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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夏が始まった君はどうだ、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411)2.먹고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는 음식 (50)3.나같은 코는 무슨 성형을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5)4.앞머리 넘겨도 자꾸 넘어오는 이유가 뭐임? (2)5.골반 커보이는 법 알아냄 (2)6.셀프네일 팁 연장할때 (1)7.미용판 잡담+질문 (745)8.굵은데 예쁜다리가 있을까? (6)9.서포터즈 해본사람??? (1)10.이런 다리는 아무리 빼도 소용 없으려나 (7)11.여자 어깨 (12)12.나 화장 첨인데 ㅠㅠㅠ 도와줘 (4)13.정상? 비정상?.. (2)14.살 빼면 발 사이즈도 줄어? (5)15.여동생이 승무원인데 (2)16.여자 160대 초반에 머리 둘레 54면 너무 큼? (1)17.발목 굵다는 애들아 너네 몇센티임? (6)18.1일1식하는데 저녁에 배고프면 어케함? (3)19.시스루뱅 드디어 성공함 (2)20.런데이로 살 빼본 사람 있음? (1)
다들 타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타투로 인해서 사람 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는지도 궁금해!
예를들어서 타투를 가리고있던 사람이랑 만나게 됐는데 시간이 흐르고 타투가 있는걸 알게됐을때 정이 떨어지는지?
타투이스트를 미래로 지향하고 있어서 솔직하게 많이 답변을 해줫으면 좋겠어! 간단하게 성별이랑 나이도 알려주면 좋고!!
마지막 말을 읽기전까지는 조금 생각이 많았는데 타투이스트를 꿈꾼다면 나는 멋있다고 생각할것같아. 그리고 작은크기면 그렇게 안이상할것같은데 크면 거부감이좀 생기더라구
근데 타투했다고 나쁘게 보는건아닌것같고 . 정확한건 스레주가 만나는 사람의 생각이 가장중요할것같아 나는 여자 30살
26 여자인데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큰 문신은 좀 거부감이 있기는 한데 ㅋㅋ 타투이스트라면 직업이니까 별 생각 안 들어
친구의 문신이라면 원래 어떤 애였냐에 따라서 별 생각 안 들기도 하고 쟤 무조건 후회한다 싶기도 하고
타투의 유무가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한다기 보다는 원래 그 사람을 어떻게 보고 있었느냐가 중요한거같아
원래 좀 허세에 껄렁껄렁하던 애면 ㅉㅉ 저것도 그냥 멋져보이려고 했겠지 싶고 원래 자기생각이 있던 애면 뭐 의미가 있으니 했겠지 싶고 이런 식으로
호감이 있던 오빠가 처음 밥먹던 날 나한테 등에 큰 문신있다고 그래도 괜찮냐며 먼저 오픈했는데 별 생각 안 들었어 ㅋㅋㅋ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해주니 아 그렇구나 ㅋㅋ 타투가 있구나 이러고 끝 ㅋㅋ 여러개 있다고 하니 무슨 타투인지 의미가 있는지 아팠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ㅋㅋ
난 20대 여잔데 딱히 신경쓰일 이유는 없는 거 같아. 다른 사람의 몸에 있는 타투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그럴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고! 몸에 새긴 만큼 의미가 있는 타투라면 멋있기만 한걸! 나도 언젠간 의미 있는 타투 하나 새기고 싶어ㅎㅎ
23살 남자야 주변에서는 타투에대한 인식이 좋은편은 아니더라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이상형이 타투한여자였으니까 타투도 어느정도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아! 온몸을 다 뒤덮은정도는 살짝 꺼려지긴하더라
26 여
크기나 양도 상관없는데 자기자신이랑 어울리는 걸 했음 좋겠어
우리과 여자 선배들 왼속목에 심장박도,종이학 하트 미니타투 봤는데 유행이라고 했나 싶고 좀 생각없어 보였다
전신이나 등,어깨 전체적으로 한거 아님 뭐
멋있음 갠적으로 좋아라해서
할 생각도 있고
타투이스트도 존경해
난 똥손이라 죽어도 그렇게 못 새길거라
나는 타투 좋아해!! 20 여자구
막 이레즈미같은 타투는 싫어하고ㅠ 검은 선이 두꺼운 타투도 뱔로야ㅠ 나는 색감이쁜 예쁜 타투 정말 좋아해ㅠㅠ 그냥 심플한 라인타투도 좋아하구 (하나 가지고 있어ㅎ) 타투이스트 멋지다!!
아직 안좋게보는 시선이 없지는 않지만
나는 그냥 아무생각 안들던데 자기 몸에 자기가 새기고 싶은걸 새기는건데
솔직히 눈치볼 필요있나 싶어
나는 28 여자야 타투이스트라는 직업 멋있다 화이팅
15 여 상처 가리기 위한 커버업 타투나 의미담긴 타투는 좋게 생각하는데 이쁘지도 않고 쌔보이기 위해 하는 티투는 진짜 싫어
성인 여성이고
정말 타투 그 자체가 좋은거면 상관없지만
흔히 야쿠자나 조폭 같은 엄청 큰 용 같은게 있다면
살짝 의심될 것 같아 대충 그런 분위기 있잖아
평소 행실이 괜찮았다면 모르겠는데
고등학생 여잔데 솔직히 막 용문신 이런걸로 몸을 다 도배한다거나 그러면 좀 무서운데 그런게 아니라 포인트 타투같은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해 ..
실력있는 타투이스트가 되어서 유명해지면 값은 넉넉히 둘테닁 내 타투도 부탁해 스레주!! (*ฅ́˘ฅ̀*)♡
고등학생 여자다 뭐 남의 몸에 신경쓸 게 있을까 애인이 전신 타투 하고 있어도 딱히 감흥 없을 것 같아 뭐 머리 화려하게 하는 거나 옷 튀고 예쁘게 입는 그런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타투이스트 지향 너무 멋있다 나도 성인 되면 하려고 도안 짜 둔 거 있는데 나중에 스레주한테 받을 수 있을까 좋은 타투이스트가 될 것 같아 엄청
15 여야 나도 팔에 가시 타투 있는데 내 친구들도 별생각 없이 잘 대해줘 그리고 타투하는건 가오 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면 자신을 표현하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나는 전여친 전남친 에 대한거 아니면 뭐 크게 상관 안해
결혼 할 사람이고 평생 함께할 사람 이면 더더욱, 그사람의 개성인데
억지로 지우라 마라 할 수 없을거 같아
21살 여
솔직히 막상보면 좀 놀라긴 하는데! 거기서 끝?
그냥 무슨 의미일까? 무슨 사연이 있을까 그런 생각?
사실 내 과 특성상 스토리를 생각하게 된닼ㅋㅋ
나쁘게 보이지는 않아!!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일상생활이야 뭐.. 했다 안했다로 나누는건 의미가 없지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자일결우 계약수주도 직업이 그쪽이라면 상관없을테고
연애나 결혼에 있어서 공직자나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이랑 엮이지않을거면 문제될일 없을듯
19 여
나 타투나 문신 진짜 좋아해 내가 직접 한 적은 없지만 전에 피어싱 뚫으러 갔을 때 거기 직원언니 양팔을 뒤덮을 정도의 문신 있었는데 너무 멋졌어 특히 허벅지나 목에 크게 타투하는 거 너무 멋있는 것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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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나 화장 첨인데 ㅠㅠㅠ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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