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집에 누가 있는거 같아 (24)
2.아직 남아있는 레전드 추천해 줘 (4)
3.혹시 뭐뭐학교에 오신걸환영합니다 호텔에 취직하신걸환영합니다 이런거 어카찾아 (10)
4.가위눌린 경험 (12)
5.가끔 꿈에대해서 생각하는거 (2)
6.보기싫은것 (2)
7.처음으로 가위 눌려봤어 (87)
8.혹시 외국 노래 괴담 중에 이거 아는 사람있어? (12)
9.다니던 초등학교에서 (27)
10.아자르에서 일어난일 다시 올려 (49)
11.각자 충격적이었던 이야기 들려줘 (18)
12.나도 전생체험한 후기 (19)
13.혼잣말하는 아빠 (28)
14.하소연겸 내얘기를 하고싶어. (37)
15.내 인생에 딱 한번이자 마지막 가위에 걸렸던 후기를 들려줄게 (2)
16.내 이야기 좀 들어줘. 사소한 일일 뿐인데도 소름끼친다 (49)
17.공포스럽던 가위, 자각몽 후기 들려줘! (24)
18.살인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있니? (14)
19.진짜 심각하거나 상황이 안 좋은 사람 내가 도와줄게. (43)
20.미친 할머니 (22)
나는 중학교 1학년때 어떤 20살 초반 남자 사람이 술먹은거같이 길에 추욱 늘어져있길래 일으켜줬는데 나한테 칼 휘둘러서 볼에 스쳐서 피난거.. 그리고 그 남자는 거기서 3분거리 다른 중학교 가서 칼부림하고 전교 돌아다니면서 손목그어서 경찰서 갔대 애들은 그 피 터지는거 다보고, 그때 폰이 없어서 신고를 늦게 했는데 그게 좀 후회되고 충격적임
쌤이 내가 왕따인 사실을 묵인한 거랑 아빠가 나를 딸로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냥 애새끼로 보는 거. 아예 나한테 관심없음.
부모님 관계 하시는거 자다 깨서 본거 좀 어릴때 부터 몇 번 봤는데 나한텐 엄청 충격이었어, 내 바로 옆에서 그러고 계시니..
어릴때 나 4살땐가? 엄마가 아빠랑 이혼한 상태였는데 초3때까지 몰랐었거든 그냥 아빠가 바빠서 안들어오는줄알았음 쨌든 6살때 엄마랑 어떤아저씨랑 여행을 갔음 모텔방1개잡고 다같이 자게 됐는데 자다깨보니 엄마랑 그 아저씨랑 관계하고 있었던거..후에 알고보니 그아저씨가 엄마친구엿던분의 남편인데 엄마친구가 엄마 돈들고 튀어가지고(금액이 좀 컸음) 엄마가 그런식으로 복수했던거였음 이 얘기하면서 엄마울더라 미안하다고
난 최근에 있었던일인데 아침일찍 회사 출근하다가 고기집앞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 큰통. 거기 앞 바닥에 뭔가가 추욱 늘어져있더라. 가까이 가서 보니 얼굴 반이 뜯겨져 눈뜬상태로 죽은 애기냥이..더 이상한건 죽은 애기냥이가 왜 거기있냐는거야. 마치 간밤에 누군가가 아가한테 뭔짓하고 거기에 갖다놓은것처럼.
222.... 난 심지어 안 자고 있었는데도 그러시더라 어린 나이에 너무 충격이었음 적어도 할거면 몰래하셨으면 했고 나중가선 너무 스트레스였었음ㅋㅋ;
전철역 바로 옆,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가였어. 거기에 어떤 사람 한 명이 누워서 자고있는 걸 봤는데. 몇날 며칠이 지나도 안 일어나더라고. 피부는 점점 파래지고.
알고보니 시체가 길거리에 방치되고 사람들은 그걸 다 무시하고 지나다녔던 거였어.
당시 난 초등학생으로 죽음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그냥 '잠든 파란 남자.'라고 생각한 거였지.
신발이 없었었던 걸로 기억해. 발이 시퍼랬었어. 그래서 난 그 상황 자체를 파란 남자라고 불러.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도 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도 같이 사셨거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았었고. 매일같이 싸워서 불안한 상태였어.
어느날 엄마 아빠가 사촌을 불러다가 술을 마시고, 사촌들과 헤어진 후 잠을 잤어. 당시 초등학생인 나는 그날 잠을 자다가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기에 부모님방 문을 열었는데 난 그 신음이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 목을 졸이는 소리라고 생각 했었지.
그런데 알고보니 사촌들이랑 술 마시면서 우리 가족한텐 남자가 없다는 이야기로 시비가 털려서, 그날 엄마 아빠가 남자아이를 가지려 했는지 관계 가진 거더라.
이건 아주 최근인데.
동대문쪽에 팻말을 든 남자가 서있는 걸 보고 오싹해져서 고갤 숙이고 피하듯 지나갔어. 그때 내 옆에 있던 동생도 같은 기분을 느꼈는지 그 남자가 소름돋았다 하더라.
사람 자체에게서 으스스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 수 있는 거구나, 를 깨달아서 충격적이었음. 정말 보통 사람에게서 느낄 수 없는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기운이 그 사람에게 있었고. 그게 정말 사람에게 있을 수 있구나,를 처음 느낀 거였거든.
중학생때 학교 화장실에서 사랑을 나누던 절친이라고 소문난 남자애 둘.. 나한테 들키고 소문같은거 안낼테니까 니들 집가서하라고 정신 반쯤 나간상태로 얘기했던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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