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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1:40:46 ID : vDuqZdBhtik
나도 가끔 일기를쓴다 나중에 혹시나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내생활을 내심경을 알아줬으면 하는맘에 쓴거같다 근데 여긴 나를 모르는 사람이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끄적여 보겠다. 아무말 대잔치더라도 사춘기는 훠얼신 지났는데.... 아직나 삐뚫어지고싶다.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란 말이 있지만 나 사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고싶지않다. 나지금 부족하지않게 내생활에 만족하고 살지만 나의 희망 나의사랑이 사라졌다. 그냥 요즘 맘이 너무 힘들다. 물론 극복하지 나 나는 000이니까! 아빠딸 000이자나! 아눈물나 그냥 오늘은 이만써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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