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q6jdwr9bil 2019/07/13 23:47:48 ID : TU1B9bdyIHw 0
제곧네. 신기가 있는 개복치 스레주의 이야기.
2 ◆2q6jdwr9bil 2019/07/13 23:48:30 ID : TU1B9bdyIHw 0
보는 사람이 있을 때 천천히 시작하도록 하자
3 이름없음 2019/07/13 23:49:01 ID : e46o42MnVgo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13 23:49:17 ID : jeIIHvg3Qq6 0
ㅂㄱㅇㅇ
5 ◆2q6jdwr9bil 2019/07/13 23:50:10 ID : TU1B9bdyIHw 0
고마워, 너네만 괜찮다면 천천히 전개하도록 할게
6 ◆2q6jdwr9bil 2019/07/13 23:51:47 ID : TU1B9bdyIHw 0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음.. 그래. 저기 제목에도 보이듯이, 스레주는 개복치 같은 건강상태를 가진 사람이야. 거기다 신기도 꽤 있고
7 ◆2q6jdwr9bil 2019/07/13 23:53:16 ID : TU1B9bdyIHw 0
물론, 내 입장에서 꽤 있는 거지 너네가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다. 여튼 스레주는 몸도 기도 약한데다가 신기도 있어서 잡귀가 잘 끌리고 잡귀의 영향을 잘 받는 편이야
8 이름없음 2019/07/13 23:55:38 ID : jeIIHvg3Qq6 0
ㅂㄱㅇㅇ
9 ◆2q6jdwr9bil 2019/07/13 23:55:52 ID : TU1B9bdyIHw 0
신기가 있지만 약한 사람은 잡귀에게 꽤 좋은 먹잇감이야, 그렇지 않아? 덕분에 스레주는 지인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 주변에 특이한 인물들이 잘 모여서 그런가
10 ◆2q6jdwr9bil 2019/07/13 23:57:01 ID : TU1B9bdyIHw 0
그래서 요점은, 앞으로 이 스레에서는 스레주의 특이하고도 개복치스러운 일상을 소개할 거란건데... 주절거리는 게 쉽지가 않네
11 ◆2q6jdwr9bil 2019/07/13 23:57:31 ID : TU1B9bdyIHw 0
우선 아까 하던대로 스래주의 주변을 소개해볼까. 우선...
12 ◆2q6jdwr9bil 2019/07/13 23:58:23 ID : TU1B9bdyIHw 0
내가 가장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건 세습무 쪽 집안의 언니야. 방울 언니라고 할까.
13 ◆2q6jdwr9bil 2019/07/14 00:01:16 ID : TU1B9bdyIHw 0
방울 언니내 집안이랑 우리 집안은 전전대, 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친하고 왕래가 잦았던 집안이었어. 아까 말했듯이 그쪽 집안은 계속 무당이었고, 우리 집안은 계속 귀가 잘 꼬였지. 다행히 다들 기가 세고 정신도 건강도 튼튼한 편이라서 괜찮았지만 말이야. 그러다 내가 태어났어
14 ◆2q6jdwr9bil 2019/07/14 00:03:38 ID : TU1B9bdyIHw 0
걱정을 좀 많이 샀지. 거의 친가족 같은 사이이기 때문에 아주머니께서는 친딸같이 날 걱정하셨고, 그 당시 꽤 영적 능력이 높았던 자신의 첫째 딸을 대려와 날 도와주게 하셨어. 그게 방울언니야
15 ◆2q6jdwr9bil 2019/07/14 00:04:19 ID : TU1B9bdyIHw 0
오타가 잦네, 미안. 지금 진통제를 조금 먹었더니 노곤노곤해져서 그런가
16 ◆2q6jdwr9bil 2019/07/14 00:07:59 ID : TU1B9bdyIHw 0
어디까지 했더라, 그래. 그런 탓에 나이차가 꽤 있는 우리는 어릴때부터 붙어있었지. 물론 지금도지만. 언니는 최대한 내 옆에서 나한테 귀가 붙지 읺게 하거나 뭐 나한테 붙은 귀을 어떻게 하거나, 그런 역할을 맡고 있어. 아, 그리고 기가 센 사람을 내 옆에 붙여주기도 하지.
17 ◆2q6jdwr9bil 2019/07/14 00:10:02 ID : TU1B9bdyIHw 0
담요(물론 별명)이랑 채소(이것도)는 언니의 주도하에 만난 친구들인데, 원래부터 친했던 감이 좋은 친구랑 같이 내 옆에 꼭 붙어다니면서 잡귀를 원천차단해주고 있어
18 ◆2q6jdwr9bil 2019/07/14 00:12:17 ID : TU1B9bdyIHw 0
그리고 서누는, 내가 말한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는 감이 좋은 편이야. 뭐라 표현해야 할지... 그냥 감이 좋고 그래서 방울 언니가 유독 마음에 들어하는 친구지. 아마 이 친구에 대해 많은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나는 표현이 있으면 그때 말하지 뭐
19 ◆2q6jdwr9bil 2019/07/14 00:12:49 ID : TU1B9bdyIHw 0
약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조금 피곤하다. 상태가 좋은 날에 다시 와서 이을게
20 이름없음 2019/07/14 00:35:43 ID : Fio0nzVe3TQ 0
ㅂㄱㅇㅇ 돌아오면 다시 보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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