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안이 트인 것 같아... (13)
2.옛날부터 거짓말을 많이치던 인간이 업보를 되돌려 받는 듯. (59)
3.강령술이나 무서운 꿈 꾸는법좀 알려줘 (16)
4.화날때나 짜증날때마다 사람을 죽이고싶어 (9)
5.중딩이 사주 (10)
6.이건 학교 선생님한테서 들은 실화 얘기야 (85)
7.꿈을 많이 꾸는 사람 있어? (6)
8.오랜만에 업데이트 (7)
9.내 이야기 좀 들어줄수있어 ?-? (29)
10.기이한 이야기인데 이유를 생각해보자 (매우 짧음 주의) (17)
11.그날 그건 뭐였을까 (65)
12.자고 일어나면 자꾸 몸에 멍이 생겨 (5)
13.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서움.. (25)
14.사주 풀이는 왜 다 달라? (3)
15.무서운 꿈 해석좀 해주라 (25)
16.감염된 마을 이야기 아는 사람 ?! (8)
17.버스 기다릴때 위험한 할아버지 이야기할께 (45)
18.이거 해석해줄 사람 있어? (4)
19.나 병원인데 (113)
20.신병(무병)일까? 한번만 읽어줘 (34)
1
이름있음
2019/07/11 21:07:28
ID : 8rvCo2FbjBx
5
별로 무섭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내가 그런 상황이면 충분히 소름돋을 만한 얘기라 이렇게 적어. 처음 적는 거라 글솜씨가 미숙해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
2
이름없음
2019/07/11 21:09:21
ID : 8rvCo2FbjBx
0
선생님께서 고3때 겪은 실화래. 정확히 말해서는 선생님의 친구 분이 겪으신거래. 편의상 선생님의 친구분인 시점으로 얘기할께.
3
이름없음
2019/07/11 21:11:23
ID : o0ljze7BwJW
0
보고잇어
4
이름없음
2019/07/11 21:14:02
ID : 8rvCo2FbjBx
0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7/11 21:16:33
ID : 8rvCo2FbjBx
0
나는 공부를 좀 해. 근데 막 하는게 아니라 집중을 딱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거든? 그래서 자주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했어. 그때가 집중이 잘 되서. 내가 고3때는 지금 독서실보다 달랐어. 책상에 스탠드만 딱 켜져있어서 대체적으로 어둑어둑했고 창문도 조그마한 창문 하나정도 밖에 없었거든
6
이름없음
2019/07/11 21:19:48
ID : 8rvCo2FbjBx
0
그렇게 한참 공부에 몰입하다가 갑자기 차 소리가 크게 들리는 거야.
7
이름없음
2019/07/11 21:20:48
ID : 8rvCo2FbjBx
0
차 사고 나는 소리 있지 끼이익하고 뭐가 부딪히고 멈추는 소리. 그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조용했던 독서실이 금세 웅성웅성 소리로 가득 찼어.
8
이름없음
2019/07/11 21:20:55
ID : NzaoLe4587b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11 21:23:10
ID : nDwHxyIGk06
0
보고있어
10
이름없음
2019/07/11 21:33:57
ID : O4Mi5O7865a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7/11 22:11:14
ID : 8rvCo2FbjBx
0
,, 고마워 잠시 동생 놀아주고 왔어
12
이름없음
2019/07/11 22:21:12
ID : 8rvCo2FbjBx
0
여튼 그래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그 작은 창문으로 밖에 상황 보려고 다들 창문으로 몰려들었어.
13
이름없음
2019/07/11 22:48:49
ID : o0ljze7BwJW
0
스레주또어디갓엉
14
이름없음
2019/07/11 23:07:39
ID : xu5PfV89xU3
0
=_=
15
이름없음
2019/07/11 23:10:26
ID : k009AnTO3xB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7/11 23:33:21
ID : i5TO9AoY03x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07/12 00:44:09
ID : 8rvCo2FbjBx
0
진짜 미안해 ㅜㅜㅜ 오늘 글 쓰는 날 아닌가부다 자꾸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 ㅜㅜ미안해
18
이름없음
2019/07/12 00:45:14
ID : 8rvCo2FbjBx
0
어 마저해줄께 ㅜㅜ 그렇게 사람들이 다 거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나는 딱 집중력이 높아지는 시간이여서 신경 안쓰고 계속 공부하고 있었어.
19
이름없음
2019/07/12 00:46:12
ID : 8rvCo2FbjBx
0
그런데 어떤 모르는 언니? 처럼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내 어깨를 탁 치는데 고개는 다른데를 보면서 "너 조심해" 이러고 지나가는 거야.
20
이름없음
2019/07/12 00:47:09
ID : 8rvCo2FbjBx
0
뭐지 이러다가 갑자기 너무 신경쓰여서 그 언니 쫓아가서 무슨 말이냐고 캐물었어.
21
이름없음
2019/07/12 00:48:04
ID : 8rvCo2FbjBx
0
근데 그 언니가 진짜 생판 모르는 얼굴로 오히려 뭐냐고 물어보는 거야. 정말 장난치는 얼굴도 아니였고 자기가 언제 그랬냐구 모른다고 하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07/12 00:48:44
ID : 8rvCo2FbjBx
0
그래서 찝찝한 마음으로 내 자리로 돌아왔지 근데 이제 집중하는 그 시기를 놓쳐서 그런지 집중이 계속 안되서 공부 못하겠는거야.
23
이름없음
2019/07/12 00:50:42
ID : 8rvCo2FbjBx
0
결국 집에 가려고 짐을 쌌어. 근데 우리집이 독서실에서 좀 멀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항상 차로 데려와주셨어.
24
이름없음
2019/07/12 00:51:40
ID : 8rvCo2FbjBx
0
그리고 그때 당시 폰이 없어서 독서실에 있는 공중전화룰 써야했어.
25
이름없음
2019/07/12 02:17:21
ID : vCpcGnwpO7c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7/12 02:29:58
ID : O4Mi5O7865a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7/12 08:16:57
ID : mq3XzbCo7wM
0
나 학교 갔다와서 마저 쓸게!
28
이름없음
2019/07/12 09:05:01
ID : DxVcK2JU2La
0
보고있어 스레주 학교 조심해서 갔다왕ㅎㅎ
29
이름없음
2019/07/12 09:38:04
ID : Be0ty7tdwpT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7/12 17:02:23
ID : K46i2spe3O9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19/07/12 17:16:14
ID : vyFcqY65gji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07/12 19:03:05
ID : 2mpRA4ZfPck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7/12 19:12:53
ID : wJTPa063U2I
0
ㅂㄱㅇ엉
34
이름없음
2019/07/13 01:17:13
ID : pak5TValg5e
0
레주 언제 와?
35
이름없음
2019/07/13 14:34:44
ID : 8rvCo2FbjBx
0
미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간 나는 일이 없네 꾸준히써야되는데
36
이름없음
2019/07/13 14:34:52
ID : 8rvCo2FbjBx
0
그래도 우선 쓸께..
37
이름없음
2019/07/13 14:35:51
ID : 8rvCo2FbjBx
0
그렇게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통화했지. 내가 9시에 짐을쌌고 엄마는 독서실 앞 횡당보도에서 10시30에 데려오시기로 했어.
38
이름없음
2019/07/13 14:36:25
ID : 8rvCo2FbjBx
0
그리고 기다리다가 10시20분쯤에 나가서 기다렸지
39
이름없음
2019/07/13 14:36:57
ID : 8rvCo2FbjBx
0
근데 10분,20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엄마가 보일 생각을 안하는 거야.
40
이름없음
2019/07/13 14:37:19
ID : 8rvCo2FbjBx
0
그래서 그냥 집 갔어. 걸어서
41
이름없음
2019/07/13 14:37:47
ID : 8rvCo2FbjBx
0
집에 도착했어. 근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야.
42
이름없음
2019/07/13 14:38:31
ID : 8rvCo2FbjBx
0
그래사 난 아 엇갈렸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아까도 말했듯이 그땐 폰이 없어서 난 집에 와서 씻으면서 엄마를 기다렸어.
43
이름없음
2019/07/13 14:40:44
ID : 8rvCo2FbjBx
0
그렇게 한참 기다리다가 문소리가 들리더니 엄마랑 아빠가 둘 다 같이 들어오시는 거야.
44
이름없음
2019/07/13 14:41:28
ID : 8rvCo2FbjBx
0
아빠도 엄마도 깔끔하게 정장차림으로 쫙 빼입고. 누가 봐도 나 데리러 간 복장이 아니였어.
45
이름없음
2019/07/13 14:42:32
ID : 8rvCo2FbjBx
0
물어봤지. 왜 나 데리러 안 왔냐구. 근데 엄마 아빠가 무슨소리냐면서 오늘 동문회 갔다오셨다고 그러더라?
46
이름없음
2019/07/13 14:46:33
ID : vCpcGnwpO7c
0
보고있어!
47
이름없음
2019/07/13 14:49:04
ID : 8rvCo2FbjBx
0
고마워!!
48
이름없음
2019/07/13 14:49:55
ID : 8rvCo2FbjBx
0
그래서 난 소름돋았지 분명 엄마가 나 데리러온다고 했고 그럼 나랑 전화한 사람은 누구였을지 생각하면 그렇게 소름돋더라
49
이름없음
2019/07/13 14:50:20
ID : 8rvCo2FbjBx
0
그렇게 한 며칠동안은 잠잠하게 흐르다가 어느날이였어
50
이름없음
2019/07/13 15:48:48
ID : 8i1a6Zg0q7v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07/13 18:15:58
ID : yIIFfV9g3Xs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19/07/13 22:01:10
ID : 6Y3B84Fbbij
0
ㅂㄱㅇㅇ
53
이름없음
2019/07/13 22:05:46
ID : o0ljze7BwJW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19/07/13 22:05:58
ID : zXzaldDy2L8
0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19/07/13 22:11:08
ID : pWi08o2MlxC
0
ㅂㄱㅇㅇ
56
이름없음
2019/07/13 23:07:24
ID : cpU3Qk5UZeK
0
레주 나도 그런일 있었어 분명 전화통화 했는데 그 사람은 정작 기억못하더라! 레주 이야기 보다가 내 이야기가 생각나서 스레 작성한것도있어
57
이름없음
2019/07/14 02:57:42
ID : 8rvCo2FbjBx
0
공감해줘서 고마워! 그러면 정말 나 혼자만 소름돋는다니까!
58
이름없음
2019/07/14 02:57:53
ID : 8rvCo2FbjBx
0
마저 얘기할께
59
이름없음
2019/07/14 02:58:16
ID : 8rvCo2FbjBx
0
어느날 밤에 나포함세명이서 밤에 산책하던 날이였어
60
이름없음
2019/07/14 02:58:51
ID : 8rvCo2FbjBx
0
그냥 가볍게 학교 산책이였지. 근데 우리 학교 옆에 바로 단지가 붙어있어서 학교와 그 단지 사이에 길로 걸어가는 거였단 말야
61
이름없음
2019/07/14 02:59:15
ID : 8rvCo2FbjBx
0
그렇게 셋이 웃고 떠들면서 걸아가다가
62
이름없음
2019/07/14 02:59:53
ID : 8rvCo2FbjBx
0
문득 친구 중에 한명이 야!!!!뛰어!!!!!!! 하면서 소리지르는 거야. 나와 또 한명의 친구는 이유없이 뛰었어.
63
이름없음
2019/07/14 03:00:53
ID : 8rvCo2FbjBx
0
그렇게 학교를 지나고 나서 우리는 헉헉거리면서 그 친구의 말을 들었어.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물어봤지
64
이름없음
2019/07/14 03:02:18
ID : 8rvCo2FbjBx
0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너네 못봤냐고. 우리 바로 옆 단지에 3층인가 2층되보이는 층에 한 집이 불이 다 켜져있는 집이 있었다고
65
이름없음
2019/07/14 03:02:59
ID : 8rvCo2FbjBx
0
그 당시엔 텔레비전도 12시 되면 지지직 거리면서 방송이 안나와서 사람들은 대부분 12시에는 다 잔 시대였단 말이야.
66
이름없음
2019/07/14 03:03:26
ID : 8rvCo2FbjBx
0
근데 유독 그 집에만 불이 다 켜져있었대. 거실 안방 모두
67
이름없음
2019/07/14 03:04:34
ID : 8rvCo2FbjBx
0
그래서 봤는데 어떤 여학생이 양손으로 턱을 요래 괴고 있었다는 거야. 창문에서 바라보면서. 그때 내친구랑 눈이 마주쳤대.
68
이름없음
2019/07/14 03:08:17
ID : eNumq6mIIJW
0
보고있당~
69
이름없음
2019/07/14 03:11:25
ID : 8rvCo2FbjBx
0
오 이 시간대에!! 고마오
70
이름없음
2019/07/14 03:11:50
ID : 8rvCo2FbjBx
0
근데 그거 까진 그냥 그랬는데 친구가 급 소름이 돋았던게
71
이름없음
2019/07/14 03:12:13
ID : 8rvCo2FbjBx
0
그 학생 뒤에 학생 엄마??아빠?? 로 보이는 사람들이 막 걸어다니고 있었대 교차하면서
72
이름없음
2019/07/14 03:12:32
ID : 8rvCo2FbjBx
0
소름돋은 게 뭐냐면 그게 보인다는거야.
73
이름없음
2019/07/14 03:12:55
ID : 8rvCo2FbjBx
0
학생이 있는데 엄마 아빠가 걸어다니는게 왜 다 보일까?
74
이름없음
2019/07/14 03:13:19
ID : 8rvCo2FbjBx
0
그 학생이 투명하게 보였다는 거야 그니까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였던 거지
75
이름없음
2019/07/14 03:13:52
ID : 8rvCo2FbjBx
0
그리고 그걸 인식하니까 그 학생이 씨익 웃었대 내 친구 보면서. 그래서 내 친구는 소리지르고 우린 뛰었어
76
이름없음
2019/07/14 03:14:32
ID : 8rvCo2FbjBx
0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 집에서 그때 장례식 치르고 있던 거래.
77
이름없음
2019/07/14 03:15:05
ID : 8rvCo2FbjBx
0
첨에 독서실 있지 거기서 사고 난 학생 집이 그 집이였던 거야 그 여학생은 그때 사고나서 그렇게 된거구.
78
이름없음
2019/07/14 03:15:29
ID : 8rvCo2FbjBx
0
나한테 조심하라고 했던 건 뭐였을까 생각해보면
79
이름없음
2019/07/14 03:15:52
ID : 8rvCo2FbjBx
0
그때 내가 엄마가 아닌 사람의 전화를 받고 그 횡단보도에 계속 서있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아직도 무서워
80
이름없음
2019/07/14 03:16:20
ID : 8rvCo2FbjBx
0
우선 첫번째 얘기는 여기까지야. 내 얘기가 아닌데 너무 1인칭에 몰입했네 ㅋㅎㅋㅎㅋㅋㅎㅋ
81
이름없음
2019/07/14 03:16:39
ID : 8rvCo2FbjBx
0
이거 말고 선생님이 해주신 얘기가 더있어 그건 좀 이따 올릴게!
82
이름없음
2019/07/14 03:32:28
ID : eNumq6mIIJW
0
방학이라 늦잠자니까 밤에 잠이 안와...ㅋㅋㅠ
헉ㄷㄷ 그나저나 뭔가 슬프면서 소름돋는다ㅠ
83
이름없음
2019/07/14 08:13:20
ID : xPdva3u2nxu
0
재가들은예긴대 사람의영혼은49일까지머문다고합니다
84
이름없음
2019/07/14 22:53:19
ID : 8rvCo2FbjBx
0
헉 벌써 방학했구나! 난 이번주 금요일이야 ㅜㅜ 2학기 수행땜에 미쳐
85
이름없음
2019/07/14 22:53:40
ID : 8rvCo2FbjBx
0
헉... 애매한 숫자네요 50일도아니고 49..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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