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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8:35:35 ID : y0nCoY1haoG
천천히 풀어볼려고하는데 , 일단 이건 실화고 시간을 두고 말을 아끼는게 좋다고 보살님이 그러셨는데 오늘이 딱 2년째라 이제 말해도되겠다 싶어서. 뭐 이런일 흔하게 생기는일 아니니까 이 스레를 보면서 너희들이 공감하고 여름에조금이나마 시원해질수있으면 좋겠다.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버리고 조금은 무뎌져버린 일을 풀어볼게
2019/07/29 22:02:22 ID : TU42MnRwspe
.
2019/08/02 02:07:03 ID : ii1inTTQspg
와......진짜 이걸 난 왜 이 시간에 봐서......^^
2019/08/02 03:01:47 ID : dzU7s2tvCi1
22222222
2019/08/04 00:10:37 ID : vDy45fcHu9z
위에도 있지만 22살인데 맞춤법 개극혐 다른건 그렇다쳐도 갑자기를 어떻게 갚자기라 할수가있지.. 살면서첨봄
2019/08/04 10:07:15 ID : pXxQtxTSMjg
개무섭다..스레주 잘이겼다ㅠ
2019/08/05 01:20:34 ID : s5TTSJXy2Gn
ㅎ럴 개소름이야... 스레 보고 이렇게 소름 돋은적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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