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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라 하면
우선 머리가 미친듯이 아파. 두개골 속에 돌덩어리를 쑤셔넣은듯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깨질것같아. 정말 아무이유없어. 며칠동안 계속 악화되고 있어
그리고 정신?이 정말 나른해. 괴롭도록 나른해. 정말 지금 내가 깨어있는지 자고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노곤?해. 근데 막상 잠은 안와. 요즘에는 잠이 정말 많이 줄었어. 9시간은 잤었는데 요즘엔 4시간정도 자고 일어나.
그리고 몸이 정말 많이 간지러워. 등이랑 엉덩이 쪽은 아예 피딱지야. 연고발라도 별 효과도 없어. 나는 아침 저녁으로 씻고, 하루종일 땀흘릴 일도 없어.
예전부터 사람이 지나갈 때 바람?기운?이나 체향으로 사람의 특성?을 구분했어. 근데 신기하게도 이것들을 가지고 판단한 사람의 악함선함이 시간이 지나고보면 거의 들어맞아. 내가 느끼기에 (체향이 악취는 아닌데) 체향이 역하면 뒤에서 험담을 즐기거나 성격이 모진 사람이었어.
정말 신기한건 이 모든 현상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ym7820&logNo=22082557003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여기에 제시된 신병의 증상이라는 거야
예전부터 내가 헛것이나 환청을 많이듣긴 했는데, 예를들면 자고일어난 몽롱한 상태에서 남자가 야!!하고 크게 소리치거나(여러번들었어) 아무도없는 독서실에서 자고있는데 누군가가 등을 세게 밀친 느낌이 나서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다던가. 집에서 무언가 걸어다니는 환영을본다던가
최근에는 임신하신 선생님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아무한테도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았을때 수업시간에 갑자기 '선생님임신하셨다!'라고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 (아무이유없이 그냥 선생님 몸에서 그런 기운이 느껴졌어.초기라 배도 안나오셨고)
그리고 요새 코피가 무섭게 많이 나. 횟수 뿐만아니라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학교선생님이 응급실가자고 하실정도.
병원은 가봤지. 근데 그냥 증세만보고 피부염이다 스트레스성 편두통이다 이러는데, 연고를 발라도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아. 한가지약을 계속먹다가 효과없어서 다른약으로 갈아탔는데도 효과가 없어. 특히 편두통은 타이레놀, 여러 진통제 다 먹어봐도 아무 효과가 없더라. 머리 더아프기만하고
그리고 방금 찾아봤는데
https://m.youtube.com/watch?v=yZzefYn3PVI
여기서 말한거랑 일치해. 7월생이라 귀문살 있다는것도 맞고
나도 사주에 귀문살 있는데 평소에 좀 직감이 좋은 거 빼고 딱히 아무것도 없어. 병원 약은 안 통했구나...정말 신병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귀신이 빙의한 경우도 있대.
일단 그런 영적인 종류가 맞는지 확인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지금 저한테 신이 내려오신 거면 **를 보여주세요' 뭐 이런 식으로 속으로 생각해봐
신병 맞는거같은데..가족내력에 무당없어?아님 그거랑 관련됬다거나. 일단은 병원에서 그런진단내는경우가 많더라구 신병은 의학적으로 어찌 설명되는게 아니니까. 상황 계속 더 심해지면 무당한번 찾아보는게 좋을거같아. 신병 아니면 잡귀나 악귀들의 저주 비스무리한걸수도있고..
네 몸에 데미지가 가는 걸로 봐서 착한 신은 아닌거 같은데 광명진언 1시간만 일단 들어봐
그래도 안되면 다시 해보고
아 그리고 아침점심저녁 고통 강도가 다른데
아침점심저녁순서로 심해.. 8시에서 10시까지가 피크야..진짜 머리가 무겁고 지끈거려
손발이 자주저리고 그래.. 근데 명상을 지난달에 시작해서 귀찮아서 안했거든? 한 두번 한거 같아. 그래도 상기병일 수 있나,,?
상기증은 명상 안 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거나 영적인 것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쏟을 경우에 생길 수 있어. 명상을 했다면 더욱 상기증일 확률이 크네
명상할 때 혹시 4 5 6 7 차크라를 많이 한 거야? 지금 명상 안 하고 있는 상태인 거면 차크라 1 2 3 음악 틀어놓고 명상 해봐...점점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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