이번에ㅣ 여기로 갈려면 뒷길 산에 올라가야하니 우리는 출발전에 국밥 한그릇씩 먹고 다시 안경공장으로 갔어 주차장이랑 그동굴이랑은 약간 거리가 있었는데 주차장이 위쪽에 있고 주차장 뒤로는 이제 산으로 올라갈수있는길이 있어 참고로 산이라 하지만 길이 나있는 그런 등산로가 아니고 그냥 산! 그리고 이 얘기는 전부다 밤이야 11시~새벽3시?사이 였을꺼야 항상 이제 주차장에 내려서 담배하나피고 뒷길로 등산을 시작했지
53 이름없음 2019/06/08 09:03:11 ID : zSNvCi79jxX 0
각자 휴대폰 후레시에 기대서 한참 아닌 한참을 올라가는데 내가 제일 앞이였는데 등산할때 풀밟는소리 알지? 그소리가 들리다가 철소리가 들리는거야 "텅" 무슨 소린지 알지? 보니까 딱 감이 오더라고 여기다 싶은 주위에 콘크리트로 되어있고 중간에 진짜 커다란 철뚜껑?으로 덮여진 모습이였어 밤이고 휴대폰 후레시라 다를수도 있는데 내가 기억하는 모습은 그랬어 철뚜껑은 파란색!
54 이름없음 2019/06/08 09:05:04 ID : bxyJO4KY4Nx 0
새로고침누르는중 ㅠ
55 이름없음 2019/06/08 09:07:50 ID : zSNvCi79jxX 0
그때가 내 기억으론 더웠을꺼야 아마 땀을 진짜 많이 흘렸거든 근데 딱거기 도착하니 선선하니 쉬원하고 좋더라고 뭔가 성취감?지금 생각해보면 홀린건가? 기분이 좋을수가 없는데ㅠㅠ 거기서 담배 하나 피면서 그뚜껑을 열어볼려는데 성인 주먹 두개만한 자물쇠가 잠겨저 있더라고..그래서 열지도 못하고 그냥 담배피면서 주위를 둘러보고있는데
56 이름없음 2019/06/08 09:10:57 ID : qY7aqY5UY5T 0
보구있어
57 이름없음 2019/06/08 09:17:11 ID : zSNvCi79jxX 0
주위를 둘러보는데 근처에 복숭아 나무가 쫌 있더라고 제법 잘익었는것 같았어 갈증도 났고 더위는 가라앉았는데 뭔가 먹고 싶더라고 나만 그랬던게 아니라 네명 다.. 그래서 나무근처에 가서 따먹을라 하는데 갑자기 아차싶더라고 구글링할때 근처에서 나는 열매는 먹지 말라던게 생각나서 내가 친구들한테 그얘기 해주고 못먹게 말렸지... 근데 진짜 나 과일 손도 안대거든? 그때는 왜그렇게 먹고싶었을까?...
58 이름없음 2019/06/08 09:18:18 ID : 3veE8kpRDuk 0
귀신한테 홀렸던거 아냐?
59 이름없음 2019/06/08 09:24:18 ID : zSNvCi79jxX 0
홀렸으면 나도 죽었겠지?
60 이름없음 2019/06/08 09:26:00 ID : zSNvCi79jxX 0
그러고 우리는 다시 그길따라 내려와서 그 동굴쪽 평상에서 담배피면서 대충 거리가 얼마나 높은지 이런 얘기하다가 그날은 그렇게 그냥 다시 대구로 와서 각자 해산했어
61 이름없음 2019/06/08 09:27:32 ID : zSNvCi79jxX 0
그러고 마지막 5번째를 끝으로 난 더이상 안경공장에 가지 않았어
62 이름없음 2019/06/08 09:30:11 ID : zSNvCi79jxX 0
산타고 위쪽으로 올라간뒤 몇일후에 우리 네명은 또 한번더 누가 가자고 말도 안꺼냈는데 자연스럽게 안경공장으로 갔어 이제 우리는 뭐 크게 무서운 느낌도 없었고 최근에 너무 자주왔던 탓인지 그냥 자연스럽게 차대놓고 평상에 앉아서 동네 카페마냥 떠들고 놀았지 그때 갑자기 누가 위에서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진짜 강하게...
63 이름없음 2019/06/08 09:31:07 ID : zSNvCi79jxX 0
보는사람 있어?
64 이름없음 2019/06/08 09:31:29 ID : bxyJO4KY4Nx 0
보고있어!
65 이름없음 2019/06/08 09:37:17 ID : 4FhgqnTXzdO 0
ㅂㄱㅇㅇ
66 이름없음 2019/06/08 09:37:21 ID : WlCjdCkqY60 0
ㅂㄱㅇㅇ
67 이름없음 2019/06/08 09:37:29 ID : dXAo587glvj 0
나도 담력훈련같은거 하고싶은데 오바얀 너무무섭ㅋㅋㅋㅋㅋㅋ
68 이름없음 2019/06/08 09:40:44 ID : lwk8o6i9wFi 0
나 이거 아까 보고 잠깐 잠들었는데 가위눌렸다ㅜㅜ..근데 궁금해서 또 보러왔어 ㅎ
69 이름없음 2019/06/08 09:41:10 ID : lwk8o6i9wFi 0
ㅂㄱㅇㅇ
70 이름없음 2019/06/08 09:54:07 ID : zSNvCi79jxX 0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담력훈련 이런거 하지마... 죽어...진짜로 그냥 읽는거로 만족하고 찾아가고 그런짓 하지마.. 나머진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쓸게
71 이름없음 2019/06/08 09:57:06 ID : FcpU7vB809y 0
근데 복숭아나무는 원래 귀신 쫒는거아니야? 쫒으려고 심어놓은 거 같은디 그걸 먹고싶어 한거면 생존본능같은걸까 아니면 ㄹㅇ 인수 흡수 머시기인걸까 후자면 언밸런스하다
72 이름없음 2019/06/08 10:07:05 ID : zSNvCi79jxX 0
잠들려다가 깨서 다시 왔는데 판단은 얘기 끝나고 알아서 해줘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건 100% 내가 겪은 실화야 주작 절때 아니고
73 이름없음 2019/06/08 10:08:29 ID : lyIIJSMmLeY 0
ㅇㅇ 복숭아나무가 귀신 쫒는다는 말도 있지만 반대로 꼬인다는 말도 있고 뭐가 맞는지 모르게쒀 이런저런 괴담들 보면 절대적으로 이건 뭐다 이런건 없는거 같아
74 이름없음 2019/06/08 10:16:44 ID : lwk8o6i9wFi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19/06/08 10:23:45 ID : yJWjdxxzSFi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19/06/08 10:25:45 ID : fPdDxWnXupQ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19/06/08 10:48:38 ID : CqknCi4IMpg 0
ㅂㄱㅇㅇ!
78 이름없음 2019/06/08 10:54:41 ID : AlCi5QnDAi6 0
스레주 잘 자고 와 기다릴겜
79 이름없음 2019/06/08 10:56:38 ID : kq3XzhvCmHu 0
ㅂㄱㅇㅇ
80 이름없음 2019/06/08 11:22:32 ID : nCi66nTWqko 0
ㅂㄱㅇㅇ
81 이름없음 2019/06/08 12:19:46 ID : 5UY9umk9wJU 0
스레주가 얼른 왔음 좋겠당 ㅜㅜ
82 이름없음 2019/06/08 12:57:00 ID : K2Ny0pWmNvB 0
아 이집 썰 잘푸네
83 이름없음 2019/06/08 13:33:39 ID : dQsqp85RxDv 0
보고있어
84 이름없음 2019/06/08 13:35:38 ID : xSHyGq5grs0 0
ㅂㄱㅇㅇ
85 이름없음 2019/06/08 14:00:22 ID : lwk8o6i9wFi 0
ㅂㄱㅇㅇ
86 이름없음 2019/06/08 14:54:22 ID : mmpWi4K43U5 0
이거 진짜 인게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나왔음 거기서 코발트광산이라 햇어
87 이름없음 2019/06/08 15:48:31 ID : qksjcrdO08m 0
보고있어!
88 이름없음 2019/06/08 16:00:28 ID : K1DvBeY4Fcp 0
ㅂㄱㅇㅇ
89 이름없음 2019/06/08 16:25:01 ID : MlCmK0leNs2 0
ㅂㄱㅇㅇ
90 이름없음 2019/06/08 16:28:49 ID : 0067vBcE09w 0
ㅂㄱㅇㅇ스레주 당시 엄청난 애연가였나 보군..장소를 옮길때마다 담배가 함께하고 있어
91 이름없음 2019/06/08 16:44:46 ID : rteK2GtAmK0 0
레주일어나 ㅁㅁㅁㅁㅁ 나심심하다궁 넘 재밋다 이 얘기🤛🏻🤛🏻🤛🏻
92 이름없음 2019/06/08 17:08:36 ID : zSNvCi79jxX 0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어? 내가 얘기하는 우리얘기는 뉴스에도 나왔는데ㅠㅠ 잠들고 이제 일어나서 바로 왔는데 기다리는분이 꽤 많네 지금 보고있는사람 있어?
93 이름없음 2019/06/08 17:23:56 ID : s08ktwFg4Za 0
보고있어
94 이름없음 2019/06/08 17:24:11 ID : 5WnWmNAnRyH 0
나도 보고있어
95 이름없음 2019/06/08 17:27:44 ID : he0qZeGk5O9 0
ㅂㄱㅇㅇ 갱신 !!
96 이름없음 2019/06/08 17:28:22 ID : zSNvCi79jxX 0
썰 마자 풀게
97 이름없음 2019/06/08 17:31:42 ID : zSNvCi79jxX 0
누가 위에서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털이 쭈뼛하게 서는 기분이고 놀래서 바로 위쪽을 쳐다보니 병원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우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거야... 우리는 놀랬지만 요양병원이기도 하고 밤늦게 우리가 시끄러워 깨셨나보나 하면서 그냥 동네가려고 다시 차쪽으로 가는데 그병원 정문쪽을 지날때였는데
98 이름없음 2019/06/08 17:35:20 ID : lB9g6mLgnWr 0
ㅂㄱㅇㅇ
99 이름없음 2019/06/08 17:36:21 ID : zSNvCi79jxX 0
갑자기 병원 1층 불이 다 켜지더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1층 잠긴문을 열려고 막 흔들고 덜컹덜컹 소리가 날정도로... 자기 데려가라고 우리한테 막 소리치고 그러더라고ㅠㅠ 마음은 안좋았지만 솔직히 무섭기도했고 우린 차에 빨리 타고 꼬부랑길을 내려가는데 고라니 새끼를 차로 칠뻔했는데 고라니 무리들이 겁먹지도 않고 우리 쪽으로와서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 미동도 안하고.. 그뒤로 우리는 다시 동네로와서 각자 해산했지
100 이름없음 2019/06/08 17:36:33 ID : jy5dPiryY3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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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없음 2019/06/08 17:36:37 ID : jy5dPiryY3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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