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가 제발 죽었으면좋겠어. (3)
2.소름돋았던작은일들 (4)
3.욕 먹을 소린데 (4)
4.혹시 나같은 일 겪은 사람 있어? (12)
5.짧은 꿈 애기 하나 해줄께. (11)
6.이해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괴담을 얘기해보는 스레 (5)
7.너무 의아한데 이럴수가있나? (66)
8.혹시 내 방에도 뭐가 있는 건가? (18)
9.신천지 사이비맞지? (15)
10.꿈에서 계속 이상한 문구점에 가.. (10)
11.애나벨 인형 풀어주면 못막을까? (2)
12.글삭제 (12)
13.짧은 예지몽 이야기 (25)
14.하느님을 싫어하게 된 이야기(괴담이 적절할 듯) (25)
15.용한점집 (2)
16.(안무서움) 우리집에 아기 귀신 있나벼. 아님 장난기 많은 귀신 (192)
17.우리학교에서 어떤 애가 자살을 했어. (18)
18.그거알아? (8)
19.9년전 어린이날에 찍힌 ufo 사진이야 (20)
20.점보러 가면 잡귀붙는다구 오지 말라고 했거든 (3)
일단 음슴체로 쓸게 나는 중학생이고 항상 등하교를 위해 버스를 타고다님 원래 우리집 앞에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있는 학교가 있지만 거기 떨어져서 저 멀리 있는 학교가 걸림 ㅅㅂ
우리 이모 신천지 13년차인데 ㄹㅇ 사이비야
우리 이모가 신천지 포교하는 방법 들으면 개소름끼쳐
엮였으면 얼른 나와
근데 내가 오늘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서 앉았는데 창틀에 뭐가 끼어있는거임 보니까 구몬같은거 홍보 명함인것같아서 꺼냈음 근데 꺼내고보니 QR코드랑 신천지의 말씀은 어떻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올까요? QR코드를 스캔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딴문구 적혀있었음; 근데 내가 븅신인지 그걸 또 바지 주머니에 넣어옴 ㅅㅂ 사진찍어서 올려줄게 잠깐만
우리엄마한테 할랬다 엄마가 죽여버리기전에 닥치래서 안함
우리엄마한테만 안하는거였어 엄마형제가 6형제거든
내가 아는 신천지 썰 개많아 ㅋㅋ
당연하지 사이비야. 신천지 앞에서 아들 딸 돌려달라고 매주 시위하시는 분들도 계셔... 신천지는 그거 앞에서 영상찍고 있고;; 호기심에라도 가보려는 생각 하지 마... 난 스레주 부모님을 신천지 건물 앞에서 뵙고 싶지 않아.
걔네 좀 미친거같던데 눈빛도 정상은 아님 지금은 이사갔는데 이사가기전에 8년정도 된 신천지건물 있거든? 4층짜리 전체가 다 신천지야 근데 아느날은 큰 사거리쪽에 나와서 천막치고 뭘하더라고 처음엔 뭐 유니세프같은 곳에서 사인받는거있잖아 그런건줄 알았는데 플랜카드같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거임 지나가던 사람들 잡혀서 뭔가 하고있는데 나도 이끌려서 들어갓거든? 전단지같은거에 신천지하고 써있드라 ㅋㅋㅋㅋㅋ 거기있는사람들 다 20대 청년들이었어.. 이게소름
우리 학교 1/3이 신천지라 해도 무방할 만큼 우리 지역에 포교가 되있는데 보면 리얼 사이코 소굴 같아. 신앙도 아닌 것에 미쳐서는 돈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다 바치고 주변에 애인이 신천지에 빠져서 헤어진 사람도 있어. 심지어 그집은 독실한 불교 집안인데;;
헐 나도 19살때부터 20살까지 신천지 들어가있었는데... 신천지 드가기전까지는 기독교였는데 신천지였다는거 알고나서부터 모든 종겨에 대해 불신이 생겨서 지금은 무교... 기독교가 나빠서 불신이 생긴거는 절대 아니공 신천지의 파장이라해야하나...... 그때 나는 고3이었고 운동부쪽이었는데 20대 중반쯤 되고 꽤 ㅅㅌㅊ인 누나를 한번 헬스장에서 알게됐어 그누나랑 친해져서 나중에는 서로 반말하고 가끔 같이 밥먹은 사이까지 됐는데 그누나가 나보고 그러더라
"아는 지인이 너가 하는 운동 좀 배워보고 싶다던데 너가 괜찮으면 만나볼래?"
그러더라구.. 누가 그걸 의심하겠냐 ㅋㅋㅋㅋ 난 좋다고 했지. 당시에 내가 원반부였거든 지금 국내에도 원반부는 많이 생소할거야
무튼 그 나이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여자 지인을 만나서 처음 1시간인가 2시간정도는 진짜 100% 운동얘기였어
그 이후로 그분이 묻더라구
"혹시 종교 있으세요??"
"아, 저 기독교 다닙니다 ㅎㅎ"
소름돋는게 그 지인이란 사람이 내가 기독교다닐거라 예상이라도 한듯이 바로 묻더라구
"성경말씀이 대해 더 안배워보실래요?"
난 신천지에 들어가기 전까지 진짜 거절 전혀 못하는 타입이라.... 가서 성경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랬어 신천지인지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점점 거기 싫어지는거야
신천지인걸 알아서가 아니라 귀찮아서....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멸 빠진적이 있어
그때 헬스장에서 만났던 그 누나가 문자오더라
"레스주야 너 어디야?"
난 pc방이었는데 거짓말쳤지 성경공부중이라고 ㅋㅋ
"누나가 커피좀 사왔는데 내려와서 좀 받아갈래?"
저 문자 본 순간 ㅈ됐다 싶더라
거짓말하서가 아니라 내가 성경공뷰즁인게 아니라는걸 아는것 같은거야
더이상한게 나 누나 누나지인 3명이서 모였던 자리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장소는 나랑 누나지인 두명만 갔거든 누나한테 어디서 하더라 말도 안했어
근데... 누나가 커피를 들고 그 앞에 있으니 내려오라는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그라서 pc방 계산하고 졸라 뛰어서 누나 근처로 갔지 누나가 눈치챘더라 내가 거짓말하고 pc방간거...... 애초에 커피는 없었고 좀 커다란 간판에 기대서 팔짱끼고있었음.......
나중에 내그 20살이 되고 신천지 나와서 누나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알게된건데 그 누나도 신천지였고, 헬스장에서부터 신천지로 델꼬가기로 했었댘ㅋㅋㅋㅋㅋㅋ
헬스장에서 누나 만나서 그 누나의 지인을 만나기까지 대충 7개월? 8개월? 정도였는데 그렇게 긴 시간동안 가깝도 친하게 지내야 사람들이 의심을 안한다더라 ..... 자금은 아예 연끊고 살고있우
무튼 부모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면 신천지 근처에는 가지도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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