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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7)2.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3.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4.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0)6.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4)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7)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5)9.기도원의 진실 (46)10.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1)11.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2.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09)13.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14.플라시보 - open (531)15.악몽 꾼 기념으로 쓰는 괴담같은 꿈 이야기 (5)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0)17.. (2)18.부모님이 사고났는데 혹시 뭔가 연관성 있는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6)19.736일간의 감금 (53)20.귀문관살 있는 사람이 귀신본 썰 풀어봄 (4)
전학생 죽이고 자살하고 싶단 이유는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숨기고만 있어서..현타와서그래..ㅋㅋ 당연히 진짜로 죽고싶진 않아
헣허 시부럴거. 한번 너가 일찍 가서 걔 사물함이나 책상 서랍에 계란 하나 까고 학교 늦게 온 척 해봐(까고 나와서 반 문 잠그고 교무실에 열쇠 넣은 다음에 어디서 시간 뻐기고 니가 항상 오던 시간보다 조금 늦게)
나오능 빠깥에서 전학생봣느데 애가 좀 미쳤지 이쁘장한건 사실이라 무심코 쳐다뷰ㅏㅆ는데 눈마주쳣어 졸무섭진짜 웃는데 친구들은 이쁘당ㅎㅎ 이러는데 나는소름돋아서 다신보기싫어...이야기나눈뒤에도 ㅈㄴ답없는새끼면 어쩌지??내가 전학가야하나
그래 녹음 해놔.
얘기하자고 하면 왜? 뭐에 대해? 가 먼저 나오는 일반적 반응인데
그래 교실에서? 이건 좀 낯선반응이다.
친하지도 않았다며.
시험기간이라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있고 너무 졸려서 간단하게 얘기하면 걔 나랑 얘기하면서 정말 정상적으로 대답햇고 이상한짓도 안해서 나몰래 그런짓 하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감 든거 말곤 괜찮게 대화한거같아.,,,,사유는 개같지만
팔찌는 예뻐보여서(ㅋㅋ) 갑자기 팔찌 보여달라고 하면 싫어할까봐 체육시간때 몰래 가져가서 본건데 안돌려준거래 핑계같지만 그러려니 넘겼어 글구 하얀액체는 본인이 아예 모른척 잡아떼서 분비물인지 뭔지 확인x 나중에 더 캐물으려고
계속 쳐다본거는 내 얼굴이 호감상이었대.......................... 근데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짜증났다고 하니까 그건 미안하대 본인이 넋놓고 얼굴 쳐다보면 누구나 기분 나쁘다는건 인정했어
생리대랑 스타킹 언급 했어!! 근데 아예 모른척하고 시치미 떼길래 내가 토요일날 봤는데 자꾸 헛소리하면 선생님한테 넘길거라고 하니까 토요일날 너무 급해서 아무 사뭏함이나 뒤졋는데 그게 내꺼라네 구라치지말라고하니까 한번만 믿어달라고 거의 울거같이 얘기해서 나만 나쁜년같아서 그건 입닫음...
선생님한테는 하나하나 다 얘기햇어 다행히 여자쌤이라ㅜㅜ 전학생이 이런짓했고 나한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다 말했는데 여자애들끼리 생리대랑 스타킹 빌려쓰는거랑 당사자 없어두 감사인사는 할수 잇는거 아니냐고...... 글구 고2나 돼서 아직도 공부에 집중 안하고 남자친구 선물에만 넘 집착하는거아니냐고 ~!~!!!!개빡쳐서 1시간정도 더 상담하다가 답이 없ㅇ어서 학원시간때매 가겟다고 하고 나왔는데 여자쌤들 일케 배려 안해줘?? 아님 시험기간이라 친구관계로 상담하기 귀찮은건가??
오늘은 다행히 걔가 나 안쳐다봤어 일부러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서 문잠구고 나왔고 점심시간 쉬는시간에도 남자친구 놀러와도 자리에서 안일어낫고... 아무짓도 안당해서 정말 다행인데 내가 계속 안 움직일수는없잖아ㅜㅜ 하....짜증난다 버스도 같은버스라 일부러 10분 늦게 나가서 버스타고 피하고 힘들어.... 사실대로 말하면 좆같더라도 봐줄텐데 캐물어도 이유도모르겟고..
이 다음에도 또 눈에 걸리면 바로 경찰 신고하려고 못봐주겠더라 전학온 이유도 말 안 하던데 설마 얘 다른 학교에서도 이짓하다가 징계먹어서 온거아냐?? 그럼좀...진짜에반데 같은성별이라도 성범죄자잖아...ㅁㅊㄴ..
수업..,,들으러왓늗데 교문에서전학생봣어........수업듣느라 교실못갔는데 무슨일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공기계 폰 녹음기 켜두고 오긴햇는데
녹음기 틀어둔거 들엇는데 딱히 별 목소리는 녹음안된거 같은데 문 드르륵 소리랑 창문 열었다 닫는 소리 들리고
전학생 목소리로 욕 진짜 많이 들리더라 뭐 집어 던지는거 같은데 내가 녹음기 가지러 왔을땐 교실 멀쩡해서 뭘 집어던졌는지 모르겠다....... 암튼 개썅년이니 뭐니 욕하다가 이상한 소리 들리고 문 닫는 소리 낫어ㅣ 나중에 학교 갔을때 내 물건 중에 부숴진거나 그런거 있는지 봐야겠음,,,,,ㅅㅂ
글구 자물쇠 덜걱이는 소리도 쫌 들린거 같아 내 쪽이 맨뒷자리인데다가 창문이랑 가까워서 잘들렸던거같애 ,,,,,
안녕 스레주야ㅠㅠ 학교 야자실이라서 아이디가 또 바뀌나... o<-< 전학생 부모님이 오늘 상담으로 오셔서 살짝 봤는데 멀쩡하게 생겼더라 애랑 똑닮았어 그러다가 어쩌다가 살짝 들었는데 걔 전학이 타학교에서 애들 괴롭혀서? 징계로 온 거라는데 혹시 여기서도 누구 괴롭히는애 없냐고 되게 걱정하시더라ㅠㅠㅜ퓨ㅠㅠ 날 좋아하는것도 뭣도 아닌 걍 또라이였구나 실감했어 이제 이 스레를 끝으로 전학생 관련 말 안 할거야 내 쪽에서 친구들이랑 무시하고 아예 상대 안하기로 했어 자물쇠도 새로 바꿀거고 서랍에 있는 물건도 전부 사물함으로 옮길거거든!! 가방도 자물쇠형식으로바꿔버리게...지금까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걱정 안 사게 잘 다닐게! 근데의문이 있어 괴롭히는거면 보통 보는데에서 하지 않아?? 대체 왜 아무도 없을때 하는걸까?? 사실은 나 있는거 알면서? 아니면 일부러 사람 정신나가게 할려고 그런걸까???? 쫌많이이상하다 앞으로 학교생활 몇년 안 남았는데 처신 잘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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