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6 22:07:39 ID : askoK0srAqr 0
꿈판에 쓰려다가 너무 이상해서. 일단 타래로 쓸게
2 이름없음 2019/07/06 22:13:23 ID : askoK0srAqr 0
처음에는 우리마을과 비슷한 구조의 한쪽 길이었어. 구조말곤 다 낯설고. 그 길을 가다보면 마트하나가 나오고, 지나쳐서 1분정도 걸으면 한 건물이 나와. 겉은 신식 3층짜리 건물이지만 안은 이끼끼고 녹슬어있어. 그 건물로 들어가면 한 문구점이 나오고, 알수없는 공포감이 들고 뽑기에선 어떤 능력을 주는 왕사탕이 나와. 어떤 능력인진 기억이 안나..미안. 쨋든 그 200원짜리 뽑기를 돌리곤 줍지않고 지나치는데, 카운터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만 어떤 목소리와 함께 형체가 나타나. 오랜만이라 하는데 그 전에도 여기 온적이 있는듯 친근하게 대화를 하다가 쿠키에 이름을 쓰고 꿈이 끝나.
3 이름없음 2019/07/06 22:19:59 ID : askoK0srAqr 0
두번째에서는 길도, 마을도 같지만 그 건물의 1층이 문구점이 아니야. 한 오락실인데, 건달이 있고 어두운 붉은조명이지만 담배냄새는 안나고 땀냄새만 났어. 무서워서 계단으로 피하다가 계속 올라가서 어떤 불빛을 봐. 문구점이었어. 이번엔 뽑기사탕의 능력이 저번과 달랐어. 착시? 환각이었나? 그런거였는데 이번엔 한 수수한 남자애가 들어와있어. 그리곤 오랜만이라 하는데 뭔가 낯익었어. 그 애는 껌을 사서 나가고 500원을 냈어. 껌의 능력은 환청이었어. 난 뽑기기계를 돌리곤 그대로 줍지않고 문구점을 둘러보곤 나가. 갑자기 1층의 오락실이 사라져있어서 무서워서 그대로 길을 달렸어. 마트가 있던 자리엔 고양이집이 하나 있었고, 꿈이 끝나.
4 이름없음 2019/07/06 22:23:52 ID : askoK0srAqr 0
근데 저번주에 꿈에서 본 그 남자애를 학교에서 마주쳤어. 학교 다니면서 한번도 못 봤는데, 갑자기 오늘 본거야. 익숙한게 그것 때문이었나 싶었는데 전학생이라더라. 걔랑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둘다 놀랐어. 난 꿈에서 봐서 그랬는데 걔는 왜 그런진 몰라도 그랬어. 아직도 가끔 그 꿈을 꾸는데, 문제는 세번째 꿈이야.
5 이름없음 2019/07/06 22:43:36 ID : askoK0srAqr 0
세번째에서는 마트가 다시 생겼고 난 마트 옆쪽 골목으로 들어가. 어떤 사람한테 나도 모르는새 쫒기고있고, 골목엔 구멍가게가 많아. 쫒기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누가 나타나고 잡았네..? 하면서 날 어떤 집??으로 데려가.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입이 양 옆으로 길어. 내가 풀어달라 하니 갑자기 끅끅 웃더니 싫어!!!!!!하고 귀가 째지게 소리를 지르고 끝나.
6 이름없음 2019/07/06 22:46:07 ID : askoK0srAqr 0
그 다음날엔 귀가 너무 멍멍하고 티나게 소리를 못들었어.
7 이름없음 2019/07/06 22:46:41 ID : askoK0srAqr 0
누구 하나라도 제발 알려줘....왜 꿈속 세계가 현실에 반영되는거야...
8 이름없음 2019/07/07 00:21:46 ID : cpRvctvwoFe 0
나도 마법 배우는꿈 꾸다가 드디어 하나 배워서 파이어볼 만들어서 던지다가 잠에서 꺴는데 몇 주동안 손이 웅웅 거렸음 손 꽉 묶었다가 풀었을때 그 느낌이 그냥 심리적인거인듯;; 신경안쓰면 금방 사라져
9 이름없음 2019/07/07 04:57:05 ID : ZdxyLhurdPj 0
그 전학생한테 왜놀란건지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궁금한데..그애도 그꿈 알고 기억하는거 아니야?
10 이름없음 2019/07/10 12:22:58 ID : jxO62NAlA3P 0
다음부턴 풀어달라같은 얌전한 말 말고 "씨X 꺼져 새꺄" 같이 내쫓는다 식으로 온 몸에 어떻게든 분노를 끌어올려서 화를 내봐 그럼 지가 놀라서 튄다. 뭔가가 널 압박하고 괴롭히려고 하고 고통을 주려 하면 "X발 이건 또 뭐야 ㅆX!!!!!!"라고 하며 외쳐 포인트는 진짜 화내면서 욕하기. 그러면 어떻게든 꿈에서 빨리 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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