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안이 트인 것 같아... (13)
2.옛날부터 거짓말을 많이치던 인간이 업보를 되돌려 받는 듯. (59)
3.강령술이나 무서운 꿈 꾸는법좀 알려줘 (16)
4.화날때나 짜증날때마다 사람을 죽이고싶어 (9)
5.중딩이 사주 (10)
6.이건 학교 선생님한테서 들은 실화 얘기야 (85)
7.꿈을 많이 꾸는 사람 있어? (6)
8.오랜만에 업데이트 (7)
9.내 이야기 좀 들어줄수있어 ?-? (29)
10.기이한 이야기인데 이유를 생각해보자 (매우 짧음 주의) (17)
11.그날 그건 뭐였을까 (65)
12.자고 일어나면 자꾸 몸에 멍이 생겨 (5)
13.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서움.. (25)
14.사주 풀이는 왜 다 달라? (3)
15.무서운 꿈 해석좀 해주라 (25)
16.감염된 마을 이야기 아는 사람 ?! (8)
17.버스 기다릴때 위험한 할아버지 이야기할께 (45)
18.이거 해석해줄 사람 있어? (4)
19.나 병원인데 (113)
20.신병(무병)일까? 한번만 읽어줘 (34)
1
이름없음
2019/02/04 16:37:47
ID : 3va6Y9yZeNw
0
안녕ㅎ
연휴에 할일없어서 인터넷 서핑 하다가
스레딕에 글을 남기는 지경(?)
까지 오게 되었네.
2
이름없음
2019/02/04 16:38:12
ID : 3va6Y9yZeNw
0
내가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실제 겪은 경험인데 그 당시에는
좀 어이없어서 웃어 넘기고 말았지.
3
이름없음
2019/02/04 16:39:09
ID : 3va6Y9yZeNw
0
나는 사진 찍는것이 취미여서
1월 중순 쯤에 동네 뒷산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었어.
4
이름없음
2019/02/04 16:39:37
ID : gp9g6jfTSKY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2/04 16:40:24
ID : 3va6Y9yZeNw
0
별을 찍는 촬영이라서 밤이었어.
9시부터 11시까지 삼각대에 카메라를
연결해놓고 시간마다 자동으로 찍히게
설정을 해놓았지.
6
이름없음
2019/02/04 16:41:21
ID : 3va6Y9yZeNw
0
그리고 아무도 없는 뒷산이라
편하게 기지개도 펴고 걷기도 하며
운동을 하는데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 시간이 한 11시 정도 되었던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02/04 16:42:30
ID : 3va6Y9yZeNw
0
처음엔 노랫소리인줄 몰랐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노랫소리더라?
한 남자가 패딩을 입고 있었고
높은 산위에서부터 내려오며
계속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8
이름없음
2019/02/04 16:43:05
ID : 3va6Y9yZeNw
0
ㅋㅋㅋㅋㅋ...
아 지금 또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때 불렀던 노래가 뭐였냐면
같이 있던 친구 말로는
핑클의 now 라는데 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9/02/04 16:44:48
ID : 3va6Y9yZeNw
0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고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를 지나치고
산 아래로 내려가는 듯 했어.
아무일 없었지만 순간 소름이 돋더라.
대체 그 남자는 왜 밤 11시에
노래를 부르면서 산을 내려오고 있었을까?
단순히 산책?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늦지 않았나?
내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돼 ㅠㅠ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도대체
그 늦은 시간에 산에서 뭐하다가
왜 노래를 부르면서 내려왔던건지...
10
이름없음
2019/02/04 17:21:49
ID : i01hffhBy3V
0
내 생각에는 산책하다가 내려오는듯
11
이름없음
2019/02/05 04:16:02
ID : U2LhBwIE9ta
0
음... 평범하게 산책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어쩌다보니 좀 늦은 시간에 산책하고 본인도 어두우니까 무서워서 노래 부르면서 내려온거 아닐까?
12
이름없음
2019/02/05 05:59:26
ID : bwts9ulfVgq
0
웃긴게 본인이친구랑둘이 9시에서11시까지 사진찍은거는 괜찮고 남이 노래부르며 내려온건 소름인가?
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
저녁먹고 산올라서 꼭대기 정상찍고 내려오는길에 어두워진거아니냐고ㅋㅋㅋㅋㅋ
산에서 소리안지른게 어디야
13
이름없음
2019/02/05 09:54:08
ID : RBe41A3Rva6
0
약주라도 하신거 아님?
14
이름없음
2019/07/14 08:09:49
ID : k5U0r88rs5S
0
취객아님?
15
이름없음
2019/07/14 09:51:33
ID : DAlDs05Wi9B
0
ㅋㅋㅋ걍 내려오면서 노래부른거같은데
16
이름없음
2019/07/14 19:18:11
ID : ffbvirwE2k2
0
그냥 산책인듯ㅇㅇ
17
이름없음
2019/07/14 19:20:05
ID : zbxxveFfO2p
0
그 분은 여자애 둘이 있는 거 보고 처녀귀신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내 말이 기분 나쁘면 네가 그 분께 한 생각이랑 똑같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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