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6 02:18:19 ID : 5bvjxVdO4E0 0
이제곧 활발해질 시간이라 스레딕 올려. 많이 읽어봤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하소연겸 내 얘기를 할게. 일단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4살때 물에 빠져죽을뻔한 일이있고 나서는 이래저래 보면 안될것들이 보여 빠져죽을뻔 했을때 날구해준건 누군지 아무도 몰라. 성인용 튜브에 탑승해서 사촌언니오빠들과 항구에서 물에 동동떠다니며 즐겁게 놀았는데 튜브에 내가 없어서 가족들이 나를 찾아 하루를 헤맸데. 내가 발견된곳은 근처에 2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이되었고 , 아무도 없었던 곳에서 숨만쉬고 기절해있는채로 발견이 되었던거지. 해경이 발견을 해서 가족들한테 연락을 햇었다고 들었어. 보고 있는 레스주들이 있을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19/07/26 02:21:43 ID : 5bvjxVdO4E0 0
없어도 하소연이니까 얘기이어갈게. 나를 발견했을당시 실종시간 9시간만에 나를 찾은거였고 아직까지 내가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살았는지는 의문이야. 내 기억속에는 어떤 해녀 아주머니가 끌고 올라갔는데 눈을떳을때 얼굴이 사람이라고 하기 어려울정도로 일그러져있어서 어린나에게는 크게 충격이 였던거 같아. 그이후로 나는 말을 못하고 중학교 가기전까지 벙어리로 살았었어.
3 이름없음 2019/07/26 02:22:34 ID : lu641u6ZdCp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7/26 02:27:37 ID : BdSJPcr9cld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7/26 02:27:56 ID : 5bvjxVdO4E0 0
중학생이 되던 해 갑자기 말문이 틔였는데 의사들도 신기해했었어 아예 우우우우우... 이런음성뿐이였다가 갑자기 말을 하기시작했거든. 그후로 나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싶었는데 나의 과거를 아는 친구들이 항상 늘 괴롭혔어 벙어리라고. 근데 이상하지. 나를 놀리던 친구들은 항상 뒤에 예쁜 언니가 따라다녔어 그래서 그언니가 애들이 좀 짓궂을때는 계단에서 밀기도하고 넘어뜨리면서 다치게하고 근데 항상 웃는얼굴로 나를 바라봤지. 근데 항상 언니는 전신이아닌 ? 상반신만 보였었어
6 이름없음 2019/07/26 02:28:42 ID : BdSJPcr9cld 0
헐? 뭐야 그럼 그 언니가 귀신인거...?
7 이름없음 2019/07/26 02:32:47 ID : 5bvjxVdO4E0 0
점점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은 없어지고 내가 이상한가 라는 생각을 할때쯤 우리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렸어. 외할머니는 무당이 되야되는데 뭔가를 받아서 무당될 팔자를 면하게 되었다고 들었어 그래서 늘갈때마다 무서워했는데 항상 외할머니한테 가면 이상한 한복입은아주머니가 나를 보면서 혀를 끌끌 차면서 어찌살꼬 이랬었거든.. 지금생각해보면 소름이지만.. 무튼 할머니가 하루는 내목소리가 듣고싶다고 집에 전화를 해서 엄마가 나를 바꿔줫어.
8 이름없음 2019/07/26 02:33:59 ID : ijeE8pasrBz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26 02:34:49 ID : 5bvjxVdO4E0 0
귀신인지는 아직도 의문이야.. 어렸을때일이라서 나도 가물가물해..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을때 울 할머니는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항상 소리지르고 하는데 이상하게 내가 수화기를 드니까 줄게 있으시다면서 함미한테 와라 이러셨어
10 이름없음 2019/07/26 02:37:10 ID : 5bvjxVdO4E0 0
엄마랑 같이 할머니를 뵈러 갔는데 할머니가 전생에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가부다 하면서 그 한복입은 할매랑 나한테 흰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이 섞인 실에다가 이상한 방울을 달아서 내 팔에다가 묶어주셨어
11 이름없음 2019/07/26 02:37:40 ID : ijeE8pasrBz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7/26 02:39:16 ID : 5bvjxVdO4E0 0
그러고는 이거는 할머니가 빼라고 할때까지 빼지말고 꼭차고 있으라고 했지 .. 예쁘길래 나는 잘 차고다녔는데 이상하게 그거 찬 이후로부터 무슨일을했는지 기억이 사라질때도 많았고, 사람옆에 이상한 흐물거림? 그런게 자꾸 보이는거여.
13 이름없음 2019/07/26 02:39:24 ID : ijeE8pasrBz 0
엄엄 혹시 그 한복 입은 할머님도 귀신이랄까 그런 영적인 존재가 아니야? 그냥 스레주 할머니 친구분이셔....?
14 이름없음 2019/07/26 02:41:08 ID : ijeE8pasrBz 0
헐... 어떡해... 그 때 스레주 어렸을 때였으니까 많이 혼란스러웠겠는데?
15 이름없음 2019/07/26 02:41:17 ID : 5bvjxVdO4E0 0
할머니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진 모르겠는데 5시간을 할머니하고 방에 갇혀서 얘기만했데 근데 그건 엄마도 아빠도 무슨얘길 했는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구.. 그후로 할머니 치매증상이 심해지셔서 3개월 후에 돌아가셨어..
16 이름없음 2019/07/26 02:42:27 ID : 5bvjxVdO4E0 0
그분은 부모님께 듣기론 그동네에서 유명한 무당이라고 들었어 ㅠㅠ 할머니하고 특별한인연이있어서 우리가족들 다 잘되게해달라고 매년 등???? 같은걸 올려주시고 한다고 들었는데
17 이름없음 2019/07/26 02:43:51 ID : 5bvjxVdO4E0 0
무튼..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갑자기 정신이 바짝들어가지고는 내 찰에 채워주셨던 방울달린 실을 뜯으셨어 나는 할머니가 걱정되서 간건데 할마니가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안된다 안된다 이말만하셨었거든 ㅠㅠ
18 이름없음 2019/07/26 02:44:40 ID : ijeE8pasrBz 0
엇 그렇구나... 그나저나 스레주 할머님 돌아가신거ㅜㅠㅠ...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게
19 이름없음 2019/07/26 02:45:12 ID : ijeE8pasrBz 0
와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야.... 지금도 그 이상한 것들이 보여?
20 이름없음 2019/07/26 02:48:04 ID : 5bvjxVdO4E0 0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돌아가신건데.. 울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할머니가 엄마귀에다가 나죽으면 이거 같이 꼭 묻어야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었데.. 근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직전에 그 팔찌?? 를 뜯었는데 아무리 빼려고 해도 그게 손에서 안빠져나와서 같이 화장을했던거로 들었어. 한복입은 분에게..
21 이름없음 2019/07/26 02:49:42 ID : 5bvjxVdO4E0 0
지금은 다시보이기시작해..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9년은 정말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한복입으신분이 할머니돌아가시고 이상한 상차려놓고 나한테 부채던지면서 욕하고 막 뭐라뭐라하면서 했는데 그걸 다들 굿이라고 하더군.. ㅠㅠ
22 이름없음 2019/07/26 02:51:12 ID : 5bvjxVdO4E0 0
근데 그 한복입으신분이 돌아가셨다고 연락 받기 전부터 어딜가든지 등골이 오싹해지는??? 그런느낌이 들기시작하는거야.. ㅠㅠ 무서워서 맨날 울었어 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감시하는거 같기도하고..
23 이름없음 2019/07/26 02:53:09 ID : ijeE8pasrBz 0
아 그럼 스레주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뒤에 무당할머니가 돌아가신건가..? 여튼 스레주 어떡해...ㅜㅠㅜㅜ 어떤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랗다고 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은데.. 특히 혼자있을때나...
24 이름없음 2019/07/26 02:53:35 ID : ijeE8pasrBz 0
따로 무당집이나 그런 곳에 찾아갈 생각은 없어?
25 이름없음 2019/07/26 02:53:40 ID : 5bvjxVdO4E0 0
그러다가 꿈을꿧는데 팔선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수염은 길고 하늘하늘한 사극에서나 볼법한 도포를 입은사람인데 목소리는 여자였어 근데 그 이상한뭔가가 나한테 내가 보지말아야할거를 봤다고 나한테 엄청 크게 소리를 치는거야
26 이름없음 2019/07/26 02:54:58 ID : ijeE8pasrBz 0
어어 그래서???
27 이름없음 2019/07/26 02:55:49 ID : 5bvjxVdO4E0 0
그래서ㅜ지금 무서워서 요기에 올려 혹시 무당이 되야할 팔자라면 이런걸 보는건지 경험해본 레스주가 있을까 싶어서 ㅠㅠ 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못살아 ㅠㅠ 같이살고싶은데 그 무당할매가 돌아가시기전에 나는 내가 온전하기전까지 아무도 옆에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나를 두고 다 떠나갔어 ㅠㅠ
28 이름없음 2019/07/26 02:57:41 ID : 5bvjxVdO4E0 0
잘한다고 하는 안산에.큰 신점 보는데를 찾아가봤어 거기서는 나때문에 어지럽다고 신점보신다던분이 문닫고 나나갈때 하얀종이?? 그거태우면서 소금뿌리더라 ㅠㅠ
29 이름없음 2019/07/26 02:59:28 ID : ijeE8pasrBz 0
음... 나는 이런 쪽에 관심만 있을 뿐이지 직접적인 지식은 없어서ㅜㅜ 미안.. 그런데 이런 지식이 없다해도 스레주 상태는 약간 평범한건? 아닌것 같구 보통 이런건 다들 무당...과 관련되어 있어 보이는데.. 아마 가족분들이 다 떠나시는걸 보면 그런 쪽..?을 믿으시는 것 같은데 가족분께 도움 요청해보는것도 좋을지도... 떨어져 있어도 연락은 가능할 수도 있으니까
30 이름없음 2019/07/26 02:59:44 ID : ijeE8pasrBz 0
헐ㄹ허ㅓㅇ? 진짜? 크다는 무당집이 그럴 정도면....
31 이름없음 2019/07/26 03:00:48 ID : ijeE8pasrBz 0
근데 다들 하는 말이 용한 무당은 연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고들 하던데..ㅠㅁㅠ 난 도움주고 싶어도 힘내라는 것 밖에 못하겠다.. 스레주 화이팅...ㅜ
32 이름없음 2019/07/26 03:08:25 ID : 5bvjxVdO4E0 0
안산이랑 미아리랑 두군대갔는데.. 미아리에서는 나한테 낙태한적잇냐고 개소리하드라... 나 결혼안햇고.. 사람을 만날수가없어 늘혼자인데 ㅠㅠ 어디에다가 하소연해야할지도모르겟고.. 최근에는 가위도 눌리기시작햇어 혹시 나 자고있을때 밖에나가서 사고라도 칠까봐 부모님이 안에서 잠구는 열쇠인데 내가 비밀번호를 누르지않으면 안열려 그리고 밖에서는 열쇠로만 열어야 열리는 잠금장치를 해놨는고 혹시 무슨일이있을까봐 cctv를 집에다가 설치해두고 가끔 부모님이 보신다고 일생기면 오겠다거 해서 해놧는데.. 신기한게 내가 분명히 7월12일날 새벽에 잠들었어 근데 7월15일날 일어데.. 나는 다음날 아침인줄 알았어 .. 밖에나간흔적도 없고.. 뭘 먹은 흔적도 없고 그냥 누워있었던거 같은데.. 핸드폰에 부재중전화가 +999통으로 뜨더라?? 처음봤어 이런숫자는.. 그러고 날짜를 봤는데 15일인거야 ㅠㅠ 최근이고.. 근데 cctv로 보이는 나는 정말 경악스러운 모습이였어.. 부모님이왜나한테 계속 전화를 햇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는 cctv앞에서 노려보면서 춤을췄던걸까 ㅠㅠㅠㅠ
33 이름없음 2019/07/26 03:13:11 ID : 5bvjxVdO4E0 0
용한 무당이있다면 찾아가고싶어.. 그리고 지금도 자꾸 혼잣말을하게되는데.. 나는 내가 혼잣말하는줄 몰랏어.. 내모습이 초라해서 예쁘게 사진이라도 찍어보자 하고 카메라를 켰는데 카메라속에 내 모습은 정말.. ㅠㅠ 너무 초라해보여서 예쁘게 화장도하고 했는데 내의지로 입이 안다물어져서 한참 벙쪄서 쳐다봤어......... 뭔가 오물거리는데 ㅠㅠ 나는 분명 말도안하고 가만히있는다생각햇는데 그래... 내가 정신착란증 같은걸까 싶기도 하고 ㅠㅠ
34 이름없음 2019/07/26 03:15:23 ID : 5bvjxVdO4E0 0
이모습을 보고있을 우리부모님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 싶기도한데 한편으론 원망스럽기도해 ㅜㅜㅜ 지금 충격이너무커서 15일이후로 1시간이상 자본적이없어.. 잠깐 눈 붙이면 쏴하고.ㅡ 몸이 ㅠㅠ 그때 무당은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며 울 할머니는 나한테 왜그런걸까 ㅠㅠ
35 이름없음 2019/07/26 03:16:27 ID : 5bvjxVdO4E0 0
괴담이런게 많이 떳길래 ㅠㅠ 혹시나해서 남겨봤는데.. 아무도 안봐도 괜찮으니까.나혼자라도 얘기하고 가야겠다해서 글적기시작한건데 많이 봐줘서 고마워 ㅠㅠ
36 이름없음 2019/07/26 04:48:34 ID : iphvzO8krf8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7/26 07:29:22 ID : 8mGk3u2oGoN 0
레주 어떡해..무당일이랑 연결 된 것 같은데 이미 제일 관련되어 보이는 두 분이 먼저 돌아가셨으니...내 생각엔 아마 무당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레주를 보호해주는 어떤게(?)사라진 게 아닐까..나도 이건 무당이랑 관련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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