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6 10:28:37 ID : o0srAmLfbzS 0
나도 몇달전에 전생체험 했었어 근데 좀 소름돋긴했어 진짠진 몰라도.
2 이름없음 2019/07/26 10:30:00 ID : 1xzRvjxVbA0 0
이야기해줘!!
3 이름없음 2019/07/26 10:35:10 ID : RAY8i8i04Ns 0
보고있어 !
4 이름없음 2019/07/26 10:44:51 ID : o0srAmLfbzS 0
일단 눈감고 누워서 하라는데로 했는데 처음엔 뭐야 싶더니 순간 문같은게 보였어. 그래서 거길 나갔는데 갑자기 빛이 확 들어오면서 눈이 몇초 안보였고
5 이름없음 2019/07/26 10:47:11 ID : nAY8nV9cmty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7/26 10:47:52 ID : RAY8i8i04Ns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07/26 10:50:21 ID : o0srAmLfbzS 0
그러다가 시야가 보였는데 서양 배경이었어;; 약간 거친 바다가 있었고 섬느낌에 그런곳에 살고있는것같았어. 그리고 둘러보다가 집이 있었는데 진짜 거의 무너질것같은 집이 한채있어서 거기로 들어갔어. 가자마자 한건 거울보는거였어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거든
8 이름없음 2019/07/26 10:52:35 ID : o0srAmLfbzS 0
내가 본 내 모습은 머리색은 약간 주황색에 길게 땋은 머리를 하고있었어. 그 해리포터에 나오는 위즐리 가문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전반적인 모습은 그냥 서양소녀?였어.
9 이름없음 2019/07/26 10:54:23 ID : o0srAmLfbzS 0
그리고 집을 천천히 둘러봤지. 정말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않은 집에 있을건 다 있더라고. 부엌에서는 온기가 느껴졌고 바로 앞에 바다가 보였는데 물소리도 너무 좋더라. 그리고 엄마랑 아빠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주쳤어.
10 이름없음 2019/07/26 10:56:01 ID : o0srAmLfbzS 0
아빠는 목수? 같은 직업에 간간히 어부질도 하시는것같아보였고 엄마는 그냥 집에서 살림하시고 뒷바라지 해주셨고. 그리고 나한테 또 어린 남동생이 있더라? 나랑 거의 10년은 차이나보였어. 나는 사춘기? 사춘기 좀 지난 중고딩 모습이었는데 동생은 어려보였어 한 5살??
11 이름없음 2019/07/26 10:58:33 ID : o0srAmLfbzS 0
그리고 밖에 나가서 아빠도 도와주고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영어로 말했던거같거든?? 확실하진않은데 대화를 했다는거는 확실히 기억나. 바다에서 놀기도 하고 그냥 물소리가 너무너무 좋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장면이 휙 바꼈어
12 이름없음 2019/07/26 10:58:53 ID : nAY8nV9cmty 0
전생체험 이런 거 진짜 신기해.. 무의식?이란 말도 있던데 그래도 신기..
13 이름없음 2019/07/26 11:00:16 ID : o0srAmLfbzS 0
장면이 바뀌니까 갑자기 전체적으로 되게 어둡고 뭔가 음산했다? 그래서 뭐지..하면서 다시 집안을 들어갔는데 동생이 누워있는데 금방이라도 죽을것처럼 굉장히 아파보였어. 엄마아빠는 동생이 누워있는 침대에서 미안하다고 울고계셨고 나는 영문을 모른채로 서있었고 좀 있다가 동생이 죽었어
14 이름없음 2019/07/26 11:01:35 ID : o0srAmLfbzS 0
맞아 나도 안믿고 그냥 해봤는데 뭔가 있나 싶어.
15 이름없음 2019/07/26 11:04:02 ID : o0srAmLfbzS 0
동생이 죽고난뒤에 나도 엉엉울었는데 현실에서도 엉엉울고있었나봐. 내 룸메가 소리 듣더니 야 왜그래!! 하면서 깨우더라고;; 그래서 일어났어. 근데 계속 그게 잊혀지지가 않는거야. 그냥 상상력이겠지 하고 넘어갈수있었는데 내가 좀 그러지못하고 뒤숭숭? 했던 이유가 몇가지가 있어. 뭔가 있나 싶다는 이유이기도하고...
16 이름없음 2019/07/26 11:04:48 ID : 4Mi4GoLhwGn 0
무슨이유?
17 이름없음 2019/07/26 11:10:54 ID : o0srAmLfbzS 0
일단 이 이유들이 끼워맞춘다면 억지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한테 말해줄게. 첫번째로 내가 바닷가에 살았던 서양애라고 했잖아. 나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몇달전에 그니까 내가 이 체험을 하고나서 몇주뒤에, 이사를 하게됐어. 근데 거기가 물가였어. 바닷가근처. 이거는 우연일수도 있지않을까 싶어 문제는 두번째야
18 이름없음 2019/07/26 11:15:27 ID : o0srAmLfbzS 0
두번째는, 내가 그렇게 엉엉 울고 전생? 에서 깨어난다음 며칠뒤에 엄마랑 맥주한잔 하다가 농담조로 얘기했어. 전생얘기하면서 나 동생있었나보다~ 이런식으로? 근데 엄마 표정이 약간 굳더니 아무말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뭐야 왜그래? 이러니까 엄마가 말을 해주더라고.
19 이름없음 2019/07/26 11:17:40 ID : o0srAmLfbzS 0
내가 14살쯤에 엄마가 임신을 하셨었대. 근데 그당시에 우리집 형편이 진짜 어려웠거든. 그래서 아빠랑 어른들이랑 다 상담후에 지우기로 했다는거야.. 그 말 해주시면서 엄청 우셨어... 엄마가 죄인이라고...근데 그말듣고 머리가 너무 띵하더라고.. 내가 14살.. 그럼 동생이 예정대로 태어났다면 내가 15살쯤에 1살이라는건데 그럼 대충 전생에서 봤던? 그 나이차이랑 비슷하잖아.. 그리고 전생에서 내가 동생을 너무 이뻐했거든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4레스우리집에 누가 있는거 같아 55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7 4
4레스아직 남아있는 레전드 추천해 줘 82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10레스혹시 뭐뭐학교에 오신걸환영합니다 호텔에 취직하신걸환영합니다 이런거 어카찾아 4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12레스가위눌린 경험 131 Hit
괴담 ◆O5Pa4Hu61Cj 19.07.26 1
2레스가끔 꿈에대해서 생각하는거 11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2레스보기싫은것 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87레스처음으로 가위 눌려봤어 20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2
12레스혹시 외국 노래 괴담 중에 이거 아는 사람있어? 10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27레스다니던 초등학교에서 5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1
49레스아자르에서 일어난일 다시 올려 846 Hit
괴담 안뇽암 19.07.26 2
18레스각자 충격적이었던 이야기 들려줘 52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19레스» 나도 전생체험한 후기 1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28레스혼잣말하는 아빠 102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37레스하소연겸 내얘기를 하고싶어. 15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2레스내 인생에 딱 한번이자 마지막 가위에 걸렸던 후기를 들려줄게 72 Hit
괴담 갈릭 19.07.26 0
49레스내 이야기 좀 들어줘. 사소한 일일 뿐인데도 소름끼친다 423 Hit
괴담 이야기들어줘 19.07.26 1
24레스공포스럽던 가위, 자각몽 후기 들려줘! 5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1
14레스살인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있니? 36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6 0
43레스진짜 심각하거나 상황이 안 좋은 사람 내가 도와줄게. 1988 Hit
괴담 ◆6qnTWnPfSNA 19.07.26 4
22레스미친 할머니 26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