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cIIL9fWo7w 2019/08/08 21:34:21 ID : NurcHCnSMoZ 5
+++주의사항+++ ※*이 붙은 앵커는 진지한(바보스럽지 않은) 앵커만 받음. ※아래의 일기장은 세이브파일이며, 세이브를 위해서는 앵커가 걸려있는 건 상관없이, 그냥 옆의 세이브 코드(보석 이름)를 적으면 된다. ※만약 앵커 위치에 세이브 레스가 올라온다면 그 다음 레스로 앵커를 옮긴다. ※종종 일기장을 잃어버리면 세이브가 불가능해진다. 일기장을 스스로 찢어 세이브파일과 슬롯을 삭제할 수도 있다. ※//은 스레주의 잡설 +++일기장+++ 현재 상태: 분실됨. 세이브/로드 불가능. 1페이지- 가넷: 2페이지- 자수정: 3페이지- 아쿠아마린: 4페이지- 다이아몬드: 5페이지- 에메랄드: 6페이지- 진주: 7페이지- 루비: 8페이지- 페리도트: 9페이지- 사파이어: 10페이지- 오팔: 11페이지- 토파즈: 12페이지- 터키석: 13페이지- 상아: >>??? 14페이지- 산호: >>???
2 ◆BcIIL9fWo7w 2019/08/08 21:34:36 ID : NurcHCnSMoZ 0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의 평범한 소녀. 오늘은 새 학교에 전학을 가는 날이다. 오랫동안 이 지역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온 만큼, 그 전에 친했던 친구들도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우선, 거울을 보자. 단정히 단장하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해보자. * 여주 머리색 * 여주 눈색 * 여주의 외형적 특징 * 여주의 이름
3 이름없음 2019/08/08 21:35:19 ID : jAoZbfWqjdB 0
흔한 검은색
4 이름없음 2019/08/08 21:36:39 ID : XxV83yGrhy6 0
오드아이. 왼-보석같은 보라색눈 오-그냥 평범한 검정색 눈.
5 이름없음 2019/08/08 21:41:40 ID : ttgY66pdTRx 0
천연 반곱슬 단발 머리를 지닌 장신의 안경 낀 미인
6 이름없음 2019/08/08 21:43:14 ID : bfVffare7vv 0
예리
7 ◆BcIIL9fWo7w 2019/08/08 21:46:11 ID : NurcHCnSMoZ 0
머리를 단정히 정리하고, 교복을 입고. 내가 가는 곳은 학교이다. 그리고 도착한 학교에서 이런저런 걸 하다가 교실로 가게 되었다. 나는 애들에게 인사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에, 인사했다. ""
8 이름없음 2019/08/08 21:55:54 ID : 2nwnva2rgo5 0
안녕. 내 이름은 김예리야.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9 ◆BcIIL9fWo7w 2019/08/08 21:59:51 ID : NurcHCnSMoZ 0
"안녕. 내 이름은 김예리야.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나는 그렇게 인사했다. 그러곤 조용히 걸어서, 자리로 가 앉았다. 그나저나 이 반 애들 왜 잘생기고 예쁜 애밖에 없지? 나도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여긴... 연예인 지망생만 모아둔 것 같아. "......" 그나저나 심심하네. 내 옆자리는 누구였지? 옆자리의 학생을 흘낏 보았다. (다음 중 선택, 다이스 OK) 1. 음침해보이는 갈색 머리의 남학생 2. 자고 있는 금발의 남학생 3. 게임을 하고 있는 연분홍색 머리의 남학생
10 이름없음 2019/08/08 22:03:25 ID : QoKY9Buty0m 0
ㅂㅍ
11 이름없음 2019/08/08 22:06:33 ID : ZhgkoE04Mrz 0
2 금발이 좋아
12 이름없음 2019/08/08 22:07:28 ID : u8mE03wk1fS 0
셋 모두 얀데레라고 믿고 있어
13 ◆BcIIL9fWo7w 2019/08/08 22:12:14 ID : NurcHCnSMoZ 0
내 옆의 짝은 자고 있는 금발의 남학생이었다. 어디 보자, 음. "...저기." 어, 응? 졸린 얼굴을 한 채 남학생이 겨우 깨어났다. 보라색 눈이 나를 바라본다. "나 뭐... 물어볼 거 있는데." 그리고 나는 그 아이에게 말을 붙일 구실로 뭔가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말 걸 내용 // 이 스레에 정상적인 사랑을 하는 캐릭터는 여주 외엔 없습니다. 갱생하는 순간 연애대상으로서 리타이어합니다.
14 이름없음 2019/08/08 22:15:54 ID : ZhgkoE04Mrz 0
그렇게 말하니까 어떤 달변가 레스주가 나타나 공략대상 전원을 갱생시켜 리타이어 시키는 플레이를 보고 싶어진다ㅋㅋㅋ 뭐 스레주 취향이 확고한 만큼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15 이름없음 2019/08/08 22:24:14 ID : 2nwnva2rgo5 0
다음 수업시간이 무슨 과목이냐는 내용!
16 ◆BcIIL9fWo7w 2019/08/08 22:30:16 ID : NurcHCnSMoZ 0
"다음 수업시간, 뭐야?" "아...... 그거는, 음. 아마 국어......?" 그렇게 말을 하는데, 맨 앞의 알림판에 부착된 시간표에 있는 1교시는 국어가 아닌 수학이다. "...?" "......아, 혹시 틀렸어?" 아무래도 애가 좀, 뭐랄까. 맹한 것 같네. "근데 너 이름은 뭐야?" "......내 이름? 운하. 지 운하... 라고 해. ......너는, 그... 자느라 못 들었는데. 전학생이지? ......친하게 지낼래?" 대답
17 이름없음 2019/08/08 22:31:31 ID : 2nwnva2rgo5 0
그래!
18 이름없음 2019/08/08 22:31:55 ID : 2nwnva2rgo5 0
이렇게 얀데레 루트에 한발짝 가까워지고...!
19 ◆BcIIL9fWo7w 2019/08/08 22:41:10 ID : NurcHCnSMoZ 0
"응, 그래! 우리 친하게 지내자. 아 맞다 내 이름 못 들었댔지? 나는 김예리고..." 그런 식으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윽고 종이 치자 나는 책을 꺼내들었다. 그러다가 내 옆에 앉은 운하를 바라보았다. "?" 어째 애가 멍해보인다. 아무튼간에, 나는 수업을 계속해서 들었다. 그러다가 어딘가에서 쪽지가 날아왔다. 어디에서지? 날아온 위치 (택1) 1. 바로 옆자리(짝인 운하가 있는 쪽) 2. 뒤쪽 3. 어딘가 먼 곳에서 4. 위 5. 기타
20 이름없음 2019/08/08 22:50:26 ID : 3yHBaraq45f 0
dice(1,5) value : 5 기타라면 창문 밖에서
21 이름없음 2019/08/08 22:53:13 ID : ZhgkoE04Mrz 0
앗 기타 나왔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찌될지 모르니 가넷에다 세이ㅡ브 하장
22 ◆BcIIL9fWo7w 2019/08/08 23:13:00 ID : gpe5gpdXArz 0
...? 창 밖에서? 어떻게 날아온거지? 그런 건 일단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어떤 방식이든 일단 날아온 건 날아온거다. "어디 보자." 내용은, 섬세한 필기체. 여태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예쁜 글씨체다. 그리고 쓰여있는 말은 섬뜩한 집착의 말들. ......이게 뭐야. "...하, 하하." 그래, 뭐... 뭐 장난이겠지. 하하하. ......넘기자. 넘겨두자. 조용히 종이를 다시 구긴 뒤, 손에 쥐고는 가만히 엎드려 잠들었다. - 이후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쉬는시간 종과 함께 잠에서 깨게 되었다. 어째선지 손에서 구겨졌던 종이가 사라져 있었는데, 마침 책상 밑에서 떨어진 종이를 발견했다. 칠칠맞기는. 나는 그걸 쓰레기통에 버렸다. 쉬는시간에, 나는 빵을 사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렇게 걷던 도중 누군가와 부딫혔고, 만나게 된 것은... (택1) 1. 은발 적안의 안경을 쓴 남교사 2. 음침해보이는 갈색 머리의 남학생 3. 예전에 친했던 적색 머리의 남학생 4. 녹색 머리의, 선배로 보이는 찌들어있는 남학생
23 이름없음 2019/08/08 23:16:47 ID : u8mE03wk1fS 0
발판
24 이름없음 2019/08/08 23:20:22 ID : dyFdCi01hfb 0
2번! 난 음침이 조아!
25 ◆BcIIL9fWo7w 2019/08/08 23:23:43 ID : gpe5gpdXArz 0
"...!" 일반적인 남자애들보다 약간 키가 작고 마른 모습. 그 갈색 머리의 소년은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저기, 그... 그러니까... ......미, 미안해..." "어? 아, 아니. 괜찮은데..." "......그래도, 그. 미안해. ......이 길이면, 그. ......빵 사먹으러 가던 길이야? 매점이지? ......뭐라도 사줄게..." 대답은?
26 이름없음 2019/08/08 23:29:03 ID : dyFdCi01hfb 0
초코파이를 사달라고 한다! 음침이 벌써부터 귀여운걸 말 더듬고
27 ◆BcIIL9fWo7w 2019/08/08 23:47:39 ID : gpe5gpdXArz 0
"......초코파이? 그걸로... 정말, 괜찮은 거... 지?" 조금 겁을 내며, 갈색 곱슬머리의- 앞머리가 눈을 가릴 정도로 긴 그 소년은 말합니다. "괜찮아! 사 주는 것 만으로 괜찮은걸." 이윽고 저는 그 아이와 함께 초코파이를 사먹으러 갑니다. - 아무튼 여차저차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급식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3학년 2학년 1학년 순서로 급식을 먹으니 2학년과 1학년은 바로 달려가지 않아도 충분하지요. 어딜 들를까요?
28 이름없음 2019/08/08 23:51:30 ID : 2nwnva2rgo5 0
발판
29 이름없음 2019/08/08 23:51:34 ID : kpSGsp82nyJ 0
옥상!
30 ◆BcIIL9fWo7w 2019/08/08 23:56:09 ID : gpe5gpdXArz 0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옥상 문은 역시나 닫혀있었지만, 발견한 게 하나 있네요. 탁구대 등등의 이것저것으로 만든 간이침대와 그 곳에 누운 남학생입니다. 연분홍색 머리의 남학생. "......?" 저는 그를 바라보았고, 이윽고 그는 말합니다. "안녕!" 화사한 미소입니다.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31 이름없음 2019/08/08 23:58:19 ID : slxB9hhs67t 0
왜 여기 있어? 점심 안 먹어?
32 ◆BcIIL9fWo7w 2019/08/09 00:01:36 ID : gpe5gpdXArz 0
"왜 여기 있어? 점심 안 먹어?" 그에게 저는 묻습니다. "아, 맞다! 점심, 음... 딱히? 먹을 생각은 없어. 게임하면 돼. 재밌잖아?" 대체 무슨 논리인지. "...게임을 하는 게 식사는 아니잖아?" "어, 그렇지만 배고픔은 둘 다 잊을 수 있으니까 비슷한 거 아냐?" 조금 독특한 아이일지도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33 이름없음 2019/08/09 00:05:54 ID : 2nwnva2rgo5 0
무슨 게임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34 ◆BcIIL9fWo7w 2019/08/09 00:11:48 ID : gpe5gpdXArz 0
"어, 게임? 게임은, 음... 다 좋아해! 아무것도 안 가려! 너도 게임 좋아해? 그럼 나랑 동류구나! 친하게 지내자, 아니 친하게 지내줘. 친하게 지내야 해!" 그는 활짝 웃으며 말합니다. 밝은 아이네요. "응, 일단 친하게 지내자. ......근데 넌 누구야? 난 김예리." "나? 나는 이한성! 잘 부탁해~" 그러고보니까 이제 슬슬 급식을 먹을 시간인데요. 어떻게 할까요?
35 이름없음 2019/08/09 00:13:09 ID : ZhgkoE04Mrz 0
점심 먹으러 같이 급식실에 가자고 제안한다
36 ◆BcIIL9fWo7w 2019/08/09 00:19:29 ID : gpe5gpdXArz 0
"...점심?" 그는 작게 중얼거립니다. "......그래, 뭐. 점심... 친구니까! 같이 가자!" - 아무튼 그런 대화가 있은 뒤 어찌저찌 점심을 먹고- 시간이 지나 하교하려는 길. 당신은 한 남학생을 마주칩니다. 1. 지운하(금발자안 옆자리 짝) 2. 갈발의 음침남(한솔) 3. 이한성(핑발 게임덕후) 4. 예전에 친했던 적색 머리의 남학생(소꿉친구, 주한양) //갈발 음침이 이름 뒤늦게 공개합니다 실수했습니다
37 이름없음 2019/08/09 00:20:02 ID : u8mE03wk1fS 0
발판
38 이름없음 2019/08/09 00:20:29 ID : glwreZimNzg 0
지운하
39 이름없음 2019/08/09 00:23:35 ID : AmILfaoIIE5 0
세이브ㄱㄱ 자수정
40 ◆BcIIL9fWo7w 2019/08/09 00:30:04 ID : gpe5gpdXArz 0
당신은 지운하를 발견했습니다. "...안녕." 그는 당신을 흘끗 보더니 말합니다. "응, 안녕." "저기. 너 이름이 김예리랬나? 음, 그러니까. 전학왔댔지? ......나랑 지금부터 어디 놀러갈래?" 대답은?
41 이름없음 2019/08/09 00:42:20 ID : dvfRDAo7tin 0
ㅂㅍ
42 이름없음 2019/08/09 00:42:52 ID : glwreZimNzg 0
그래 좋아, 근데 어디 갈껀데?
43 ◆BcIIL9fWo7w 2019/08/09 00:58:41 ID : gpe5gpdXArz 0
"어? 어디 갈 거냐고? 음, 글쎄. 정해둔 데는 없는데. ......아, 그거다. 이 근처에 맛있는 집 있는데 어때? 밥 사줄게. 이 근방 지리도 잘 모를 거 아냐. 오랜만에 여기 온 거잖아, 안 그래?" 고민이 듭니다. 그리고 결국 대답합니다.
44 이름없음 2019/08/09 01:11:46 ID : BcFa65goY3A 0
가자! 라고 하며 어깨동무를 한다.
45 ◆BcIIL9fWo7w 2019/08/09 01:15:13 ID : gpe5gpdXArz 0
저는 가자고 말한 뒤, 어깨동무를 하고는 조용히 그가 이끄는 대로 갑니다. 도착한 곳은 고급진 레스토랑. "...?" 학생이 올 만한 곳은 아닙니다. "너 돈 많아?" "어. 흔히 말하는 금수저?" "......"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46 이름없음 2019/08/09 01:18:24 ID : 2nwnva2rgo5 0
'우와'라고 내뱉으며 멍하니 있는다
47 이름없음 2019/08/09 01:19:05 ID : 2nwnva2rgo5 0
이놈은 분명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고나 집에 감금 루트다!
48 ◆BcIIL9fWo7w 2019/08/09 01:34:13 ID : gpe5gpdXArz 0
어느새 자연스레 음식을 주문한 그는, 이윽고 나온 음식들을 보며 와... 하는 말과 함께 멍하니 있는 저를 보다가 말합니다. "안 먹을거야? 혹시 뭔가 마음에 안 들어? 아니면, 먹여줄까?" "...어?" "아, 장난이야." 쿡쿡 웃던 그는 이윽고 말한다. "사실 나 말야, 너 보고 첫눈에 반했거든. 그러니까 이렇게 같이 뭐 먹으러 가자고 말한거야. 아, 너도 나한테 반했다고? 알았어. 그럼 우리 사귀는 거지?" 대답할 새도 주지 않은 채 멋대로 그렇게. "...너, 무슨......" "응? 날 좋아한다고? 나도 너 좋아해." 대답을 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49 이름없음 2019/08/09 01:36:24 ID : slxB9hhs67t 0
헛소리말고 밥이나 먹자
50 ◆BcIIL9fWo7w 2019/08/09 01:38:31 ID : gpe5gpdXArz 0
"응? 헛소리? 무슨 소리야. 난 진심이야. 너도 진심이잖아?" 점점 이 자식이 미친 게 아닌가 싶어진다. "......미쳤냐?" "아니, 제정신. 좋아해. 그보다 음식, 안 먹어? 먹자며." 이 자식이라면 음식에 뭔가 약을 탔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음식은 일단 먹기가 무서워지니 일단 잠시 멀리하고 생각을 해두자.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좋을까? -까지 의견. -까지의 타개책 중 하나를 선택.
51 이름없음 2019/08/09 02:37:44 ID : pRu3xxu6Y3C 0
나 화장실 좀 갈게 먼저 먹고 있어
52 이름없음 2019/08/09 03:11:17 ID : 2nwnva2rgo5 0
뛰쳐 나가서 집으로 간다
53 이름없음 2019/08/09 04:50:43 ID : pTTWrunCrAr 0
그래도 사주는 공짜밥. 먹고 생각하자
54 이름없음 2019/08/09 05:38:24 ID : nRCnSJWjbbf 0
내가 먹여줄게 아~ 해봐!
55 이름없음 2019/08/09 06:01:12 ID : slxB9hhs67t 0
으로 가자! 공짜밥은 거절해선 안되는 법이야!!
56 53 2019/08/09 06:16:42 ID : pTTWrunCrAr 0
도야아ヾ(*'∀`*)ノ
57 이름없음 2019/08/09 10:34:43 ID : TVasjiqlzSI 0
아니 먹기 무섭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58 ◆BcIIL9fWo7w 2019/08/09 10:54:36 ID : gpe5gpdXArz 0
"......" 그래도, 그래도 나는 눈을 한 번도 돌린 적이 없었으니까. 절대 그럴 리가 없겠지. "...일단 고마워. 맛있게 먹을게." 흰 치즈가루가 얹어진 파스타를 입에 넣었다. - 그리고 몇 시간이 흘렀을까? 정신을 차리니 난 손목이 묶인 채 침대에 눕혀져 있었고, 알 수 없는 집이었다. 그리고 옆에는 지운하가 있었다. "안녕! 잘 잤어? 손목 묶어뒀는데. 묶여있으려니 힘들지?" 아, 금수저랬지. 그 가게도 한통속이었나. 이제 어떻게 해야 이 미친 집에서 나갈 수 있을까? ->지운하 감금 루트 진입 성공
59 이름없음 2019/08/09 12:32:20 ID : 4ZeNthaq0q6 0
ㅂㅍ
60 이름없음 2019/08/09 12:43:57 ID : cIJTQk3Bhun 0
손목은 풀어주면 안될까? 이렇게 묶어두면 널 만질 수가 없잖아
61 이름없음 2019/08/09 12:44:21 ID : cIJTQk3Bhun 0
이렇게 방심시키고 튀자..
62 이름없음 2019/08/09 12:44:43 ID : cIJTQk3Bhun 0
그리고 세이브! 아쿠아마린
63 ◆BcIIL9fWo7w 2019/08/09 13:54:50 ID : CrxPh85Xy3U 0
"손목은 풀어주면 안될까? 이렇게 묶어두면 널 만질 수가 없잖아." "어? 음...... 싫은데." "...?" "그야 난 묶여있는 네 모습이 보고싶으니까. 게다가 팔 앞으로 해서 묶어놨으니까 나름 괜찮지 않아?" "......" "왜?" 다른 수를 찾아보자.
64 이름없음 2019/08/09 14:18:25 ID : ZhgkoE04Mrz 0
.....차라리 발목에다가 기다란 족쇄를 걸면 안될까? 손이 이 상태면 나중에 씻거나 볼일보러 화장실 갈 때 힘들거 같은데. 밥은....뭐 니가 먹여줄테니 논외로 치자
65 이름없음 2019/08/09 14:23:23 ID : 8079h9eMpgo 0
66 이름없음 2019/08/09 14:44:31 ID : beNtfXxWoY7 0
저것조차 본인이 해준다하면 어떡하지...
67 ◆BcIIL9fWo7w 2019/08/09 14:48:01 ID : NurcHCnSMoZ 0
"어... 아, 그건 생각을 못 했네. 하긴 너랑 나는 기본적으로 성별이 다르니까, 아무래도 내가 그런 것까지 해주면 부끄럽지? 음... 그럼 그렇게 하자. 그냥 풀어줄게. 어차피 그래봤자 못 나가니깐 말이지." 쿡쿡, 그는 소름끼치게도 웃는다. "...그럼 풀어줄게?" 이윽고 그는 손목을 풀어주었다. 이윽고 그는 문을 열고 나가며 말한다. "아, 먹을 것 가져올게. 지금 아무래도 아침이니까... 아침식사, 해야지? 어떻게 할까.
68 이름없음 2019/08/09 14:49:17 ID : pTTWrunCrAr 0
음,주위를 둘러보자
69 ◆BcIIL9fWo7w 2019/08/09 17:01:29 ID : NurcHCnSMoZ 0
주위를 둘러보자 창문은 존재했으나 전부 막혀있었다. 그가 나갔던 문은,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일반적인 도어락과는 다르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쪽이 방 안- 그러니까 내가 있는 쪽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문은... 부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주변에는 여러 책장이 있고... 화장대나 선반 같은 것도 있었다. 방 안에는 또한 작은 문이 있었는데, 화장실인 것 같았다. 침대 옆에는 협탁이 있었고 협탁에는 꽃병이 놓여있었다. 이것저것 조사해볼까? //늦어서 미안, 이것저것 하느라
70 이름없음 2019/08/09 17:07:51 ID : pTTWrunCrAr 0
화장실 조시
71 ◆BcIIL9fWo7w 2019/08/09 17:10:30 ID : NurcHCnSMoZ 0
화장실에는 욕조와 세면대, 변기 등등이 있었다. 찬장도 하나 있었다. 그런데 어쩐지 세면대에는 희미한 핏자국이 있다. 이젠 어떻게 하지?
72 이름없음 2019/08/09 17:20:14 ID : 2nwnva2rgo5 0
찬장을 살펴보자
73 ◆BcIIL9fWo7w 2019/08/09 17:25:57 ID : NurcHCnSMoZ 0
찬장을 열자, 별 것 아닌 수건 등등이 보였다. 그리고 비누나 여러가지 세면도구 등등이 있었다. 일단 면도칼 같은 걸 발견했다. 챙길까? 그리고 다음번엔 어딜 조사해볼까? 면도칼 가져가기 Y/N 다음 조사지
74 이름없음 2019/08/09 17:26:36 ID : pTTWrunCrAr 0
가져간다
75 이름없음 2019/08/09 17:26:55 ID : pTTWrunCrAr 0
화장대
76 ◆BcIIL9fWo7w 2019/08/09 17:35:14 ID : NurcHCnSMoZ 0
좋아, 일단 면도칼을 챙겼다. 주머니 속에, 잘 싸서. 그러고보니까 주머니에는 일기장이랑 연필, 지우개도 같이 들어있었는데 혹시 일기장 안 망가지게 조심해야지. 그리고 이제는 화장대를 조사해봐야겠다. 나는 화장실을 나가 화장대를 조사한다. 화장대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화장대 밑 바닥에서, 뭔가가 떨어진 걸 발견했다. ...내 사진이잖아? 어째서 여기에 있을까? 내가 이 사진을 보고 처음에 든 생각은... 이었다.
77 이름없음 2019/08/09 17:41:57 ID : pTTWrunCrAr 0
얼짱 각도인 45도에서 찍힌 인생샷이 잖아..!
78 이름없음 2019/08/09 17:42:56 ID : 8079h9eMpg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BcIIL9fWo7w 2019/08/09 17:45:23 ID : NurcHCnSMoZ 0
개... 잘찍혔어................... 뭐야 이거, 가져갈까? "......" 일단 가져가자! 나는 그 사진을 품에 넣었다. 이제 뭘 할까? 앗, 그나저나 이 정도 시간이면 슬슬 올 것도 같은데...
80 이름없음 2019/08/09 17:49:51 ID : klijgY7dTSN 0
침대에 얌전히 앉아있는다.
81 ◆BcIIL9fWo7w 2019/08/09 17:52:57 ID : NurcHCnSMoZ 0
나는 침대에 얌전히 앉아서 그 미친 놈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녀석은 이윽고 샌드위치를 들고 왔다. "자, 먹자." 매우 다정하지만 가까이 해선 안될 녀석이다. 이제 어떻게 할까?
82 이름없음 2019/08/09 17:55:16 ID : pTTWrunCrAr 0
샌드위치를 압축해 시속 3km뺨후려치는 타구로 미친놈 입에 넣어주기
83 이름없음 2019/08/09 17:58:38 ID : 2nwnva2rgo5 0
84 이름없음 2019/08/09 17:59:11 ID : klijgY7dTSN 0
맛있게 꼭꼭 씹어먹어~ ^ㅁ^
85 이름없음 2019/08/09 18:46:24 ID : MnVcNBulirA 0
두 앵커 연속으롴ㅋㅋㅋㅋㅋㅋ 야생의 비버다! 야생의 비버가 나타났다!!
86 ◆BcIIL9fWo7w 2019/08/09 19:32:57 ID : NurcHCnSMoZ 0
나는 샌드위치를 꾹꾹 압축한 뒤, 시속 3km까지는 무리였지만 어쨌던 최대한 빠르게 입에 구겨넣어주며 말했다. "맛있게, 꼭꼭 씹어먹으렴!" 그는 얼떨떨한 듯 멍하니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 타이밍에 도망쳤다. 겨우 그 미친 집 밖으로 뛰쳐나온 뒤 나는 떠올렸다. 어떻게 해서 나왔더라? 기 결 (현재상황)
87 이름없음 2019/08/09 19:41:43 ID : Qr9eJU6o7Bu 0
샌드위치를 씹지도 않고 삼킨 미친놈이 목이 막혀 켁켁대던 틈을 타서
88 이름없음 2019/08/09 20:07:48 ID : ZhgkoE04Mrz 0
문을 박차고 나와 온 몸으로 창문을 와장창 깨트리며 떨어진 다음
89 이름없음 2019/08/09 20:10:50 ID : dyFdCi01hfb 0
360도 회전 후 트리플 악셀을 시전하여 지나가던 피겨 관계자에게 길거리캐스팅을 제의받아 피겨 스케이트장으로 오고
90 이름없음 2019/08/09 20:47:07 ID : klijgY7dTSN 0
눈부신 실력을 뽐냈지만 제의를 정중히 거절하고는 우여곡절 끝에 마이 하우스를 찾아온 지금
91 이름없음 2019/08/09 21:03:14 ID : u8mE03wk1fS 0
주인공 1도 안 평범해ㅋㅋㅋ 다이아몬드에 세이브!!
92 이름없음 2019/08/10 12:46:29 ID : tz9coFdBfgk 0
스레주 언제와ㅏ..?
93 ◆BcIIL9fWo7w 2019/08/10 14:46:21 ID : gpe5gpdXArz 0
그래... 목 맥히게 만들어서 켁켁대던 틈을 타 문을 박차고 나와 창문 깨고 떨어져서 트리플 악셀을 돌다가 아무튼 뭐 어찌저찌 해서 거절하고 왔었지. "......하아." 모르겠다. 전학 온 첫날에 이런 미친 일을 당할줄이야... 아무튼, 음. 어쩌다보니 탈출하고 나서 피겨장 가고 하느라 시간이 좀 흘러서 벌써 저녁이네. ...어라? 근데 저기 있는 건...... 누구지? (택1) 1. 한솔(갈발 음침남) 2. 이한성(핑발 게임덕후) 3. ???(녹발의 찌들어있는 남학생) 4. 주한양(적발, 헤어졌던 소꿉친구) 5. ???(은발 적안의 안경 남교사) 6.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아닌 행인인데 친구랑 닮아서 ???함)
94 ◆BcIIL9fWo7w 2019/08/10 14:46:37 ID : gpe5gpdXArz 0
죄송합니다 잤습니다........
95 이름없음 2019/08/10 14:47:00 ID : amk4JVe3TU1 0
5번!
96 ◆BcIIL9fWo7w 2019/08/10 14:49:25 ID : gpe5gpdXArz 0
아, 선생님이구나... 말을 걸까? 말을 건다면 어떻게 말해야 하지? 음... 역시 모르겠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97 이름없음 2019/08/10 14:52:56 ID : jvxAZdA2IK2 0
ㅂㅍ
98 이름없음 2019/08/10 14:55:44 ID : ZikpWo3RyMq 0
서선생님 도와주세요 지운하란 애가 절 납치했는데..
99 이름없음 2019/08/10 14:56:10 ID : zfhuleLcIFg 0
1
100 이름없음 2019/08/10 14:56:13 ID : zfhuleLcIFg 0
2
101 이름없음 2019/08/10 14:56:16 ID : zfhuleLcIF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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