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30 11:19:06 ID : cq5fargpcLd 14
초등학교 5학년때 있던일인데 그냥 읽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근데 처음 써봐서 재미 없을수도 있는데 맞춤법 뭐 이런거 그냥 편하게 봐줘 다 맞추기는 너무 힘드니까 무튼 초등학교 5학년때 가을? 정도 애들이랑 만두 사먹고 당시에 크아 게임 하기로 해서 집에 가는중이였어 우리집 이층집이고 난 일층 살았고 이층엔 할머니랑 손녀 사는데 손녀가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였고 물론 나도 여자 같이 크아 할랴고 걔네 집가서 2인용으로 하기루 하구 걔네집에 갔지
2 이름없음 2019/06/30 11:19:49 ID : 5PbhfaoHA6p 0
보고있엉
3 이름없음 2019/06/30 11:22:07 ID : cq5fargpcLd 0
걔네집에서 둘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가 큐플레이?? 뭐 그런 게임도 하고 같이 놀고 한 일곱시쯤?? 걔네 할머니가 나갓다 들어오시면서 게임좀 그만하라고 저녁먹으라해서 저녁먹고 집으로 내려왓어 우리집 옆집에는 중3 짜리 언니 있었는데 이언니가 진짜 개이쁨 그래서 볼때마다 언니언니 이러면서 잘지냈는데 그언니가 그날따라 풀죽어있는 느낌?? 막이런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언니 기분안좋아??이랬더니 떡볶이 먹고싶다고 먹으러 가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돈이없으니까 나 돈이없다고 했더니 언니가 사준다고 해서 ㅇㅇ 하고 따라갔지
4 이름없음 2019/06/30 11:25:56 ID : cq5fargpcLd 0
김밥천국?? 이런데가서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언니가 나보고 내이름 민지라고 할게 그런니 이름은 은지 민지야 너는 어디가고싶은데없어? 이래서 내가 나는 놀이동산?? 물놀이도 하고싶다!!! 언니는 이랬더니 언니가 그럼 우리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거 많은곳 갈래?? 언니가용돈을 많이 받앗거든 이래서 언제?! 이랬더니 집에가서 놀러가야하니까 옷을 챙겨서 나오자는거야 근데 그때가 평일이였어 그래서 다음날 학교가야하니까 그냥 집가서 엄마한테 물어봐야지~~ 속으로 생각하고 ㅇ언니한테는 우선 아랏다~! 하고서 다먹고 집으로 걸어가고있엇지 근데 어무리 생각해도 학교 안가고 놀이동산 간다고 하면 안보내줄거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엄마한태 거짓말 치자고 했거든
5 이름없음 2019/06/30 11:27:21 ID : k780781eK2H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6/30 11:37:42 ID : cq5fargpcLd 0
암튼 언니랑 집으로가서 엄마한테 얘기하니 당연 옆집이라고 해도 학교도가고 나 챙겨야하니까 나보고 엄마가 은지언니 왜 힘들게 하냐고 집에서 자라고 해서 내가 계속 한번만요~~!! 라고 말하고잇는데 언니가 민지랑 노는거 재밌다고 민지가 저 귀찮게 안하니까 괜찮다고 집에서 재우고 내일 학교 같이 가겟다고 하니 엄마가 그럼 이번 한번만이다 라고 해서 신나게 옷챙기고 나는 물놀이 가니까 수영복이랑 이런거 챙길려고 했는데 언니가 나보더니 수영복 필요없어 그냥 빨리가자 라고해서 내일 입을 옷이랑 자켓이랑 가방 챙겨서 그냥 나왓거든 엄마한테 인사하고 근데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 등신같음 아무리 옆집 언니라고 해도 꽁짜로 다 대주는거엿자나 암튼 그리구 나와서 언니집 들어갈려는데 언니가 조용히하고 이리오라고 우리집안가고 바로 출발할거래 그래서 언니옷은? 이러니까 가서 사면 된다는거야 그래서 ㅇㅇ 하고 언니랑 같이 골목길 나가서 택시 많은쪽으로 갔지 당시에 거기 칼국수집 큰거 잇은데 거기 이모가 나 칼국수 좋아해서 자주가서 알거든 그이모가 밤늦게 어디가냐고 묻길래 은지언니가 목욕탕 간다고 했거든 그래서 이모가 깨끗하게 잘씻구 오라구 개운해져서 좋겠다 ~~ 이러고 그위로 올라갔어 그위로 올라면 초등학교 내가다닌 학교있거든
7 이름없음 2019/06/30 11:41:16 ID : 3Valbcmmmq1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6/30 11:43:00 ID : cq5fargpcLd 0
암튼 초등학교쪽으로 올라가서 언니가 친구만난다고 잠깐만 잇으라해서 벤치이 앉아있는데 어떤 남자랑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좀 쳐다보다가 말았는데 언니가 오더라구 그래서 택시타고 우리동네가 아닌 아예 다른동네로 넘어갔어 넘어가서 언니가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놀이동산 가자는거야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간곳이 찜질방이였어 당시에 언니는 폰이 있는 상태였고 난없엇고 무튼 가서 목욕하고 찜질방에서 계란먹고 하니까 너무 재밋는거야 그러다 거기 그 음식사먹는곳 앞에 티비 보는데잇거느 거기 매트 깔고 누워서 티비보고잇는데 언니가 자기는 인터넷? 뭐하고 온다고 여기 가만히 티비보고잇으래서 ㅇㅇ 하고 티비보고잇엇지 그러고 잇다가 한참뒤 다 자는시간이라 나도 잣어 그러고 다음날 인나서 언니가 놀이동산을 못간다는거야
9 이름없음 2019/06/30 11:50:48 ID : tbfSK1CpapQ 0
웅 그래서?
10 이름없음 2019/06/30 12:02:21 ID : cq5fargpcLd 0
지금 근무중이라 느려도 이해부탁할게!!! 그래서 게임하러 피씨방? 가자그래서 못간다는데 내가 돈이없으니까 계속 가고싶다고 못하니 피씨방을 갓어 맨뒤에 맨안쪽자리 네줄 정도 있는 자리였는데 언니가 제일 구석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그냥 난 상관없으니까 옆에서 크아 하고잇엇어 한시간??했는데 배가 고파서 언니한테 배고프다고 말할려고 언니를 봤지 근데 언니가 캠?? 인가 그거 들고 자기 가슴쪽으로 비추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 엥 언니 뭐..해 이랫더니 언니가 민지야 잠깐만 이러더니 채팅창 ?? 같은거 끄더라구 그러더니 약간 짜증난 목소리로 언니가 하는거 쳐다보지마 알앗지? 해서 아니 나 배고파서 이러니까 만원 주더라 그래서 컵라면이랑 빵인가 사가지구 와서 계속 그냥 게임햇어 중간중간보면 언니는 해드셋??인가 뭐 마이크인가 그걸로 계속 말하면서 캠으로 자기 몸 보여주더라 채팅으로
11 이름없음 2019/06/30 12:10:23 ID : cq5fargpcLd 0
암튼 거기서 한 세시간 잇엇나?? 그러고선 슬슬 눈치도 보이고재미도 없고 하니까 집에가고싶더라 근데 언니한테 말걸면 언니가 짜증내고 이러니까 말하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하고 피씨방에서 내려와서 일층에 왓는데 아무리봐도 모르는동네인거야 그때부터 점점 무섭더라고 언니가 짜증내도 그냥 집에 가자고 말을 해야겟다는 생각에 엘베타서 올라갓는데 언니가 나보자마자 어디갓다왓냐고 내어깨 잡고 말하더라 너무 놀래서 아니 답답해서 일층 갓다왓다고 하니까 언니가 좀큰목소리로 혼자 절대 돌아다니지마!! 너잃어버리면 어째!!! 이렇게 소리지르듯이 말해서 내가 완전 기죽엇거든 그러고 피씨방에서 나와서 밥먹엇거든 고기먹었어 둘이 근데 언니가 놀이동산 이틀뒤에 갈거니까 언니랑 좀만 더 놀다 이틀뒤에 놀이동산 가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나집에 가야해 엄마가 기다리잖아 집에 가자 라고 햇더니 그때부터 언니 표정 정색하면서 나한테 민지야 언니가 민지한테 사준거 다시 나한테 돈으로 줄수있어? 아니 나는 지금 돈이없으니까 우리집가서 엄마한테 말하고 줄게 꼭 아니 언니는 지금 니가 돈 주고 가야지 너 보내줄건데?? 라고 말해서 뭔가 그때부터 망햇다 이언니가 나집에 안보내주겠구나 생각 들더라.. 무서운데 배는 고프니까 밥 그냥 먹었어 울거 같앗는데 왠지 언니 짜증나게 하면 집에 안보내줄꺼봐 무서우니까 그냥 주용히 먹고 언니가 옷사러 가자그래서 그 동네에 잇는 상가건물에 옷가게 조만하게 잇는거 가서 옷삿거든 나그때 키 153 정도엿고 언니는 168? 정도 그래서 그옷가게언니가 친언니가 애기 옷사주네 착하네 막 이렇게 칭찬햇거든 근데 사복입으니까 그 은지언니 진짜 성인 같더라 암튼 옷사고 나와서 나보고 엄마한테 전화 한번하래 그래서 나는 공중전화가서 전화햇거든
12 이름없음 2019/06/30 12:57:50 ID : rvu8mE3u5UY 0
ㄷㄷㄷ
13 이름없음 2019/06/30 13:17:14 ID : CrAi1io5dXy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6/30 13:43:04 ID : cq5fargpcLd 0
엄마가 받자마자 어디냐고 대체 어디냐고 물어서 우리동네아니라 모르는데 나 은지언니랑 있어 라고 하자마자 언니가 전화 끊어버려서 내가 다시 콜렉트콜?? 그걸로 걸을라 하니까 전화하지말래 그래서 엄마가 나찾는다고 나 집에가면 안되냐니까 이틀만 잇다가 집에가재 내일 놀러가자고 오늘은 들어가서 자자고 거의 끌려가다 싶이 햇거든 근데 이번에 찜질방이아니라 무슨 여관!?? 허름한 여관방 같은데 갓어 아줌마도 아무 의심 안하고 여자 둘이니까 그냥 들어가라고 하더라 씻고누워서 티비보는데 여기서 어찌 나가나 이생각만 들더라 근데 언니가 잠깐 옆방에 친구있다고 만나고 온다하길래 나갈때 기다려야겟다 햇거든 근데 언니가 너 나가면 바로 알수있다고 아무데도 가지말고 방안에만 있으라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06/30 13:43:49 ID : CrAi1io5dXy 0
ㅂㄱㅇㅇ ㅁㅊ 언니 사이코야,,,???
16 이름없음 2019/06/30 13:47:46 ID : cq5fargpcLd 0
>>15 지금 생각해보면 제정신 아닌데 그때는 이쁘고 싹싹해서 동네 어른들도 다 좋아했어
17 이름없음 2019/06/30 13:50:44 ID : cq5fargpcLd 0
암튼 나는 그런곳 처음 가봐서 내가 진짜 나가면 언니가 알수있는줄 알고 언니가 나가서도 한참 방안에 잇엇거든 그러다가 그냥 걸려도 뛰어서 도망가야겟다 생각 햇거든 심지어 문도 그 동그란 손잡이? 그거라 돌리면 바로 열리는 상태거든 그래서 문열고 이층에서 부터 계단 살금 살금 내려가곳엇거든 아직도 기억나 그 빨간 벨벳? 같은 천 계단 암튼 내려가서 데스크 가서 엄마한테 전화좀 해달라고햇더니 아줌마가 같이온 언니 누구냐해서 옆집언닌데 집에 안보내준다 라고 햇더니 아줌마가 경찰 신고 해줬어 그리구 핸드폰 빌려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주인아줌마가 위치 알려줘서 엄마 온다고 햇고 그리구 데스크 안에 들어와있으라해사 알앗다고 하고 앉아잇는데 진짜 계단 쿵쿵쿵쿵 하면서 누가 뛰어내려오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06/30 14:06:27 ID : 8kpTO8qo3Rx 0
보고이써
19 이름없음 2019/06/30 14:13:28 ID : oK3O4MnVdO9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6/30 14:23:37 ID : tbfSK1CpapQ 0
보고있엉
21 이름없음 2019/06/30 14:37:00 ID : cq5fargpcLd 0
그언니 였어 급하게 뛰어오더니 주인아줌마한테 우리방에 있던 여자 애 나갓냐고 나간거 보셧냐고 묻자 아줌마가 아무도 안나갓다고 나온사람도 없고 들어온 사람도없다 왜그러냐 햇더니 언니가 동생인데 지금 나간거같다고 동네 길을 모를텐데 찾아야 한다고 하니 아줌마가 옷부터 걸치고 찾아보라고 밖에 춥다 햇거든 언니가 다시한번 아줌마한테 분명히 나간 사람 없다고 햇죠? 아줌마가 나간사람도 없고 들어온 사람도 없다니까 이아가씨가 하면 아무렇지 않게 말햇거든 그러니까 언니가 아씨 어디잇는거야 이러고 다시 계단 올라가더라구 그리고 몇번을 왓다갓다 하더라고 아마 내가 못나갓을거라고 생각 하고 찾은거 같아
22 이름없음 2019/06/30 14:50:47 ID : vjzcL9ba4K4 0
헉 그래서????
23 이름없음 2019/06/30 15:15:49 ID : 8lDBBvyGtBw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6/30 15:25:20 ID : cq5fargpcLd 0
그렇게 한이십분 있엇나 경찰이 먼저 도착해서 나보고 이름 나이 엄마번호 주소 뭐 이렇게 묻고 앉아잇으라해서 앉아 있엇거든 그리구 엄마랑 아빠 왓는데 은지언니네 부모님도 오셧구 몇호에잇엇냐해사 203 호 라고 말하고 나는 앉아있고 그러다 경찰 아저씨가 203호에 아무도 없다고 나보고 확실히 맞냐고 묻더라
25 이름없음 2019/06/30 15:25:48 ID : 3Valbcmmmq1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6/30 15:32:28 ID : 7upTQr89wMi 0
보고있음
27 이름없음 2019/06/30 15:33:48 ID : cq5fargpcLd 0
그래서 맞다고 여기 내가방이랑 다있다고 하고 문열였는데 미친 내가방이고 겉옷이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거야 은지 언니도없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진짜 여기잇엇다고 하고 주인아줌마도 이방 달라고해서 둘이와서 준거 맞다고 하고 씨씨티비 보여줫거든 경찰 아저씨 한태 근데 복도에서 언니가 나와서 201호로 들어가는거야 그거보고 언니 친구 만난다고 했다고 하자마자 경찰아저씨 세명이서 201호 갓거든 이때 나는 엄마랑 일층에 앉아잇엇어 나보고올라오지말라고 해서 근데 위에서 은지언니가 완전 발악하는것처럼 죄송하다고!!!!!!!죄송하다고 햇자나!!!!!!!!! 시발 내몸 내가 쓴다고!!!!! 뭐이런식으로 소리 개 지르길래 나는 우리 아빠한테 대드는줄 알앗거든
28 이름없음 2019/06/30 15:36:34 ID : 5hAkoGla5O0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19/06/30 15:37:07 ID : tbfSE4IE3Cp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6/30 15:38:19 ID : 5hAkoGla5O0 0
스레주 큰일날뻔했네ㄷㄷ
31 이름없음 2019/06/30 15:38:51 ID : cq5fargpcLd 0
암튼 그러 소리지르듯이 말하다가 시간 별로안지나서 은지언니 아빠랑 울아빠랑 경찰 세분이랑 어떤 모자쓴 아저씨랑 같이오더라 그래서 내가엄마한테 저아저씨는 누구야? 물엇는데 엄마가 조용히 하라해서 그냥 입다물고 잇엇음 무튼 그러고 경찰서 가서 경찰아저씨가 어디갓냐 이언니 왜따라갓냐 뭐사줫냐 아저씨나 오빠 또는 남자 만난적 잇냐 뭐 이런거 물어서 대답 다해주고 은지언니네 아빠가 무릎꿇고 빌엇음 나랑 엄마한테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32 이름없음 2019/06/30 15:44:47 ID : 3Valbcmmmq1 0
그 언니가 201호서 조건한거야? 레주도 위험할 뻔 했네...
33 이름없음 2019/06/30 15:44:54 ID : cq5fargpcLd 0
>>30 근데 그때 당시에는 집에 가고싶은데 못가게해서 제일 짜증난거 정도..? 뭔가 마싯는거랑 내가 사고싶은거 다 사주니까.. 그냥 총2일에서3일짜 넘어갈 때라 제목처럼 납치 아닌 납치 같은느낌이여서 생각해보다 트라우마나 그런건 없어서 지금도 갠차낭
34 이름없음 2019/06/30 15:48:33 ID : cq5fargpcLd 0
암튼 그렇게 빌고 경찰서에서 은지언니 훈방? ㅁ ㅓ 그거 조치 받고 나왓어 그러고선 은지언니네 부모님이 식사라도 하자고 애들도 배고프겟다고 말해서 울엄마가 안먹는다햇는데 아빠가 그냥 먹고 이제 앞으로 어쩔건지 뭐 이런 얘기하자그래서 갓거든 식당가서 밥먹는데 은지언니가 또 지랄 발광 하면서 도망갈라고 해서 은지언니네 아빠가 뺨때리고 난리 낫거든 그래서 우리엄마가 먼저 가본다고 나머지 할말은 전화나 제가 댁으로 찾아갈고니까 그때 얘기하자하고 은지 다시는 민지앞에 안보이게 관리 잘해달라고 그러고서 나와서 집으로 갓지 근데 이다음이 더 대박 나보다는 그 은지라는 언니가 좀 짠해지는 얘기임.. 실화라 걍 밋밋한데 재밋없어도 그냥 이런일두 잇구나 하구 봐줘~
35 이름없음 2019/06/30 15:48:46 ID : cq5fargpcLd 0
>>32 웅 이것도 맞고 다른일도 잇더라고
36 이름없음 2019/06/30 15:51:13 ID : UY66rvzO2nA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6/30 15:54:21 ID : cq5fargpcLd 0
그러고서 집에오고 한일주일? 우리엄마 나 학교갓다 한시간만 늦게 와도 난리나더라 그덕에 휴대폰도 생기고 좋았음.. 뭐 무튼 은지언니는 이주째? 되던날 이사 간다고 짐 다 싸더라 이삿짐 차 오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인사만 하면 안되냐고 같이 가서 그랫더니 엄마가 꼭 하고싶냐 물어서 한번만 하자고 해서 가서 인사햇어 언니 잘가 조심히가 이랫나? 그러더니 언니가 할말잇다고 귓속말 할려고해서 가까이 갓더니 한말이 너가 내가 살수잇는데 못살게 한거야 알앗어? 계속 기억하고 잇어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근데 그당시에는 뭐라는건지 모르니 그냥 아무 생각 없었지
38 이름없음 2019/06/30 15:59:26 ID : cq5fargpcLd 0
그러고 그냥 아무일 없이 지내고 있다가 한 몇달? 지난뒤 엄마가 나한테 묻더라고 은지 언니 뭐하고 지내는지 아냐고 그래서 모르는데??연락도못하나?? 이사도 가서 보지도 못하는데 라고 햇더니 그때부터 언니가 왜그런건지 얘기해주는데 이제는 중학교도 들어가고 하니까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응 말해줘 하고 앉아서 사과먹고잇엇지 근데 솔직히 별루 나는 그언니가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고 해서 궁금하지 않은데 엄마가 자꾸 말해줄려고 하는거 같아서 듣는다고 한거거든
39 이름없음 2019/06/30 16:02:55 ID : pWnVgksnRvj 0
보고있어 세상 무섭다 진짜
40 이름없음 2019/06/30 16:05:51 ID : cq5fargpcLd 0
맨처음 나랑 집을 나간 이유는 은지언니네 아빠가 은지언니 새아빠래 은지언니 맨날 때리고 은지언니네 엄마도 때리는데 오빠는 방관 그래서 이언니가 못참고 버티다가 나간거고 때려도 술을먹고 때리거나 이런게 어니라 맨정신에 때리고 성폭행 하고 그랬나봐 그래서 언니가 집은 나오는데 돈이 없으니까 오빠 통장이랑 도장 가지고 나한테같이 가자고 하고 집을 나온거지 은행가서 돈 찾을려고 하는데 오빠 명의니까 은행에사도 본인이 와야한다햇나 신분증이 잇어야한다고햇나 당연 언니는 중학생이라 신분증이없지 암튼 그래서 은행에사 돈을 못찾아서 나한테 놀이동산 못간다고 한거였어 돈은 벌어야하고 나도 대리고 다녀야하고 수중에 남은돈 만이천원인가 있을때 그때 당시 버디 그 메신져로 채팅해서 남자아저씨들한테 조건 한거지 그 여관방도 그 조건하는 남자가 우리방 까지 잡아준거였고 근데 여기서 수틀려서 재수없음 그 조건남 새끼가 나도 건들일수도 있었는데 다행이 그런일은 없엇고 언니가 나보고 나오지말라고 한거는 그남자한테 따로 자고싶다고 방잡아 달라고 해서 내가 있는거 자체를 말을 안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아저씨도 조사 받을때 나는 잇는줄도 몰랏다고 햇다고 하더라
41 이름없음 2019/06/30 16:08:48 ID : 8ruoFioZdwr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19/06/30 16:11:55 ID : tbfSK1CpapQ 0
에고고...
43 이름없음 2019/06/30 16:12:28 ID : cq5fargpcLd 0
암튼 그래서 집을 나온거고 원래는 조건으로 수사 받을때도 자기가 성폭행이나 폭행 당한거 말안하고 있다가 그언니는 자기가 소년원??뭐이런곳 가는줄알고 그냥 암말도 안하고잇었는데 은지언니네 아빠가 조용히 넘어가고싶더고 미성년자니까 그냥 좋게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을 햇대 그래서 그 남자분은 벌금인가 내고 마무리 지었나봐 그렇게 다시 집으로 가야하니까 경찰 아저씨들 한테 조사받으면서 말을 햇나봐 집에가가싫다고 하면서 근데 그와중에 조건 만남이나 하는 까진 학생이 말하는걸 누가 믿어주겠어 경찰서에선 당연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집이나가라 아버님이 잘챙겨주시니 너무 걱정말고 집에가라고 보냈나봐 그자리에서 또 언니는 발광 하면서 난리피고
44 이름없음 2019/06/30 16:17:27 ID : 8ruoFioZdwr 0
헐..
45 이름없음 2019/06/30 16:30:42 ID : cq5fargpcLd 0
암튼 그렇게 집으로와서 집에있기는 싫고 나가면 돈이없고 하니까 도둑질 하기 시작해서 계속 경찰서 왓다갓다 하고 지내다가 새아빠 원래 티안나게 때리는데 허벅지쪽에 엄청 크게 멍들어서 그걸로 경찰서가서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지랄하니까 그제서야 여경 와서 말들어주고 했다하더라고 그렇게 그언니랑 엄마는 쉼터?? 뭐그런쪽으로가서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 조건만남 이러는걸 엄마가 설명 해주니까 막상 충격이더라 근데 그와중에 그 아저씨한테는 나에대해 말 안하고 내가 길걸어가다 삔같은거 보면 사고싶어서 쳐다보면 그언니가 없는와중에 다사 줬거든 얘기들어보니까 원래 동생 잇엇는데 동생은 언니 어릴때 잃어버렷나 입양보냇나 뭐 둘중 하나고 그래서 나한테 더 잘해주고 햇던거 같더라고 하더라 나도 오학년이면 약간 구분 할수잇던 나이긴 한데 이언니는 나한테 잘해주고 나를 때리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납치라기보단 그냥 놀러간것 처럼 난 생각 햇던거같아
46 이름없음 2019/06/30 16:36:45 ID : cq5fargpcLd 0
무튼 그렇게 둘이 쉼터가서 살고있고 둘다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잘살고 잇다고 하더라고.. 뭐 끝은 그냥 밍밍한데 그냥 이런일 잇엇다는 정도라 뭐 거짓으로 더 붙이거나 이럴게 업넹ㅎㅎㅎㅎ 그리구 고등학교 가서 그언니 보긴했어 내가 아는 언니랑 친구더라 근데 듣기로는 학교도 잘다니고 공부도 잘해서 취업ㅈㅔ일 빨리나간다고 하더라 그냥 어쩌면 그언니가 다른 어른들 한테 도움 요청 햇음 이렇게 까지 안살아도 될텐데 뭐 그냥 이런 생각
47 이름없음 2019/06/30 16:56:26 ID : cq5fargpcLd 0
암튼 여기까지~! 다들 들어줘서 고마워
48 이름없음 2019/06/30 17:17:39 ID : 3Valbcmmmq1 0
풀어줘서 고마워~ 잘봤어
49 이름없음 2019/07/08 01:45:00 ID : oIE65fdRwsr 0
잘봤어~
50 이름없음 2019/09/01 00:22:25 ID : V9a9wGmtBy0 0
잘봤어 !! 근데 넌 왜 데리고 간거지..?
51 이름없음 2019/09/01 14:00:00 ID : zRxveJQk9s1 0
>>50 나도 학대 때문에 가출 해봐서 아는데 내 생각에는 혼자 나가면 더 미칠 것 같거든 엄청 외롭고 우울하고... 그래서 그나마 친한 동생이고 자기한텐 나름 힘이 될 것 같아서 의지하는 마음으로 데리고 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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