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한 애가 계속 시비를 걸어.... (11)
2.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6)
3.몽유병이 생긴것 같아 (2)
4.요즘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 (2)
5.친구가 자캐놀이에 빠져있어 (10)
6.이거 위험한거죠? (44)
7.인생 하소연 하러 왔다 (34)
8.알바 하던 곳이 좀 이상했었음; (3)
9.죽어버리고 싶어 (37)
10.얘들아 죽지 마 (29)
11.아빠가 치매에 걸리셨어 (2)
12.자살하려고 하는데 도와줄 사람? (49)
13.친했던 애들 몇명이랑 싸워서 소문이 안좋아 (11)
14.나 자신에게 지친다 (1)
15.히키코모리가 되고 싶다 (10)
16.인생이 의미가 없어 (21)
17.여자 관련 고민좀 들어줘... (1)
18.얘들아 도와줘 (9)
19.누구 잡아다 개패고 싶은 날 (3)
20.자존감이 너무 낮아 어떡해?ㅋㅋㅋ (5)
1
이름없음
2019/06/28 12:50:25
ID : zf85XutyZbg
0
화장품 매장(어느 브랜든진 언급 안 하겠음)에서 한달 간 아르바이트 하던 사람인데 며칠 전에 문자로 짤렸거든? 먼저 아르바이트 하던 사람이 주말에 알바 할 수 있게 돼서 열심히 해줬는데 내가 필요 없어졌다고 나중에 시간 맞으면 보자는 식으로 문자가 띡 왔음.
그래서 뭐 난 화장품 가게 알바 얼마 한지도 안됐고 해서 부족한 점이 많았나보다하고 좋게 좋게 끝내고 열쇠 시간 날 때 최대한 빨리 가져다 주겠다고 하고 끝냈는데 어제 저녁(전화 올 당시가 6시었는데 6시부터 9시까지;;)에 3시간정도 매장 봐 줄 수 있냐고 전화 옴...이미 다른 알바 구하기도 했고 갈 마음도 없어서 당연히 안 갔는데 좀 웃기지 않음...? 필요 없다고 자를 땐 언제고.
알바 할 때도 알바 하는 날 아닌데도 막 매장 봐줄 수 있냐고 몇시간 전에 전화 오고 그랬뜸
또 뒤에 화장실 한칸만한 다락방에 불도 안켜주고 강아지를 가둬 놓고 기름...산책 하루에 한두번정도 시키는 거 같은데 강아지가 가끔 낑낑대고 짖을 때도 있어서 그 쪽에 있는 옷가게 사장님이 나한테 문자로 강아지 짖는 것 좀 어케 해달라고 문의 넣었었음;거기 사람도 없고 깜깜한데서 계속 있는 거임 그 강아지는. (근데 시설이 아주 나쁘진 않음 좁아서 그렇지 불 켜면 전기장판도 있고 일부러 강아지 학대한다는 느낌은 없었음. 걍 모르고 그러는거 같긴 한데 강아지 대하는 평소 태도를 보건대 느낌 상 강아지 가지고 간섭하면 매우 불쾌해할 거 같은 감이 팍 듦.)내가 뭐 해주고 싶어도 문 열면 도망갈까봐+가끔 그 집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위협적으로 짖을 때 있었는데 무서워서 뭘 못해줬음. 그만 둔 지금도 미안함...
그리고 막상 가면 못 해준건 또 아님 뭐 마실거 먹을거 가끔 주고 화장품도 준 적 있고 인간적으로 면대면 자리에선 예의는 있는 사람이었는데 참 애매해 사람 인성이란게
2
이름없음
2019/06/29 02:00:51
ID : mE1cmrhy59c
0
헐 스레주 엄청 만만하게 본거 아니야?
진짜 다시 연락 왔을때 안가길 잘한거 같아.....
3
이름없음
2019/06/30 10:26:34
ID : zf85XutyZbg
0
갑자기 연락 온 거 거의 다 거절했더니 자른건가? 거절해도 괜찮다고는 했었는데 모르것네... 암튼 내 일은 그렇다 쳐도 강아지는 진짜 불쌍하지 않냐ㅠㅠ 긴 글인데 읽어주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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