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집에 누가 있는거 같아 (24)
2.아직 남아있는 레전드 추천해 줘 (4)
3.혹시 뭐뭐학교에 오신걸환영합니다 호텔에 취직하신걸환영합니다 이런거 어카찾아 (10)
4.가위눌린 경험 (12)
5.가끔 꿈에대해서 생각하는거 (2)
6.보기싫은것 (2)
7.처음으로 가위 눌려봤어 (87)
8.혹시 외국 노래 괴담 중에 이거 아는 사람있어? (12)
9.다니던 초등학교에서 (27)
10.아자르에서 일어난일 다시 올려 (49)
11.각자 충격적이었던 이야기 들려줘 (18)
12.나도 전생체험한 후기 (19)
13.혼잣말하는 아빠 (28)
14.하소연겸 내얘기를 하고싶어. (37)
15.내 인생에 딱 한번이자 마지막 가위에 걸렸던 후기를 들려줄게 (2)
16.내 이야기 좀 들어줘. 사소한 일일 뿐인데도 소름끼친다 (49)
17.공포스럽던 가위, 자각몽 후기 들려줘! (24)
18.살인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있니? (14)
19.진짜 심각하거나 상황이 안 좋은 사람 내가 도와줄게. (43)
20.미친 할머니 (22)
꿈판도 있지만 꿈판보다는 여기가 맞는 것 같아서.
먼저 난 살면서 가위를 두 번 눌려봤는데
첫 번째는 정말 몸만 안 움직이다가 일어났고
두 번째는 누군가 귀 옆에서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라고 계속 속삭이는 걸 20초 정도 듣다가 일어났어 아무것도 못 봤고 소리만 들었어
자각몽은
새벽에 하기로 한 게 있어서 안 자고 버티다가 너무 졸려서 깜빡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고 나머진 기억이 안 나. 그냥 그 꿈 속에서 내가
'아 이거 꿈이네... 아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 몇 시지? 늦진 않겠지? 빨리 일어나야 해 어떻게 일어나지?'
'꿈에서 꿈이라고 얘기하면 다 쳐다본다는데 무서우니까 안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거 말고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생각했던 건 기억남
저렇게 혼자 있다가 스르르 꿈에서 일어났던 걸로 기억해 그 사이 10분정도 지나있었음
다들 이런 경험 있어??
아 가위눌릴거같은데 하고 일어나서 앉아있다가 다시 자려는데
갑자기 가위가 조금씩 오더라고
와씨 ㅈ댓다 하면서 일어날라고 발악을하는데
미친듯이 죽여버린다고 욕하면서 끄아아아악 거리면서 거의 다 일어났다가
갑자기 위에서 누르는힘이 더 쎄져서 힘빠져서 털썩 엎드려서 잠들었거든?
그리고 다시 일어났는데 똑같은 가위에 한번 더 눌림.
이번엔 무릎부터 세우려고 움직이는데 진짜 한쪽발은 겨우겨우 디뎠고 나머지발만 디디면 되는데
발목접질러서 그대로 쓰러져서 힘빠져서 자버렸는데..
그리고 눈을 번쩍뜨니까
지금까지 했던 모든행동이 꿈이었음.
ㄹㅇ 개현실적인 꿈
가위라고해야하나 애매하긴한데 내 침대 바로 맞은편이 책장이란말야...잘때 맨날 책장쪽 보면서 잤는데 유난히 책 그림자가 사람 얼굴같다 싶어서 뒤돌려고하니까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그리고 얼굴같다고 생각했던 그림자가 점점 떠오르면서 히죽거리는 파란 남자얼굴이 되서 다가오는거임.. 아 이거 가위구나 조졌네 하는순간 누가 깨운것마냥 확 일어나졌다.
일어나고나서 그냥 악몽인가 하고 핸드폰 좀 만지작거리다 다시 잤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니 침대맡에 달아둔 드림캐쳐 끈이 끊어져있어서 엄청 무서웠었음.
자각몽 꾸는데 친구들이랑 쉬는시간에 복도 걸어가고 있었단 말야
근데 누가 꿈속에서 이거 꿈이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 반응이 무섭대나 뭐래나 했던게 생각나서
어 잠깐만, 근데 이거 다 꿈이잖아. 했더니 복도에 애들 완전 많았었는데
하나같이 일제히 나를 무표정으로 바라보던거
특히 같이가던 친구들 표정은 금새라도 날 죽여버릴것 같은 표정이었어
그 무표정인데 그냥 무표정 말고 너무 화나서 무표정을 짓는 느낌?
그리고 무서워서 몸을 미친듯이 흔들어서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가위 눌려서
꿈속 복도에서 겪었던 시선 침대에서 다 느끼고 날 밝을 때까지 가위 눌려있었어
가위- 고등학교 2년동안 거의 일주일에 절반이상 눌렸는데 자는중 내가 갑자기 관속에 갇히고 뚜껑을 닫는다거나 창문 커텐뒤에 앉아있는다거나 베개를 쓱 빼버린다거나 못움직이게해서 부모님 부르며 울부짓는데 갑자기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거나..
자각몽- 고정적인 꿈이 몇가지 되는데 1. 우리아빠가 길을가다가 강도를만나 죽는꿈; 반복되다보면 꿈속인걸 알게되서 아빠를 구하고싶어짐, 달리기가 빨라진다거나 파워가 늘어나거나 나를 변형시켜서 강도를 잡음- 출동한경찰차에 아빠가 치이거나 다음번 꿈에선 구급차에 치일때도 있고 강도를 다 잡고 놀아가는길에 다른사고가 나는경우도 있었다 ㅜㅜ
2. 귀신이 커다란 칼을들고 나를 쫒아오는 꿈- 역시 반복해서 꾸다보니 꿈이 시작되면 '아 또 이꿈이야?'하게됨, 전력을 다해서 도망가지만 늘 나는 안죽고 내 주위사람 목이 뎅강뎅강 잘려죽음. 나는 끝까지 도망가는데 꿈속에서 나는 '이번엔 이쪽길로 도망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며 도망다님
가위를 난 딱 한번 눌려봤는데 중학교 2학년 때였어. 그 당일 낮에 내 친구가 잘 웃는 아이였는데 정색하면서 ‘있잖아 가위눌리면 손끝 발끝 혀끝 온힘을 다해서 흔들어야 한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알겠다 하고 그날 밤 자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이게 가위눌린다는 건가 하고 무서웠는데 내가 누워있는 방향이 거실 쪽이었는데 웬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있는데 눈이 없었어 그래서 보자마자 딱 그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서 온 힘을 다해 풀었음 근데 그 여자는 내가 눈 깜빡일 때마다 다가왔고 내 눈앞에 거의 다왔을때 딱 다행히 풀려나고 그날 밤 샜음.. 학교가서 그친구 한테 얘기했는데 자기는 가위에 대한 얘기 한적 없다고 하더라..
엄청나게 강한 기운이 느껴졌어. 소름이 돋을만큼 웃는 귀신이 나를 내려다보다 삼키려는 순간 여우가 구해줬어. 내곁에 있는 수호신이 여우라서 그렇다나뭐라나..
난 여자귀신이 1초에 한번씩 순간이동하면서 마지막엔 내 얼굴 앞에 있더라 .. 깨고 나서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진짜 빨리뛰었어 그리고 이젠 귀신나오는 가위같을땐 눈을 계속 감고있어 그럴땐 팔다리만 슬쩍씩 만지던데 .. 난 꼼지락거리면서 깰려고 노력하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옆 방에서 멋도 모르고 해맑게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었어.
몇 년 지나고 고등학생일 때, 꿈에서 할아버지가 입에서 피를 줄줄 흘리시면서, 넌 안 슬프디? ㅇㅇ아 넌 그랬냐? 하고 묻는데 무섭다기보다는 너무 죄송해서 한참을 울었어.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엉엉 울었어.
내첫가위... 막 뭐가보이고그런게아니라 잠자고있었는데 꿈?도아니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깜깜하기만하고 갑자기 숨이안쉬어지는거야 .. 그상태로 죽을뻔하다가 딱풀려서 살았지.. 첫가위가 죽을뻔했어서 진짜 무서웠다ㅠㅠ
입이 어마무시하게 큰 여자가
발부터 날 삼키려고 하길래
있는 힘껏 걷어차고 깼다
발이 시렸지
무셔
앞 부분은 자세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이상해서 ‘이거 꿈 아니야?’라고 이야기 했더니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다 쎄하게 쳐다봐서, 어떻게든 깨야겠다고 생각했어. -> 어떻게 꿈에서 깼는데, 가위에 눌린 거야. 진짜 무섭고 현실하고 분간이 안 되었던 게, 진짜 가위에 눌린 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더라. -> 일어나서 (가위에서 풀려서) 화장실에 갔더니 엄마가 빨래를 하고 있더라고. 그런데 그 전에 꾼 꿈이 있으니까 꺼림직한 느낌이 들어서 엄마한테 ‘이건 꿈 아니지’하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나한테 죽일듯 달려들었다. -> 계속 이런 반복,, 잠에서 또 깨고 또 깨고
진짜 이 날 너무 혼란스럽고 무서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이건 꿈 아니냐고 물어봤어,, 다시는 꾸고 싶지 않다,,
난 살면서 딱 두 번 가위에 눌려 봤는데 처음은 새벽에 내 방 침대에서 몰폰을 하고 있다가 좀 힘들어서 핸드폰을 끄고 눈 좀 감고 있었어 내 방 문은 조금 열려져 있었고 방 문을 활짝 열면 현관 입구가 보이는 구조야 그 때 전혀 졸리거나 잠이 올 기색이 보이지 않았는데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 멀리있는 현관에 무언가가 느껴지는 거야 뭐지 하고 눈을 뜨고 한 번도 가위에 안 눌려 봤으니까 별 대수롭지 않고 다시 눈을 감았어 그리고 눈을 감자마자 그때서야 내 방문에 귀신이 들어오는걸 느끼고 바로 가위에 걸렸지 가장 먼저 이명 소리가 들렸어 삐이이익 하고 엄청 시끄러웠는데 내가 호기심이 좀 많거든 그때 눈을 감고 있었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억지로 눈을 떴어 다 안 떠지더라 가는 시야로 본 귀신은 어 입이 엄청 컸어 좀 불편해서 폰도 치워야 하고 몰폰하다 폰 치우지 않고 깜빡 잠들면 다음 날 일어난 엄마한테 맞는단 말이야 그래서 손가락이라던가 발가락을 움직이려고 시도하다 귀찮아서 어짜피 귀신이고 사람 아니잖아 침대 밑에 있는게 귀신보다 사람인게 더 무섭고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그대로 잘려고 했더니 귀신이 눈치챈 걸까 이명 소리가 잠 못 잘 정도로 엄청 커져서 으아아아 하고 소리쳤더니 가위에서 깨더라 가위 깨고 바로 잠들면 다시 가위 갈린다고 해서 두근두근하며 SNS로 가위 걸린거 자랑하고 다녔어
두번째 가위도 별거 없었어 그 때도 새벽에 몰폰하다가 눈 감으니 닫힌 방 문 너머에서 뭔가 쪼꼬만게 토도도하면서 달려 오더라 엄청 빨랐어 그래서인가 바로 가위에 눌리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거 손가락 한 마디 같다 무튼 이때는 어 사실 큰 임팩트가 없어서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때도 시끄럽다가 귀찮아서 잘려다가 소리 지르고 깼어 그리고 또 SNS하다가 잘 자고 인났지 뭐 별거 없네
자각몽은 9살 때부터 한 두번 정도를 제외하곤 항상 꿈 꿔서 중학생 때부터인가 이거 꿈인가 하고 자각했어 그 전부터 초능력이라던가 이러이러 쓸 수는 있었지만 그 때부터 이게 꿈인걸 인지하고 공간까지 다룰 수 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내 꿈 내용 엄청 재밌고 그래서 자각몽 할 수는 있지만 의식적으로 꾸려고 하진 않아 그리고 꿈 이란걸 자각한 후부터 악몽 잘 꾸지 않았고 제일 마지막으로 꾼게 중학생 때 도라에몽이 칼 들고 쫒아오는 귀신으로 변한거고 제일 최근에 꾼 악몽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악몽이 두 명의 귀신이 차례로 덤벼오고 내가 구아아아 하고 기합을 뱉자 귀신이 도망간 꿈. 어느 날은 꿈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하면 꿈 속 사람들이 다 날 째려본다 라던 괴담이 기억나서 진짜 궁금해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는데 별 상관 안하더라 두 번씩이나 그랬는데 두 번 다 무시하더라 사람마다 케바케인가 그 외에도 꿈에서 죽을 뻔한 꿈이랑 예지몽도 있고 장장 2년에 걸쳐 끝난 대단히 재밌었던 좀비 꿈 등등 뭐 많아 이상
솔직히 난 가위 눌려도 소리가 들리거나 안 움직이다가 풀려서... 가위라는 거 자체가 약간 상상력이 더해져서 그렇게 되는 것 같아 무섭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가위는 소리가위 눌려
뭐라하지 살면서 들은 모든 소리가 한번에 다 들리는 느낌?
너무 세서 걸릴 때마다 귀가 엄청 아파
몸을 움직일 수는 있는데 몸 움직인다는 생각을 잘 못해 그냥 잘 안 떠오르더라
생각이 나도 편한 자세 아까워서 좀 뜸들이다가 안 풀리면 뒤척여서 풀어
꿈은 내 기준 자각몽 규칙인데 이거 짱 싫어
등장인물한테 꿈이냐고 물어보거나 꿈인 거 아는 티 내면 바로 꿈 개판 나
갑자기 모든 사람, 동물이 나 휙 돌아보고 빤히 쳐다보거나 분위기 싸해지거나 소리가 없어지기도 하고.
심할 때는 세상이 까맣게 블랙 아웃하고 울렁거려. 내가 울렁이는게 아니라 꿈이. 막 바닥 천장 사람 시야 전부
이 외에도 몇가지 있는데 꿈 설정에 안 따르면 바로 개판나더라
어느정도는 괜찮은데 완전 벗어나려고 하면 그래
예시로 학교 꿈일 때 학교 나가는 건 상관없는데 그 꿈 버리고 다른 꿈으로 가려 하거나 꿈인 거 암시하는 말하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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