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억 (24)
2.감정기복이 심한자의 일기 (9)
3.나도 여기라도 내심경을 끄적여야겠다 (1)
4.기록 (28)
5.소리 (19)
6.멜론 로드 (197)
7.욕망의 항아리🧚♀️ (2)
8.나의 어린고양이 일지 (12)
9.🙈쓸데없는 스레 (7)
10.– · – · · – · · · – · – · · · · – (1000)
11.제목 (2)
12.초성 (15)
13.간헐적 아무 말 (29)
14.어쩌다 정신과까지 다니게 되었다. (28)
15.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10)
16.행복을 찾아가는 (2)
17._오늘의 기록 (4)
18.피〰〰〰융 (32)
19.Aime-moi comme je suis (2)
20.나를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스레 (1)
1
◆cIE2srzcGnv
2019/06/13 04:03:42
ID : 61DthgmIK7y
0
2018. 12. 03
나의 소중한 고양이가 세상빛을 본 날
2019. 02. 25
너와 나의 첫 만남(가정분양 받은날)
너로인해 내 세상이 다시 환해졌어
*저와 저의 고양이의 일상을 하루하루 적어나갈 스레입니다
중간중간 고양이의 사진도 하나씩 올릴지도 모릅니다
이 스레를 보고 레스를 달아주셔도, 본인의 반려동물을 자랑해주셔도 좋습니다
부탁하나만 드리자면 이 스레를 얼마나 많은분들이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 스레를 보면서 레스를 달아주시더라도 듣기힘든 폭언이나 시비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
봄이
2019/06/13 04:05:06
ID : 61DthgmIK7y
0
2019. 06. 13 04:05
일하는 중인데 니가 많이 보고싶네ㅎㅎ조금만 기다려 곧 갈게♡
3
◆cIE2srzcGnv
2019/06/13 05:49:56
ID : 61DthgmIK7y
0
2019. 06. 13 05:50
퇴근후 집에도착. 현관을 열자마자 새벽부터 날 반겨주는 너♡
엄마는 아직 쿨쿨 주무시는중.
뭐 그리 할말이 많을까ㅎㅎ
밤새 재밌게 놀은건지, 아니면 속상한 일이 있었던건지..계속 날 따라다니며 냐-옹거리는 작디작은 너의 몸을 들어 꼬옥 안아줬더니
밤새 힘들었던 내 몸에 다시 에너지가 채워지는거 같다♡
4
◆cIE2srzcGnv
2019/06/13 07:24:13
ID : 61DthgmIK7y
0
2019. 06. 13 07:24
티비보는 내 앞에서 발라당 드러누워 자고있는 널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넌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인거같다..고양이 답지않게 사람도 좋아하고, 안겨있는것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5
◆cIE2srzcGnv
2019/06/13 19:07:46
ID : 61DthgmIK7y
0
2019. 06. 13 19:07
난 지금 출근, 엄만 좀 더 이따 퇴근..약 2시간정도지만 그 넓은집에 혼자있어야하는 널..두고오는게 맘이 편하지가 않다..괜히 물하고 밥은 먹을만큼 있는지, 화장실은 깨끗한지 한번 더 확인하고, 한번 더 안아주고 나오느라 난 항상 시간이 촉박한 출근길이 되지ㅎㅎ
문을 나서고 닫은 후에 집안에서 들리던 너의 울음소리가 너무 맘에 걸린다..
너한테 더 맛있고 좋은 밥을 주려면, 맛있는 간식을 주려면, 재밌는 장난감을 사주려면, 혹시나 네가 아플때 병원에 데려가려면..어쩔수없어ㅜㅜ퇴근하면 바로 달려갈게 미안해♡
6
◆cIE2srzcGnv
2019/06/14 05:52:33
ID : 61DthgmIK7y
0
2019. 06. 14 05:52
퇴근후 현관문을 열 때 졸린눈으로 야옹거리면서 마중나오는 널 보는게 큰 행복 중 하나가 되어버렸어
집에 들어가자마자 신발도 안벗고 나도모르게 널 안아버려서 미안해
땀나서 냄새났을텐데..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마중나와서 날 반겨주는 니가 너무 예쁘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서..
7
이름없음
2019/06/14 05:53:01
ID : 5e5gmGsphs8
0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8
◆cIE2srzcGnv
2019/06/14 06:20:13
ID : 61DthgmIK7y
0

9
◆cIE2srzcGnv
2019/06/14 10:23:06
ID : 61DthgmIK7y
0
2019. 06. 14 10:23
볼일이 있어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났는데
내 얼굴 옆에서 몸을 사랑스럽게 말고 자고있는 너..♡
잠에서 깨자마자 심쿵이잖아..
10
◆cIE2srzcGnv
2019/06/14 16:59:53
ID : 61DthgmIK7y
0
2019. 06. 14 16:59
내가 일어나야 할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 놀다가도 내옆으로뛰어와서 내 얼굴 냄새를맡고 핥아주는너..어쩔땐 잠결에 깜짝 놀래기도 하지만 그 간지러운 촉감이 난 너무좋다
11
◆cIE2srzcGnv
2019/06/15 07:22:11
ID : 61DthgmIK7y
0
2019. 06. 15 07:22
퇴근 후 마주한 너♡여전히 사랑스럽다
내가 오니까 집안 구석구석 뛰어다니고 오뚜기인형도 가지고놀고
왠지 밤새 네가 잘 먹고 잘 놀았을지 걱정하고있던 나를 안심시키려는거같아서 괜스레 미안해진다
잠깐만 자고일어날게! 이제 주말끝날때까지 함께놀자♡
12
◆cIE2srzcGnv
2019/06/16 12:04:24
ID : 61DthgmIK7y
0
2019. 06. 16 12:04
역시 오늘아침도 너의 뽀뽀로 시작한다(아..이시간이면 아침은 아니구나)
널 만나기전엔 이런게 행복인지도 몰랐다 이렇게 조그만한 너를 통해 알게될지도 몰랐다
정말고마워 행복하게 해줘서♡
너도 행복하니?ㅎㅎ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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